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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중에는 화이트가 진리인 차들이 있던데... 아반떼 일반 모델과 달리 N은 유독 예쁘더라고요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콜로라도 Z71 순정품입니다. 오프로드나 바닥에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 차량 아래를 살펴보는 용도죠... 렉서스가 차량 이미지를 투명하게 해서 바닥에 장애물을 인지하게 하는 것보다는 더 확실하시는 합니다. 다만 좀 어둡기는 해요,

캔버스 톱 말씀이신지요? 이건 차량 자체가 하드톱이하고는 다릅니다. 애초에 다르게 만들어진 거라 구매시 선택하는 구조입니다. 하드 탑 대비 모델에 따라 150에서 200 만 원 비쌉니다.

그래서 정상인 것이죠. 다행스럽게 후드 닫으면 그렇게 시끄럽지 않습니다.

적업 성곻허산죠/ 다행입니다.

ㅋㅋㅋ 이제야 댓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직분사 가솔린 차량들은 엔진룸 후드 열면 이정도 소음이 기본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 컬러 많이 팔리지는 않는 상황이더라고요.

건전한 자동 시장 성장을 위해!

저도 처음에는 이리저리 넣어보려 했는데 운전석 뒤에 격벽이 있어서 틉새에 앞바퀴 넣는 것도 안됩니다.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 엔진 소음이 엄청나죠. 덕분에 엔진룸 방음에 꽤 신경썼떠라고요.

취향도 독특한 참새인가 봅니다.

충전할 때는 상관없습니다. 주행 중에 배터리 충전하고 싶으면 쓰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제 설명이 부족하거나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레인키핑 기능 안 쓴게 아닙니다. LKAS와 차로유지보조 VW 기준 레인키핑 모두 써봤고 국산차 대비 개입 시점이 다소 느리다는 평가를 한 것입니다. 히트펌프는 2023년 초반에 팔리던 모델에는 빠져 도입됐고 2023 후반에 도입된 모델에는 다시 달렸습니다. 관련해서 아우디도 Q4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습니다. B모드 역동성은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설명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B모드는 회생제동량과 관련 있기 때문에 가속 페달과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설명한 이유는 소위 직빨이 아니라 차선 변경을 하고 가속페달을 떼었다 밟았다 하는 경우를 상정한 것입니다. 여하튼 의견 감사합니다.

통풍시트도 없는 bm1이 더 구림

살을빼 인간아

​@@달리플라워엌ㅋㅋ어디 중고 bmw 1시리즈 타면서 통풍시트 없어서 극딜먹은양반이시네 ㅋㅋㅋㅋ

m135! 탄다 이 돈없는 양카들아

@@달리플라워 나는 골프 안타 ㅋㅋ 오히려 돈없어서 135i 타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

저도 처음 급가속 할 떄 그런 상황 경험했습니다. ^.^

소위 쉐보레의 땅콩색들이 생산원가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을 올리는 대신 컬러 스텍 관리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RS는 블랙 컬러까지 예쁘니까... 그걸로 만족해야 하나? ^.^;;;;

맞습니다.

앗~! 오류지적 감사합니다.

현대차의 1.6T는 고급유를 넣을 필요 없고 고급유만 넣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소수 의견으로 섞어 쓰라고는 합니다. 다만 이 경우도 제조사에서는 권장하지 않고요. 무상수리보증 기간이라면 일반유만 넣으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수리시 문제를 삼기도 합니다.

걍 일반유 넣으세요

인터넷에 가보면 GDI차량은 무조건 고급유넣어라고 나오죠 그말 믿지마시고 일반유만 넣고 다니세요 일반유넣은동안 불스원샷 꾸준히 넣으시고요 급출발 급제동 급변속만 안하면 문제없습니다

​@@fass777bravo 엔진오일은 파란손 공업사에 상관없이 규격에 맞는 오일넣어도 문제없으나 부동액이 모비스 정품 아닌 사제 보충후 냉각수 부품문제 생기면 무상보증 안해주는걸로 알고있어요 하부 방음 언더코팅된 상태에서 보증 제외됩니다(해수지역 한정만 보증 허용)

@@fass777bravo 고급유만 넣으면 문제가 될수 있다니. 금시초문인데요. 모 까페 회원이 현대에 문의한 내용중 현대의 답변을 적어드리자면 "고급 휘발유는 옥탄가가 높고 황, 벤젠 등의 함량이 낮은 특성이 있어 일반 휘발유 대비 노킹 억제, 청정성 우수, 엔진 출력 향상, 가속성/정숙성 증가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일반적인 마력 대비 가속 수준이 낮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힘은 있는데 펀카로 만들지는 않은 것이죠.

터보 엔진들은 다들 이럽니다. 후드가 소리를 막아서 좀 더 부드럽게 들리뿐입니다.

터보 엔진들은 비슷비슷합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유예기간이 남아있습니다. 현대차도 ST1과 포터는 다른차라고 설명합니다. 당분간 포터도 병행 생산됩니다. 다만 디젤은 지난해부터 판매가 중지됐습니다. 환경 법규상 소형 디젤 화물차의 배기가스 규정이 강화됐고 현대기아차가 이에 대응하는 엔진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fass777bravo 디젤 중지는 처음 듣는군요. 안 그래도 사장님이 지금 끌고 다니는 포터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오랫동안 출퇴근 용도로 쓰였으니 전기 포터 생각 중이라고 하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일단 디자인과 기능은 괜찮더라고요.

전기화물차 보조금을 받으면 4000천 만원대 구입이 가능한데... 여러가지로 편리한 차지만 가격이 일단 부담될 껄로 보입니다. 개인사업자가 사려면 뭔가 부가적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맞습니다. blog.naver.com/fass777/223428670792

보조금 등 혜택 전 카고 모델 가격이 5980만 원 부터입니다. blog.naver.com/fass777/223428670792 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