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의 골목길따라
방방의 골목길따라
  • Видео 96
  • Просмотров 110 582

Видео

바람난 불법체류 와이프 귀국시키기
Просмотров 181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람난 불법체류 와이프 귀국시키기
고구려인과 파키스탄
Просмотров 325 месяцев назад
668년 고구려 멸망후 고문간과 고공의는 돌궐로 갔고 , 돌궐 제2제국은 고구려와 함께 세운 나라였습니다 .751년 고선지의 탈라스 전투때 고선지의 동족이 천산산맥의 북쪽에 있다고 했습니다 . 840년 고구려 유민이 있다고 한 지역에서 카라한 칸국이 서고 100년 뒤 파키스탄 지역에 돌궐계 가즈나 왕국이 서고 이후 돌궐계 고리 왕국이 세워졌으니 파키스탄에 돌궐화된 고구려 유민이 지배했다고 보아야 겠지요 .
파키스탄 여성은 외국인과 결혼을 원한다 .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라코롬하이웨이 를 지나 이슬라마드에 들어 온 다음 날 아침 산책에 나섰더니 골목과 공원등 포스터를 붙일 수 있는 여백에는 국제결혼 포스터로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 이슬라마바드는 계획도시로 잘사는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는 상류층의 도시임에도 국제결혼 포스터가 골목마다 붙어 있는 걸 보면 일반 도시는 말할 것도 없겠지요 .
검은 빙하 , 화이트 빙하 트랙킹
Просмотров 150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검은 빙하와 흰 빙하 트랙킹을하고 인더스강을 가로지르는 후사이니 짚라인 타기를 한 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 카라코롬하이웨이로 이슬라마바드로 왔습니다
훈자에서 쿤자랍까지
Просмотров 2386 месяцев назад
훈자를 떠나 맑은 터키석 빛갈의 호수 아타바드호와 뾰족한 설산 봉우리 천개를 묶어 놓은 듯한 파수콘의 절경을 지나 중국 국경 초소 쿤자랍까지 갔습니다 .
설산을 향한 트랙킹
Просмотров 242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년 4월 말 파키스탄 훈자 계곡에서 트랙킹 위주의 여행을 하였습니다 . 1년이 지났지만 그 때의 감회를 되살려 영상을 올립니다. 힌두쿠시 산맥과 히말리아 산맥이 중첩하여 설산이 펼쳐지는 훈자 계곡의 트랙킹이었습니다 . 훈자 계곡은 세계 3대 장수촌으로 4월의 살구꽃 과 설산이 화려하게 어우려지는 풍경이 특히 유명한 곳입니다 .
물 폭탄 속에 사는 중국 .
Просмотров 1826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은 광대한 서부 산악 지대에서 동쪽 바다를 향해 내려 오는 하천들의 범람으로 생성된 충적토 평원에 인구의 삼분 이 이상이 몰려 살고 있습니다 . 즉 , 폭우시 홍수 피해는 필연적이라 하천 상류에 댐을 막고 하류 하천의 제방 축조가 국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었습니다 . 대신에 , 상류 댐의 관리 부실로 하나라도 붕괴할 경우 재앙적 재해를 입을 것입니다 . 그래서 . 중국은 댐을 붕괴시킬 능력이 있는 국가와의 사활이 걸린 전쟁은 기피해야 할 입장인 것입니다 .
도심지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중국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은 대도시든 ,소도시든 전기를 필요로 하는 곳의 도심지 공단내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하므로써 송배전 시설비와 유지비가 필요없고 전기 누수도 없도록하고 있습니다 . 또 , 외국에는 태양광 패널을 대량으로 수출하면서 자국의 태양광 발전 적합 지역에 태양광 발전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
2024년 6월 28일
Просмотров 125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24년 6월 28일
빈 아파트로 인한 중국 경제 위기...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 런저우 , 천수 , 보계 , 서안등의 도시가 빈 아파트들 때문에 유령 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 중국 6천만채의 빈 집에 대한 대책은 저금리로 건설 대출금 부담을 줄여 , 더 이상 현상이 악화 되는 것을 방지 하는 방법외 달리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 그래서 , 디 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장기 침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조선은 중국땅이 아니다
Просмотров 19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섬서 박물관의 중국 땅 표시에서 요동에만 조선 이 있는 것 처럼 고조선의 영역을 축소 표기하고 고조선이 마치 중국 땅인 것 처럼 그려 놓았습니다.
서울 남산 산책길에는 꿩도 다닌다.
Просмотров 21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울 남산 산책길에는 꿩도 다닌다.
황하의 등룡문과 황제릉
Просмотров 66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잉어가 황하의 거센 물결을 거슬러 올라 가면 용으로 승천할 수 있다는 호구폭포와 중국의 시조 황제릉 , 황토고원 지역 주거지 요동 , 그리고 전통 마당놀이 앙가
나라를 망하게 한 양귀비 , 천하통일한 진시황
Просмотров 574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아버지 현종의 후궁이 되어 당나라를 망하게 한 양귀비는 비만녀였고 , 진시황의 천하통일은 적의 수급을 하나 베면 집, 밭과 노비에 1계급 특진과 작위를 수여하는 군공수작제 때문이었다.
고구려의 북방 귀퉁이 알선동에서 밀려난 선비족이 세운 나라 , 당나라 .
Просмотров 122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구려의 북방 귀퉁이 알선동에서 밀려난 선비족이 세운 나라 , 당나라 .
서안으로 돌아오다.
Просмотров 89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안으로 돌아오다.
고려 충선왕의 유배지 , 병령사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 충선왕의 유배지 , 병령사
황토 바위 숲 , 황하석림
Просмотров 2218 месяцев назад
황토 바위 숲 , 황하석림
무지개로 새겨진 산 , 칠채단하
Просмотров 319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지개로 새겨진 산 , 칠채단하
만리장성의 서쪽 끝을 가다.
Просмотров 780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리장성의 서쪽 끝을 가다.
돈황 명사산과 막고굴
Просмотров 58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돈황 명사산과 막고굴
돈황으로 가는 길
Просмотров 159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돈황으로 가는 길
중국 시안 여행
Просмотров 2798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 시안 여행
이란 국립 박물관
Просмотров 393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란 국립 박물관
이란인들은 전쟁이 아니라 급전이 필요하다.
Просмотров 172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란인들은 전쟁이 아니라 급전이 필요하다.
돌궐족이 세운 나라 이란 카자르 왕조의 왕궁 골레스탄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돌궐족이 세운 나라 이란 카자르 왕조의 왕궁 골레스탄
이란 팔레비 전국왕의 람사르 별장
Просмотров 724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란 팔레비 전국왕의 람사르 별장
붉은 벽돌마을 어비아네 (abyaneh)
Просмотров 139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붉은 벽돌마을 어비아네 (abyaneh)
이란의 아르메니아 교회
Просмотров 294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란의 아르메니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