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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흔한여자
Добавлен 14 ноя 2012
40대 싱글의 생각과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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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스위치온 다이어트 2~4주차 후기|4주간 인바디 결과|40대|1인가구|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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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에 집착하지 말았어야 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Naptime in Spring - • [Royalty Free Music] Naptime in Sprin...
1인가구는 무엇으로 사는가|40대|1인가구|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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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재미도 없는 1인가구의 삶 뭐가 됐든 행복하면 됐지 뭐가 됐든 함께라면 됐지
나는 노후에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을까|40대|1인가구|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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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 죽을 때까지 돈 벌어야하는 팔자. 이래 살아서 될 일이 아니다
나는 왜 그렇게 인생을 흘려보냈을까|스마트폰 중독 벗어나기|뭐라도 해라 나 자신|40대|1인가구|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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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까 애쓰며 살지 말자 다짐했지만 그게 또 안 되는 나란 여자 그런데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뭔지 나도 모르겠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가을바람 - ruclips.net/video/-tx6q_4KGxs/видео.html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활용해 월급 외 소득 만들기 | 쉐어하우스 부업 | 40대 | 1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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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창출 됐다고 신난 초보 유튜바 / 시청지속시간, 수익 등 다 공개 / 1500명 구독자 유튜버의 첫수익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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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줄눈, 조명, 입주청소, 취득세, 가전가구 구입비 등등 신축 입주 비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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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불안, 후회, 번뇌, 고민, 막막함, 기타 등등|40대|1인가구|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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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시집와 그럼 되.
왜 소중한 인생을 함부로 던지려고 하시나요? 굿밤되세요
브금 너무 슬프다 ㅠㅠ 근데 무슨 충청도에까지 집을 매수하셨나요 전국구로 노시네 이 누님... 영상에도 나와 있지만 세입자 생각해서 안내보낸게 아니라 집값이 이렇게 떨어질줄 몰랐다는게 정답이죠 뭐... 세입자 내보내려고 내가 들어가서 살거라고 뻥친 다음 바로 부동산에 시세 맞춰 마물 내놓는 집주인을 수두룩한데요 뭐... 세입자가 나중에 그 사실 알아봐야 뭐 달라지나요?? 집 없는 설움에 피눈물만 나는거지... 그러니 누님은 행복한 사람이죠. 동산이든 부동산이든 고점 저점 다 알면 빈살만이 부러울까 ㅋㅋ 그리고 저 누님 영상 열심히 보는데 진짜 고마우신가요? 고마우면 돈으로 주셨으면... 얼마 전 미국 사시는 고모님과 통화를 했어요. '우리집 장손 여기 오기만 하면 고모가 다 책임지지 우리 엄마가 장손이라고 너를 얼마나 이뻐하셨는데!!' 라고요. 그래서 고모는 내가 그리 불쌍하고 안타깝고 걱정돼요? 하니 걱정은 되지... 하길래 걱정되면 돈으로 줘. 아니면 서울 집 그거 나 주든가... 하니 그건 좀.... 하시더라고요. 고맙고 걱정되면 돈으로!! 돈이면 모든게 치유됨!! 몇억짜리 중고 사고파는 누님 진짜 멋쟁이 👍👍
저도 고마운거 미안한거는 돈으로 표현해야 하고, 자랑질 하기 전에는 돈부터 내놓고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유튜브 그만둬야하나 잠시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20대 사진을 보면 참 풋풋하고 생기있고 내가 나를 봐도 싱그럽죠... 빽빽한 머리숱 주름하나 없는 피부 하얗고 튼튼한 치아... 근데 저는 20대가 별로 그립지 않아요. 왜냐면 지금 경제적으로 훨씬 여유가 생기고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덜 쓰니까... 40이면 본인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생각 기억 그대로 돌아가면 의미가 있지만 막연히 그때로 돌아간다면 글쎄... 같은 삶 한번 더 사는건데 뭔 의미가 있을까요. 군대도 또 가야되잖아 아우... 누님도 40대 돼서 좋은것 많지 않나요? 사회생활이라든가 사람 상대하는 스킬이라든가 경제적 자유라든가... 근데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 가는건지 ㄷ ㄷ 24년도엔 더웠던거 말곤 기억나는거 하나도 없음... 25년도 마찬가지일듯 ㅋㅋ
0:17 비가 오고 앞이 흐릿한 것이 꼭 내 인생 같이 느껴지는건 '팩트'다 내용은 우울한데 영상이 너무 웃김 ㅋㅋ 즐거운 한주 되십쇼!!
좋은 얘기 공감하며 봤습니다. 좋은 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고성관님도 저도 늘 행운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2015년에 서초동 APT 2채 매입한 투자자 입니다. 2017년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당연히 괜찬죠.. 투자자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혁신가 입니다. 꼭 잘 이겨내리라 믿을께요. 승리 할 거여요!!
투자자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혁신가라는 말 힘이 되네요. 서초 2채는 진심 부럽습니다!
목소리넣으면더좋을텐데.. 틀어놓고 화면을 계속봐야하네요😢
나래이션 없는 점 송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펀드를 하는데 적금이 나을 정도로 등락이 어마어마 하네요 ㅠ 돈 벌고 싶은 마음에 제 정신을 갉아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가끔 지금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을때도 있습니다ㅠㅠ 그렇다고 투자 안하고 살수있는 세상도 아니니 열심히 공부하고 깨지고 배우고 해야죵~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girlofbando 😄😁
코인은 나스닥 상장된 ETF에 투자하면 털일일이없어요. 비트코인 2배짜리 지금도 꾸준히 오르고있어요
기본족으로 타인에게 돈 빌려달라는 말을 하는것처럼 큰 폐를 끼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지인이든... 빌리고 갚고 빌려주고 받고 하는 일들이 원만하게 이뤄져도 본전인데 우리는 그렇지 못한 일들을 너무 자주 많이 가까이에서 쉽게 봤잖아요. 친구일수록 돈얘기는 안하는게 맞고 친구라서 돈얘기 꺼내는건 친구를 친구처럼 생각치 않기에 하는 말이라고 봅니다. 나중에 니가 그런일 생길수도 있다고? 그러니 젊고 힘있을때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죠. 나이 먹고 남들한테 돈빌리러 다니는건 창피한 일이잖아요. 돈을 안빌려줘야 관계가 유지됩니다. 저는 유흥을 아예 안하고 돈거래 또한 안합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저한테 유흥관견해서 놀러가자거나 돈 빌려달란말 안해요. 안하는걸 아니까... 친구분도 오죽했으면 돈얘길 꺼냈겠냐만은 오십만원 보내고도 불편하시잖아요. 오백 빌려주기로 했다가 말바꿔서 못빌려주겠다 한것도 그렇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내가 잘돼야 이타적인 사람이 되는겁니다. 내가 잘돼야 남들도 도울 수 있는겁니다. 친구가 어렵고 못살아도 내가 우선입니다 내가 바로 나 나 나!!
오랜 친구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봐서 돈 있으면 그냥 주고 싶었어요. 제 형편이 안돼서 도움을 못 줬다는게 사실 더 불편했거든요. 어떤 친구인지 잘 알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쓰였어요.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나는 절대 누구에게든 돈 얘기는 안 해야지 생각하는 계기는 되었습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건 나나나나나나!!! 난 나나나 난난나나난나 솨아~
누님 죄송합니다. 앞으로 악플 안달겠습니다. 🙏🙏🙏
갑자기 왜 이래요 ㅋㅋㅋ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한게 유튜브가 익명도 보장되고 누군지도 모르는 관계니까 댓글도 가볍게 달았다가 실제로 보진 않지만 누군지 알게 되면 농담도 하고 가볍게 댓글 달기도 하잖아요. 사소한 댓글 하나에 위로를 받고 위안을 얻고 힘이 나듯 불쾌하거나 기분나쁠 수도 있잖아요. 제가 누님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면서 후자에 가깝게 느끼셨을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괜히 찔려서 해본 소리입니다. 별 감정은 없으니 오해는 마세요. 주말 잘 보내십쇼!!
@@newnormal-n2s 뉴노멀님 댓글에 기분 상한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덕은 외롭지 아니하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라고요...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면 너그러워져야 하고 덕을 베풀어야 하는데 누님은 참 그에 걸맞으십니다. 이렇게 매력도 많으시고 능력도 좋으신데 왜 결혼은 안하신건가요... 대구남자들 뭐하노?
매력도 능력도 없고 너그럽지도 않아요. 그러려고 노력을 할 뿐이죠~ 대구는 오늘 꽤 춥네요. 주말 따숩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어떤 알고리즘이 저한테 이 영상을 보냇는지? ㅎ. 앞산 때문인가?주식때문인가? 제 직장이 앞산부근이엇어요. 암튼 주식은 그 기업의 적정주가를 알아야합니다. 근데 그게 좀 어렵죠. 그래서 원화로 매수할 수 있는 미국 etf를 해보세요. 가장 안정적으로 연 20% 이상 수익을 낼 수 잇어요. 미국 빅텍에 집중 투자하는 etf 는 님이 거래하는 증권사에도 있을거에요. Ace미국 빅텍크, 코덱스, 타이거 등으로 잇습니다. 올해는 30%이상 수익나고 잇어요. 저는 100% 미국주식하는데, 원화로도 위 etf 가지고 잇어요. 님도 다 아는거 일 수도 잇는데, 주식을 오래해보니 대박을 찾는거 보다는 돈을 잃지 않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앞으로 30,40년 투자하는 거라면 천천히 가시면 더 좋은거 같네요. 멘탈 관리도 중요하니까요. 국장에 물린 분이 주변에 워낙 많아서 몃 자 적었습니다.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길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돈을 잃지 않는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투자하면서 매일매일 깨닫고 느낍니다. 워렌 버핏 할아버지가 괜히 그런 말을 한게 아니더라구요. 안정적으로 연 20%씩 수익 내신다면 완전 대단하신거네요. 소중한 투자의견 감사해요~ 멘탈 관리하며 천천히 꾸준히 수익내는게 목표거든요. 구독 좋아요도 감사합니다!!
말을 해요
저도 신축으로 이사준비중인데 돈지랄이 넘 심해서 이거보고 치유되용
신축입주 축하드립니다~ 입주하려니 돈지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성장.... 하셨나요?
성장중이라 믿고 싶네요
누님 영상을 찬찬히 다 봤습니다. 확실히 예전 영상은 부정적이고 염세적이며 비관적이네요... 최근 영상은 다른사람이라 느낄정도로 바뀌신것 같습니다. 성장했다는 방증이겠죠... 훨씬 더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워진것 같은 느낌이 물씬 납니다. 결국 살아보면 살아지더라고요. 제가 어릴때 미국에 몇년 살았는데 살면서 심슨 만화를 자주 봤어요. 주인공인 호머 심슨이 한 말이 있어요. '살다보면 더 최악도 있을거야' 라고요... 아직 누님은 최악이 온적도 없고 오지도 않을것 같아요. 또 호머가 한 말이 있습니다. '남이 가진거 부러워 하지말고 만족하면서 살아. 니가 극복하고 해내면 되는거야' 누님은 극복하고 해낼수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누님은 진짜 큰 사람임... 배울만한 사람임. 진짜임.
저 그렇게 부정적이고 염세적이지 않은데 영상 내용 때문인가 되게 우울한 사람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그저 담담하게 제 이야기를 할 뿐이거든요~ㅋ 저 알고보면 돈 좋아하고 욕심 많은 한심한 중생입니다. 배울게 있는 사람이라는건 너무 과찬이에요. 제 영상 다 봐주셔서 감사하고, 괜찮은 인간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거 먹다가 몸도 털리고 개판됨
나름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런 채널에도 악플이 많네요... 악플에 무덤덤 해지는것도 바뀐거 아닌가요? 유튜브 초창기엔 그런거에 되게 신경쓰이고 그랬을것 같은데 ㅋㅋㅋ 근데 전체적으로 보면 누님 진짜 부자네요. 집이 몇개야?? 돈 있는거 은근히 자랑하는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누님 ㅋㅋ
집도 집 나름이에요. 지금 사는 집 말고는 본전 탈출 가능성이 현저히 낮습니다. 부러워마세요. 대출 없이 꾸준한 현금흐름 있는게 최고에요. 열심히 벌어서 모은 돈 멋도 모르고 투자하다 지난 몇 년간 많이 날려먹었어요. 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girlofbando 헐 누님 죄송합니다.. 저는 반 농담조로 쓴 댓글이었는데 그런 아픔이 있으실줄이야 ㅠㅠ 버티면 언젠가 볕이 들지 않을까요. 그래도 누님 능력 되니까 그정도로 대출도 나오고 돈도 굴리는거죠 뭐... 잘 해결되시길 빌겠습니다.
인간의 화 복 가지고 나온다 즉 자기 밥그릇이 있다는거지
나래이션이 전혀 없으니까 영상보는 내내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답답함을 드려 송구합니나
계좌를 까지 않으면 믿을 수 없죠. 이 영상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계좌를 믿지 마세요 호구 되기 딱 좋은게 계좌 인증입니다
돈 💰 놓고 돈 💰 먹기 돈이 너무만아서 털리는거 아닐까요 😂😢😅
앗! 토요일에 약속이 있어서 유튜브를 못봤는데 올리셨네요~ 저도 오래 가지고 있던 국장 파란불에서 탈출했다가 떨어져서 다시 주웠더니 더 떨어지네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고민은 들어주면서도 제 자신의 고민과 어려움은 말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이 올꺼에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을 기다릴께요!
저도 남의 얘기는 들어주지만 제 얘기는 안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사람들 만나면 좀 지치더라구요. 흰눈님도 주식 하시나봐요. 시국이 안 좋아서 오늘 제 계좌는 더 빠졌더라구요ㅋㅋ 버텨야지 어쩌겠어요ㅠㅠ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겨울을 잘 버텨보기로해요%
엥? 금욜도 쉬는교😮 조퇴하신건가 거 머지예? 아 월차 내신듯여ㅋ 앗따라 계속 고바위코스로만 댕기시네예~도가니 개안은교😲 니리올때는 스틱 써야됩니데이~👌 오쏘몰~ 에불타임~~ 스고이👍 아프면 모든게 나가린께 알아서 잘 챙겨드시는 흔녀님😊 운동을 꾸준하이 해보니 두뇌회전이 빠릿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한두달 몬하고 그칼때는 좀 티미하이 글코예ㅋ 운이 동하게 하는 이유가 그래서 그런건 아닐까 싶습니더예~🤗 암튼 화..이링
금욜에 일찍 퇴근한 날이었어요 ㅋㅋ 고바위 코스 다녀서 도가니 나갈거 같은데 갔다오면 또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네요. 오쏘몰과 에불타임은 선물 받은거에요 ㅋㅋ 요즘 영양제 먹는게 뭐 그렇게 효과가 있나 싶어서 있는 것만 먹고 더이상 안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집에 있는 것보다는 운동하는게 확실히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기분도 좋아지고 긍정적인 마음도 더 생기구요. 론리님도 요즘 운동 열심히 하시던데 늘 화이팅입니다~
우리나라 21년에 생산가능인구가 고점을 찍고 무섭게 추락중입니다 정확히 부동산 고점이었고 그후 1.5년간 폭락 정부개입으로 베어마켓랠리가 너무 빨리 나왔고 25년부터 2차 폭락시작입니다 28 년까지 다죽어나가는 하락장이 나와요 스페인 미국 일본 다 생산가능인구 고점 찍고 하락하면서 정확히 부동산도 폭락했어요 지금 이미 2차폭락 시작했어요 거래량 보면 부동산으로 돈벌수 있었던 시대는 끝났어요 21년은 역사적 고점입니다 생산가능인구 출산률 외환보유고 모든 지표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정리할수 있으면 최대한 빨리 하셔야해요 내년부터 또 지옥일겁니다 가장강한 하락파동인 마지만 c파에요 길고 고통스러우며 다죽어나가는 장입니다
저 지금 밀카먹으면서 영상 틀었는데,,,!!ㅎㅎㅎㅎ 저도 패기있게 베팅못하고,,,비트코인 만원어치샀던게 지금보니 이만육천원이더라구요ㅠㅠ 하,,,천만원만 사 볼껄,,,이제서야 후회ㅠ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오늘따라 훅 와닿네요 이 문장이….
엘라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비트코인의 작고 귀여운 수익 축하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털린건 공부 부족으로 너무 쫄아서 인거 같아요 ㅠㅠㅠㅠ 코인도 진득하니 공부 해봤어야 하는데 제가 너무 모르고 게을렀던거 같애요. 아는 언니가 비트코인 사라할 때 몰빵칠껄!!ㅋㅋ 엘라님 혹시 겨울을 지나시는 중인가요? 어떤 시기를 지나시든 언제나 응원합니다~
인생~ 돈~ 그거 내 맘대로 다 된다면 누구나 부자일테죠..... 나라도 이지경인데 ... 뭐가 잘 될까요? 저도 요즘 과자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네요...ㅠㅠ 힘내세요! 곧 좋은 날이 곧 오겠죠~~ 같이 힘내 봅시다.. 화이팅!
돈 버는거 참 힘드네요. 그래서 요즘은 직장에 매일매일 감사하고 있어요. 시국이 어수선한데 이럴 때일수록 더 정신차리고 공부하려구요. 재벌님 요즘 뭐 때매 스트레스 받으시는거에요? 뭔지는 몰라도 스트레스 잘 푸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재벌님도 화이팅!!
저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가족 친구 지인 등 모두 일정한 거리를 둡니다. 인간이 아니면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도 없거든요. 제가 염세적인 인간이기도 하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지인은 물론 친구간에도 형편따라 관계가 정리 되더라고요. 각자 가진 자격지심 열등감 피해의식 등등... 잘된거 말하면 겉으론 시기 질투하고 잘못된거 말하면 겉으론 위로 해주지만 속으론 고소해 하거든요.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게 인간의 본성이거든요.... 내가 이기적이고 잘되고 나서야 이타적인 인간이 될수있다 생각합니다. 그때서야 타인의 행복도 슬픔도 진심으로 공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일단 내가 잘되고 봐야돼요... 나 잘되는게 최고임.
뉴노멀님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사람을 믿지 않아요. 나쁜 의미로 믿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은 누구나 다 똑같다 생각하니 오히려 사람을 더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인간을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지구요. 못난 내 모습에 괴로울 때면 내가 잘되면 다 해결되는 문제라 생각하고 마음 다스리고 책 읽고 공부합니다. 나 잘되는게 최고라는 말에 매우매우매우 공감!!
@@girlofbando istj ㄷ ㄷ ㄷ
해탈하셨군요😂
사십댈 보내며 누구나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는지 가끔 자문하네요. 일, 투자, 건강, 노후,,, 머릿속에 나를 괴롭히는 것들로 늘 충만한 걱정들.ㅠㅠ 그래서 저는 달려요. 대부분의 걱정은 땀과 함께 마니 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삶을 단순화시키고 욕심을 경계하면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답니다. 적게 쓰고 물욕을 버리니 백수로 지내면서도 건강에 신경을 더 쓸수가 있네요. 대신 안빈낙도의 삶이라 누군가에게 배풀 수 있는 여유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아마 요즘 심란하고 답답하게 느끼시는 것도 내안의 무의식이 스스로 조정하는 일련의 과정이 아닐까요? 괴로워도 잘 버티시고 나만의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거 같아 요즘은 저를 많이 돌아봅니다. 그러면서 나만의 기준을 조금씩 낮추고 있어요. 건강에 대한 것도 돈에 대한 것도요. 모난돌님 말처럼 삶을 단순화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베풀 여유는 만들지 못하셨다 했지만 이렇게 제 영상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베푸시는거에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irlofbando 잘 될거니 넘 걱정말아요!
앞산이네요
네~ 앞산 맞습니다~ 달토끼까지 갔다오는 코스가 힘들지만 시간 많이 안 걸려서 좋더라구요
혼자 저 많은 과자를 다 드시는거에요?? 식사대신 드시나요? 식사 잘 챙겨드세요 건강이라도 챙기세요
스트레스 받을 때 먹는걸로 푸는 편이라서요. 저날은 좀 많이 먹었네요 ㅠㅠ 밥은 단백질과 야채 위주로 잘 챙겨먹고 있어요~ 건강하게 살라고 나름 관리하고 있거든요. 걱정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영양제 옆에 달달구리 간식 채우는거 넘 귀여우심. 🤭 (그와중에 눈에 띄는 톡핑, 마이구미 포도맛 🤤) 운동은 운이 동하는 것이다! 오~ 신박한데요. ㅎㅎ 저도 사찰의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참 좋네요. 며칠전 오랜만에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주식얘기를 하다 힘겹게 얘기를 꺼내더군요. "나 있잖아. 주식으로 몇천 날렸어. 작년에 그래서 엄청 힘들었다" 위로를 해주며 전화를 끊었던 기억이 나네요. 😢 저야 머리털 나고 주식이니 코인이니 해본적 없는 사람이라 😂 뭐라 얘기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잠잠하고 고요하라]는 말이 진리인거 같긴 합니다. 나이 들수록 요동치지 말고, 경박스럽지 않은 잔잔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저또한 노력을 해야할거 같아요.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해요. ☕️
저날 엄청 스트레스 받아가지고 과자를 마구마구 사버렸네요. 저의 식량보관함에 차곡차곡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먹습니다 ㅋㅋ 친구분도 주식으로 큰 돈 잃으셨네요 ㅠㅠ 위로보다는 힘내라고 맛있는거 사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누가 힘내라고 맛있는거 사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과자는 왜케 드세요? 저도 트레이더스가서 과자 샀다가 이틀 먹고 변비에 소화불량 걸려서 3만 오천원어치 다 버렸어요 ㅠ
유효기간 긴데 두고두고 드시지
요즘 계속 관리중이라 과자 많이 안 먹는데 엄청 스트레스 받은 날에 충동적으로 마트에서 이것저것 주문했네요. 과자 드시면 속이 안 좋으신가봐요 ㅠㅠ
전 내년까지는 투자 현황 안보려구요.. 한달전만해도 +20% 이던 것이 지금은 마이너스인 상황이라.. 😅😅 그리고 요즘은 유튜브에서 개그 채널 찾아보고있어요.. 일부러, 억지로라도 웃다보면 멘탈관리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힘내보자구요.. 상대적인 경중은 있지만 다들 각자의 어려움이 있는 시기 일테니까요.. 파이팅!!!!
저도 수익 중이던거 쭈르르르륵 다 내려왔어요 ㅠㅠ 요며칠 나라가 어수선해서 그냥 계좌 덮어놓고 이번달은 안 봐야겠다 하고 있어요. 일단 정신건강부터 챙기려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누님 은근 인싸네요... 이거 자랑같은데? 친구들이 축하해주며 밥도 사주고 여기저기서 선물도 들어온다고 자랑하는 영상이네... 제가 어릴때 생일날 아침 아버지가 저를 부르시더니 '오늘은 니 생일인데 엄마가 너 낳느라 고생 많이 했다. 앞으로 생일에 엄마한테 가서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절해' 라고 하셨어요. 시골에 살아서 병원도 아닌 집에서 저를 낳아서 더 그렇게 보셨는지도 모르겠네요. 그 이후로 생일 아침에 엄마한테 나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상상만 해도 오글거리는 말을 했더니 엄마는 '사랑하는 아들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부족한게 많았는데 니가 너무 잘 커줘(엄마 기준으로)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하세요 눈물은 덤 ㅋㅋ 누님도 내년부터는 생일날 엄마한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엄마가 감동하실 거예요. 그런 말을어떻게 하냐고요? 한번 해보세요.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면 안됨!! 사랑한다는 말은 할수록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것임!!
엇! 자랑하려던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보였나요? 자중할게용 뉴노멀님 엄마한테 오글거리는 말도 할 줄 아는 사랑스러운 아들이네요. 저희 엄마는 돈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말 보다는 돈으로 해볼게요 ㅎㅎㅎㅎ
해창막걸리 가격 ㄷ ㄷ ㄷ 개인적으로 저는 술을 끊었는데 요즘은 남녀 구분없이 술을 진짜 많이들 마시는것 같아요. 술도 중독인가... 안주도 맛있는거 잘 해드시네요. 그래서 무슨 술로 정착하셨나요?
막걸리는 결국 지평과 가평에 정착했고 요즘은 맥주만 마십니다 ㅎㅎ 술을 어떻게 끊은거에요? 저는 원래 술 입에도 안 대던 사람인데 술맛을 알고 나니 끊을 수가 없는데요. 뉴노멀님 독한 사람~
저는 어릴때는 많이 마셨어요 ㅋㅋ 수능 끝나고 주유소 알바를 했는데 월급날 회식을 했어요. 소주를 좀 마시니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알딸딸한게 너무 업돼서 당시에.길가는 여자분한테 술 한잔 같이 하자고 개진상을 부린 기억이 나네요 크흡.... 그런 이불킥 흑역사를 뒤로하고 대학가서 술을 많이 마셨죠. 문학청년이던 선배들이 시국을 논하며 부어라 마셔라 ㄷ ㄷ 그때 철학 사회학 선배들하고 많이 어울렸죠. 이 뜨거운 가슴 끓는 피를 표출하는 수단이라곤 오로지 술밖에!! 그렇게 남들처럼 마시다 언젠가 건강 생각에 끊었습니다. 그거 아세요? 저는 술 끊고 25키로 감량 다이어트도 성공했습니다. 100키로에서 74까지 뺐습니다. 인증사진 보여드리고 싶은데 이거 인증 할수도 없고 참... 담배는 원래 안피우는데 담배 피웠으면 그것도 끊었을것임... 제가 좀 독한면이 있습죠 ㅋㅋ 금요일 저녁 불금을 보내지는 못할망정 유튜브 댓글 달고 계시는 누님 흡....
오... 넓은 신축에 혼자 사셔서 부럽네요... 그나저나 1년하고 3개월이나 지났는데 어찌 잘 해겼되셨나요? 잘 해결되신거 맞죠?? 맞길 바랍니아 크흡..
영상 역주행 중이신가요? 신축에 혼자 살지 않고 쉐어하우스 운영중입니다~ 1년 3개월 전 문제는 해결된거 없고 그냥 꾸역꾸역 버티는 중입니다~ 좋은 일이 오길 바라면서요 ㅋ
그래도 신축아파트 누님꺼잖아요 ㅋㅋ 아닌가? 은행껀가... 아무튼... 쉐어하우스 불편하거나 무섭진 않으세요? 아니다 반대로 여자 여럿이서 살면 서로 의지될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인생은 버티는거죠 뭐... 저도 하루하루 눈뜨기가 힘들답니다 ㅋㅋ 열린결말을 바랍니다. 영상과 댓글 보면 누님은 현대판 신언서판이세요. 너무 매력적이야! 구독자로서 단 하나 건의 드린다면 목소리도 넣어보세요 훨씬 좋을듯!! 저 뭐고 대구사투리 넣으면 구독자 막 는다카이!!
신축 아파트 은행 지분이 더 많아요. 슬프다 ㅠㅠ 쉐어하우스 나름 할만해요. 인복이 있는지 다 좋은 분들만 들어오네요~ 현대판 신언서판이라니 부끄럽네요 ㅋㅋ 그저 한심한 중생에 불과합니다~ 목소리 넣는거 고민 많이 해봤는데 혹시나 저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겁나서 안 넣고 있어요ㅋㅋ 사투리 부끄럽다카이~
중국 청소기 배끼는데는 최고네
늘 건강 잘챙기셔요. 중요한 건 정말 건강이더라고요. 내몸 아프면 돈도 뭐도 다 둘째더라능. 스트레스 줄이고 좋은거 먹고 운동하고. 요거를 1순위로 올려놓아주세요. 우리 오래오래 보아요!🎉😊
요즘 제가 최우선으로 하는게 운동이랑 먹는거에요. 자꾸 과자랑 달달한 간식이 땡겨서 문제이긴한데 오래오래 살라고 열심히 운동하고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삽만리님 영상 보면 예쁜 감성 아이템들과 함께 행복해 보이세요~ 마음 따땃해지는 영상 늘 감사해요. 우리 오래오래 봐요~
정보) 흔녀누나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출신이다!
어떻게 알았죠?
@girlofbando 농담이긴 하나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댓글들도 유쾌하게 받아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이래서 사람은 너그러워져야 한다고 하나봐요. 누님 너무 매력적이예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매력적인 인간이고 싶네요. 굿밤되세요!
누님 비혼주의자 아니죠? 그러면 번거롭더라도 남자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세요... 영상 보면 너무 깔끔하시고 여성스러우셔서 남자들이 선호할 타입이신데 왜 혼자 사세요. 적당한 사람 만나서 그냥 맞춰서 사세요. 생각보다 괜찮은 남자들이 많답니다... 누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번거롭지만 연애하는 말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나이가 드니 연애가 번거롭긴 합니다 ㅎㅎㅎㅎㅎ
@girlofbando 누님은 혼자 지내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예요... 요즘은 멀쩡한 사람은 혼자 살고 정신 이상한 사람은 결혼만 잘하더라(결혼지옥 이혼숙려캠프 고딩엄빠 등등). 누나 너무 매력적이신데ㅠㅠ(신축 아파트도 있는데 아...)
제 영상만 보시고 저를 판단하시면 곤란합니다. 실제는 생각보다 엉망일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t가 무슨 죄냐고!!
우리 사회가 너무 t를 몰아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ㅋ
누님 죄송합니다 주인장님은 속터지는 영상이지만 보는 사람은 재미난 영상이네요.... 그래도 누님은 행복한 사람이죠 ㅋㅋ 나이 먹고 집 하나 없어 남의 집 전전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아시잖아요... 능력 없으면 돈도 안빌려줍니다!! 지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쇼
재미를 드려 다행입니다 ㅋㅋ 이번 한주도 무사히, 편안하게 보내시길요~
알지도 못하고 생각도 안했는데 ..모르는 세금으로 2천만원이상 나가니..환장하고 팔딱 뛰고 있음..
집 있으면 샀다고 세금, 가지고 있다고 세금, 팔았다고 세금ㅠㅠ 세금이 젤 무섭습니다
조심 하세요 아프면.. 아무리 나와 가까운 사람이라도 공감외 내가 느끼는 통증.. 결코 대신 못 해준답니다 마음도 약해질수 있구 외로울수도 있어요 사소한 통증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병원 가세요 음~ 혹시 명상에 관심 없어요?? 하루 10분 정도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 가지면서 숨을 들이 마신다 내쉬고 있다 이걸 지금 내가 알고 있다는 연습 표면의식 무의식 제1의식 제2의식 전두엽 편도체도 비슷한건가... 어쨌든 저자마다 표현이 좀 다르던데요 복잡하게 할 필요 없고 호흡만 하나 제대로 알면 된다고 봐요 그리고 감사와 자기격려 연민 (자기 연민 포함)과 용서.. 강박증이나 조급증 무시 할만큼 완화 되거나 또는 아예 사라질수 있어요 내려 놓으라,마음 비우라.. 추상적이지 않고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되구요 음~명상 중 생각 드는것 그냥 내버려 두세요 좋거나 나쁘거나 떠오르면 떠 오르는 대로 사라지면 사라지는대로.. 일부러 누를 필요 전혀 없답니다 오직 코끝 호흡에만 집중해 보는 일단 뭐 1주일 하루 10분쯤 해 보길 권하고 싶네요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높아 진답니다 반드시 님의 몸의 변화,심리가 긍정적으로 바뀐다는걸 본인이 스스로 느껴요 뭐 어차피 숨은 쉬는 거잖아요? 종교와 무관하구요^^ 이번 오랜시간 삼전 하락.. 알량한 배당정책보다는 자사주 매입,소각이 진짜 주주 위하는 정책이라고 주식 유트브에 처음 댓글로 쓴적 있답니다 투자 관련해서는 모든 의견은 참고만 하세요 제 얘기도 마찬가지구요 오직 님 판단에만 의지 하세요 54%에서 52%로 외인 지분율이 하락 했다던데 50%는 깰수 없다고 봐요 그랬다가는 그들에겐 매력이 넘쳐서 결코 포기할수 없는 한국이라는 현금 인출기가 고장 날수 있고 한국시장에서 휘둘리다가 개털 될수 있단걸 외인 지들이 더 잘 알테니까요 삼전이 한국시장서 직간접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커요 그러다보니 지수 조정운운 하며 한국 갖고 놀기 딱 좋은것 같아요 내가 삼전 사지 않는 이유랍니다 기관들이 좀 커버 해주길 바라지만 사이비 언론처럼 외인 비위나 맞추기 바쁘니 참... 지금 삼전 말도 안되는 가격이죠 진작에 12만원은 갔어야 했다는 믿음이랍니다 한국은... 길면..최장 3개월 보유하는게 정석인듯 해요 이것도 위험하지만요 삼전.. 왜 계속 떨어졌는지 개인들은 정보 약하니 차트를 제대로 읽어내는 연습을 반복 하는수 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이번 삼전 하락 하는거 금요일은 상승 할거라는거 차트로 미리 알고 계셨죠? 님은 차트 볼때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걸 중점으로 보시나요?? 초보인 제 방식은 매매 기록 매수시 근거 꼭 메모 하고요 손실시 원인 분석후 또 메모 해 놓는답니다 손절은 어렵고 고통 스럽지만 설정이 꼭 필요하다고 믿고요
주변에 명상 권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희한하게 그건 안 땡기더라구요. 눈 감고 있으면 누워서 자고 싶을 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 근데 명상 하시는 분들이 다 좋다는거 보면 제가 체험을 안해봐서 그렇지 분명 좋은건 맞을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님도 주식투자 많이 하시네요. 요즘 현타가 와서 며칠간 아무것도 안하고 놀았거든요. 오늘부터 다시 차트 들여다보고 거래대금 어디로 쏠렸는지 정리하고 그러려구요. 저는 아직 많이 많이 초보라 부족한 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뭐 저의 기준이랄것도 없어요.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제 생각도 나눌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명상할때 처음엔 졸린거 쉽지 않죠 수마라고도 한다던데.. 유트브 하게 된 계기가 명상관련 도움 얻을수 있을까..였거든요 겨우 최근에야 도움될만한 자료 얻긴 했네요 자기계발의 끝이자 완성이라고 본답니다 저항하지 않는 연습이 명상 핵심이구요 주식은.. 몇달동안 하지 않았어요 나름 원칙이라고 만들어 놓은게 가끔 틀릴때 있더라구요 주말엔 왜 틀리는지 복기 해보고 평일은 복기한것이 맞는지 적용해 확인해보고.. 두뇌훈련이라고.. 게임엔 관심없어 할줄 아는게 없지만 이걸 게임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 단한번도 안정적일때가 없다는 곳 더욱이 한국시장은 도박으로 비하 되는 곳 돈 모인 자리에선 사건이 음모가 끊이질 않긴 하죠 간결하게 나만의 패턴을 만들고 늘 배우고 적용하는것 지루하지 않아 좋아요 이달부터 다시 하는데 재미 있구요 차트 중요하지만 믿음은 더 중요한것 같아요 뭐 미국 언제 떨어지더라도 이상할게 없는듯 싶구요 오늘은 가족들과 지리산 노고단,화엄사,화개장터 갔다 왔네요 혼자 집에 있는게 좋은데...
안녕하세요 누님 영상 이제서야 봅니다. 혼자 살든 가족이 있든 아픈건 참 서럽습니다 ㅠㅠ 저도 나이 먹어가니 사람들이 왜 건강이 최고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곤 합니다 ㅋㅋ 누군가 그랬잖아요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알려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다라고요. 먹는것 관리하시고 운동하시고 치료도 받으세요. 우리 인간은 너무 짧은 시간에 수명이 갑자기 너무 늘어나 진화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아요. 진부하지만 건강이 최고죠. 요즘 독서하고자 밀리의 서재 가입했답니다. 누님이 영상에서 독서하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가입한 이유도 있어요. 읽기는 귀찮아서 오디오북 위주로 듣는 중이지만요 ㅋㅋ 앞으론 전자책 보면서 독서에 재미 붙이고 다시 종이 냄새 맡아가는 갬성을 느끼려고 합니다. 밀리의 서재 가입하고 놀란게 여자분들이 책을 진짜 많이 본다는 거였어요. 특이 2030에서요... 다들 놀러다니고 인스타나 하는줄 알았는데 자기계발서 많이 읽고 공부하는 모습들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어디가서 무식하다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공부해야 겠습니다. 비록 전자책이지만 누님한테 저도 다시 책 본다는 자랑을 하고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주변에 이런얘기 하긴 좀 창피하니까 ㅋㅋ 검진결과 너무 우려하지 마시고 관리 잘 하셔서 우리 모두 건강하자고요. 일면식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고 가까이 살지도 않지만 유튜브에서나마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고 무얼 하시든 행복하세요!!
뉴노멀님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한번 치팅데이 제외하고는 나름 식단관리 열심히 하고, 운동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 되게 모범적으로 사는거 같아요 ㅋㅋ 오디오북 듣는거 좋네요. 저는 출퇴근 때 경제나 상식 유튜브 켜놓고 듣거든요. 듣는 것도 좋지만 책은 아무래도 종이 갬성이 최고죠~ 책장 넘길 때 사락사락 소리 좋잖아요~ 책 다 읽고 마지막장 덮을때 뿌듯한 기분 드는 것도 좋구요. 아무래도 전자책은 이런 갬성이 없어서 손이 자주 안가긴 해요. 좋은 책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저 최근에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이라는 소설책이랑 <참 괜찮은 태도>라는 에세이 읽었는데 괜찮았어요. 오늘 날씨 정말 좋아서 좀 있다 가까운 산에 다녀오려고 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말씀하신 책 2가지를 보려했는데 밀리에서 참 괜찮은 태도만 있어서 오디오북으로 봤?? 들었답니다. 자동차 자율주행 모드를 켜놓고 이동중에 다 들었습니다. 다큐 3일에 그런 비하인드가 있는줄을 몰랐어요. 생각보다 연출이 없던 방송이라는 점에 놀랐답니다. 사실 제가 선호하는 타입의 에세이는 아니었어요. 저는 요즘 하는 말로 '극 T'형 인간에다 초이성주의자에 염세주의자거든요. 유퀴즈라는 프로도 속된 말로 오글거려서 못보는 사람이랍니다. 하지만 듣는 내내 고마움 감사함 인간 사랑 등등 인간 본연의 감정이 가지는 힘에 대해 느낄수는 있었어요. 저는 새로운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먹는것도 무언갈 하는것도 먹는것도 그냥 익숙한게 좋아요. 사실은 책도 보는것만 봐요. 주로 논어를 많이 보는데 논어는 원문을 해석하는 분마다 달라 골라가면서 보고 제일 감명깊게 본 책은 동물농장입니다. 그리고 박경리님 작품을 많이 봐요. 그 중에 김약국의 딸들이라는 작품은 비극적 결말임에도 인간본연의 감정을 잘 표현해 내 제가 좋아해요. 누가 책 추천 해달라는데 추천하나 제대로 못하니 매우 우울하네요.... 이런 긴 댓글을 쓸때도 작문능력과 어휘력이 딸리는걸 절감합니다 하 ㅠㅠ 조금씩은 나아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떻게 산은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고향이 지리산인데요(경남 함양이라고). 어머니가 시골에 내려가신 후 에어비앤비를 하세요. 저와 동생들이 태어나고 자란 집을 손봐 관광객을 받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산을 좋아하시더라고요. 1박에 10만원인데 저는 왜 이런집을 하루에 10만원이나 주고서 숙박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ㅋㅋ 어른들은 트래킹을 좋아하고 애들은 하늘에 별을 보고 무척 행복해 한다고 해요. 산은 그런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구구절절 말이 길었네요. 제 실체를 알기 위해 퇴고작업은 안하고 등록 누르고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뉴노멀님 혹시 ISTJ에요? 저랑 너무 비슷한 성향이라 제 얘기하는 줄ㅋㅋㅋ 저도 한동안 소설, 에세이 너무 오글거려서 한쪽에 치워놨었는데요. 요즘들어 어쩌다 한 권씩 읽는데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게 있어 나쁘지 않더라구요. 지난 토요일에 산에 다녀왔어요. 갔다오니 성취감도 들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원래 산 안 좋아했거든요. 산을 좀 내버려두지 뭐하러 거길 기어올라가냐 했던 사람 ㅎㅎ 트래킹하고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니 되게 좋은 곳에서 자라셨네요. 에어비앤비 하시는 어머니도 멋지시구요.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남자는 mbti 따위 하지 않는답니다 후후 사실은 몇번 해봤는데.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i와 t는 확실한것 같은데 아마 istj가 아닐지? 이번에는 불안 세대라는 책을 보려고 샀습니다... 평소엔 세계사나 경제학 좋아하는데 스마트폰의 폐해에 대해 알고싶으면 읽어보라 해서요. 책 읽고 후기 남겨드릴게요. 즐거운 12월 되십쇼!!
커튼을 직접 사서 다신건 아니죠?
커튼 가게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치수 재고 가시고 달아주는 것도 하셨습니다~
저랑 결혼해주세요
결혼을 아무하고나 막 하시면 클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합시다! 저도 올해는 간단한 건강검진 이라도 받으려고 알아보는 중이거든요 ㅎㅎ 가기전에 허리둘레 1cm라도 줄여보려고 발악중입니다 🤣
1cm 줄이는거 쉽지 않은데 화이팅입니다!
센스있고 능력있으신거같은데 왜 혼자 사시나요ㅎㅎ 대구도 아파트 투자 괜찮은가봐요
센스 없고 능력도 없어서 혼자 사는거 아닐까용?ㅋㅋ 대구는 투자자들이 분양권 사러 조금 들어오긴 했는데 아직 바닥을 다지는 중이라 가격 오르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거 같애요
@ 에구 왜그러세요 ㅎㅎ 저도 혼자 신축살이중이라 반가워서 남겨봤습니다 ㅎㅎ 대구도 눈여겨 봐야겠어요
1인가구시군요 반갑습니다~ 투자도 하시나봐요. 지금 호시탐탐 대구 노리는 투자자들이 많긴한데 전세가도 워낙 낮고, 후분양도 많고, 사업 엎어졌다가 시기 좋아지면 다시 재개할 사업지도 많고, 무엇보다 부동산 정책이나 대출정책이 이래서 다들 군침만 흘리고 있더라구요. 저도 동향 파악만 하면서 납작 엎드려 있습니다 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생각하게 되어 괜스레 영양제를 사게 되더라고요.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됩니다 ㅠ 그리고 모든 부분에서 내려놓는 행동을 하는 제 자신을 보게되더라고요 ㅎㅎ 내가 없어도 일을 다 돌아가게 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저 영양제 먹으면 좋을 줄 알고 열심히 먹었는데 솔직히 효과가 있는건지 의문이에요. 주변에서 다들 이거 좋으니 이거 먹어봐라 저거 좋으니 저거 먹어봐라 하는데 저는 다 그닥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영양제 살 돈으로 맛있는거나 사먹자 싶어요. 나이드니 자연스럽게 많이 내려놓게 되네요. 에너지가 딸리니 이것저것 다 신경쓰며 살다가는 지쳐서 안되겠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갑상선 호르몬 조심하세요. 목 샘 부위가 나비 모양이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