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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구매 방법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중국 앱으로 하려니 다 환러구 티켓이랑 함께 구매해야 해서요ㅠㅠㅠ금면왕조 티켓만 구매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этот борщ выглядит очень слабо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좋네요~ 한국의 한옥, 템플스테이와 또 다른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멋진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 베이징에서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나온지 5개월째인데 계속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지금 제가 있는 곳도 중국어가 조금은 통하는 외국인데도 눈감으면 왕징 거리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베이징을 그리면서 향수병이라니.....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평안한 베이징생활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인도음식 뷔페.... 이건 정말 귀하군요 (from korea)

한 입 베어문 속이 궁금합니다

역시 지엔빙 소스는 깡통에서 페인트붓 같은 걸로 발라줘야 하죠

So sad..

😀

1992년 천안문 광장 옆 카세트 테이프 노점상에서 등려군의 월량대표아적심을 들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당시에 북경은 한낮에는 섭씨 40도에 이르도록 여간 더운 곳이 아니었지요.. 젊음이 아니었다면 버티지 못했을 겁니다. 중국이 地大人多 사람도 많도 땅도 넓으니 정말 할 것이 무궁무진하답니다.

비건..동파육? 이건 귀하군요

사천은 옛날 촉한의 땅이네요.. 예전에 김구용 삼국지를 독파하면서, 유비 관우 장비의 활극을 보며 촉한과 그 수도 성도에 한번 가 보고 싶다는 희망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수교 전이라 방문은 언감생심이었지요.. 그런 생각으로 40년이 흘러버렸네요. 삶이 급해서 이리 저리 핑계를 대다보니 이제는 코로나19라는 병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아마 이후에도 몸이 따라주지 못하여 못갈테지요.. 젊은 시절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하세요. 그것이 젊음의 특권입니다.

젊은 것이 최고의 재산이지요.. 저 젊을때는 즐길 시간도, 여유도 없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너무나도 아쉽답니다... 잘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 베이징 다시 확진자 늘고있어서 봉쇄한다는 말이 있던데 현지 상황 심각한가요 ?

요즈음 북경 생활이 힘들어서... 저 역시도 북경 생활을 마무리 하고 들어갈지를 고민중이랍니다... 많은 지인들은 벌써 짐을 쌌지요.. 언제까지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전히 지내세요...

노동절 연휴... 그래도 잘 지내시니 다행입니다 ^^ 다만, 유언비어까진 아니더라도 상하이 교민회하고 통화하다가 들은 말이 현재 베이징상황이 전에 상하이 상황하고 너무 똑같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베이징 교민들도 상하이 교민들처럼 나이브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다가 힘들 수 있으니 최소 2주에서 한달정도의 식료는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

티브이에서 북경이 조만간 봉쇄된다는 말들을 하여 걱정했습니다... 아직은 아니라니 다행이군요~~ 동영상보니 북견도 마니 발전했군요~~ 이눔의 코로나만 끝나면 꼭 방문해야겠숩니다...

마을 모습이 우리네 어렸을 적과 다른 듯 비슷하네요.. 다음 비디오는 언제 일지요?

항상 좋은 식당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코로나 때문에 진짜 북경은 고립된 지역인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쳰먼따지에 같은 곳에도 사람이 적네요. 한번 저녁에 가봐야겠어요. ^^

젊은 青春!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겠지요. 이역만리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젊은이를 응원합니다.

멋지네요, 베이징 생활 응원합니다.

(멀리 왕징에서 원격으로) 토닥토닥 위로를 보냅니다. 노땅들 꼰대력충만한 조언을 드리자면, 어느 나라를 가던지 '생활'은 비슷하더라는 거지요. 관광이나 여행으로 가서 보는 것과 생활하는 것은 차이가 너무 크더군요. 그러니 오히려 한국과 가까운 베이징이니 편하게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코로나만 아니면 한국가기도 편하고, 동남아 가기도 편한 중국인데 말이죠 ㅠㅠ) 가끔 친구들하고 왕징 한식당에서 한국요리 드시면서 마음 푸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객지생활에서 아프지않고 소소한 재미 찾으면서 잘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이화원 가면 누구나 같은 생각이군요 ㅋㅋㅋ 이거 만든다고 갈려나간 인부들 생각. 저는 10월에 갔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불향각 뒷편부터 소주가(苏州街)를 내려가는 길을 폐쇄해서 ㅠㅠ 재미가 반감되었어요. 겨울의 이화원 여행영상은 거의 없는데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보물같은 채널을 발견했네요 :) 주말 마다 어디갈지 고민이었는데 영상속에 참고 할 곳이 많네요. 요즘은 춘절에 뭐해야 될 지 동료들이랑 머리싸매고 있는데, 좋은 계획 있으시면 힌트 좀 주세요!

윤상조님 얼굴은 안나오네요

되게 좋아하시던데요

오~ 스차하이 동안.... 전에는 늦여름에 스차하이에서 저녁 7시쯤 나룻배 타고 맥주 한잔 기울이다, 9시쯤 내려서 들어가면 중국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역병때문에 춘절연휴 놀러 나갈 수도 없으실텐데, 그래도 재미있고 즐거운 춘절연휴 보내세요~ ^^

항상 리얼하고 담백한 영상 넘 좋아요~ bonne annee 2022!

ㅋㅋ 역시 남이 고생해서 올라가 찍은 경치가 멋지다는 진리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ㅋㅋ 종로구청민원실.... ^^ 괜찮은 재즈바하고 식당은 정보도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메리크리스마스 윤상조님 ^^ 오랜만에 들러봤네요.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요 ㅎㅎ) 몸은 추워도 마음만큼은 따뜻한 겨울되세요~

저런 운치있는 곳에서 요가와 차라니…저 사합원정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

ㅋㅋ 힘들게 가시고 거기에 그 비싼 돈을 주고 입장하셔서, 중국중국한 것 + 회전목마 + 사람구경만 하고 오셨다니~ ^^ 쌍쌍 혹은 가족들이 가는 곳이라 저같은 아싸들은 못 가겠네요 ㅋ 랜선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중국훠궈는 고기 먼저 넣어 먹고, 한국훠궈는 야채 먼저 넣어 먹어야죠. ^^ 10:07 그냥 일어나서 추셨으면 ㅋ 장한성대사부터 전부 지인찬스 먹는건데 아깝네요 ㅎㅎㅎㅎ 늦은 시간에도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고갑니다.

아... 전시회를 다니는 생활. 부럽습니다. 많은 외노자들이 일에 치어살다보니 귀차니즘에 빠져서 거의 안움직이죠. 저처럼 ㅜㅜ 반 고흐 전시회는 진짜 보고 싶었는데.... 흠..... 이건 아닌 듯... 제임스 터렐 전시회는 찜질방모드로 바로 코골고 쫒겨날 것 같아서 안되고 ㅋ 문화생활 즐기는 시간을 억지로라도 내봐야겠네요. 좋은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returned again to look at your interesting and beautiful videos 😍👼

ㅎㅎ 공왕부 근처 후통인가보네요. 바이두 맵을 켜고 다녀도 헛갈리기 쉬운 후통이 많은데, 그래도 잘 찾아나오셨네요 ^^ 진짜 10여년 전만 해도 네비없어서 길 잃고 헤메던 곳들인데 ㅋ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근데 오리혀 맛은 평가를 안해주셔서 아쉽~~)

오! 미식여행기 한번에 모아서 올려주시나요? ^^ 하이난식당은 안가본 곳인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북경맛집공유방에 정말 필요한 정보들이네요 ㅋ 꼭 좀 올려주시길~~~ ^_____^

아~ 싼리툰에 있는 식당이네요 ㅋ 저도 한번 가봐야는데..... 한번 후기 좀 북경맛집공유방에 올려주시면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기운내시고 연휴 잼나게 보내세요 ^^

나도 한번 월병 먹어보고 싶다.

I don't know why, but this video is so cozy and beautiful, I think this is a new level of aesthetics.🥺😍 By the way, I also have the aesthetics of desserts, do you want to see?🍞🍚🍪

ㅎㅎ 요가하는 곳이 예전 홍콩무협영화 중에 소림사 승려들이 수련하는 곳 같아요. 해피중추절 휴가 되세요~~~ (아~ 이번 영상에는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리네요 ^^;;;)

꿈은 꾸는 거죠. 그니까 과정 그 자체....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가 목표, 그리고 그 목표에 다가가는 것을 꿈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 외국생활에 지치지마시고 항상 기운내시기를, 같은 북경외노자로서 응원해봅니다.

왜 첫 마디에 눈물 맺히조

우와 풍등? 날라가는거 라푼젤에 나오는 딱 그런 풍등이네요 진짜 넘 예뻐요ㅠㅠㅠㅠ저도 가봐야겠네요!!! 구독하고 갑니당❤️❤️

^^ 고북수진은 겨울에 가도 이뻐요~ 사진찍으러 가는 곳이죠. 특히 배타고 가면서 찍는 사진이 예술! 올라갈 때는 배를 타고 내려올 때는 걸어내려오는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바로 옆의 스마타이 장성에, 저녁 폐장시간에 맞춰 내려올 수 있도록 시간 조정해서 올라가시면 석양질 때와 야경을 볼 수 있어요. 아참 桂鱼=쏘가리(중국 쏘가리에요 ㅋ)에요. 베이징에서 제일 많이 먹는 초어(草鱼)는 가시가 많고 흙냄새가 나서 가격이 저렴하지만, 쏘가리는 좀 더 비싸죠. 영상 잘 보고 가요 (구독할게요 ㅎㅎㅎ)

일본어 잘하시네요 ^^ 베이징에는 야끼도리 맛집들이 많아서 좋아요. 물론 차를 타고 이동해야하지만요 ㅡ,.ㅡㅋ 저는 好运街 쪽 일본 이자카야를 좋아해서 자주 가는 편이에요 ^^ 그 쪽 식당 중에 꽤 괜찮은 곳도 있고, 지하 2층에 한국인 매니저가 하는 Bar 도 있어서 좋거든요. (근데 우롱사와도 아니고 그냥 우롱차 드시는 것을 보니 술을 못하시는 듯 ㅠㅠ 아쉽네요. 야끼도리에 나마비루 한잔이 쵝오인데!)

^^;;; 제가 사는 왕징지역 아파트단지에는 세탁소가 있어서 그냥 맡기는데, 아무래도 세탁소 찾기 힘든 지역은 저런 서비스가 좋기는 하네요~

오~ 후통 쪽에 좋은 곳이 많네요 ^^ 베이징 복귀하면 찾아봐야겠습니다. 북경맛집공유방(위챗)에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북경맛집방에는 주로 왕징쪽 정보만 올라와서요 ^^;; 브이로그 잘보고 갑니다. 항상 평온한 베이징 생활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칭다오 유학생이에요 :) 최근에 브이로그 시작했는데 보러오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