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lg 야구가 어사장의 착오가 암흑기 시작 김성근 감독이 쭈욱 했다면
해태투수했으면 코시에서 성적좀 냈을건디.해태가 너무 강해지😊
그시절엔 우리 야구가 약해으니 장명부는 최고😊
송영운 기억납니다 박철순 투구때 땅볼로 박철순 허리를 맞춰 거의 박철순 선수생활 그로기까지 갔음😊
하기룡투수 정말 청룡 에이스로 기억 공이 묵직했죠 해태타자들도 하기룡 쉽게 공략못함😊
나원참 관중들 이 거의 없는건 첨본다 삼미가넘 약하긴했지 .그런데 그시절 ob베어스하고 1점 2점차로 진게 엄청 많다는게 기억나요😊
내 학교 내 어린날. 내가 다시금 찾고 싶은 그.곳....
84년도에 최동원이랑 김일융이랑 붙혔으면 모든 역시가 바뀌지 않았을까
이분은 열심히 사신 분이십니다
저 당시 광주, 대구 죄다 부정구장들 이네 ㅋㅋㅋ
추억의 부산 구덕야구장을 영상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47 삼미 우승
시즌 36완투 ㅎㄷㄷ
시즌30승 427이닝은 영원히 못 깬다
84년 1차전 그날의 교통사고 이야기를 40년만에 처음 듣네요.. 김시진 투수 존경합니다~
이거보고 리버스 스윕가쟈!!!2024년 삼성 밟는다
명곡이다
공정민 아나운서. 초미녀셨음
삼미 멤버들 태반이 아마시절 국내에서 다들 유망주로 맹위를 떨친 선수들인데 원년애 왜그렇게 못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22년만에. 또 작년 한국시리즈 이후 1년만에 다시 만난 서울 LG 수원 KT.
가수가 뭔죄여..표절로 작곡힌넘이 나쁜넘이지
작곡자가 친오빠 강인구인데 남매지간에 설마 표절인걸 몰랐을까요?
명곡입니다.
안 쪽팔리나? 뭐 조금비슷한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노래 배낀걸
김상호그립네요 95년도엠브이피 발도빠르고 수비범위도 넓엇던 장타자였던 오비의 터미네이터였지요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개인적으로 95년도야구가최고잼났음 구매하고싶네요
한국시리즈 무승7패 32실점.. ㄷㄷ 감독님 죄송함다.. 쉴드쳐드릴수가 없어요 ㅠ
그와중에 LG는 MBC시절부터 약팀연패탈출 시켜줌!
삼성쓰레기들부상인당
선수와 돈을 약속한 구단주가 그걸 기억못하고 모른다는건 있을수 없는말. 그런 회사가 잘운영된다면 이상한일. 망한것이 잘됐다. 난 장명부가 어떤상황에서 어터케 말을듣고 또 어터케 재확인 했는지 직접 들었다.
감독안했으면 가치가 더 높았겠지
참 나무베트로 장갑없이 ... 손약력 대단하시네요 .. 타력만큼은 . 어느팀에도 뒤지지않았는데
김시진은 체인지업이 결정구 아닌가? 마구마구에도 체인지업이 특군데
와 100승을 5년에? 레전드다
솔직히 막강전력 삼성 아니었으면 20승 한번도 못할 투수 임.. 5이닝2실점 던지면 막강 구원투수진 으로 승리투수 되고 ..
이때 야구 참 재미있었지..2차전 선발 김태원 형의 노히트노런 했던 경기도 기억이 나네..참 짜릿했지.
지금이라도 좋으니 삼성은 김시진이랑 장효조 영결시켜라 한화는 구대성 영결 시키고
일본노래 표절곡을 아직도 부르네
일본 노래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데요
@@C제이에스 ruclips.net/video/J80A28VDtpE/видео.htmlsi=13VpO1ilRXb8cymD 내귀에 소세지가 아니고서야.. 이걸... ㅋㅋㅋ
@@C제이에스 똑같은데요 ㅋ
이거 빼면 뭐 부를게 없어요
@@C제이에스 표절무새들 무시하세요
1985년 삼미는 시범경기 1위 그리고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최동원을 공략하여 첫승 그리고 18연패.
한국의 커쇼 같은 선수 큰경기에 약한 그래도 레전드투수
내나이가 42인데 이때대학1년때인데 월드컵때문에 야구인기식을때였긴함 그래도그리움
야구 구경 가고 싶은 시절, 야구가 재밌던 시절,
LG 인기 구단, 김상훈 이병훈.김동수, 김선진, 한대화 ,김용수, 정삼흠 김태원, 김기범,노찬엽 김영직,
85김시진 성적 진짜 개미침 ㄷㄷ
하기룡 투수 ~~~
nice
14:48 이병훈선수 명복을 빕니다 전 이 안타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최동원 김시진 김용남 선우대영 대학 Big4였죠
게으른게 아니라 몸이 만신창이 되니까 샤워도 못할 정도로 퍼진거다
넷플릭스 뭐하나 시리즈하나 만들자
이병훈 해설위원님 별세 소식 듣고 갑자기 궁금해서 하이라이트 보러 왔어요 하이라이트 부분은 17: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엘지 팬은 아니지만 해설 재밌게 들었었어요
2003년 lg 야구가 어사장의 착오가 암흑기 시작 김성근 감독이 쭈욱 했다면
해태투수했으면 코시에서 성적좀 냈을건디.해태가 너무 강해지😊
그시절엔 우리 야구가 약해으니 장명부는 최고😊
송영운 기억납니다 박철순 투구때 땅볼로 박철순 허리를 맞춰 거의 박철순 선수생활 그로기까지 갔음😊
하기룡투수 정말 청룡 에이스로 기억 공이 묵직했죠 해태타자들도 하기룡 쉽게 공략못함😊
나원참 관중들 이 거의 없는건 첨본다 삼미가넘 약하긴했지 .그런데 그시절 ob베어스하고 1점 2점차로 진게 엄청 많다는게 기억나요😊
내 학교 내 어린날. 내가 다시금 찾고 싶은 그.곳....
84년도에 최동원이랑 김일융이랑 붙혔으면 모든 역시가 바뀌지 않았을까
이분은 열심히 사신 분이십니다
저 당시 광주, 대구 죄다 부정구장들 이네 ㅋㅋㅋ
추억의 부산 구덕야구장을 영상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47 삼미 우승
시즌 36완투 ㅎㄷㄷ
시즌30승 427이닝은 영원히 못 깬다
84년 1차전 그날의 교통사고 이야기를 40년만에 처음 듣네요.. 김시진 투수 존경합니다~
이거보고 리버스 스윕가쟈!!!2024년 삼성 밟는다
명곡이다
공정민 아나운서. 초미녀셨음
삼미 멤버들 태반이 아마시절 국내에서 다들 유망주로 맹위를 떨친 선수들인데 원년애 왜그렇게 못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22년만에. 또 작년 한국시리즈 이후 1년만에 다시 만난 서울 LG 수원 KT.
가수가 뭔죄여..표절로 작곡힌넘이 나쁜넘이지
작곡자가 친오빠 강인구인데 남매지간에 설마 표절인걸 몰랐을까요?
명곡입니다.
안 쪽팔리나? 뭐 조금비슷한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노래 배낀걸
김상호그립네요 95년도엠브이피 발도빠르고 수비범위도 넓엇던 장타자였던 오비의 터미네이터였지요 제나이42인데 넘그립네요 좋은하루되세요
개인적으로 95년도야구가최고잼났음 구매하고싶네요
한국시리즈 무승7패 32실점.. ㄷㄷ 감독님 죄송함다.. 쉴드쳐드릴수가 없어요 ㅠ
그와중에 LG는 MBC시절부터 약팀연패탈출 시켜줌!
삼성쓰레기들부상인당
선수와 돈을 약속한 구단주가 그걸 기억못하고 모른다는건 있을수 없는말. 그런 회사가 잘운영된다면 이상한일. 망한것이 잘됐다. 난 장명부가 어떤상황에서 어터케 말을듣고 또 어터케 재확인 했는지 직접 들었다.
감독안했으면 가치가 더 높았겠지
참 나무베트로 장갑없이 ... 손약력 대단하시네요 .. 타력만큼은 . 어느팀에도 뒤지지않았는데
김시진은 체인지업이 결정구 아닌가? 마구마구에도 체인지업이 특군데
와 100승을 5년에? 레전드다
솔직히 막강전력 삼성 아니었으면 20승 한번도 못할 투수 임.. 5이닝2실점 던지면 막강 구원투수진 으로 승리투수 되고 ..
이때 야구 참 재미있었지..2차전 선발 김태원 형의 노히트노런 했던 경기도 기억이 나네..참 짜릿했지.
지금이라도 좋으니 삼성은 김시진이랑 장효조 영결시켜라 한화는 구대성 영결 시키고
일본노래 표절곡을 아직도 부르네
일본 노래 전혀 비슷하지도 않은데요
@@C제이에스 ruclips.net/video/J80A28VDtpE/видео.htmlsi=13VpO1ilRXb8cymD 내귀에 소세지가 아니고서야.. 이걸... ㅋㅋㅋ
@@C제이에스 똑같은데요 ㅋ
이거 빼면 뭐 부를게 없어요
@@C제이에스 표절무새들 무시하세요
1985년 삼미는 시범경기 1위 그리고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최동원을 공략하여 첫승 그리고 18연패.
한국의 커쇼 같은 선수 큰경기에 약한 그래도 레전드투수
내나이가 42인데 이때대학1년때인데 월드컵때문에 야구인기식을때였긴함 그래도그리움
야구 구경 가고 싶은 시절, 야구가 재밌던 시절,
LG 인기 구단, 김상훈 이병훈.김동수, 김선진, 한대화 ,김용수, 정삼흠 김태원, 김기범,노찬엽 김영직,
85김시진 성적 진짜 개미침 ㄷㄷ
하기룡 투수 ~~~
nice
14:48 이병훈선수 명복을 빕니다 전 이 안타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최동원 김시진 김용남 선우대영 대학 Big4였죠
게으른게 아니라 몸이 만신창이 되니까 샤워도 못할 정도로 퍼진거다
넷플릭스 뭐하나 시리즈하나 만들자
이병훈 해설위원님 별세 소식 듣고 갑자기 궁금해서 하이라이트 보러 왔어요 하이라이트 부분은 17: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엘지 팬은 아니지만 해설 재밌게 들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