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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buena

진짜 너무 시대를 앞섰던 밴드 지금나왔으면 다씹어먹었을,,,, 헌일쌤 준일님 그 나이고 그 시기니 이런 노래와 이런 음악이 나왔었겠지만 항상 아쉽고 늘 그립습니다 진짜 말이 필요없는 보컬들 피아노와 기타만으로 메인악기 단 두개만으로 채워주고 모든게 완벽한 밴드 앨범 겨우 3개 지만 전 한국 역사상 최고의 밴드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나 너무나 완벽했지만 너무나 일렀던 밴드,,, 참 정말,,

메이트를 알게 해준 노래. 좋아하는 선배 싸이월드 브금이었던 노래.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알지도 못하게 된 사이가 됐지만 그때는 참 간절했다.ㅠㅠ 그래도 고마운 메이트를 알게 해준 것..

주기적으로 그리워하게 되는 메이트. 고등학생때 처음 알게되어 벌써 30대가 되었네. 오빠들도 40대가 되었고. 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말한다고 해서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립다 되뇌게 되네

지렷다

I saw this movie a while ago, it was forgettable but the songs were good. and the drummer looked like Korean Tom Cruise.

13년 후... 2023년 12월 😢 서울에서 ❤ 싸이월드~ 그 시절 음악들 😅😱

In this cold night, I looked for this song for a long while as it was humming in the deepest part of my thoughts like a long lost memory, here I found you again after so many years and in years to come I’ll come back here again <3 this was one of my first favourite Korean songs like a decade ago, till now… still it pulls on the same heart strings

I don't know anything about this band at all I just know I love this song

메이트의 it’s all right 은 alive버전이 최고인듯, 대학교 시절 젊었던 청춘이였던 사랑의 단편이 기억나는 노래

2023...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그립다 메이트

20살 영화관에서 본 내 청춘영화 지금 딱10년 후. 지금

Still listening

Anyone pls answer; Whr we can watch this movie? 😭 many years i search in evrywhr but nothing

아 이거였다

ㅈㄴ좋다

드라마 스물다섯스물하나를 보다가 문득 오래전에 이 노래가사가 떠올라서 찾아왔습니당

where can i see the movie???

Here before Rosé cover this song!! Btw this song is sooo goood!! :')

Rosé's gonna cover this, i'm manifesting it

메이트 진짜 숨은 명곡

I’ve been trying to find out how to watch this movie for years I still don’t know where to watch it :(

고딩때 진짜 많이 들엇는데 아직도 너무 좋아 ... 추억노래

지금까지도 위로받는 노래에요

2010년 군대 있을 때 여친과 헤어지고 많이 듣던 ㅠㅠ 추억돋는다

"사랑 없는 나의 젊은 날 " 언제나 좋다

I'm here because of the rendition ok kim go eun.,, so nice🖤

I'm here because of the rendition ok kim go eun.,, so nice🖤

I'm so sad knowing that they are not together anymore as a band

These boys look like the peggies.

메이트는 여전히 그립다

10년 전 고등학교 야자시간에 이어폰 속에서 들려오는 라디오를 자주 들었어 메이트 라디오 플래닛 지금은 들을 수 없지만 아주 가끔 생각나 스무살 메이트영화 “플레이”를 영화관에서 밨어 청춘이란 단어를 알게해줬어 지금도 내방엔 포스터가 있어 지금은 흩어졌지만 가끔 듣곤해 그립다는 뜻인가봐

긴 하루가 가는 구나.

Came here because of Kim Go Eun. What a beautiful song yet so heart-wrenching. 💔

why when I hear this song I feel so sad :(

저도 오랜만에 듣고갑니다..^^

This is too damn sad

MATE is so underrated

2020 anyone?

It's 2020 but suddenly i miss this song and play it... I'm glad to know mate since their first movie.. I really hope that someday they'll back again and play together once again

Lee Hyun Jae era fue mi crush desde que vi el drama Flowers boy band. Actualmente lo sigo en Instagram

6 Years ago This was my favorite song 💕

Please Do a Duet with Park Bom!! Please

메이트만의 감성 좋다

10주년 축하드려요... 그립습니다

이 노래만 있다면 비루한 백수생활도 갬성으로 충전!

2019?

I watched "Play" in 2011 then memories bring me here, 2019 still listening this beautiful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