힘없는 서민의 개인재산권을 갈취하고 있는 서울특별시를 고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서 40년간 거주하고 있는 선량한 서울 시민입니다. 서울특별시청이 대한민국은 법을 철저하게 무시한 채 현 정권을 이용한 직권을 매우 무분별하게 남용하면서까지 저희 주거자의 개인재산토지소유권을 강제로 갈취하고 있어 이렇게 호소문까지 작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먼저, 저희 피해자 가족들은 현재 서울특별시청에서 위법하고 있는 뚜렷한 위법근거와 서류적 위법근거사실자료들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피해자는 서울특별시청에서의 위법 사항이 너무나도 뚜렷하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라는 생각 하에 법과 정의에 의한 보호를 반드시 받을 것이라고 안심하고 행정소송을 신청하였지만, 서울특별시장의 막강한 권력남용으로 인해 해당 판사(행정법원)들마저 내용 없는 판결문(피고측에서 불리한 법률내용만을 배제) 결정만을 일삼고 있으며, 현재 이 시각까지도 서울특별시에서는 저희 주거자의 개인토지소유권에 대해 “인감을 내놓지 않으면 앞으로 막대한 금전적 불이익을 당할 수밖에 없다”라고 간적접 협박까지 일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저희 가족들은 당장에 거리로 나 앉아 빚더미를 끌어 앉은 상황까지 오게 생겼습니다. 이에 서민을 죽이고 있는 서울특별시청의 부정부패 비리 사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고발합니다. 대한민국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