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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우리 주 여호와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 저 뜨거운 태양과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너의 모든 생을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너의 모든 생을 주는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우리 주 여호와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 저 뜨거운 태양과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여호와에게로다

최고의 합창곡 연주까지 너무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축하축하 축하합니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 가지고 오신다더니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화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Et in terra pax hominibus bonae voluntatis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 사람에게 평화로다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이번. 연주가 매년 하는 연주 중애. 최고 에요~~^^

사랑의 주 나의 능력이라 연약한 내 기도 들어주심 고마와라 사랑의 주님 예수 내 구주 내 모든 죄를 물과 같이 희게 씻어 맑게 하셨네 사랑의 주님 예수 내 주 주 나의 참 친구 또 나의 큰 능력 돌 같은 내 마음 녹이신 놀라운 사랑 사랑의 주님 예수 내 구주 내 모든 죄를 눈과 같이 희게 씻어 맑게 하셨네 사랑의 주님 예수 내 주 이 세상 다가고 주 앞에 서는 날 기쁨의 찬양을 주님께 드리며 감사하리 사랑의 주님 예수 내 구주 내 모든 죄를 눈과 같이 희게 씻어 맑게 하셨네 사랑의 주님 예수 내 주 사랑의 주님 찬양해 사랑의 주님 예수 내 주사랑의 주님 예수 내 주

우리가 세상 처음 태어났을 때 눈부신 태양 봤을 때 누구보다 더욱 많은것을 볼수도 할수도 있었지 견디기 힘든 때 있었지만 그럴수록 강해졌다네 해는 중천에 뜨고 크고 작은 세상 일 꼬릴 물고 돌아간다네 자연의 섭리 우리들의 것 절망과 희망 믿음과 사랑 우리의 운명 하늘의 맡기는 이것이 바로 자연의 섭리

주 너를 지키시며 성령으로 항상 인도하며 주의 은총과 참빛으로 항상 지켜주시리 사랑의 빛으로 너를 보호해주시리 주의 평안 있으리라 아멘

노래의 날개 위에 그대를 보내오리 행복에 가득찬 그곳 아름다운 나라로 향기로운 꽃동산에 달빛도 밝은데 한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한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노래의 날개 위에 그대를 보내오리 행복에 가득찬 그곳 아름다운 나라로 향기로운 꽃동산에 달빛도 밝은데 한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한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종려나무 그늘 아래 사랑의 취하여 고요히 님과 함께 꿈 속에 잠기리

세상을 보라 주위의 모든 것을 세상을 보라 저 놀라운 날들 세상을 보라 기쁨이 넘치는 삶 펼쳐질 놀라운 주의 손길 모두 찬양하라 창조의 주 우리 서로 나누는 은혜 모든 축복 주께 받았으니 감사 드리자 세상을 보라 탐스런 익은 열매 따스한 햇살과 촉촉한 단비 세상을 보라 우거진 푸른 숲과 계곡을 흘러가는 맑은 물 모두 찬양하라 창조의 주 우리 서로 나누는 은혜 모든 축복 주께 받았으니 감사 드리자 세상을 보라 생명이 움트는 봄 여름과 가을 또 추운 겨울밤 모든 것이 주께서 계획하신 계절을 따라 살며 자라네 모두 찬양하라 창조의 주 우리 서로 나누는 은혜 모든 축복 주께 받았으니 감사 드리자 참귀한 선물 소중한 주의 은혜 주께서 주신 주님의 참 사랑 주의 손 잡고 주님의 품에 안겨 온 세상 사랑으로 채우리 모두 찬양하라 창조의 주 우리 서로 나누는 은혜 모든 축복 주께 받았으니 감사 드리자 감사 드리자

빛나는 파도의 물결 따라 저 작은 배는 백조 같네 기쁨에 쌓인 내 마음도 작은 배 따라서 흘러가네 붉은 저 석양도 물결 따라 흔들거리며 춤을 추네 물결 따라 흔들며 춤을 추네 서쪽의 숲 속에 붉은 빛의 저녁놀 나를 손짓하며 동쪽에 무성한 나뭇가지 붉게 탄 저녁놀 미소 짓네 숲 속의 적막이 나의 마음 저녁놀 붉은 빛 스며든다 이슬의 젖어진 날개로 날아 즐겁게 춤추던저 물결들 빛나는 날개로 내일 또 날아 오늘도 내일도 그 풍경을 하늘의 찬란한 그 빛을 따라 나 또한 다시금 사라지리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한갖 헛되이 해는 지나 내 맘에 남 모를 허공있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벗 들어주게 나의 고운 노래 부질 없었던 근심 걱정 다함께 사라져 흘러가면 벗이여 꿈깨어 내게 오라 바닷가 멀리 들려오는 내 노래 소리를 들어보라 아득한 강변 안개끼어 아침 해 비치어 아롱지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벗 날은 밝아 하늘 아득한데 슬픔은 이미 사라지고 그대의 얼굴에 미소띠면 벗이여 꿈 깨어 내게오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 소리 들린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동산 수풀은 없어지고 장미꽃은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중에 외치는 자 많건 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최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있나 믿는 자여 어이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계신 주 하나님 약한 자를 부르시어 하늘 뜻을 전하셨다 생명수는 홀로 예수 처음이요 나중이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믿는 자여 어이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시 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네 인애하신 우리 구주 의의 심판 하시는 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 자여 어이할꼬

아바 아버지 주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예수 내 구주 날 위해 죽으셨네 감사한 마음 가지고 주께 엎드리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나 무엇하든지 주께 영광 돌리리 내 입술 열어서 주께 찬양하리 내 호흡 다하여 주께 감사하리 언제나 신실한 주께 내 가는 걸음이 저 천국 가기까지 나 주와 함께 걸으리 주여 영광 받으사 열방이 주 사랑 알게 하여 주소서 내 부르는 노래 하늘의 노래로다 찬양 거룩 거룩 존귀한 어린 양 나 무엇 하든지 주께 영광 돌리리 내 입술 열어서 주께 찬양하리 내 호흡 다하여 주께 감사하리 언제나 신실한 주께 내 가는 걸음이 저 천국 가기까지 나 주와 함께 걸으리 주여 영광 받으사 열방이 주 사랑 알게 하여 주소서 주여 영광 받으사 열방이 주사랑 알게 하여 주소서 주의 사랑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그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들엔 호랑나비 떼 버들가지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대나

사람들만이 생각 할 수 있다 그렇게 말하지는 마세요 나무와 바위 작은 새들 조차 세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자기와 다른 모습 가졌다고 무시하려고 하지말아요 그대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달을 보고 우는 늑대 울음소리는 뭘 말하려는건지 아나요 그 한적 깊은 산속 숲소리와 바람의 빛깔이 뭔지 아나요 바람의 아름다운 저 빛깔을 얼마나 크게될지 나무를 베면 알수가 없죠 서로 다른 피부색을 지녔다해도 그것은 중요한게 아니죠 바람이 보여주는 빛을 볼 수 있는 바로 그런 눈이 필요 한거죠 아름다운 빛의 세상을 함께 본다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어요

꼭 안아줄래요 내 친구 아픈 마음을 내가 속상할때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친구의 잘못은 따뜻한 용서로 안아주고 친구의 실수도 이해로 안아줄래요 어쩌다 생긴 미움은 어떡할까 사랑으로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꼭 안아줄래요 따뜻한 마음으로 꼭 안아주세요 포근한 마음으로 행복꽃이 활짝 우리들 마음에 피어나게 꼭 안아 줄래요 내 친구를 꼭 안아줄래요 어쩌다 생긴 미움은 어떡할까 사랑으로 사랑으로 안아줄래요 꼭 안아줄래요 따뜻한 마음으로 꼭 안아주세요 포근한 마음으로 행복꽃이 활짝 우리들 마음에 피어나게 꼭 안아 줄래요 내 친구를 꼭 안아줄래요 내 친구를 꼭 안아줄래요

시간보다 더 빠른 세상에서 친구보다 앞서라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한걸음 느린 아이 꽃 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 가면 느린 걸음 걸음마다 반짝반짝 환하게 빛이 난다 꽃 향기 맡아보고 밤하늘의 별 쳐다보고 친구 얘기 들어주고 가끔씩 뒤돌아보는 조금 느리게 가는 아이 마음은 커다란 아이 저 길 끝에 보이는 꿈 따라가면 느린 걸음 걸음마다 반짝반짝 환하게 환하게 환하게 빛이 난다 환하게 빛이난다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쌩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쌩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권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 사랑 안에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 사랑 안에서 사망이나 어느 생명이라도 천사나 권세자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들을 주 예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이제 주님 안에서 그 힘으로 강건하여라 우리의 싸움은 육이 아니라 어두움의 주관자와 하늘 위의 악한 영의 싸움이라 그러므로 전신갑주 입고 담대히 굳세게 서라 너희가 악한 날에 승리하고 서리라 굳세게 서리라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 사랑 안에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 사랑 안에서 넉넉히 이기느니라 주 안에 아멘

주는 내 피난처니 내 환난날의 도움이라 산이 흔들려 바다 속에 잠겨 크게 요동하여도 두렵지 않네 모두 와서 주 하나님의 행하신 일 보라 주의 백성과 세상 안에 계신 주님 말씀으로 우릴 통해 일하신다 찬양 중에 거하시는 주를 찬양하리로다 하루종일 주는 내 피난처니 내 환난날의 도움이라 산이 흔들려 바다 속에 잠겨 크게 요동하여도 두렵지 않네 모두 와서 주 하나님의 행하신 일 보라 주의 백성과 세상 안에 계신 주님 우리들을 깨끗하게 하신 주님 찬양중에 거하시는 주를 찬양하리로다 하루종일 주는 내 피난처니 내 환난날의 도움이라 산이 흔들려 바다 속에 잠겨 크게 요동하여도 두렵지 않네 두렵잖네 두렵잖네 두렵잖네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 털 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보고 저 멀리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내가 저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천성을 향하여 내가 곧 가리니 그 기쁨 비길데 없네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 때 내 맘 낙심 될 때 내 품에 안기라 주 말씀 하셨네 광야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 하리 영원토록 광야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우리 주 여호와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 저 뜨거운 태양과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너의 모든 생을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너의 모든 생을 주는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우리 주 여호와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 저 뜨거운 태양과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여호와에게로다

마음의 문 을 열고 서로 손을 잡으면 이 땅에 평화가 이루어 지리라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형제 손에 손을 맞잡고 기쁘게 일하자 마음의 문 열고 서로 손 맞잡고 서로 용서하며 서로 위로하며 주께서 우릴 사랑하시듯 서로 사랑하면 이 땅에 평화가 이루어지리라 마음의 문 열고 서로 손 잡으면 이 땅의 공의가 강 같이 흐르리라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형제 손에 손을 맞잡고 기쁘게 일하자 마음의 문 열고 서로 손 맞잡고 서로 용서하며 서로 위로하며 주께서 우릴 사랑하시듯 서로 사랑하면 이 땅에 공의가 강같이 흐르리라 아멘

주의 사랑 비췰 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췰 때 기쁨 오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명랑하게 비췰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췰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 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명랑하게 비췰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췰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취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취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명랑하게 비췰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 보다 더 정하겠네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 하늘 빛난 별 저 별 망망한 바다와 늘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주 영광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잘 드러내도다 아멘

세상을 보라 주위의 모든 것을 세상을 보라 저 놀라운 날들 세상을 보라 기쁨이 넘치는 삶 펼쳐질 놀라운 주의 손길 모두 찬양하라 창조의 주 우리 서로 나누는 은혜 모든 축복 주께 받았으니 감사 드리자 세상을 보라 탐스런 익은 열매 따스한 햇살과 촉촉한 단비 세상을 보라 우거진 푸른 숲과 계곡을 흘러가는 맑은 물 모두 찬양하라 창조의 주 우리 서로 나누는 은혜 모든 축복 주께 받았으니 감사 드리자 세상을 보라 생명이 움트는 봄 여름과 가을 또 추운 겨울밤 모든 것이 주께서 계획하신 계절을 따라 살며 자라네 모두 찬양하라 창조의 주 우리 서로 나누는 은혜 모든 축복 주께 받았으니 감사 드리자 참귀한 선물 소중한 주의 은혜 주께서 주신 주님의 참 사랑 주의 손 잡고 주님의 품에 안겨 온 세상 사랑으로 채우리 모두 찬양하라 창조의 주 우리 서로 나누는 은혜 모든 축복 주께 받았으니 감사 드리자 감사 드리자

모테트합창단은 수십년간 새로운 시도가없다 항상몇곡을 듣다보면 모두 같은 패턴ㆍ지휘자는 연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풀버전 보고싶어요.. ㅠㅠ

혹시 편곡 악보구매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너무 좋네요 ㅠㅠ

아름다운 화음 감동입니다 잔잔히 가슴에 다가오네요 감사해요

연습중

굿

너무 아름답습니다. 혹시 편곡자 이름과 악보 구입처 알수있을까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혹시 악보 구입처 알수있을까요?

Brava!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내년 2월에 유럽에서 뵙겠습니다. 아름다운 합창으로 다시 한번 유럽의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곡에 아름다운 소리들입니다. 편곡이 예술이네요.

14살 느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우연히 모테트 합창단을 알게 되어 아름다운 합창에 반해 구독하게 되었어요. 자기전에 아이에게 모테트 합창단 영상을 보여주고 들려주니 이제는 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듣네요~ 모든 노래들이 다 좋지만 이 곡은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클합니다. 노래를 참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렇게 합창을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괜시리 혼자 마음이 벅차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싱싱한 목소리가 넘 듣기 좋아요!!

넘~ 감동적입니다.

시골 고향 많이 그립네요. 지금 멀리 타국에 있지만 고향도 변했을테고 또 시간도 훌쩍 흘러서 다시 못볼곳이 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더 그리워요.

7개월 후에 정년 퇴직을 하는 교사입니다. 작년 3월부터 일찍 출근하여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합니다. 며칠전 교장선생님이 음악실에 와서 개인 취미생활인 피아노를 방학중에는 집에서 치라고 하여 황당하였는데 찬양에 힘을 얻습니다. 할렐루야! 만왕의 왕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이런 고컬 연주와 합창을 듣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먼 옛날 할머님댁에 갈때마다 지나쳤던 그러나 지금은 사라져버린 고향의 과수원 길이 정말 그립습니다. 시와 곡이 절묘하게 어울린 자랑스런 우리 문화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