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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물어보고 싶어도 어려운 주제였는데 성경을 기반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네요

교회다니면 난 스트레스받던데 일단 공부 많이해야함 뭐를 궁금해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알아봐야하고 그거 안다고 뭐 달라질것도 아니고 현재 힘든 세상에 먹고 사는게 문제지 그 에너지로 운동하고 자격증 따는게 낫다고 생각하여 안다님

자위행위가 죄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자신 사이의 일이지 제3자가 관여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다만 그런 형제 자매가 중독으로 빠질때는 사랑과 온유의 마음으로 권면할 준비는 되어 있어야 겠지만 자위외에도 우리는 매일 큰 죄를 짓습니다. 나의 허물을 보는 사람들은 함부러 남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은 깨끗하지 못하면서 남의 허물만 보는 바리새인,사두개인,율법학자를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꾸짖으셨습니다.올바른 신앙인은 형제,자매에게 죄의식을 심어주지 않습니다.그것 또한 큰죄이기 때문입니다.어떤 상황이던 자신의 죄를 가장 먼저 봐야합니다.저도 음란했고 지금은 그나마 덜하지만 음란합니다.저도 행위적인 음행은 안해도 생각으로 음행을 했기때문에 이미 죄를 지은 것입니다.어쩔 수 없이 넘어지는 형제님들을 이해하고 안타깝습니다. 왜냐면 저도 그래봤고 그 중독의 무서움을 잘 압니다. 그래서 감히 저는 자위를 결코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하지마시고 실패 하셨더라도 죄책감으로 무너지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형제님이 죄의식을 가진 그모습을 보신 사랑 그자체이신 예수님은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하지만 빨리 회개하고 기도하고 성경말씀을 읽고 무장을 해보시기를 감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권장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나는 죄를 짓지 않고 나는 의롭다 하는 사람이 바리새인이요 위선자들입니다.그 행위를 정죄함으로써 형제,자매들이 예수님을 떠나게 만들면 그것또한 큰죄입니다. 그러니 무너지더라도 반복적으로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의지를 가지시고 또 무너지더라도 수백 수천 수만번 수한정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고백하고 회개하시면 사랑이신 주님께선 형제 자매님들을 절대 버리시지않고 성령으로 임하시는 분이라고 저는 강력히 믿습니다. 왜냐면 저또한 그러다가 성령님을 뵈었고 지금도 죄를 짓지만 성령님이 아닌 내의지로는 한순간에 완전히 무너질 수 있는 나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글을 적다보니 저도 남의 허물을 본 사람입니다.제가 바로 바리세인이요,사두개인 입니다.전정한 믿음의 형제,자매들은 지금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타까워하고 판단을 하지 아니하고 그들을 위한 기도를 합니다.여기서 이런글을 적으며 남을 정죄하지 않습니다.제가 정죄한 분들께 한말 또한 정죄가 됬으므로 주님께 회개 하겠습니다.저와 우리모두 바리새인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성범죄 1위 카테고리가 종교인이라고 하지요ㅜ

밤에 재미볼 사모가 있는 사역자들과 적정한 때에 결혼한 남녀들은 절대 이해를 못한다. 사회적으로 상황적으로 이성의 간택을 받지 못하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형제 자매들은 정말 어려운 문제다. 자매들도 형제들도 신앙을 본다하지만 일정 부분의 세속적 조건이 채워지지 않으면 연애를 하지 않는다. 장애나 가난 혹은 여러 어려움으로 선택을 받지 못한 자들에게 정답을 들이미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결혼은 성욕 해결의 한 수단일 뿐이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큰 축복이 가정을 이루는 것 으로 알고있는데 성적인 면에서는 음행하지 않기위해 선택해야 되는 것 일 뿐이네요

역시 기독교인으로써 음란과 죄에 대한 문제는 너무 큰 고민인 것 같습니다 죄라는 문제가 하나님과의 단절 인간의 타락 저주 생명등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죽으시기까지 부활하시고 성령님이 오시기까지 하신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단절의 가장 큰 단 하나의 문제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음란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라 탐하지 말라 아세라의 장대를 제하라 하나라도 있게하지 말고 다 죽이라 등등 많은 성경에서 음란에 대해서 죄의 통로로써 가장 빠른 길임을 알려 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40대미혼의 남자로써 자위행위나 야동을 끊어내는 것 성매매 하지 않는 것 유튜브든 상상이든 행동아닌 성에 대한 관음적 도착증에 대하여 많은 생각과 기도를 합니다 금주하고 26년 피운 담배를 금연하고 하루에2번씩 10년 넘게 거의 매일 야동을 보며 자위를 했던 저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믿으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가운데 중독과 행위에대한 회계가 있기를 기도하며 깨닫게 하시는 죄에 대하여 주안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며 도파민 중독에 대하여 금하고 있는 중 입니다 도파민의 중독과 그건이 죄의 통로로써 그리스도인을 넘어지게 하는 것을 많이 보고 느끼고는 합니다 고민하고 기도하는 와중에 말씀도 찾아보고 영상도 찾아보다보니 이렇게 듣고 댓글들도 보고 생각하고 고민하다 글을 씁니다 간음도 죄입니다 와 저여자 몸매봐 매력있는 영상 예능프로 영화 미디어를 보면서 정욕의 눈으로 본다면 간음하는 것이라고 성경에서 말합니다 마음에 품기만 해도 죄입니다 이 죄를 짖지 않는 분이 있을까요? 지체가 불편한 장애인들 돌보는 분들 보면 의식주를 돌보는 것도 수고하는 일이지만 어떤 분은 하루종일 사춘기 된 아이들 자위하지말라고 방문열고 말리는 일이 많이 있다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말리지 않으면 하루에 10번이고 온몸에 기력이 없어서 못할 때 까지 자위행위를 하고 성기에 상처가 날 정도로 중독된 행위를 하기에 그것을 관리하는 것의 고충이 있다라고 합니다 그들의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나요? 지체가 부족한데 자위가 죄라면 그들은 죄에 죄를 더하는 것입니까? 일반 사람들은 다릅니까? 결혼한 사람은 섹스가 결혼이 죄가 되지 않습니까? 요즘 결혼율이 낮고 이혼률은 높고 돌싱들이 많은데 미혼은 결혼한 사람과 다릅니까? 돌싱은 죄를 짖지 않기 위하여 다시 재혼하면 되는 것입니까? 분명 기독교인은 죄에 대하여 심각하게 싸우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래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글에서 읽게 됩니다 죄다 하나라도 죄다 죄다 그러니 그것은 죄다 나는 참고 있다 세상사람도 참는 사람이 수행의 이유든 성품이든 종교적이유든 행위에 대하여 금하는 걸 볼수있는데 그럼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는 세상사람들 기독교인들은 무엇입니까?격이 낮은 것입니까 자위행위를 해결하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죄를가지고 주님께 가는 것입니까? 그 죄를 주님께서 받아들이시는 분이니까 죄에 대하여 주님은 두려우신 분입니다 단하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음란을 피하는 겁니다 음란을 기도로써 이기는 것입니다 야동을 보고 중독되고 눈으로 간음하고 그것에 빠지면 무엇이 됩니까? 죄인이 됩니다 죄인은 하나님을 볼 수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고 죽이시고 부활하심으로 보좌에 앉으시고 성령을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각각 개인에게 주십니다 이미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영원히. 그 문제는 끝이 났습니다 아니라면 성경은 지금도 쓰여지며 아직도 구세주를 기다리는 이스라엘처럼 고통과 저주 속에 살았을 것입니다 많은 방법들을 시도 합시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이미 이루신 죄사함과 자유가 우리의 것이 됩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믿음으로 살면 그 십자가의 복음이 우리의 복음이 됩니다 예수님안에서 죄를 이기는 내가 당신이 되길 축복합니다 아멘

8:40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기 그럼 생물학적,의학적차원에서 남자는 최소 어떻게든 자위로 고환속의 정자들을 안정적으로 배출해줄 필요가 반드시 있을텐데 이것마저도 거룩에 위배되는건가여?? ㄷㄷㄷ 그리고, 한가지 더. 혼전순결을 잘 지킨 커플이 결혼했는데 둘중 하나가 계속해서 의무적인 관계를 거부하면 그거 결국 이혼사유 맞죠? 🤔🤔

그런데 십일조나 첫열매나 모든 백성이 내야했던 것은 아닙니다. 땅이나 가축을 가진 이들 외에 노예나 일당을 받는 일꾼 등등 자신이 가진 땅이나 가축이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땅이 있다해도 농사가 불가능한 사람들도 있었을 수 있구요. 십일조나 첫열매 또한 안식년(안식년 제도는 레위인이나 제사장이 지켜야하는 제도가 아니라 농사할 수 있는 땅을 가진 이들이 지켜야하는 제도임.) 등의 제도는 모두 땅이나 가축이 있는, 곧 어느 정도의 증산층 이상의. 재정이 되는 사람들에게 부여된 제도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교인들에게 십일조를 강조하는 것은 비성경적 가르침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성경구절을 통해 십일조가 모든 백성에게 요구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알 수 있는데 혹시 원하시면 내용을 이메일 주소 주시면 넘겨드리겠습니다.

술과담배를 하지 말라가 아니라 술과담배를 하는 사람을 사탄으로 보는 기독교인들이 문제다 혼자 선한 사라리인으로 착한하는 기독교인들이 문제다

아멘~¡¡

진짜 궁금헤 하는점을 피하지 않고 답을 해주시네요

아이고 이렇게 귀한 영상이.. 제가 큰빛교회 오기 전이네요. 언제 들어도 가슴 울리는 우리 아기 혜수 목소리ㅠㅠ 성지 팀장님 베이스 예중님 드럼에 지혜 인도자님 피아노 소리까지 너무나 아름답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ㅠㅠ

제가 교회생활을 한지가 이제 막 10년이 다 되어갑니다.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여서 술담배도 끊고 갖가지 나쁜 습관을 버렸는데,가장 끊기 힘든 것이 혼자있을 때 눈으로 범하는 죄입니다.결국 기도한 결과 받은 응답은, 정욕을 참지 못하겠거든 결혼하라는 말씀입니다.즉 결혼하지 못했거나 안한 사람은 정욕을 견뎌야 한다는 말씀이 됩니다.이거를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것으로 풀면 성령에 반대되는 것이 됩니다.그러면 야동을 안보고 자위행위를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결국 자위는 정욕의 해소이므로 이 또한 성령과 육체의 충돌에서 육체를 택한 것이 된다고 생각되네요.불과 얼마전에 기도응답 받아서 눈으로도 보는 것을 삼가하고 손으로도 삼가하게 되는 복을 누리게 되었네요.성경에도 스스로 고자가 되는 구절이 있습니다.분명히 성경에는 정욕을 제어하지 못하면 혼인하라고 기록된 만큼, 미혼인 자가 자위를 하면 그 예배가 열납되지 않는 죄의 열매가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냥 자위를 하지 않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정욕을 다스리는 방법은 혼인하는 것이 있고 만약 그러지 못하여 미혼인 성도는 성령의 능력으로 자위를 끊어야 한다고 봅니다.자위는 결국 눈이나 마음으로 음란을 수반하는 사단마귀에게 틈타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야동 안보고 그냥 자위해서 찜찜한 상태에서 예배를 드리느니, 완전히 절제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것이 복이 아닌가 합니다.쉽지 않은 성령의 열매인 만큼 반드시 복이 되리라는 믿음이 필요하므로 날마다 성전에서 기도해야 될겁니다.집에 가면 항상 누가 있어서 자위를 하지 못하는 것도 복이지만, 혼자 지내는데도 자위를 절제한다면 더욱 복이겠지요.제4계명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여기서 거룩히 라는 단어가 중요한 단서인데, 믿음없는 세상 사람들도 야동도 안보고 자위를 안하는 사람도 많은데 성도가 자위를 한다? 그러면 거룩함에서 세상 불신자들도 안하는걸 하면 그것이 과연 주님 앞에서 거룩하다 하기가 곤란해 집니다.그러면 왜 주님께서 성경에 자위에 대한 구체적 기록을 하지 않으셨을까?그것은 바로,아무나 성경 말씀을 보고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성경은 비유로 된 설명이 많아서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하면 보이지 않는 겁니다.그러니 성경에 자위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해서 대충 뭐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식으로 믿어버리면 제6계명 영적으로 자살행위 또는 남의 믿음도 죽게 만드는 악을 범하게 되는 우를 범할수 있습니다.그러나 자위행위에 대한 구체적 말씀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제한적 허용인지는 모르겠네요.그러나 확실한 것은 각종 음란과 간음을 컨셉으로 하는 야동을 시청하면서 자위를 하는 것은 피해야 겠지요.

목사님말씀의 의도는 알겠는데 자칫잘못하단 예수님으로인해 죄가다씻기니까 자위하고 회개하면되겠네? 하고 잘못받아들여질수있을거같아요; 영상에서도 횟수를 정하는게 좋을거같다는둥으로 자위를 종용?하시고; 그건 성경적이지 못한거같아요. 차라리 일단 무조건하면 안되는거만 명확히 말씀해주셨음 좋을거같아요. 야동보지마라 이성을보고 야한생각하지않도록해라(순간적으로 충동적으로 들순있지만 죄임을 인지하고 떨쳐버려라 등ㅠ) 혼전성관계하지마라 이런식으로요...

귀한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소시적 궁금했던게 신혼부부신자들은 취침전 기도할때 어떻게 하나였는데.. 뭐 잘먹겠읍니다 아멘~~ 하나? 아주 오래전 궁금했던건데 마침 이런유투브가 있어서 급생각남

맞습니다.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선물은 거저 주는 것이지요. 부모가 자식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어떤 것을 바라고 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사랑해서 주는 것입니다. 성욕에 관한 문제가 참 끈질기게 학생 때부터 괴롭혀왔는데,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모든 크리스천들과 같이 하시리라 믿습니다.

1시간 42분 102분 너무 길어요 ...

목사가 직접 맥주를 유튜브 동영상에서 마신다고 하시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목사는 술마시는것은 구원과 관련없으니 자유하게 마셔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루터도 맥주를 즐겨 마셨고 그 당시 성직자들이 직접 만들어 마셨는데 맥주 한잔쯤 마시는것이 뭐가 문제냐고 하면서 본인은 건전한 술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마신다고 합니다. 정말 거듭난 크리스천들은 술담배를 하지 않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굳히 한국사회에서만 술마시지 말라고 하면서 그것은 옳지 않다고 하네요. 워낙 그 목사는 본인이 직접마시니까 뭐라고 말을 해도 율법적이다 바리새인이다 뭐 그렇게 몰고 가서 제가 더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더군요. 참 요즘은 유튜브에도 이상한 목회자들이 꽤 생겨나고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자위나 성적인걸 금지시킨건, 신학 적으로나 생리적으로나 잘못된거 같긴합니다. 오랫동안 사정을 안하게되면 몸에서 자연적으로 몽정이란걸 통해 배출하게 되니. 종교적으로 말하자면, 자위나 성적인걸 부정하는건 신이라는 조물주가 인간을 성적인쾌감을 동반하며 사정시키도록 만든 이유 자체를 부정하는거니. (그것도 잠을자는 무의식 중에서도 하는거라) 신은 남자를 사정하라고 만든거 같긴합니다.(물론 있지도않은 신 및 종교적으로) 우리는 조물주가 만들었고 신이 그러한 기능을 항시 하도록 추가해뒀으니, 우린 그걸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는게 된다. 성적인걸 부정하는건 신을 부정하는거니, 그게 오히려 신성모독이 될것.

아 멘 감사합니다

세상 다 살고보니 기독교인 제일 약점이 음난이더라 로마서에서 바울이 자기 자신을 한없이 한탄하고 자책하고 나중엔 죄짓는 그자는 내가 아니라고 까지 한다 도대체 바울이 무슨 죄를 계속 짓길래??? 독신으로 살아보면 압니다. 어느 정도 영적인게 쌓였나 싶으면 음난이 찾아와 무너뜨리고 무너뜨리고😢

그래서 자위행위를 하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복음과전도에 힘을 왜쓰나요?전해봣자 선택된자들은 이미 선택되어져 천국갈태고 선택안된자들한텐 전해봣자 못갈텐데

어처구니가 없음. 다윗이 밧세바의 목욕하는 걸 보고 우리아를 자살시켰고 거기서 낳은 아들 솔로몬의 아내가 몇 명이었다는 걸 기독교인들이 다 아는데 이걸 질문이라고...

그러면 예수님은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달렷다 라고 쓰여져야 할게 아니라 예수님은 선택된자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렷다 라고 봐야하지않나요?

하나님 파는 헌금이 아니고 회비로 해야 맞죠.

영상너무 멋찌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8:30 accountability group

잊지 못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어서 속히 전쟁을 멈추어 주소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이래야 싸울 맛이 나죠.

못생겨서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는 사람들은 ㅠㅠ

음란물 안보고 자위할수 있습니다. 비뇨기과 전문의도 자극적인 콘텐츠에 의지하지말고 그 느낌에 집중해서 자위를 하라고 권고합니다. 참고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이혼 후에는 성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할아버지입니다 아내가 관계를 싫어해서 외부 여자에 접근하고싶은 욕망이 있는 성욕을 어찌해야하는지요 그러면 죄가되나요?

오징어도 결혼할 수 있을까요?

늘 좋은 영상으로 하나님을 믿는 청년들의 궁금점들을 친절히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회개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아마 청년에 때에는 그 어느때 보다 세상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알게 모르게 짓는 죄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치만 가끔은 회개를 하면서도 '저번에 같은 기도를 했는데 그럼에도 또 짓는구나' 하면서 더 많은 죄의식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지금도 주변에 은혜로 구원을 받은것을 알면서도 어느 한 포인트에서 '내가 진짜 구원 받았나?' 하면서 지은 죄 때문에 혹여나 구원의 확신을 못하게 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혹시 목사님께서 이러한 우려나 불안한 마음을 가진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확신을 줄수 있는 조언과 격려가 있을까요.

아가서는 상징적인 의미인데 그것을 그렇게 해석하나요ㅎㅎ

저는 임현수 목사 님을 뵐때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귀한주의종을 만나 행복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려운 고난가운데 심히 낙심되어 자꾸만 절망감에 사로잡혀 하루하루를 보내는것이 고통이였는데 어찌 우연히 임현수 목사 님의 유튜브 를 보고 힘을낼수 있었습니다 하루만 살아낸다는 각오로 버텨내다보니 일시에 기도제목이 해결이 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임현수 목사 님께 감사 드립니다

크리스천 청년으로서 참 어렵고 고민되면서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서 솔직하게 나눠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해야된다, 말아야 된다의 접근처럼 행위로 우리가 구원받은것이 아니라 믿음으로써, 또 어렵지만 이겨내나가고 회개하는 것으로 구원받았음에 대해 또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매일 넘어지는 우리들이지만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의 행복을 주신 하나님을 더 신뢰하면서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지적장애인이든 복음이 전해지기 전시대 사람이든 그 수준에서 그시대의 만물에 들어난 하나님을 받아들이느냐? 안받아들이느냐?로 결정된다고 했습니다. 지금처럼 명백한 성경계시에 따른 믿음은 아니지만 만물을 통해 계시된 만큼의 믿음은 고백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1:19~20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발정기 때만 성관계 하게 창조 되어지지 않았고 항상 언제나 성욕을 가지고 있지요.동물과 달리 인간은 손을 사용하겠끔 창조 된 이유중 하나가 성욕을 해소 하게끔 하기위한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자위하지 말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자위에 문제의 옳고 그름을 해석하기 어려운 점은 여자를 보고 마음으로 음욕을 품기만 해도 이미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위가 죄라고 치부 하게 되는 이유같습니다.

기독교적인 관점에선 성욕은 본능이 되지만 불교적인 관점에선 통제가 가능한 욕구로 됨. 적어도 성욕 같은 음욕 참을 상황이 있을 땐 불교 관점에서 접근해보세요

내가 확신을 주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묻고 자세한 사인을 받아 하나님이 정하신 배우자라는 것을 두 사람 모두 정확히 먼저 응답을 받는 것이 가장 먼저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