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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임용고시 #위더스팀 초등임용고시 2차 질의응답 풀버전은 박문각임용고시로! 2차 직인강생 모두에게 위더스팀이 1:1 카톡방, 오픈채팅방을 운영합니다❤ 직강생 분들은 현장에서 생생한 피드백을! 인강생 분들은 생생한 피드백을 시간,장소 구애받지 않고 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쌤 저예요!! ㅎㅇ이요! 제가 나오다니!!❤

응원합니다 ~

다른 초등교사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임용고시 2차를 준비하고 싶다면? 위더스팀과 함께 박문각임용 2차 올케어 강의! #박문각임용고시 #위더스팀 #임용고시

선생님! 학교 자율 시간 적용 대상은 3-6학년 아닌가요??1-6학년 전 학년이 대상인가요? 3-6학년별로 지역과 연계하여~~라고 나와있어서, 그 대상이 3-6학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4페이지, 편성 운영 2) 적용에 24학년도:1~2학년 이라고 나와있어서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입학초기 활동 재구조화에 대해서 구체적이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설렙니다. 과연 군대보다 억까와 가스라이팅이 심할지

선생님 질문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학교 자율시간이 3~6학년 내 한 학기 이상 반드시 편성 운영이라고 되어있는대요. 저는 학기별 1주의 수업 시수를 확보해야 한다고 해서 매 학기 운영한다고 이해했는데 선택적으로 운영 안할 수도 있는건가요? 영상 감사합니다!

1. 영상 속 총론 자료 다운로드 링크 drive.google.com/file/d/1etS_V53IW1B53IhhdhuYFDJei3VB0Aqd/view 2. 초등임용고시 2차 면접, 수업실연, 영어 직강/인강! (직강)m.site.naver.com/1wwXD (인강)www.pmg.co.kr/user/pto/prof/prof_detail.asp?pf=withus03

나간사람이 똑똑한겁니다

창녀촌ㄱㄱ

여교사되시는 분들은 엄마가 하라고 해서 되시는 분이 많음 왜냐하면 우선 딸이 공부를 너무 잘 했고 어머니 본인은 자녀가 학교 다닐때 학교와 교사를 존중한 분들이 많아서 이상한 학생과 학부모 이야기를 듣기만 했지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의사 말고는 다 탈출해야 하나보다

도대체 어디서 나왔나 싶을정도로 이상한 학부모가 여기저기 꽤나 많이 있나보네요 ㅠㅠ 진짜 왜 많은걸까요

아니 교감이 그딴소리했다고? 근데 녹음 안해놨어요? 난 1:1로 들어가는 대화 다녹음해두는데 그래야 교감 교장이 함부로 못해요

잘하신 결정 같아요. 불과 몇 년 사이에 교직 환경에 많은 것이 변했지요. 괜찮은 직종에서 순식간에 3D 업종 수준으로...복지는 사라 진지 오래, 변함 없는 적은 월급, 나날이 늘어나는 업무량, 처참한 수준의 인권 대우... 얼마 전 은퇴한 분들은 다시 태어나도 교사 하시고 싶다던데, 지금은 변해도 너무도 변했죠... 이전 이면 모를까 앞이 안 보이는 지금은 젊고 능력 있다면 과감한 결정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사가 더 나아보이네 교권 무시하는 맘충과 애색기들 요새 조금씩 혼나고 있단다

부럽습니다...

탈출하셨다니 정말 잘하셨습니다... 부러워요. 젊어서... 저도 탈출하고싶어요...ㅜㅜ

뭘해도 성장하실 겁니다. 나를 위한 과감한 선택도 용기고, 지혜입니다. 응원드립니다. 그간 많이 애쓰셨습니다.

너무 똑똑한 선택이십니다. 부럽습니다.

뭐 풀지 고민이라면~~? 위더스팀 무료 모의고사!❤ 3회차 모의고사인데 무료랍니다!! #위더스팀 ruclips.net/video/VQEcl_lueRE/видео.htmlsi=ZQygHkVjkGr8lt74

교대 교육과정에 법학(민형사법)과정 신설해야죠. 50년이 넘도록 교사교육과정이 같다면 시대역행이죠. 똑똑한 학생들 바보제조 교육대....대대적 교육체계 물갈이 해야합니다. 늙다리 선생들....부정수당 쳐먹쳐먹 놀다퇴근 일좀해라.

선생님 ~~응원합니다 30년 넘은 교사입니다. 저도 선생님 나이였다면 그만 두었을것 갘아요

"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

이제 앞으로 머하실라고...

화이팅

사실은 교사는...엄청난 봉사정신이 필요한 영역이었네요..

교사는 충분히 다른 것 도전한 후 해도 늦지 않다 생각해요. 교사 안 해도 되고 만약 여러 일 한 뒤 교사가 되어도 사회경험을 한 뒤 선택이니까 조금 더 버틸 힘이 생길 수 있어요. 정말 잘 선택하셨어요. 저도 20대로 돌아가면 다른 일도 해봤을 것 같아요.

너무 멋있어요 🥹🥹

미모가 열일해용❤ 언니얼굴 더 보여줘~~

더 올려주세요!!!!!!!!

요즘 근황 보러가기👀 ruclips.net/user/shortsBChkZptcenU?si=qIhbSQDTPfPt4r0T

저도 초등교사 22년발령받고 23년에 관뒀는데 반갑네요~~저는 지금 학원대표로 있어요~~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 동질감이 크게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론 가르치는거 좋아하면 학원강사 정말 좋을거같음 원래 가르치는것에서 에너지 느끼는 사람들이 있음 꼭 교사일필요는 없다고봄... 저도 지금 하는 자격증공부따고 실무좀쌓으면서 계속 강의연구해서 나중에 강의 하는게꿈임

내 친구가 8년 공부해서 세무공무원 됐는데 딱 이말함 내가 죽을때까지 벌 돈이 이미 계산이 끝나있다.... 인생이 안정적인것이 최고의 장점인데 문제는 그 이상의 발전이 안보인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건 조금 무섭다... 라고... 물론 이친구의 삶도 대한민국 전체로보면 상위 20%정도는 되지않을까? 싶음... 부부공무원이라또 ㅋㅋ 한 10년 채우면 호봉쌓이고 먹고살만 하긴 하겠지만 삶에 큰 변동폭이 없긴하죠.. 물론 그게 최고의 장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세무공무원이니 나중에 세무사라도 따고 그럼 되겠지만... 교사는... 가르치는게 좋다면 강사같은것도 괜찮아보임 최근에 미미미누 채널에 지방직공무원인데 교사하고싶어서 때려칠까요? 라는 상담영상 있는데 거기에 댓글 남겨주시면 그 분에게 도움이 많이 될거같네용

정말 아니다 싶음 빠른 포기가 답입니다. 잘하셨어요~

저는 다른 직렬 공무원이고 그만두고싶은 마음이 한가득인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디로 도망갈 수 있나 고민만 하네요... 😂 더 좋은 미래 찾으신 거 추카추카요!!

후회할텐데요..? 삶이 그리 로멘틱하지않습니다

제 친구도 경찰 3년 하다 그만둿어요 ㅋㅋㅋㅋ 한국 공직 힘들죠

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단서 3개월 ㅋㅋㅋㅌ

응원합니다!

분위기 보아하니 전부 교직쪽에 있는 분이거나 그쪽 계통 학생들 같은데 어줍짢은 내 충고를 하나 하자면, 어느 조직이든 내가 제일 불쌍하고 내가 제일 억울한 듯 하지만 그보다 더한 일은 사회에 수두룩 빽빽하다는거.. 집단지성에 내 감정이 편향되어 잘못 판단한 건 아닌지 본인을 잘 되돌아보고들 결정하세요~ 나름 교사정도면 화이트칼라 직종이에요.

교직탈출은 능력순!!!

쌤 미모 무슨일.. ❤

36년전 중견기업 다니다가 공무원 첫 월급(13만원) ... 45만 => 13만, 기업체가 넘 힘들어 편한 일 없나? 해서 공무원 들어 왔는 데, 오마나, 일은 거의 1.5배, 돈은 1/3 겨우 넘는 수준, 너무 놀라 바로 그만두려 했으나, 당장 갈데 없어 막막 ... 계속 산더미 처럼 쌓여가고 밀려오는 일, 또 일, 토ㆍ일요일도 없이 돈도 못 받고 끝 없이 노예처럼 일만 하다가,. 노무현 대통령 때, 그 분이 " 공무원도 사람이다. 일만 해서는 안된다. " 제도 개혁, 혁신으로 일을 하면 응당한 돈을 주기 시작하더군요. (그 전에는 일 한거의 1/3정도 지급) 돈을 줘야 하니 재정 문제로 일을 시킬수가 없어 일이 줄어 들기 시작 점점 워라벨이 되기 시작, 2010년 쯤 되니까 공무원도 할만한 직업이 되었으나, 2023년 정년 2년 남기고 퇴직했네요. 퇴직수당 8000만 명퇴수당 5000만 * 국민연금과 똑같은 구조의 공무원연금 : 월300만원 받고, 지금은 빌딩청소원으로 230만원 월급 받으며 65세까지 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무원 할 때는 교직은 꿀 보직에 가까웠지요. 외람되지만 교사분들은 애들과 지내서 그런지 정말 세상 물정을 잘 모르니더군요. 하지만 타 공무원에 비해 꽤 안정적 직업이었습니다. 가령 타공무원들은 80년대 말 부터 수많은 구조개혁으로 인해 모가지가 나가거나, 현타로 명퇴, 의퇴 등등 정년퇴직하는 공무원은 가물에 콩나듯 했지요. ...... 각설하고, 그때도 공무원이라는 게 사회 최하위 직종이었지만, 지금도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교사는 더더욱 그런 직종입니다. 그런데, 교권마저 확보되지 않고 학부모들에 휘둘린다면 미래가 없을 듯 합니다. 교사 ㆍ교수 등 교육직은 그 맛 빼면 할만한 일이라고 볼 수 없는 3D직종으로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교사님들은 목숨 걸고 교권 확립을 고수해야 하고 그 쪽으로 교육개혁은 이뤄져야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선생님 혹시 경기도에서 근무하셨나요? 제 주변과 유튭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혼란스러워요… 광역시이고, 현직 나간 선배들이 힘든 일 많지만 나름 만족한다 했거든요. 학부모 연락 많이 오긴 하는데 하이클래스 네시 반 후로는 알림 안 오게 해서 아침에 출근하고 처리해서 크게 신경 쓸 것 없다 하고.. 실습 나갔을 때도 부장쌤이나 장학사님들께서 요즘 학부모 민원 관련 걱정 많은 거 아는데 신규들 절대 혼자 처리하게 안 둔다고, 그런 거 처리하라고 관리자 있는 거니까 혼자 처리하려 하지말라고 그게 더 불안하다 하셨어요 4학년이라 괜히 심란하게 만드는 일 없게 하려 그러셨던 것 같긴 한데, 의원면직 영상이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댓글로 다들 탈출은 지능순이라 하니… 당연히 학교따라 관리자따라, 동학년쌤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학교도 다들 선생님 근무하셨던 곳과 비슷한가요?🥲

고등생 엄마 입니다. 주변 진상 엄마들 보면 초등에만 더더 조심없이 난장으로 그럽니다. 중고때는 성적, 입시 불이익, 찍힘. 이런 패널티 때문에라도 못그럽니다. 엄마들끼리 브레이크 걸고 서로 눈치 보고. 오히려 찐 사건사고에도 침묵합다. 만만한 상대에게 괴롭히고 스트레스 푸는 학폭의 이치와 똑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