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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미루지말아야지요❤❤❤❤❤❤지금❤ 지금😊

바다멍하고픈 밤입니다❤ 월요일 남해 수업가면 수업사이 바다내음 맡고오리라😊

넘 좋으네요 ❤ 나는 그만 길을 잃었다😊😊

찻자리가 너무 😂멀어요❤❤❤❤지란지교를 꿈꾸며❤

남아있는 이별은 조금만 슬프기를😢😢😢😢❤❤❤❤❤❤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라도 가고싶은곳, 선운사. 강원석시인님과 성종스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ᆢ차담이 아주 멋스럽습니다

성종스님께서 말씀하신 산이 깨어나는 소리가 어떤느낌일지 ... 동박새가 지저귀는 소리도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전북 고창 선운사의 설화를 시인님의 목소리로 들을수있다니 고창군민으로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단풍과 계곡물 소리... 또한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마음이 선하고 따뜻한 시인과 엄마의 품과 같은 고창 선운사의 성종스님과의 차담시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우리고창과 선운사가 영상으로 보니 더 멋진곳이네요 감사합니다

❤❤❤

시인님 유튜브의 다양성을 봅니다. 참 좋아요.^^

시인님😊😊😊정말 쉼이 있는 영상이네요❤ 멋집니다😊 차 한 단 생각나는 계절에 따스한 영상입니다

오랫동안 만남이 있었던 것 같은 두분의 차담시간 참 따스함을 느끼게해 주네요 ~~서로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감도네요❤❤

지금 시인님 강의듣다가 구독 신청했습니다. 시인님 강의 듣다보니 빠져드네요. 저도 마음이 힘들때마다 박경리선생님 유고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시를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곤 합니다. 시인님 시집 한권 사서 읽고 시집간 딸에게 선물해야겠네요!!

산사의 아침 / 강원석 근심 잊은 계곡물 소리가 도란도란 숲길을 흐른다 앞다투어 재잘대는 새소리 산사의 고요는 쉴 틈이 없구나 새벽에 내린 빗물은 배롱나무 꽃잎을 탐하고 실바람에 졸고 있는 풍경 소리 나는 그만 길을 잃었다 *시집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산사의 아침 / 강원석 근심 잊은 계곡물 소리가 도란도란 숲길을 흐른다 앞다투어 재잘대는 새소리 산사의 고요는 쉴 틈이 없구나 새벽에 내린 빗물은 배롱나무 꽃잎을 탐하고 실바람에 졸고 있는 풍경 소리 나는 그만 길을 잃었다 *시집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두 분의 차담이 참 좋습니다. 저도 유안지 쌤의 그 구절을 제일 좋아해요.^^

스님과 차담 나누시는 시인님을 뵈니 마음의 여유가 절로 생기네요.ㅎㅎ. 스님도 시인님 팬이신가 봅니다. 멋지세요.❤😊

힐링, 휴식~😊

스님과 시인님이 나누는 말씀이 아름다운 선운사의 가을과 잘 어우러집니다. 힐링을 느낍니다.😊

시인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BS라디오도 잘 듣고 있어요. 스님과의 차담이 참 따뜻합니다.^^

시인님과 스님과의 차담이 참 정겹습니다.❤

이런 멋진 시에ㄹ 음악이 소음이네요😢

선운사의 아름다움과 시인님의 시가 어쩜 이리도 어울릴까요?😮 부탁 말씀 하나 드리고 싶어요. 시인님의 시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팬입니다. 시낭송을 하는 사람이구요.😊 영상과 시인님의 모습은 너무 좋은데요. 시인님 낭송하실 때와 말씀하실 때 음악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 될 때가 많아요.😂 시낭송 하실때 시인님 좋은 목소리를 집중해서 듣고 싶은데 좀 아쉬워요. 제가 링크를 단체 톡방 같은데 올리면 이런 말들이 자주 들려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제작에 꼭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듣는 산사의 아침😊

고창 선운사 저도 좋아합니다.😊

이보다 멋질 순 없어요.^^

추운 겨울 아침이지만 시인님의 시낭송을 들으며 힘차게 시작합니다.^^

선운사 동백꽃이 필 때 다시 가 보세요. 시인님~~❤

아마도 제 생각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시와 시낭송 합쳐서 최고의 시인이십니다^^♡♡♡

목소리~와😊

시낭송 하시는 모습이 배우 같으세요.😊🎉❤

최고십니다❤

선운사의 가을 풍경과 시, 넘 멋있어요. 매일 보고 싶은 영상이네요.🤩

온세상이 빨갛게 노랗게 참 예쁘게 물들여 놓은곳에서 멋진시 보고 듣게해 주시니 가을에 저도 갇힌것 같이 좋습니다~~❤❤

가을의 모습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 선운사 같습니다. 그곳에 아름다운 詩가 함께하니, 동백꽃도 질투할 것 같아요. 😊

시도 목소리도 시인님 모습도, 선운사도 모두가 최고입니다.😊

시인님 영상을 보니 선운사에 가고 싶네요. 시가 참 좋아요~^^

항상 암송하시는 모습, 시인님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산사의 아침 / 강원석 근심 잊은 계곡물 소리가 도란도란 숲길을 흐른다 앞다투어 재잘대는 새소리 산사의 고요는 쉴 틈이 없구나 새벽에 내린 빗물은 배롱나무 꽃잎을 탐하고 실바람에 졸고 있는 풍경 소리 나는 그만 길을 잃었다 *시집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산사의 아침 / 강원석 근심 잊은 계곡물 소리가 도란도란 숲길을 흐른다 앞다투어 재잘대는 새소리 산사의 고요는 쉴 틈이 없구나 새벽에 내린 빗물은 배롱나무 꽃잎을 탐하고 실바람에 졸고 있는 풍경 소리 나는 그만 길을 잃었다 *시집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겨울에 보는 선운사의 가을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와~~~시인님~너무 멋지세요.❤❤❤

좋아하는 詩가 예쁜 영상과 함께하니, 자꾸 보게 됩니다. 😊

아름다운 가을을 놓아줄 수 없어, 이미 와 버린 겨울에 갇힌 가을. 꼭 쥐고 놓을 수 없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

멋집니다

시인님의 좋은 시로 12월을 맞이합니다.😊

가을이 떠나고 하얀 겨울이 왔어요.^^

최고의 시와 멋진 영상. 힐링 팍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