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enbaum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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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곡가 바흐의 마지막 신앙고백
주의 보좌 앞으로 제가 나아갑니다(Vor deinen Thron tret ich hiermit)
오 하나님, 엎드려 비오니(o Gott, und dich demütig bitt:)
주님의 자비하신 얼굴을(Wend doch dein gnädig Angesicht von mir)
이 불쌍한 죄인에게서 돌이키지 마소서(dem armen Sünder, nicht.)
축복된 종말이 내게 보이나니(Ein selig Ende mir bescher)
마지막 날에 나를 깨우소서, 주여(am Jüngsten Tag erweck mich, Herr,)
그리하면 내가 주님을 영원히 보리라(daß ich dich schaue ewiglich.)
아멘, 아멘, 내 기도를 들으소서(Amen, Amen, erhöe m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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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초라한 바흐의 장례식 - 그의 죽음과 장례식과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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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종교, 철학, 자기개발, 힐링, 명상, 자연치유를 통한 몸과 마음의 쉼을 얻어 교양을 기르고, 건강한 정신과 아름다운 인격을 회복하는 린덴바움 TV체널.
당신을 위한 위로의 노래 - 가곡 "괜찮아"
Просмотров 60День назад
가곡 - 괜찮아/ 문성모 작곡/ 최문자 시/ 소프라노 조경화/ 피아노 김윤경/ 한국국민악회 제39회 작곡발표회 실황/ 2023년 9월 2일(새문안홀) 괜찮아 - 문성모 가곡 (최문자 시) 가곡 "괜찮아" - 지치고 함든 당신을 위로하는 노래 괜찮아 괜찮아 뒷산이 온통 진달래꽃으로 불붙듯이 사랑의 불꽃으로 사랑의 불꽃으로 마음이 새카맣게 재가 되어도 괜찮아 괜찮아 심연의 뜨거움이 활화산이 되어 죽도록 불타올라 죽도록 불타올라 꽃이 진분홍 잿가루가 되어도 괜찮아 괜찮아 한 사나흘 비 뿌리는 동안 꽃 숨이 멎고 불이 잦아들듯이 사랑이 물 되어 추억으로 흘러가 버려도 괜찮아 괜찮아 뒷산에 불 한번 지른 것도 진달래 진분홍 쓴 물을 마셔본 것도 알 수 없는 그 고단했던 사랑 꽃잎 날리듯 흩어진 모든 이별 괜찮아...
일본이 만든 작곡가 별명 34가지 /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라는 등식은 일제 교육의 잔재이다.
Просмотров 11421 день назад
일본의 음악사회학자인 구니다치 음대의 요시나리 준(吉成 順) 교수에 의하면, 일본에서 서양작곡가들의 별명을 붙인 것은 1915년, 즉 일본 연호로 대정(大正) 4년에 시작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만든 서양 작곡가들의 별명은 무려 34개나 된다. 그 일부가 식민지였던 한국과 중국의 교실에서 학습되었다. 그 명단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바하(Johann Sebastian Bach) 音樂の父(음악의 아버지) 헨델(Georg Friedrich Handel) 音樂の母(음악의 어머니) 하이든(Franz Joseph Haydn) 交響曲の父(교향곡의 아버지) 혹은 弦樂四重奏曲の父(현악 4중주곡의 아버지) 생상(Charles Camille Saint-Saens) 近代フランス音樂の父(근대 프랑스 음악의 아버지) 요...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가 아니다. 바흐를 음악의 아버지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12가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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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를 음악의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일제 교육의 잔재이다. 바흐의 고향 독일이나 유럽 어디에서 바흐를 음악의 아버지라고 가르차는 나라는 없다. 음악은 유럽의 클래식만 음악이 아니다. 우리의 전통음악도 훌륭한 음악이다. 그리고 인도, 아프리카, 아랍, 라틴아메리카에는 유럽 음악과는 다른 음악이 존재한다. 어떤 작곡가를 음악의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유럽음악 이외의 음악을 음악으로 여기지 않는 사대주의적 발상이다.
가곡 한반도 아리랑 문성모 시/작곡
Просмотров 874Месяц наза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수많은 나라 있어도 수많은 땅 있어도 이 나라 이 땅 백성으로 태어난 기쁨 누리며 서로 믿음 두터웠던 우리 조상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 아리랑 나의 조국 평화 사랑 백의 민족 동방의 등불 홍익인간 정신을 온 세상에 떨치며 반만년 역사 이어 왔네 아름다운 금수강산 살기 좋은 우리나라 백두에서 한라까지 온 겨레가 하나되어 손에손 마주 잡고 자유 통일 이뤄보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분단의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는 평화 고개 다함께 손잡고 넘어가자 아리랑 고개는 통일 고개 손에 손 맞잡고 넘어가자
바흐와 텔레만의 우정과 음악 이야기 1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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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의 작곡가 텔레만은 바흐와 어떤 우정을 나누고 살았을까? 두 사람은 어떤 음악의 길을 걸어왔을까? 14가지 이야기를 통해 알아본다.
바로크 음악의 양대 산맥 바흐와 비발디의 공통점과 차이점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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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와 바흐는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같은가? 비발디가 없었다면 바흐의 작품 중 상당 부분이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비발디가 있었기에 바흐의 음악이 생겨났고, 바흐의 음악 때문에 비발디가 부활하였다는 사실은 역사의 아이러니이다. 우리는 흔히 바로크 시대의 음악가로 바흐와 헨델을 생각한다. 그러나 비발디 또한 두 사람 못지않은 최고의 음악가였다. 비발디는 바흐보다 7살 위의 선배였다. 비발디와 바흐의 차이점과 공통점은 무엇일까. 00:00 프롤로그 00:32 (1) 바흐는 비발디의 음악에서 많은 것을 배운 제자, 비발디는 선배. 01:05 (2) 비발디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바흐는 최고의 오르가니스트. 01:23 (3) 비발디는 현악합주곡의 장르를 개쳑, 바흐는 오르간음악을 개척. 01:59 (4)...
신작찬송가 14곡 봉헌예배 연주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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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진 작사 문성모 작곡 신작찬송가 14곡 발표 실황 연주: 바하합창단(지휘 김명엽 교수) 군포제일교회 에스더 중창단, 시온중창단 사회: 서다은 일시: 2024년 6월 2일 오후 7시 30분 장소: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성전 00:00 사회 (에스더 중창단) 00:34 진리를 원합니다 03:17 고요한 밤 예수님 05:42 지난 해를 보내며 08:17 사회 (바하합창단) (지휘 김명엽) 09:13 사랑은 오래 참고 11:50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15:30 천지만물 창조하신 18:25 사회 (시온중창단) 19:09 새해 아침 밝았네 21:48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24:25 영원하라 대한민국 26:53 사회 (바하합창단) (지휘 김명엽) 27:50 어둠 속에 헤매던 나를 30:37 아침에 이슬...
바흐를 둘러싼 3가지 사상 정통주의 경건주의 계몽주의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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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는 정통주의와 경건주의, 그리고 계몽주의의 틀 속에서 살고 음악활동을 하였다. 이 3가지 사상의 차이점과 바흐 음악의 관계를 분석한다. 이 3가지 사상을 모르면서 바흐의 음악을 논하면 안 된다. 이러한 분석은 음악 역사에 신학적 접근을 시도한 린덴바움TV만의 노력의 결실이다. 바흐를 재미로 접근하지 말고 진지한 자세로 그의 음악 세계를 탐구해야 한다.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바흐와 그를 둘러싼 3가지 사상에 대하여 공부해 보자. 00:00 프롤로그 00:59 1. 정통주의 03:15 2. 경건주의 06:10 3. 계몽주의 08:30 4. 바흐와 3가지 사상들 12:35 요약
바흐와 헨델은 왜 만나지 못했을까? 4가지 이유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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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바로크 최고의 음악가 바흐와 헨델이 만나지 못한 이유 4가지를 심층분석한다. 이 영상의 내용은 독일의 바흐 전문가의 저서 60권과 논문 30편을 종합한 것으로 대부분 한국에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00:00 인트로 - 바흐와 헨델이 평생 만나지 못한 이유는 아직도 불분명하다. 00:54 만남의 조건 - 바흐와 헨델의 만나려면 헨델이 독일로 와야 했다. 01:36 바흐와 헨델이 만날 수 있었던 첫번째 기회 1719년 02:07 바흐와 헨델이 만날 수 있었던 두번째 기회 1729년 02:50 바흐와 헨델이 만나지 못한 이유 1 - 바흐에 대하여 무관심한 헨델 04:33 바흐와 헨델이 만나지 못한 이유 2 - 바흐를 만나기엔 너무 바쁜 헨델 05:29 바흐와 헨델이 만나지 못한 이유 3 - 헨델의 의도적...
대 작곡가 바흐와 헨델은 어떻게 다른가? 12가지의 다른 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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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는 독일 경건주의의 틀에서 살았고, 헨델은 계몽주의의 틀 속에 있었다. 그러므로 두 작곡가는 같은 시대를 살았어도, 전혀 다른 음악의 길을 걸어갔다. 헨델에 비하여 무명의 작곡가로 살았던 바흐는 오늘날 최고의 작곡가로 추앙받고 있다.
고난이 빚은 최고의 명작 오라토리오 메시아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3474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의 고난이 올 때 좌절하지 않고 신앙적으로 극복하고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작곡함으로써 재기에 성공한 작곡가 헨델의 감동적이 이야기 헨델이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새로이 눈을 돌린 분야가 바로 오라토리오이다. 그는 마음이 가난한 상태가 되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위한 음악에 헌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성경을 소재로 한 오라토리오 작곡에 몰두하였다. 헨델은 1741년 최고의 명작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작곡하였다. 이 한편의 오라토리오가 46편의 오페라보다 그의 명성을 더 높였으며, 그를 교회음악사에 위대한 공로자가 되게 하였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불멸의 사랑을 작곡하다
Просмотров 8604 месяца назад
작곡가 바흐가 남긴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당장의 출세보다 사랑을 선택했던 바흐는 그 후 마리아의 헌신적인 내조로 말미암아 오늘날의 바흐가 될 수 있었다. 진실한 사랑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에 바흐를 생각해 본다. 바흐가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에 태어났다면, 처세도 모르는 바보라고 놀림을 받지는 않았을까! 사랑의 모델이 그리운 시대이다. 진실한 사랑은 세상의 어떤 가치보다 더 귀하다. 글쓴이 문성모 / 동영상 제작일 2024년 4월 17일
엘도라도의 보물 - 진정한 보물은 황금이 아니라 네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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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로 살지 말고 돈을 다스리며 살아야 한다. 황금을 따라가지 말고, 황금이 나에게 오도록 인격 관리를 하며 살아야 한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라고 한다. 그런데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다. 우리는 아직 갖지 못한 행운을 찾으려고 이미 주어진 행복을 마구 짓밟고 살지는 않는지 반성해야 하겠다. 주어진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이 없이는 미래적 행운도 없다. 마음에 천국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내세적인 천국을 기대할 자격이 없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있는바 소유를 족한 줄로 알고 감사한다면, 그 마음에 이미 엘도라도가 있고, 천국이 임한 것이다.
스트라디바리우스 - 명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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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 - 나를 변화시키는 사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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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카알라일에게 배우는 고난의 극복/ 지치고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몸과 마음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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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고르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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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니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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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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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몸과 마음의 쉼터A shelter for body and mind for weary and wounded 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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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fx4pt8hv7i
    @user-fx4pt8hv7i День назад

    J. S. Bach는 생명이신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참으로 신뢰했던 것 같습니다..

  • @user-po9qg2im6b
    @user-po9qg2im6b Месяц назад

    바흐의 그 수 많은 후손들은.......다 어디갔나요?ㅠㅠㅠㅠㅠ

  • @user-of8ne1mb5q
    @user-of8ne1mb5q Месяц назад

    노래말 중에 김일성 삼 부자의 나라라는 말이 없으니 우선 찬양 찬성 한다.

  • @user-di5oz4ow6w
    @user-di5oz4ow6w Месяц назад

    가슴을 흔드는 우리 아리랑~~♡♡

  • @lydiakmusic
    @lydiakmusic Месяц назад

    한국에 덜 알려진 텔레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lydiakmusic
    @lydiakmusic Месяц назад

    너무좋습니다~~~와우~~

  • @user-fl6pj6ph6y
    @user-fl6pj6ph6y Месяц назад

    고즈넉한 영상과 음악이 너무나 잘 어울리고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 @user-cuty3dg6hd59
    @user-cuty3dg6hd59 Месяц назад

    두분 음악 팬이에요 ❤❤❤

  • @user-ie3vg4me3u
    @user-ie3vg4me3u Месяц назад

    바흐 음악을 들으면 잡생각도 없어지고 경건해져요. 😅

  • @user-ie3vg4me3u
    @user-ie3vg4me3u Месяц назад

    음악가도 부익부 빈익빈이던가 ㅠㅠ

  • @jaunetournesol
    @jaunetournesol 2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당장의 이익보다 신의를 택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바흐의 명작과 그의 번창한 후손들이 보여주네요.^^

  • @jaunetournesol
    @jaunetournesol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술가는 가난속에서 살아야 명작을 만드니~ㅎ 바흐가 훨씬 사랑받는 이유. 예술은 고통속에 피어야 감동을 준다

  • @taenggom-xy7ry
    @taenggom-xy7ry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난한 월급쟁이 음악가 바흐에 비해 헨델은 그 시대의 슈퍼스타였죠 시골학교 음악선생님과 카라얀이나 클라이버 같은 슈퍼스타와의 차이에 비견ㅋ 결혼을 안 한 건 동성애자였다는게 유력한 이유... 이승에서 누구처럼 살래 하면 바흐 보다는 헨델의 삶을 택하겠다는 사람이 많을 듯,,,,

  • @user-ij9bd7gs8r
    @user-ij9bd7gs8r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회가 있으면 꽉! 잡을 것

  • @user-yo6hh9rc3k
    @user-yo6hh9rc3k 2 месяца назад

    참 SNS가 없던 그 시절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steampunk329
    @steampunk329 2 месяца назад

    I love J.S.Bach! I adore him

  • @mendelssohn1235
    @mendelssohn1235 2 месяца назад

    헨델이 어떻게 바흐에 비비니..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2 дня назад

      너님이 비빌 수 있다 없다로 두 악성들을 비교할 짬이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 @mendelssohn1235
      @mendelssohn1235 2 дня назад

      @@sungminkim6309 바로크음악 전공이라 님보단 잘알듯하네유.. 유럽에서 공부해보신 분들은 알듯. 머가 더 연주많이 되는지

    • @mendelssohn1235
      @mendelssohn1235 2 дня назад

      ​@@sungminkim6309님이 지식이없어서 잘모르시겠지만 바흐만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팀이 굉장히 많아요.. 작품이 엄청많고 모든 계절에맞는 작품ㅈ이 있어서 라디오만 틀면 나옴.. 헨델만 전문적으로 하는 팀이 있나요? 작곡된 것만 봐도 오르간작품부 칸타타까지 폴리포니 쓴걸 보면 공부하면 할수록 대단한걸 느끼죠. 베토벤 브람스등이 말년에 바흐공부한 이유가 있겠죠?

  • @inchangahn6574
    @inchangahn6574 2 месяца назад

    중학교 시절 음악시간에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주입식으로 배웠는데.... (둘이 결혼도 안했으면서....)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Месяц назад

      @@inchangahn6574 음악은 애미애비 따로인 호로아인가요? ㅋㅋ

  • @user-qt8qo3pr3y
    @user-qt8qo3pr3y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느님께서 헨델의 손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주신 음악. 메시아.

  • @hamjii
    @hamjii 2 месяца назад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은 두 인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유학에서는 이걸 爲己之學, 爲人之學으로 분류하더군요. 물론 전자가 바하, 후자가 헨델이겠지요.

  • @user-zv6kn1sx3c
    @user-zv6kn1sx3c 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icequeen5407
    @icequeen5407 3 месяца назад

    흘러나오는 곡은 어느분의 곡이예요? 바흐님 의 곡이네요. 두분 각각의 음악이 있으시네요.

  • @pilgerwh
    @pilgerwh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3 месяца назад

    바흐는 필멸자의 절대자에 대한 저항과 의구심 절망 결국 순응으로 이어지는 은근히 투쟁적인 곡을 많이 씀 헨델은 절대자에 대한 구함이 대부분의 순종적이고 의지하는 모습의 느낌의 곡을 많이 쓴듯

  • @Yuntoll11
    @Yuntoll11 3 месяца назад

    바흐와 헨델의 음악적 취향이 다른점도 있습니다!! 바흐는 내향적인 성찰과 정서적인 음악경향이 있고 헨델은 외향적이고 자기과시적이며 화려한 음악색체가 있습니다.메시아.수상음악.왕궁의 불꽃놀이등

    •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3 месяца назад

      은근히 바흐음악이 반항적이고 저항적이라고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헨델은 순응하는 느낌의 음악이라고 느껴져서요.

    • @yjhong78
      @yjhong78 Месяц назад

      @@justiceleague206 오, 대단한 통찰력이시네요.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바흐의 음악에선 자유와 진리를 향한 고뇌와 열정이 자주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러한 음악적 사조가 베토벤으로 이어졌다고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혹자는 이에 대해 쏘울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 @user-cd4tl4zj1x
    @user-cd4tl4zj1x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통점으로서 복스테후테도 유명함...ㅎㅎ

  • @yufazioli8368
    @yufazioli8368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용이 너무 피상적이네요. 짧은 시간에 이야기하려니 어쩔 수는 없겠지만.

  • @purnmom
    @purnmom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지만 현재 세계 음악에서의 이 둘의 음악적 위상은... (누가 더 사랑을 받고 있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 @user-cd4tl4zj1x
      @user-cd4tl4zj1x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상의 배경음악도...

    • @gen9280
      @gen9280 3 месяца назад

      바흐?❤

    • @purnmom
      @purnmom 3 месяца назад

      @@gen9280 👍👍👍👏👏👏🎵🎶🎵🎶

    • @user-fo3uj8kg1p
      @user-fo3uj8kg1p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건 바흐가 음악의 아버지 니까

  • @nicolekang237
    @nicolekang237 3 месяца назад

    음..헨델은 현대의 한국인들이 원하는 삶을 살았군여.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난했던 바흐가 20명의 자녀를 어떻게 키웠는지 궁금하네요

    • @tv-lindenbaumtv1058
      @tv-lindenbaumtv1058 3 месяца назад

      질문 감사합니다! 바흐는 모두 20명의 자녀(11남 9녀)를 낳았는데, 이 중에서 10명만이 생존하였습니다. 바흐는 항상 경제적으로 시달려야 했고 급료를 따라 자리를 이동하는 일이 빈번하였는데, 이는 많은 자녀들을 거느린 가장으로서의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 @user-nm7tc5kg2r
    @user-nm7tc5kg2r 3 месяца назад

    헨델의 다른음악은 몰라도 메시아만큼은 헨델이 뜨거운 감동의 심장으로 써내려간것을 느낄수 있더라구요

  • @user-nm7tc5kg2r
    @user-nm7tc5kg2r 3 месяца назад

    쳄발로를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알게되었죠 장필립라모의 판파리네트? 바로크음악을 알게된이후로 그 어린아이였던저는 바흐와 헨델. 카운터테너.오르간.클라브생을 무척좋아했지요. 지금도 바로크음악 자주듣고요 두 음악의 거장이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 @user-gj7ui9it3z
    @user-gj7ui9it3z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위대한 바흐 선생님의 장례식이 저렇게 초라했다니...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면서 너무 안타깝네요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3 месяца назад

      바흐는 19세기 멘델스존에 와서야 진가가 드러납니다. 유명한 마태수난곡이 재조명되면서. 헨델은 계속 유명했었고요. 생전의 명성만 놓고보면 비교가 안되죠.

  • @user-fx4pt8hv7i
    @user-fx4pt8hv7i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난 속에 있는 우리를 위한 가장 안전한 궁극의 피난처이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

  • @user-fl6pj6ph6y
    @user-fl6pj6ph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di5oz4ow6w
    @user-di5oz4ow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youngrokpark3405
    @byoungrokpark34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의 힘! 다시 느끼게 됩니다

  • @moneyeditor275
    @moneyeditor27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토스카니니가 지휘자가 된 예화만 알고 있었는데 NBC와 토스카니니의 관계와 음악도 존경스럽습니다. 가슴 떨리는 감동이 있는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 @ginokks
    @ginokk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동입니다~ 모든곡을 외워서 지휘한다기에 머리가 뛰어난 천재인줄 알았는데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었군요! "사랑할 대상이 있기에 불가능은 없다!" 멋있는 지휘자와 단원들입니다! 🎉🎉🎉

  • @user-di5oz4ow6w
    @user-di5oz4ow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di5oz4ow6w
    @user-di5oz4ow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youngrokpark3405
    @byoungrokpark34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잠시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 갖게 되는 글입니다. Never give up! Never give up! Never give up!

  • @user-hv6vl7ni1x
    @user-hv6vl7ni1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하루를 끈기있게 버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user-hv6vl7ni1x
    @user-hv6vl7ni1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켈란젤로는 성경 만화가

  • @sungheejoo6871
    @sungheejoo687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켈란젤로의 열정과 인내의 삶을 통해 우리 인간의 삶을 견주어 볼 수 있는 좋은 글이 감명깊다. 또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 속에서 순간순간마다 감사의 열매가 맺혀지길 소망하며, 30여년전 감탄하며 보았던 미켈란젤로의 명화를 다시 한번 떠올려본다.

  • @user-ui3zy1nz1z
    @user-ui3zy1nz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열정이 넘쳤던 미켈란젤로~ 나에게도 그런 열정이 있기를 소망해본다.

  • @user-ui3zy1nz1z
    @user-ui3zy1nz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양을 쌓으며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