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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music🎉

김현식가수님 노래 모음 넘 좋아용~~

공의님채널은 가끔 배경화면에 숨은그림찾는듯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어요🤣 올한해도 힘든한해가 되겠지만 건강하세요^^

슬픈 영혼식 내 꿈속에 그대 자주 들리는 7월이 돌아왔어 열세번째 해가 되다보니 슬픈감정은 메말라 가고 당신과 행복했던 옛기억에 더욱 매달리는 나는 당신 떠나 보낸 그 날처럼 결혼반지를 쳐다 보고 있지 신혼여행 다녀오다 잃어버린 결혼반지를, 언젠가는 살것이라 여러번 다짐 했지만 결국 당신 떠나고 나서야 가져 왔는데 서로 끼워줄 수가 없어 텅 빈 상자에 보관했었지 날이 갈수록 당신 떠난 날을 기억해 준 사람들도 길을 떠나고 나 또한 작별을 고할 때 우리 서로 반지를 끼워줄수 있도록 가지고 갈게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서약해야해 언제까지나 사랑하겠다고.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Stevie Wonder) 기적은 보통의 시간에 온다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순간에 예측 할 수 있는 아무런 신호도 없이 사랑한다는 말은 문득 다가오지 심장병이 생길 것 같은 갑작스런 두근거림으로 그대가 나에게 걸어 온 전화벨에 놀라듯이

한계령 산에 서다 지치고 힘든 모습으로 한참을 걷다보니 눈물 젖은 계곡만이 내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하고 피곤한 내 발길 쉬게 할 곳 보이지 않는데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 내 힘든 어깨를 더 무겁게 하네 인생을 고통의 바다라 하듯 한계가 있는 인생고개라서 한계령일까 떠도는 구름은 나를 굽어보고 그만 잊고 내려가라 재촉하지만 나는 한줄기 사람의 흔적으로 이 고개를 한 바퀴 휘돌다 내려가고 싶네.

내 님의 사랑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내님의 사랑은 아지랑이 같은 봄바람처럼 휘돌다 사라져가고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비 젖은 낙엽 한 잎 흰 파도와 붉은 저녁노을이 마침내 스러지는것처럼 겨울이오면 자취없이 발자국으로만 남겨진 그대 언제나 내 품으로 돌아 올 수 있을까요 내 삶은 철따라 그대를 기다리는 깊어지는 외로움인데----.

The End of the world 처음엔 세상이 고정되어 있는 줄 알았어요 나만 잘 하면 모든게 잘 되는 줄 알았죠 초등학교에 들어가 책상위에 줄을 그을 때부터 세상은 흐르는 강물처럼 변해가는 것임을 깨달았어요 처음엔 사랑이 영원 할 줄 알았지요 하늘에 별처럼 항상 거기에 반짝이며 있을 줄 알았죠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로 인하여 사랑 또한 바람처럼 흘러가는 것임을 깨달았어요 인생이란 웃음과 눈물이 교차되는 네거리라는 걸 결국은 그러다 나도 모르게 끝나리라는 걸

이룰 수 없는 사랑(정철웅) 고통의 바다에 빠져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수영을 못해서가 아니라 얼마나 깊은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다는 걸 해어져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알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 깊은 슬픔을 준다는 걸 그리고 그 깊이를 몰라 여전히 텅 빈 불안 속에 산다는 걸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깊이를 모르는 불안 때문에 물에 들어갈 수 없고 이별의 사랑을 안 해 본 사람도 아픈 깊이를 모르는 불안 때문에 사랑을 할 수 없고 그러므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미리 겁내는 사람은 용기가 있어야 해 볼 수 있는 알 수 없는 사랑

좋은노래

찻잔 정이 그리울 때면 어느 찻집 귀퉁이에 앉아 너무 진하지 않은 찻잔을 바라본다 사랑했던 연인들의 모습이 고운 갈색 액체 위에 떠오르다 흩어져 간다 다소곳이 앉아 있는 찻잔은 처음 만난 설레임을 느껴오게 하고 서로 말이 없이 바라만 보며 웃음 짓던 사연이 내 마음을 감싼다 참을 수 없는 보고픔으로 너를 만지면 온몸에 소리 없는 다정한 정이 흐르는데 그대는 어디에-----.

슬픔의 심로(心路)(원곡은 心勞) 슬픈 마음의 길은 낙엽이 곱게 떨어지는 길 헤어지는 연인사이에 흘려지는 고운 눈물처럼---. 슬픈 마음의 길은 눈물을 보이지 않는 길 너무 사랑이 아파서 고개를 숙이고 뒤돌아 가는 길 뜨거웠던 마음으로 눈물과 슬픔을 태우면 햇살아래 다시 새로운 인연찾아 나그네가 되어야 하는 길 잘가요 내사랑 정다웠던 지난날을 흩어버리며 손을 흔들며 떠나야만 하는 길

아득히 먼 곳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은 사랑이 애처로이 떠난 자리지 노을은 항상 아쉬움을 두고 스러지기 때문이야 나를 떠난 님은 호숫가 푸른숲속 아늑한 곳에 잠들어 있는데 찬 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있는 나는 오늘밤도 그리운 님 생각에 불면의 밤을 지새우고 있지. 어쩌다 생각이 나 내 님 만나러 가는길은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거리 허전한 내마음에 눈물 적시는 아득히 먼 곳

Dust in the wind 스스로 그러하다는 自然은 바람타고 온 먼지 잠시 그 자리에 머물다 또 바람 따라 날려가지 우주의 끝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자연은 바람 불어 오는 날 기지개를 켜고 어디론가 날려 가는데 나는 그것에 묻힌 먼지 하나 바람 따라 떠돌다 잠시 멈추는 인생일 뿐 그러나 스스로 존재하는 나는 어디에 있든 무엇으로 있든 존재하겠지 그러므로 단 하나로 존재 하는 나는 바다를 만드는 한 방울 물처럼 없는 듯 있는 소중한 먼지일지라

Holidays(Michel Polnareff) 밤이 오면 도시의 그림자 더 짙어지고 오가는 사람들 지친 얼굴로 성냥갑 집으로 들어 가네 힘차게 이륙 하는 비행기 결국 어딘가에 착륙을 하듯 우리 인생의 비행도 언젠가는 격납고의 휴일을 맞이할 것인데 고통의 바다는 점점 말라가고 푸르른 하늘에 구름은 풍성해지네 신은 항상 선택의 세월을 앞에 놓아 두고---

슬픔에 관하여(이상우) 이별이 두려워 사랑 할 수 없는 사람은 언제인가 견딜 수 없는 헤어짐을 경험 했겠지 사랑이 두려워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말하는 사람은 그렇게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서겠지 가슴에 묻혀있는 그 이름을 토해 내지 못하면 행복이라는 단어를 경험하지 못하고 이 생애를 슬픈 꿈속에 살다가 가야할 사람

눈물 꽃(박강수) 꽃은 씨앗이 심어져야 피어나지 그대와의 사랑은 오래전 묻혀진 씨앗 어둠이 오면 아지랑이처럼 하얗게 눈물 나리고 당신과 함께 거닐던 그날이 가슴을 치고 내리네 우리의 만남은 짧았으나 묻혀져 심어진 씨앗은 오랜 뒤에 새하얀 눈물 꽃으로 피어나고

마지막 편지(박강수) 붙들고 싶었지만 잡을 수 없었어 하늘은 나를 남겨두고 무심히 당신을 데리고 가버렸지 여러 해 동안 슬픈 얼굴로 살아왔는데 지난 밤 꿈속에서 그대 나에게 마지막 편지를 읽어 주었어 우리 다시 만나 못다한 사랑을 하려거든 남은 시간 당신을 잊고 행복하게 살다가 다시 만나는 날 웃는 얼굴로 인사할 수 있기를 소중하게 간직한 사랑 많이는 말고 가끔씩만 기억해 주기를----.

슬픈 안녕 인생이란 잠시 동안의 기억이다 슬픈 안녕도 한 때의 기억이지 그런대도 그 날이 오면 가슴이 저려오고 온통 그대 모습만 떠올라 스쳐 지나가는 사랑이라고 혼자 말 해보지만 여전히 아픔으로 애태우는 이유는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슬픈 안녕만은 영원한 기억이 되기 때문 일거야

빗속의 여인 잊지 못할 여인이여 지금도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고 계신가요 나에게 미소로 인사해주던 그렇게도 다정했던 여인이여 지금은 어디에서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 걷고 계신가요 다시 한 번 나에게로 와서 비 오는 거리 우산을 씌워 주실 수 없으신가요 꼭 한 번만 더 그대의 검은 눈동자 검은 우산을 보고 싶어요 나의 여인이여 어서 오세요. 홀로 비를 맞고 있는 나에게로---.

하루(김범수)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원했던 시간은 오늘 하루라 했던가 그들은 오늘 하루를 모르는 사람들이지 사랑하고 미워하고 이런 추억도 살아있어야 의미가 있겠지 행복하거나 아픈 세월이란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은 아닐 거야 결국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 적어도 죽음은 감각을 잃게 만드는 가장 잔인한 행위라 할 수는 있지. 그러므로 오늘 하루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사랑의 기회이리라

비오는 거리 차가운 비가 향기로운 비로 바뀜은 다만 그대가 있음으로소이다. 그대 영 영 돌아오지 않는다면 내리는 비는 항상 차가울겁니다 빗속에서 우리 헤어질 때 다시 만나리라 꿈을 꾼 것입니까 나의 깊은 잠을 깨우는 건 그대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비가 오네요 여전히 이 비는 차가운데 내 님의 향기는 어디쯤 다가오고 계십니까

현아 살랑대는 밤이 오면 현아가 생각 나 날 버리고 떠나버린 무정한 현아 슬픔을 알지 못 헸던 나에게 뜨거운 눈물만 남겨놓고 떠나 가 버린 현아 영원히 함께 하자던 키스로 봉한 약속은 어디에도 없고 지금은 먼 곳에서 한줄기 바람처럼 나를 기억하고 있으려나 소슬 대는 바람이 부는 밤길을 그대 생각 하면서 걷고 있어 때때로 달님이 조심스레 길 밝히면 그대 다시 오는 듯 설레임이 이는데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그저 홀로인듯한 내 그림자만 뒤 따라 오네.

겨울비는 내리고 눈이 아니고 비가 내림은 겨울에는 맞지 않는 현상이지 아픈 마음이 눈을 비로 만들었는가 봐 눈물은 눈이 아니라 물이라서 그런지 겨울에도 그대 슬픈 마음엔 여전히 비가 내려와 저 멀리 헤어져간 사람의 눈처럼 하얀 얼굴이 녹아내려 보이지가 않아. 겨울비는 내려와 보낼 수 없는 내 마음도 녹혀 버리지

이별의 그늘 그대를 잊고 사는게 익숙해진 나는 가끔 허전함이 밀려와 문득 기억 속에 살아나는 지난 이야기들과 눈뜬 사랑 때문에----. 새로운 만남을 위해 나는 덧없는 시간 속을 헤매 다녔지 하지만 한 번 어긋난 후 누구도 만날 수 없었던건 그대와 함께 나눈 사연이 생각나서 일거야. 그대와 헤어진 후 아주 먼 길을 걸어 왔지만 옆에 있는 듯 항상 함께 했나봐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이별의 그늘 때문에----.

슬픔만 주고 그대 떠나시나요 울고 있는 나를 내버려 둔 채 떠나면 그만 인가요 내 아픔 내 상처는 어찌하라고 나 보고 잊으면 그만이라고 말하시나요 그대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못해요 아득히 떠나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며 나는 울며 밤을 지새우지요 내게 슬픔만 주고 가는 그대 어디에선가 행복하기를 바래요 나도 그대 잊기 위해 여기를 떠나렵니다

내가 떠나던 날 그댄 혼자 약속을 하네요. 내가 말하지 않았는데도 돌아갈거라는 믿음으로... 시간은 흐르고 잠시의 기억만으로 살아가는 그대. 그댄 자신과의 사귐속에서 지루함과 우울함으로 홀로 숨겨져 가는군요. 멍들어 검어진 가슴 아래 묻혀있는 푸르름을 다시 보길 바라면서.. 골짜기에 핀 나리꽃이 내 향기를 나르는 듯 나부낄때 담 밖에 서서 창틈으로 기웃거리며 이내 속삭이듯 내사랑이 그대마음속에 깃발처럼 펄럭이면 산을 넘고 언덕을 넘어가는 내 발자국소리가 그대에게 들리고 그대를 부르며 내목소리가 달려갑니다

제발 가까이 와야 해 내가 말 할 수 있도록 하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 내 말을 듣고 나서 나를 떠나줘 혹시 내 투정을 뿌리치기 힘들다면 가지 않아도 돼 내가 한 말이 그대 맘에 든다면 처음으로 돌아와 줘 너무 멀리 있다면 그대 다시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기를 바랄께 너무 늦어지지 않은 채로 여기로 와줘 제발----. 나는 잊혀짐이 싫어 정말---.

약속(김범수) 그대 떠나던 날 혼자만의 약속이 있었어 그대 말 하지 않았어도 돌아오리라는 믿음으로---. 시간은 흐르고 잠시의 기억만으로 살아가고 자신과의 사귐 속에서 지루함과 우울함으로 홀로 숨겨져 가는데 멍들어 검어진 가슴 아래 묻혀있는 푸르름을 언제나 볼 수 있을까 골짜기에 핀 나리꽃이 님의 향기를 나르는 듯 나부낄 때 담 밖에 서서 창틈으로 기욱 거리며 이내 속삭이듯 님의 사랑이 내 마음속에 깃발처럼 펄럭이면 산을 넘고 언덕을 넘어 사랑하는 님의 발자국소리 들리고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달려오는 구나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들어옴

옛사랑 옛사랑을 기억하는 이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지금을 살기 위해 옛 기억을 할 만한 여유는 메말라가네 산다는 것은 추억을 살아가는 것이라 했던가 이 명제는 나이가 들어가야 맞는 것 같아 젊어서는 그리움을 잊어버리려고만 하고 그대 생각나도 머리 흔들어 떨쳐 내려고만 했지 푸르른 잎새 갈색을 띄어가고 내리는 눈이 버거워 질 때 나는 옛사랑을 억지로 찾으려 하지 않네 지금의 나는 늙은 나무의 무심한 자태처럼 바람 불거나 꽃잎 흩날려도 그 자리에 우뚝 선체로 살아가고 있네

그녀의 웃음소리 뿐 지나간 모든 사연들은 세월이 안개처럼 흩어버리고 그대 나와 함께 했던 많은 이야기들 시간 따라 하냥 잊혀져가지만 하늘을 바라 볼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있지 흰구름, 푸른바람, 그리고 허공을 날아가는 그대의 웃음소리 웃음의 의미는 기억에 없지만 그대 떠나고 남는 건 파란물결같은 미소 그리고 함께한 웃음소리.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우리 둘의 사랑 이야기는 이젠 아무도 기억을 못해요 시들어 가는 세월 따라 시간이 흐르면 내 인생에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다는 기억만 희미하게 느껴질 뿐이죠 여름이 올 때마다 당신 떠난 시간이 차갑게 나를 감싸고 내가 사랑한 이야기는 가로수 그늘아래 시든 꽃잎처럼 여위어 가고 있는데 저 먼 곳에서 당신은 여전히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기억한 채로 계시나요

사랑이 지나가면 두근거리기는 하지만 마음은 아프지 않다고 한다 기억은 나지만 그 사람을 모른다고 한다 마음과 생각이 따로 노니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대를 모르는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모르겠다 하는 것이 더 정확한것같다 나를 알아봐주기 바라면서 나는 그대를 알지 못하면 좋겠다한다 사랑이 지나간 그날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흘러와 더 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대도 그대가 신경쓰이는 것은 허탈한 그대의 얼굴 때문일까 기억 못한 척 하는 나 때문일까

알고 싶어요 당신을 만나 행복 했어요 당신이 떠나니 보고 싶네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바쁠때 전화해도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이었어요 달 밝은 밤에 꿈꾸다 잠에서 깨면 당신 생각에 더 이상 잠 못 이루고 보고 싶다는 글자와 방울진 눈물로 일기를 쓰는데 어여쁜 당신은 내 곁에 없고 푸르른 하늘 어딘가에서 나를 보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요 당신 생각에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너에게로 또 다시 너의 문 앞에서 나는 오랫동안 서성거렸지 짙은 어둠이 내려도 아무 말 없이. 셍각 나는 것은 변함 없는 너의 따뜻한 눈 멀어져 가는 것은 닫혀진 나의 모진 말과 헤매인 시간들 힘들어도 너에게 돌아 가는 날. 고백하겠어 죽는 날까지 너를 떠날 수 없다는 걸.

Sea Of Heartbreak 나침반을 잃은 배는 바다위에서 길을 잃고 말지요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온통 어두운 바다 위 길 잃은 배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과 같아 고통의 바다라 하는 인생이란 어두울수록 하늘의 별에 의지해야 해 길을 잃지 않으려면 별과 같은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하지 눈물같은 비 내리고 슬픔의 바람 몰아칠 때 그대 있음에 힘들지 않아요 다시는 내 욕심으로 당신을 잃어버리지 않겠어요 그대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언제나 함께 있기를 바래요 영원히 나를 떠나지 마세요.

이름 지우기(양하영)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나는 대답을 한다 누구도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으면 나는 침묵 속에 잠긴다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을 때 그대는 대답을 해 주었다 지금은 너의 이름을 부르기가 힘들다 대답 없는 침묵이 나를 힘들게 한다 안녕하며 하늘가로 떠난 그대 이름을 부를 수가 없다 내 이름을 불러줄 그대 없기에 그대 이름을 지워야만 한다. 내 가슴에 눈물 새긴 채로

작사 작곡 영상 좋네요. 데뷔하세요.

숨은그림찾기..ㅋ 첫부분에 빛이 감싸는모습도 마지막부분에 스포트라이트 팡~~~너무 멋있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공의 누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보네요 반가워요 🎄☃️☃️크리스마스 🎄☃️☃️ 얼마 안. 남았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 되시길 기도 드릴께요 ✝️🔔✝️✝️🔔🔔🔔✝️🎄🎄🎄☃️🎄🎄

공의님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축복합니다

하늘에 해와 물위에 비친 해 두개의 해... 배경보면서 노래따라 부르기에도 좋습니다.가사도 쏙쏙 들어옵니다..ㅎ

좋은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일본 노래입니다.

공의님 평안의 인사드립니다~ 비가 오면 추워 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방 자막은 어떻게하는지 모르지만 보기 좋구만요.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

노래 🎵 좋아부르 😊 슬프다

앗싸 신나부르 😎 노래 🎵 🎶 좋구만 💞💞🥰🥰

공의님 누나 오래간만에 보네요 억수로 이빠이 무진장 많이 많이 반가워요 노래 🎵 🎶 좋아부르 최고 👍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감성적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