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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무적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2 ноя 2014
어릴 적 빈 종이에 그려대던 만화 그림 같은, 晩年의 놀이터
불교 독서 사찰 자연 산책 산행
불교 독서 사찰 자연 산책 산행
종로 열린송현 녹지광장
열린송현 녹지광장은 종로구 송현동 부지에 있는 공간으로, 경복궁과 종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이다. 송현동 부지는 일제강점기 식산은행 사택, 해방 후 미군 숙소, 미대사관 숙소 등으로 활용되어 오다가 1997년 우리 정부에 반환되었다. 하지만 이후 별다른 쓰임 없이 폐허로 방치되어 높은 벽에 둘러싸여 있었다. 2022년 7월 한국주택공사로 소유권이 넘어오고 서울시로 다시 소유권이 넘어가면서 [쉼과 문화가 있는 열린송현 녹지광장]으로 단장하고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높이 4m 담장에 둘러싸여 오랜 기간 닫혀있던 공간은 돌담을 낮추고 야생화로 어우러진 녹지로 조성하였다. 이로 인해 율곡로, 감고당길에서 드넓은 녹지광장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돌담장 안으로 들어가면 광장 중앙에 서울광장 잔디보다 넓은 중앙잔디광장이 펼쳐진다. 광장 주변으로는 코스모스, 백일홍과 같은 야생화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다. 경복궁과 북촌은 송현동 부지가 열리면서 광장 내부로 난 지름길로 연결된다. 광장을 가로지르며 걷다 보면 청와대, 광화문광장, 인사동 그리고 북촌 골목길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열린송현녹지광장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네이버 지식백과] 열린송현녹지광장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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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육식을 엄금한 양무제의 단주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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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제 소연(梁 高 武皇帝 蕭衍, 464년 ~ 549년 6월 12일)은 중국 남북조 시대 양나라의 초대 황제이다. 소자는 연아(練兒)이며, 자는 숙달(叔達)이다. 불교를 황실에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숭불 정책을 펼쳐 황제보살(皇帝菩薩)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재위 502년 4월 30일 ~ 549년 6월 12일 후임 간문제(簡文帝) 휘 소연(蕭衍) 묘호 고조(高祖) 시호 무황제(武皇帝) 능호 수릉(修陵) 첫째 아들 소명태자 금강경을 32분으로 나누었다. 자비도량참법: 양무제가 조강지처 치씨를 위해 편집하였다고 전해진다. #Made with Vrew, the AI video editor
경허스님오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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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호는 경허(鏡虛), 법명은 성우(惺牛), 속명은 동욱(東旭)이다. 1849년 전라북도 전주 자동리에서 아버지 송두옥(宋斗玉)과 어머니 밀양 박씨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9세 때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에 있는 청계사로 출가하였다. 31세까지 10여 년간 동학사에서 화엄 교학을 강의하던 중 어린 시절 은사인 계허(桂虛) 스님을 만나러 서울로 가는 길에 충청남도 천안의 한 마을에서 맞닥뜨리게 된 역병으로,사람들이 순식간에 죽어버리는 모습을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곳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경전의 수많은 교리들이 죽음 앞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스승을 만나러 가는 일과 강사 생활을 포기한다. 이후 경허는 ‘나귀의 일이 끝나지 않았는데, 말의 일이 와버렸다(驢事未去馬事到來).'는 화두를 가지고, 동...
등반에서 얻는 영혼의 깊은 고양감과 의식탐구- 라인홀트 메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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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에서 얻는 영혼의 깊은 고양감과 의식탐구- 라인홀트 메스너
우리어머님은 지금은 약간은 실수라고 하죠. 제가 정인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_()_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늘 좋은날이 되시길바랍니다_()_
🙏🙏🙏
찾아가면 싫어해요?
시간을 아껴 수행하시는 분들에게 방문객들이 반갑지는 않을것입니다. 특히 혼자 정진하려고 저런 도량을 선택하신분이시니 더할 것 입니다. 가시면 아마 문이 걸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술과 고기를 먹는것을 스님들에게 금하는 단주육문 포고령을 내리고 대자비의 종자를 끊는다는 내용을 담은 금육에 관한 교리를 넣은 경전을 발행했지요
출가스님 뿐만 아니라 재가 신도들도 마음이 뜨끔해지는 글입니다. 늘 좋은 날이 되세요~^^
@@cosmos3 단주육문 포고령을 스님에게 내린것은 양무제가 스님이 술을 마시면 지혜의 종자가 끊기고 고기를 먹으면 대자비의 종자가 끊긴다는 이유로 승가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조치였지요. 고기를 먹는 승려는 거짓되게 스님이라 일컫으며 백성에게 죄를짓는 도적이라는 이유로 혹독하게 처벌하였고 본보기로 명망높은 고승들을 혹독하게 처벌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술과 고기를 먹는것을 스님들에게 금하는 단주육문 포고령을 내리고 대자비의 종자를 끊는다는 내용을 담은 금육과 금주에 관한 교리를 넣은 경전을 발행했다고 합니다. 한편 삼정육.오정육.구정육에 해당하지 않는 고기는 스님이 드셔도 상관이 없는데 양무제는 저절로 죽은 것 까지도 식용을 허용 안한다고 했고 돈 주고 고기를 사는 것은 재물로 고기를 잡는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황제가 까라면 까야지 뭘 말이 많아 이런거죠
@@Toyama.kasumi 네. 자비의 종자를 끊는다는 말이 꼭 스님께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보고나면 육식이 영 꺼려지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cosmos3 양무제가 술과 고기를 먹는 승려는 거짓되게 스님이라 일컫고 백성에게 죄를 짓는 도적이라 혹독히 처벌하고 본보기로 명망높은 고승들을 혹독히 처벌했다고 하죠. 그리고 금육에 관한 교리를 넣은 경전을 발행했는데 이게 황제가 승가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그런거레요. 중국 소림사에서 당태종을 구한 대가로 술과 고기를 허락받았다는 말도 있었죠. 실제로 중국에서 소림사를 비롯 무술하는 전투승들과 전투승 자격으로 중국 인민해방군에 입대하신 군종승려(한국은 조계종 승려만 되고 러시아는 티베트 불교 승려만 된다고 하죠. 중국은 무술하는 전투승 스님들만 군종승려 지원자격이 생깁니다.)들은 삼정육.오정육.구정육에 해당하지 않는 고기는 되려 일반인보다 많이 드십니다.그래야 임무 수행이 가능하시거든요.
ㅅㄴ청의 정취암... 아스라한 바위 봉우리 사이에 자리잡은 멋진 사찰... 절벽에 핀 연꽃이란 별명이 그 아름다움을 상상하게 만드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다 좋겠지만 단풍이 들면 정취암 가는 길은 더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다녀오실 인연이 닿길 바랍니다. 늘 좋은 날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이 되세요~^^
이상한
끊임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중얼거림. 늘 좋은날이 되세요.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반쪽만 일았네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화엄성중님 가피가 항상 우리가정에 함께하길 비옵니다🙏🙏🙏
불보살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_()_
우연한 스침도 실은 오랜 소망과 기다림이 있었기에… 모든 것 하나하나 그토록 소중할진대, 세속의 인연이라도 어찌 가벼이 볼 수 있을까요…?💛
잠시 스쳐 지나가지만 각자 최선을 다한 생의 순간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생각은 있으되 마음이 닿지 못합니다. 항상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알지만, 쉽지 않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Oj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명언입니다😂
늘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보니 어지간한 건 눈에 차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꽃바구니속에 담겼다 나온것처럼 얼얼하더니 어느새 벚꽃은 지고 다른 꽃들이 앞다투어 피네요. 감사합니다.늘 좋은 나날 되세요.^^
힘들때 펴보라던 편지[최성현] 중에서
건강한 산행 하셨네요👍 이름도 낯선 올괴불 나무꽃…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무심코 지나쳐 본 기억이 없는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올괴불나무꽃은 워낙 작아서 바로 옆에 있어도 보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그런데 한번 보면 너무 예뻐서 잊기도 어려운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저는 언제쯤이나 인생의 참된 교훈을 얻고, 또 실천할 수 있을까요…?
이미 잘 살고 계실 것 같은데요. 잘 지내시지요?~^^
아름다운 연꽃과 평온함이 느껴지는 스님의 독경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늘 복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혜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_()__()__()_1:58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신이 정화되는 천수경입니다!!! 스님 목소리가에 저절로 숙연해지고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불보살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귀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연스님이 계신 곳을 여쭙고 싶은데 그래서는 안되겠지요?
예전에 조계사에 계셨는데 다른곳으로 가셔서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성불하세요_()_
술 은 지 하기 나름
그렇죠! 잘만 마시면 인생의 약이 될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부처님의 가피속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든건 인과응보 ~~죄보다 덕을 많이 쌓기를!!!!
감사합니다. 덕이 높아지는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계에 봉착하더라도 마음가짐에 따라 대자연에 맞서는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갑진년 새해는 더욱 값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쿠!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도 주눅들지 않고 꺾이지 않는 저 날선 의지에 대해 신비로움과 경외심으로 되새겨 봅니다. 닥달님도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빛나는 시간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_()_
언제나 적멸보궁을 갈꺼나.수고하셨습니다.
현관문을 나서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꿈보다 해몽이란 뜻이군요
해몽을 잘하면 내가 편하니 좋은 일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도겐선사(1200~1253)의 [정법안장]에 나오는 일화 * 석존 : 석가모니 부처님 * 일체개공 : 세상 모든 현상은 잠시의 인연화합에 의해 생겨났다가 인연이 다하면 사라지는 것일뿐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불교의 가르침 *재: 스님께 식사를 공양하는 의식
바르도에서 걸려 온 수신자 부담 전화 - 류시화 1 달 표면 오른쪽으로 거미가 기어간다 월식의 흰 이마 쪽으로 어느 날 그런 일이 일어난다 밤늦은 시각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허공에서 허공으로 흰 빗금을 그으며 산목련이 떨어지기 직전이었을 것이다 거미가 달의 뒷면으로 사라지기 전이었을 것이다 텅 비고 깊고 버려진 목소리 망각의 정원에 핀 환영의 꽃 같고 육체를 이탈한 새의 영혼 같고 얼마큼의 광기 같은 당신 거기서 잘 지내고 있어요? 난 잘 지내고 있어요, 당신은요? 전화는 연결 상태가 좋지 않다 당신 아직도 거기 있어요? 당신 아직 거기 있어요? 2 지상에서의 삶은 어떤가요 매화는 피었나요 소복이 삼월의 마지막 눈도 내렸나요 지난번 가시에 찔린 상처는 아물었나요 그 꽃가지 꺾지 말아요 아무리 아름답기로 그 꽃은 눈꽃이니까 천상에서의 삶은 어떤가요 그곳에도 매화가 피었나요 촉촉이 초봄의 매우도 내렸나요 혹시 육체를 잃어서 슬픈가요 그 꽃가지 꺾지 말아요 아무리 신비하기로 그 꽃은 환생의 꽃이니 3 어느 날 너는 경계선 밖에서 전화를 걸 것이다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또 다른 幻 속에서 이미 재가 되어 버린 손가락으로 수신자 부담 전화를 네가 있는 여기 봄 그리고 끝없이 얼굴을 바꾸며 너와 함께 이동해 준 여러 번의 계절들 해마다 날짜가 변하는 기억들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그만큼 살지 않았을 뿐 어느 날 갑자기 너는 그곳에 도착할 것이다 죽는 법을 배우지도 못한 채 사랑하는 법도 배우지 못한 채 질문과 회피로 일관하던 삶을 떠나 이미 떨어진 산목련 꽃잎들 위에 또 한 장의 꽃잎이 떨어지듯 네가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 생들에 또 하나의 생을 보태며
AI목소리 동영상 편집기 #VREW로 만들었습니다
이뻐요~~^^ㅎ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장겨운 마을 옛생각 나는곳
네.70년대 시골 마을 풍경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 은혜로 죄많은이중생불상히여기여서 은혜를베불어주시어 빛청산하여 가족모두 건강한마음으로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큰은혜베풀어주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큰은혜베풀어주세요 ❤❤❤
불보살님의 가피로 모든 일들이 뜻하신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AI동영상 편집기 VREW로 만든 영상입니다
찰리 멍거(1924. 1. 1.~ )미국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한 이는 멍거이고 나는 실행만 했을 뿐”이라고 평한 인물로 버핏에게 멍거는 '사고의 오류를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유일한 친구'라고 한다. 3조원대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부의 과시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며 ‘현인들의 현자’ 로 불린다.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부회장). (회장은 워런버핏)
수학자, 철학자, 문학가로서 필적할 만한 성취를 한 분이기에 약자에 대한 그의 연민도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우주의 시민으로서 생명의 흐름과 본능적으로 깊이 결합되어 있다고 느끼는 사람의 심정이겠지요.좋은 하루되세요.
내게 주어진 육체는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인생 공부는 열심히 하되 잘 안된다고 너무 실의에 빠질 필요는 없으며, 비교 보다는 노력을, 성과보다는 과정을 더 중시하며 열심히 살면 되는 일인데… ‘이곳’ 보다 더 나은 ‘그곳’ 은 없다는 걸 왜 여태껏 모르고 살았을까요…?😅
네. 멋지십니다👍
Chérie Carter-Scott(1949년 5월 30일 출생) 미국생. 상담가,행동 과학자이자 사상가로서 코칭의 어머니라고 불린다.' If Life is a Game This are the Rules'는 40개국 이상에서 4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New York Times와 Amazon에서 베스트셀러 1위로 선정. 이외에도 다수의 저작이 있다. Chérie 박사는 코칭에 관한 LEAP 다큐멘터리 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카메라 코치로도 출연했으며 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의 임원 및 인생 코치 수천 명을 교육했으며 1974년부터 MMS Worldwide Institute 의 글로벌 CEO인 Training Coaches Globally(현재는 완전히 온라인 상태임 )를 역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은 공허한 외침인가요?^^😄 물론 인연에도 깊이가 있으니 잘 헤아려서 맺으란 말씀이겠지요…😃💛🌈
맞아요. 예전에는 그 말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양적인 세상이 되면서 소중함은 잊고 소모품처럼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생명의 존엄을 지키려는 그 분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저번에 처음 하면서 자막이 너무 형편 없어서 비공개로 돌리고 자막을 수정해서 다시 올려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살면서 가끔씩 음미해 보아야 할 지침이네요😃
세상일이 답답하다고 생각될 때도 마음의 평정을 많이 잡아 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