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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on Han
Добавлен 1 ноя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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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트랙 만들기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4 года наза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미니카를 다 조립하고 나더니 트랙이 필요하다며 이케아 가구 종이상자를 바닥으로, 음료 종이박스를 레일로 해서 글루건을 이용해 트랙을 만들었다! 두개의 미니카가 경주할 수 있도록 더블 트랙을 만들었는데, 가끔 라인을 넘어가지 못하고 막혀서 고가 방식으로 개조 중이다!
태권도 심사 중 겨루기!
Просмотров 694 года назад
1품 심사에서 체구가 비슷한 사람끼리 짝을 이루어 겨루기 시합을 시키는 모양이다. 나름 밀리지 않으려고 발차기 하는 모습!
태권도 1품 심사받는 건희
Просмотров 594 года назад
다들 어릴 때부터 태권도 학원에 다니며 품,단을 따는 모양이지만 건희는 조금 천천히~ ^^ 심사 맨 앞줄에서 열심히 애쓰는 건희 모습이 대견하다! 내 눈엔 건희가 매끄러우면서도 가장 절도있게 하는걸
신경과(뇌경색환자) 진료 시절(2012년, 충주)
Просмотров 905 лет назад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12년 9월8일 방송. 예전에는 업로드 후 재생이 제한됐던 영상인데 이제는 KBS에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지만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고 확인시켜주네요. 시간이 지나서 그런가..
페트병으로 만든 분수(물을 부어주면 작동하는 무동력 분수)
Просмотров 4776 лет назад
유튜브에 올라온 분수 제작 동영상을 보고 따라 만들기에 도전! 물을 부어주면 물이 내려가면서 만들어진 압력으로 공기압이 높아져 다시 물을 밀어올려 분수가 된다~
피아노학원 3주차 세영이
Просмотров 1136 лет назад
악보 보기를 싫어해 피아노 학원 등록을 미루다 1학년 들어가기에 앞서 조금씩 달래가며 학원에 다니게 했다 오빠 프로보 동영상 찍는 걸 보더니 자기도 뭔가 올려달라고 하고 싶었는지 피아노 치는 걸 찍어달랜다..
K-NEX 롤러코스터 (봉현초 1학년6반)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8 лет назад
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배우는 K NEX 시리즈 중 롤러코스터를 구매했다 열흘 가까이 기다렸다 받은 K NEX! 저녁먹고 만들기 시작해 밤 10시가 되어 완성 ^^
과학상자 6호, 타워크레인, 원통좌표로봇, 미사일 발사대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8 лет назад
과학상자 6호에서 7살 건희가 만든 타워크레인, 원통좌표로봇, 미사일 발사대
한건희 잘한다 화이팅!
참 좋은 아빠다
잘만들었네요 ^^
예 나랑 같은반이엿는데
둘이비교하면 나는....... 천제닥.
멋지내여!져도 만드는 중인데 너무어려워여 ㅠ.ㅠ 열심이 하세여!!
프로보그런로봇만들수있다고?
와 개빨라
너무 잘만들었다 느데
요즘 애들은 지능 수준이 너무 높네요...^^;
제 어릴때의 로망이었는데요 ㅎㅎㅎ 7살 건희 이제 11살 인가요? 대단합니다^^
만들면서 작동메커니즘 이해 못하면 만들기도 힘든데 어린친구가 대단하구만
저거 보는개 저렇지 저거보다 더 크개 4배는 크개 했는대 하루도 안걸림
설명서에나온거아님? 근데 진쩌 잘만두네
한건이다나랑친구됌
게잘만듬ㅎㄷㄷ 나5월에 수학여행으로 애버랜드가는디 T익스프래스 같이 게빠름
이거 생각보다 쉬워요 저도 더 큰거 해봤는데 막1주일1달 걸리게는 만들지 않았더라고요
잘만들 었다!
시ㅂ
ㅋㅋㅋㅋㅋ
캬 오진다 진짜 잘만들었네
와 나이것들중에 하나도못만드는데 인내심부족해서 잘만들엇네요
감시 합니다
와~ 엄청 잘했다
감사 합니다
굿굿
감사 합니다
원통 좌표로봇의 집게하고 자동차하고 합체시켜 집게 자동차 만듬
현재유튜브 나두
저거저희초에서방과후로하는데 저거카이로봇맞죠???
야~지렸다
tv양초 드라켄?
옛날 모습들 보니 잊고 지내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돋네요 ,감사 합니다
교내대회 나가도 되겠다.
가암사하하합니이다아
전건희형아
멋져요
감사 합니다
저보다 어린데 더잘만드네요
도움되었어요 감사해요^^
저야 감사하죠
어제 동문학술대회에서 한상돈 동문이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을 보고 오랜세월이 흘렀지만 그때의 절실함이 나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동문들은 그런 추억과 절실함마져도 공유하고 살아가는 서로에게 너무도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김선남 그런 세월을 지나, 이제 겉모양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뭔가 부족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후배들은 좀 더 좋은 추억과 감격의 순간들을 공유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