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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5185 우선 관청 하수과(지자체마다 하수과 이름이 상이합니다. 보통은 상하수도 사업소라고도 합니다) 에 문의하시면 관로가 도로에서 지나가는지를 전화로 확인할 수 있고 직접 가셔서 어디쯤인지 확인도 가능합니다. 또는 인근 토목설계사무소를 가보셔서 문의하셔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붕에 있는 우수드레인은 지역별 연간 우수량을 고려하여 면적대비 우수관과 드레인갯수 및 크기를 산정합니다. 주택같은 경우에는 대게 하나 내지 두개로도 수치상 가능하나 추후 막히는 걸 대비해서 두개이상 설치를 권장합니다. 법적인 사항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archidemy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지역별 연간 우수량을 고려해서 우수관과 드레인 갯수 및 크기를 구하는 것은 설비업체가 아니고 건축사가 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 거지요?

@ 네 맞습니다.

폴리곤이여도 explode 명령어로 해체시키면 라인으로 변할것같은데 한번해보시는게어떨까요. 내보내기할때 무언가를 잘못설정한것으로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다시 해보겠습니다

@@river5185 보통 그런경우에는 두가지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해당법이 개정되기전에 지어진 건물이거나 예외조항이 있거나 둘 중 하나인데 25조 1항을 보시면 단 직통계단이 두개소 이상일 경우에는 비상탈출구와 환기통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예외조항이 있습니다.

@@archidemy 답변감사드립니다.^^ 제가 살펴본 도면은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고,계단이 1개뿐인 주택이나 상가건물(지하층 면적은 50m2이 넘을 것으로 예상)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층에 법에서 규정한 비상탈출구와 환기통 표기가 없고, 제 기억에도 지하층에 거실이 있는 건물에 갔어도 비상탈출구와 환기통을 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던 거였습니다.

@@river5185 지하층 관련하여 설계를 할 때 거실의 면적을 50제곱미터 이상으로 안하고 거실 외의 용도로 하여 빼는 경우도 있고 비상탈출구지만 눈에 안보이게 하는 위치에 두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도면을 보지 않은 상태라 확인이 어렵지만 지하층 구조는 허가나 준공 단계에서 확인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되나 말씀하신대로라면 준공후에 불법적으로 쓸 경우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daily_sung 네 ooo 건축사사무소 또는 건축사사무소 oo 등 사무소명에 건축사사무소가 포함되어 있는 업체에 연락하시면 됩니다.

@@archidemy 좀 귀찮해 하진 않니요? 건축사사무소에서 ???

@@daily_sung 용도변경을 의뢰하시는건데 귀찮아한다기보다는 사무소마다 주로 하는 업무가 있어서 용도변경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가능여부만 묻는 용도로 전화를 하신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좋아하지는 않겠죠.

@@archidemy 넵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학준-d4d rlaaacademy@gmail.com 로 보내주시면 답 드리겠습ㄴ다.

제가 아파트를 전문으로 하는 건축사가 아니다보니 잘못된 답변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보았을 경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우선 다락이 이전에 합법적인 절차를 가진 ( 다락 기준에 맞게 ) 설치되었는지 먼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다락의 계단을 옮기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계단의 구조가 목조나 철골이 아닌 콘크리트로 되어 있다면 계단을 해체하고 옮기는 과정과 슬라브 일부를 부분적으로 커팅하기 전에 해체 신고를 먼저 하고 진행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련 법으로는 건축물관리법 제 30조에 주요구조부가 아닌 부위를 해체하고자 할 경우 해체신고를 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주택이였다면 문제를 제기할 사람이 없을 수도 있지만 공동 주택의 경우 공사 중 민원의 소지가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엔... 임의로 해체하는 것이 법적으로 본다면 문제가 될 경우가 많습니다.

두면이 열리고 두면이 땅에 묻힌것이라면 50퍼센트이상 묻혔기에 지하로 볼 수 있지만 벙커 주차장이 어떻게 면해있는지에 따라 산정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행령 61조2항 목록에 해당이 안된다면 방화창호를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사료되오나 방화지구에 있는 건축물은 방화지구 건축물로 방화 관련 별도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방화지구 내 건물 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외벽의 위치가 1층은 3m 이내 2층은 5m 이내에 들어올 경우 방화문 및 방화설비를 설치해야하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23조 참고)

@@bodnam 네 현장관리인은 기본적으로 현장에 상주를 하는것이 원칙이라 재직하면서 현장관리인으로 지정될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행정에서는 단순 자격증의 유무만 확인하기에 지정이 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archidemy 답변 감사합니다 😄

위 조건 중 아무래도 3층이상 높이 9미터 이상 건물에 해당해서 설치하라고 하는 듯합니다. 옆건물과 1.2미터라면 대지경계선에서 더 가까이 위치해있기에 설치를 해야할 것으로 보이고 방화창호를 설치하지 아니하려면 간이스프링쿨러를 창호에 인접해 60센치미터 이내에 설치해야하는데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또한 만만치는 않을것입니다.

이때 녹음을 좌우스피커 다 나오게 녹음을 하지 않아서 한쪽으로만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상을 어떻게 하면 올릴까 고민하다보니 올리는걸 주저하고있던 찰나에 이렇게 감동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곧 업로드하도록하겠습니다.

지금의 기준으로는 다락에 냉난방 시설을 설치 할 수 없도록 했기에 따지고 본다면.. 그렇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불법적인 부분을 공무원이 직접 찾아내기보다는 신고체제로 운영되고 있기에 외부를 증축하는 것처럼 누구나 볼 수 있는 곳과 달리 다락은 임의로 보기도 어려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락을 거실처럼 사용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또한 다락에 대한 기준들은 원룸처럼 다가구주택에 있어 다락을 설치하고 임대할 수 있는 방을 더 확보하여 월세 등을 통해 불법적으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함이 크다고 사료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확장형 발코니가 불법이였지만 합법화를 한 것처럼 (옳은 방향이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다락도 확장형 발코니와 같이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면 어느정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archidemy 정성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보통 설계시 지하층에서는 자연 경사에 따른 물이 빠져나가기가 어렵기에 집수정을 통해 물을 모은 뒤 기계식 장비를 통해 반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반지하처럼 한쪽면이 열려있는 곳과 같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내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집수정을 설치하지 아니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rlaaacademy@gmail.com 로 보내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서합니다!

메일 잘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우선 방화창호에 대한 기준은 건축법 52조 마감재료에 따라 대지경계선에서 1.5 m 이내 일경우 방화창호를 설치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렇기에 일단 6m 이격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하실 필요가 없어보이며, 피난방화구조등의 규칙 에서 방화지구 안에서 설치하는 창호 또한 2층 이상의 벽면이 대지경계선에서 5m 이상 떨어져 있을 시에는 별도로 방화문이나 방화설비를 적용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할짝건축아카데미 오픈채팅방을 만들었습니다. 익명으로 들어오셔서 질문해주시면 답변드릴게요.

@@archidemy 오픈 채팅방을 어떻게 들어가야 하나요?

@@지원정-e4w 카카오톡에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활성화를 시켜보겠습니다.

다중이용업소에서 사용되는 비상구는 재난시 이용자의 피난을 위한 용도이고, 소방관 진입창은 소방관이 화재 진압을 위해 진입하는 용도입니다. 또한 소방관 진입창은 창을 열고 진입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닫힌 창을 깨고 진입한다는 가정이기에 소방관 진입창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들이 있습니다. 창의 크기와 두께, 바닥으로부터 높이, 도로나 공터에 면한 입면에 창호 설치 등 이 조건들을 모두 충족한다면 해당 지역 건축과 공무원과 협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자체마다 해석의 차이가 있고 어느정도 인정을 해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건이 맞다면 협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소방관진입창은 픽스창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archidemy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지금 캐드상에 제가 보여준 캐드상 값은 274300000.0006 입니다. 문의주신 값 274300.0005은 계산하시면서 아마 루트값을 적용하지 않고 스케일을 변경하여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가 구하는 식은 면적이기 때문에 계산할 때 제곱미터를 고려하여 루트값을 하셔야합니다. 영상을 조금만 앞으로 돌리셔서 보면 아마 그 부분이 빠진것으로 보이니 다시한번 천천히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만약 지금의 상황에서 원하는 값을 적용하고자 한다면 274300000.0006(원하는 면적) ÷ 274300.0005 (말씀하신 면적) = 1000 (X) 나온 값에 루트값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지금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니 31.6227766016837 ~~~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것을 캐드상 스케일을 변경할 대상을 클릭하고 scale 을 누른 뒤 31.6227766016837 을 적용하게 되면 위 영상과 맞게 값이 변경될 것입니다. 그러면 길이 또한 영상과 비슷한 값으로 나올 것입니다. 임의로 선을 그렸기 때문에 길이가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비슷한 값이라 생각되면 계산하는 방향이 맞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rchidemy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현재저는 지방대에서 건축공한 4년제를 졸업하고 시공사에서 공사파트로 1년정도 근무를 하였습니다. 건축설계가 하고 싶어 내년1월부터 국가에서 취업프로그램 연계 과정으로 진행하는 6개월 설계과정을 참여하여 아뜰리에 사무소로 취업을 목표로하고 있는데요. 설계사무소들은 거의 5년제 건축학과를 졸업한 친구들을 뽑는 것 같아 좀 걱정도 되고 설계사무소에서 어떤 사람을 필요로하고 저는 어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가능성이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올해 나이는 36섯살이라 나이도 좀 있고 솔직히 어떤 건축물을 만들고 싶다는 구체적인 구상도 없어서 지금은 건축학입문이라는 책을 사서 읽어보고 넷플릭스에서 방송하는 건축프로그램들을 보며 관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는게 좋다고 하여 현재 필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캐드를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도전이 선배님께서는 무모하다고 판단이 되시는지요. 주변에 설계쪽으로 일하는 사람도 없고 인맥도 없어 조언이 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원정-e4w 하고 싶은 말을 여럿 적었다가 다시 지우기를 반복합니다. 여기에 적은 답글로는 조언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기에 메일을 알려주시면 별도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는 필요가 없습니다. 캐드를 할 줄아는가라는 질문에 답변할 수 있을 정도이지 기능사가 필수가 아니기에 굳이 따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 또한 취업에 대한 두려움이나 자기계발이라는 명분아래 제도기능사, 건축기사, 건축사 등을 따보았지만 건축사를 제외하고는 단순히 자격 이상으로 제게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뜰리에 건축사사무소를 가고 싶다고 했는데 아뜰리에 건축사사무소는 일반 건축사사무소하고 분위기 자체가 다릅니다. 건축설계를 하고 싶지만 구체적인 구상이 없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건축사사무소에 취업하게 되면 생각과는 다른 환경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포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 중에 건축사사무소의 현실에 대한 영상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조언과 관심부탁드리구요 답장기다리구 있겠습니다!

니가 하면 되지...안그래?

@@archist9789 그래 찌질아! 내가 해보마 지커보아라

대한건축사협회에서도 이와 관련된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협회보다는 건축사 개인개인이 어떤 문제에 대해서 공통으로 공감을 하고 함께 힘쓰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협회에서 힘쓴다하더라도 개개인의 건축사들이 힘을 모으지 않는다면 이 또한 힘없는 발버둥이 될테니깐요.

계획하는 공사 후의 성토내용을 토대로 지하층을 산정하시면 됩니다. 도면에는 현황을 나타내는 대지레벨과 성토 후의 대지레벨을 같이 표기하여 어느정도를 성토할 것인지 표현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용에도 일부 있습니다만 명확히 답을 안해주는 것은 신청대지와 맞물려있는 주변대지와의 조화로운 성토라면 인정이 되겠지만 신청대지내에서 과하게 성토하여 지하층을 만들어내려는 시도들이 많았기때문에 도면을 보지 않고 된다 안된다를 말하기가 애매하기에 지자체에서 쉽게 답변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요약하면 공사 전이 아닌 공사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52시간제가 강제적 시행을 했다고 하지만 소규모 사무소에서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정책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였으니깐요 ㅎㅎ

의뢰를 맡길때 어떤 건축사가 내 일을 담당하는지 꼭 확인하는 것이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건축사가 아닌 분에게 설계를 맡길 때에는 누가 내 설계에 책임을 주는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많기때문인데요. 그와 관련한 댓글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다음에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않기를 바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해야하는 경우 화장실이나 목욕실과 같은 곳은 스프링클러 헤드를 제외(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기술기준 참조) 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방화창호 같은 경우에는 방화창호 설치 대상 건물에 해당하면 <<현재까지는>> 별도의 예외기준이 없다보니 대지경계선에서 1.5m 이내에 들어오는 창호는 어떤 장소 할 것 없이 방화창호로 설치하게 되어있습니다. 즉 거실의 용도가 아닌 복도, 계단실, 화장실 등 제외 없이 모두 설치하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위 사항의 경우 난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소방서는 아무래도 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기술기준에 따라 화장실은 제외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으며, 감리자의 경우 방화창호를 설치하지 아니하려면 제외조건인 스프링클러를 화장실에 설치하라는 말 같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방화창호를 설치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실성 있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archidem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쉽고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뵙고 싶지만 전문용어들이 난무하기에 고민에 고민을 더하고 있습니다. 힘내서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방화창호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건물의 높이에 대한 제한을 두는 지역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괜찮지만 건축법에서 높이를 산정하기 애매한 건물에 대해서는 4m를 기준으로 층을 나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고려한다면 무작정 높일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어느 적정선에는 층고를 높여서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 따뜻한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다면 많은 고민들이 있겠지만 어떤 선택이든 좋은 선택이 될 것이고 좋은 일만 가득할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첫 녹음을 하는데 그런 일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이 부분을 확인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경학과를 나오면 조경과 관련하여 디자인 및 시공하는 회사로 취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archidemy 조경과 건축중 진로를 고민중인데 조언하나 부탁드립니다 ㅠ!

@user-yx4xw8jj2c 조경쪽은 제가 전공을 하지 않아서 팔이 안쪽으로 굽을수밖에없지만... 건축을 전공하게 되면 전문적으로 조경 설계를 맡기지 않아도 건축사가 건축을 설계할 때 조경 또한 함께 설계를 할 수 있기에 건축도 관심이 있고 조경도 관심이 있다면 건축 쪽을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그러나 전문적으로 조경을 전공하신 분이 설계하는 것과 건축을 전공하고 조경의 일부를 설계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되니 두 개의 과를 선택했을때 어떤일을 하고 있을지 상상해보는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영상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은 사무소를 차리는 이유보다는 직원수를 늘릴 수 없는 여건 속에서 실무를 배우려는 졸업생들이 마주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짚고자 하였는데 말씀하신 이유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더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이 목소리로 녹음해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