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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P상남자
Добавлен 23 июн 2014
천하제일 댓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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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기분을 더럽게 만드는 여자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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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꿀팁 #앤드류테이트 출처 : ruclips.net/video/GIsIOl-usg4/видео.html
딸이 벗방 여캠이 될까봐 걱정인 아빠 ㅣ 상남자의 존나 매운 고민상담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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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앤드류테이트 #상남자의고민상담소 출처 : ruclips.net/video/za6eJkMbf0M/видео.html
나르시시즘이 남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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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의삶 #레드필 #앤드류테이트 #자존감 출처 : ruclips.net/video/KOMAfFTR6ko/видео.html
남자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할 가스라이팅 대처법 [퐁스미스 리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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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부모님을 잃은 청년 ㅣ 상남자의 존나 매운 고민상담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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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 여친과 다시 만나고 싶은 남자 ㅣ 상남자의 존나 매운 고민상담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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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 여친과 다시 만나고 싶은 남자 ㅣ 상남자의 존나 매운 고민상담소 #1
정확히 112분동안 500개 챌린지 완료. 때마침 가슴 하는 날이라 한 번 재미삼아 해봤음 이왕하는거 가슴에 데미지도 줄겸 미세하게나마 근성장이라도 하기 위해 무조건 정자세로 천천히 바닥에 슴찍한 것들만 횟수에 넣었음 . 가슴이 터질듯 한 느낌이 들음 근데 막 힘들지는 않음 더 하고는 싶지만 왼쪽 손목과 오른쪽 팔꿈치 관절에 무리가 오는거 같아서 딱 여기까지만 할거 3천개 하는 괴물들은 도저히 못따라갈거같음
함정은 뭔지 아냐? 모든 남자의 짝이 ㅈㄴ 예쁜 여자가 아니라는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흥미 잃죠. 근데 애초에 엔드류 철학이면 못생기고 무쓸모한 여자를 곁에 둘리가 없죠.
스쿼트 500개는 가능하긴한데..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저도 아들 친구랑 뒹굴고 싶긴 하네요... 하....
치킨먹구싶당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허구헌날 육식만 해대는 것들도 좋아보이지 않더라구 ..인간은 육식 전용동물이 아니잖아..적당히 남용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육식 많이 하는것들은 약간 짐승처럼 보이기도 해
채소를 먹는것 자체가 죄악이다
난 동의함.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남자는 가성비따지면서 쫌생이같은 행동하지마라”라고 하셨음 영상에는 약간 극단적인 예시긴한데 큰 틀로 보면 틀린말 하나없음
03:19 이렇게 상대의 가치관에 반하는 자기 의사를 자유의지대로 주장할 수 있는 이유 또한 앤드류가 상대들보다 신체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가능한듯 남자들의 세계에선 처맞을 각오 하고 저런애기 해야하는데(혹은 집단린치) 앤드류가 붙어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 경제적으로든 질게 없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거임 멸치거나 뚱뚱하면 저렇게 말하면 ㅈ될 수 있음 헌데 강한신체와 강한 정신에서 저런애길 하니까 개멋있어 보이네
스시 푸시 라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섹스 안좋아하면 몰겠지만 상대가 안해주면 이혼이 답임
요즘 인기있는 국제결혼도 이 영상과 비슷한 사례에 해당됩니다. 국결한다는 소식들은 전 여친이 연락와서 "왜 국제결혼하냐. 나랑 결혼하자"하고 이혼한뒤 재혼으로 국결하려고 하면 전 아내가 연락와서 재결합을 원한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들도 있으니 예전에 본 여자들은 확실하게 마음정리하라고 하는 어느 국결업체영상도 봄.
근데 테이트말대로 사실기반한쪽으로 몰고가면 월 스미스가 이김. 근데, 그러면 바람핀 주제에 이혼하자고 그랬을꺼야. 아마 윌 스미스는 이미 엉망진창이 된 자신의 가정을 깨고싶지않아서 아마 그렇게 몰고 가지 않았던거같다.
그저 섹스다..
나도 한다 시발 go go
생활비 받는 전업주부 가 집안일 제대로 안하면 불성실한거지 ㅋㅋㅋㅋ 난 땡전한푼 안받고 집안일 하는데도 악플러 가 니년이 처먹고 물.전기 기타등등 쓰잖아 ㅋㅋㅋㅋㅋ 남편이 공짜가정부 쓰는 기분이라고 좋아하는데 악플러도 친정식구도 왜들 그러냐고 ㅋㅋ 한푼도 안주는데 집안일 하는데 뭔 취집이고 전업주부 라고 비난인지 ㅋㅋ
5분에 100개씩 25분이면 쌉가능.. 500개까지 하고 귀찮아서 안 하지 맘만 먹으면 하루 1,000개도 할 듯
병신
한국은 우울증 유발 대비 정신과 내원을 전세계에서 안하기로 손에 꼽는 국가인데(사회적 시선에 상당수 기인함) 이걸보고 맞아맞아 하면서 맞장구 치는 사람들 ㅋㅋ 그래서 나온 결과가 OECD 자살율 1위 현대과학은 사기가 아니고 의사들은 바보가 아님. 우울증은 당신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합리화수단 1개를 스스로에게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더 나은 버전의 '나'와 내가 만들어 갈 더 좋은 인생을 만들기 위해 선행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예전에는 몰랐던 몇가지 과제를 과학이 우리에게 찾아서 제시 해주는 것에 불과함 그리고 나는 이런 아무 근거없는 이야기를 떠드는 사람의 말보다는 인류 지식의 총체에 더 가까운 의사들의 말을 믿을란다. 과학적으로도 실재하는 병명에 대해 없다는 것처럼 떠드는것은 무지인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실제 그 병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기 때문이지 난 내 성공을 위해서라도 사회적으로 통용되고 과학적으로도 지지를 받을 만한 Common sense들에 대해서 반지성적으로 굴지는 않을것이고, 만약 내가 이러한 증상이 있을때는 도움을 받아 극복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것임. 과학이 그렇다는데 스스로만 아니라고 한다면 사이비고 멍청이임. 맹목적인 추종과 믿음은 물론 좋지 않은것이지만 이 경우는 내가 아니라 이 빡빡이의 말을듣고있는 광신도들에게서 더 해당하는 말일듯.
여기 댓글들 보면 반지성주의가 득세하는 세상이 벌써 도래했구나 하고 탄식만 나옴. 아마 이들은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있는 사람이 본인이 아니고 적어도 주변인물은 아니니 이렇게 철저히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 사람들이 문제' 라는 식으로 타자화해서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간질이 귀신이 들렸다고 생각해 퇴마사를 불렀지만 지금은 뇌신경쪽에 과도한 흥분과 억제가 이를 초래한다는것들을 알지. 물론 귀신이 유발하는 간질이 있던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잘만 살았음. 근데 그때도 그랬으니까 지금도 그러한 생활방식에 만족해라는 건 인류의 문명이 진보하는 걸 바라지않고 현재에 머무르거나 퇴행하기를 바라는 말 아니냐? 앤드류가 예시든 경우를 보셈 비행기 사고로 모친이 목잘린 미성년 여자애가 바로 귀국해서 아버지가 돈벌어오라고 정서적 학대해도 정신이 안무너지고 잘 버티고 살았다더라. 지극히 이 한명의 개인적인 경험을 비약해서 모두에게 통용할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한 건 둘째치고서라도 지금 그런일이 똑같이 비슷하게 발생한대도 우리모두는 그 여자애한테 그냥 아무 도움 없이 혼자 버텨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게 옳은 거냐? 폐광에서 광부로 일하는 어떤 집단이 있다고 치면 누군가는 평생 일해도 멀쩡할 것이고 누구는 한달만에 섬유증 등 각종 호흡기 질환 얻어서 나갈 수도 있음. 과학은 이 인과관계를 밝혀서 저런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호흡기를 보호하기위해 각종 안전장비를 채우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할것이고 테이트는 멀쩡한 사람도 있으니까 별 문제 없다고 다 본인 의지라고 이야기 할 것임. 이거랑 정확히 똑같은 이야기인데 사람의 정신적인 영역은 이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비가시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원인과 결과에대해서 무지하고 감히 아무것도 실재하지 않는다고 떠들 수 있는거임. 그걸 방어하는 논리자체도 존나 우습지. 반지성적이고 틀린말을 해서 바로잡는 것 뿐인데, 지 우울함을 설득하려한다는 식으로 호도하잖아. 과학에도 반하며 어떤 집단(이 경우는 우울증 환자들)을 함부로 낙인찍는 이런 말과 신념들이 사회에 하나둘 뿌리 내리기 시작하면 관용, 신뢰, 협력과도 같은 사회자본이 망가지고 결과적으로 모두가 불행한 세상이 찾아오게 됨. 멍청한 사람들이 모여서 더 크게 목소리내서 짜증나는건 두번째고
이기심에 대한 이야기만 있지 사랑과 희생에 대한 얘기는 없다 이익 하나의 잣대로만 판단하려 한다면 인류애나 더 고결한 사랑 또한 바보짓이고 알파니 베타니 하는 프레임에서 놀아날 것이기에 의심하고 반목 혐오하는 정신만 늘어날 것이기에 그럼에도 굳이 사리사욕과 이기심만을 논하고 싶다면 더 높은 차원의 고결함을 저급함으로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 그럼 더 높은 정신으로 나아갈 수 없다 그것이 영원한 베타로 죽는것이다
그렇게 싸워봐 뭐가남나 ㅉ
경험해보지 못했을땐 부정하고 싶기도 너무 냉정하다 싶기도 했는데, 많은 남자를 만나면서 이게 현실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자신의 시장가치란 결국 자신의 자존감과도 직결되니까. 그래서 난 과거의 과오를 돌아보며 매사 올바르며 정당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이상적인 미래를 그릴수 있을지 끊임없이 자신에게 증명하고 검열한다
앤드류가 용00랑 다른게 이 부분이죠. 그냥 있어 보이려고 허세를 부리는게 아니고 본인이 직접 겪어내고 경험한 것에 대해서 얘기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존잘 알파메일 남에게 반드시 존예녀라도 복종하게 되어있음. 이건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 없는 거. 그러니 시간이 갈수록 남자들이 더더욱 잘 살게 될 수 밖에 없지. 하지만 문제는 그게 '단 한 명'의 남자한테 적용이 된다는거임. 남자가 굳이 많을 필요도 없다는 건 맞음. 승자는 1명 밖에 없고 그 1명은 남자로부터 나오고 여성들은 그 승자만을 바라보게 될테니 나머지는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 문제는 그 승자가 여성들을 어떻게 관리하는 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겠지.
정상적인 여자는 진짜 중요한 용건이 있을때만 남사친에게 가끔 연락하지 그거 아니고선 아예 연락할 생각안들고 정상적인 지인들또한 급한거 아닌이상 연락안옵니다. 근데 왜 시덥잖은걸로 서로 연락하고 보는건데..그리고 상대방 집착하고 의심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제목을 너무 잘못지은거 같은데. ‘집안일은 무조건 여자한테 시켜야 되는 이유’ 라고 제목을 지을게 아니라 ‘전업주부는 집안일을 무조건 해야되는 이유’라고 제목을 지었어야지. 제목이 너무 어그로같음.
반박하려다가도 너무 맞는말만하네ㅡㅡ
두번째가 제일낫네 시도라도 했음
데이트 할 때는 거짓으로라도 멋을 내고 결혼 뒤에는 할인하면 되지 첫만남에 할인카드 꺼내봐라 ㅋㅋㅋㅋ 당연한 걸 부정해 왜
일단 푸쉬업 500개 채우고 생각해라 병신들아 ㅋㅋㅋ 푸쉬업 500개 채우면 상위 1퍼라는데 안할 이유가 있노
tmi:테이트는 2+2는5라고 주장하며 4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줘패고 여친을 뺏을거라고 하지만 은가누 존존스는 4라고 생각할것이다...
반씩 나눠하니까 되긴 하네... 사이 텀이 좀 길긴 했지만 뒤져라 미니까 겨우겨우 500개 채움 내 한계를 본 느낌
은가누랑 대결 붙여보고 싶네....ㅋㅋㅋ
힘쓸려고먹냐? 맛있어서 먹지 ㅋㅋㅋㅋ 그리고 잠자리에서 만족감을 얻으려면 장어랑 굴을 처먹어 임마.ㅋㅋ
500개를 안쉬고 하는거에요?
진짜 261개부터 존나 힘들어짐 ㅋㅋ
진짜 귀에 쏙쏙 들어오네.... 이 형님 자기만의 철학과 신념이 정말로 대단하다 ㄷㄷㄷ두
체벌강력동의 그러나 그방법이 막무가내 폭력이면 문제. 신창원
윌 스미스 와이프 저년은 이거 말고도 그냥 전방위적으로 제정신 나간 미친년 같음. 흑인 종특인지 모르겠는데, 흑인만큼 도덕적 우월감 + 돈 맛에 빠지면 맛탱이 가는 인종이 없는듯.
오랜만에 테이트형 보니까 속이 뻥뚫리네
내 주변에 여사친 많이 두는 남자새끼들 특징 말해줄까 ? 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직접적으로 러프하고 터프하게 꼬실수가 없으니까 잔잔하ㅏ게 옆에 남아서 기회, 떡밥 줄려고 씨발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역겨워 . 난 걍 가서 꽂아버리지
말투는 좀 게이같은데ㅋㅋㅋㅋ
미친새낀가?
그러다 총 맞고 뒤지겠다 ㅋㅋ
싸움은 잘하눈데 덜맞고 싸가지 없게 큰 놈이 신념은 바를 때를 스스로 보여주잖아 그래서 밉지는 않은 놈이고 ㅋㅋ
어느정도 선을 넘었을땐 체벌이 필요하지 하지만 과하게 맞는건 악영향을 끼치는건 맞음
개같은 2시간동안 통합 510개 하..해냈다
응 그렇게 깔짝대는거 푸쉬업아니야
안질리겠지만 막대함. 난 막대하지읺고 잘해줄거라고? 열명중에 한명도 없었음 처음엔 고마워 하다가 나중엔 당연하게 여김
걱정도 팔자다
앤드류 테이트는 남들한테 자신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행동을 하면서 남들은 못하게 하는거 내로남불이 따로없네 지는 되고 남은 안되고ㅋㅋ
매춘은 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돈없는 집안 여자들이지만 돈없는 집안 여자들조차도 대부분은 투잡 쓰리잡을 뛸지언정 매춘업계에 뛰어들지 않는다. 돈도 돈이지만 가정환경 진짜 중요한듯.. 과도하게 보수적인 집에서 자란 아이들은 결국 어떻게든 엇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