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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장(Pungjang)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июн 2012
동네 풍물쟁이 입니다.
요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마을굿을 추구합니다.
영등포구 대림동에 거주합니다.
풍물 영상과 농사 이야기를 주로 올립니다.
영상은 무편집 날 것 영상이 대부분 입니다.
멘트와 자막도 거의 없습니다.
요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마을굿을 추구합니다.
영등포구 대림동에 거주합니다.
풍물 영상과 농사 이야기를 주로 올립니다.
영상은 무편집 날 것 영상이 대부분 입니다.
멘트와 자막도 거의 없습니다.
노래자랑 출전~ 멋진 응원단~
#온굿 #은모랫길_다현_어울림_한마당#노래자랑
#평행선 여성회원 세분이 노래자랑에 출전했습니다. 나머지 회원들은 막춤으로 응원했습니다
#평행선 여성회원 세분이 노래자랑에 출전했습니다. 나머지 회원들은 막춤으로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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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주민대회 #방탕풍물패 #47회차
Просмотров 3010 часов назад
한달에 한번 모이는 학교 졸업생 풍물치는 모임입니다. 노원구 주민대회 길놀이와 대동놀이 요청을 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방탕풍물패 #온굿 #촛불풍물단 이 함께 하는판이 되었습니다. #노원주민대회
#새물 #노원주민대회
Просмотров 2712 часов назад
한달에 한번 모이는 학교 졸업생 풍물치는 모임입니다. 노원구 주민대회 길놀이와 대동놀이 요청을 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방탕풍물패 #온굿 #촛불풍물단 이 함께 하여 푸짐한 판이 되었습니다. #방탕풍물패 #47회차 모임입니다. #새물 노래가 나오자 모두 함께 춤추는 모습입니다. 새물 (글-천기백, 곡- 정영은) 싱그런 봄날의 따뜻한 햇살보다 뜨거운 태양 내리쬐는 거리를 벗삼아 화창한 가을날 시원한 바람보다 시린바람 몰아치는 언덕에 선 우리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 포기할 수 없기에 부서지고 깨어져도 우린 두렵지 않아 한걸음 한걸음씩 내딛는 우리의 힘찬 걸음이 아름다운 세상 만드는 한줌 거름 되는걸 조금씩 조금씩 흘리는 우리의 땀방울이 더러운 세상 씻어내는 맑은 새물 되는걸
은모랫길 "다.현 어울림 한마당" #20241019
Просмотров 6113 часов назад
#대림동 #온굿 은 10월19일 대림3동 은모랫길 "다.현 어울림 한마당"에 함게 했습니다. 생일자가 있어 생일 축하 하고 길놀이에 나섰습니다. #도신초 에 도착하기 전 #원지공원 에서 한판 놀고, 사전마당 공연을했습니다. 즐거운 마을 축제였습니다. #풍물들고주민속으로
#2024#김포들가락발표회#이매와부네의_북장고놀이#탁상현#권누리#부부
Просмотров 8819 часов назад
#20241013 #김포들가락발표회 #온굿 회원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김포아트빌리지
#2024#김포들가락발표회#진도북놀이#허늘터아래마중물예술단
Просмотров 5919 часов назад
#20241013 #김포들가락발표회 #온굿 회원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김포아트빌리지
#촛불풍물단_2돌 #1부 단장님의 #몸#가슴#기 강의. #20241003
Просмотров 51014 дней назад
#촛불풍물단_2돌 #1부 단장님의 #몸#가슴#기 강의. #20241003
#108차 #촛불집회 #행진마치고 #맞이굿#촛불풍물단 #20240928
Просмотров 10721 день назад
#108차 #촛불집회 #행진마치고 #맞이굿#촛불풍물단 #20240928
#107차 #여의도 #국회의사당 #촛불풍물단 #정리굿#20240921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28 дней назад
#107차 #여의도 #국회의사당 #촛불풍물단 #정리굿#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