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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지가 젤 불쌍.... 아버지한테 단지 인정받고싶었고 기본적으로 성품자체는 선한쪽이였고 능력 또한 일반인보다 출중했지만 예수를 바라는 아버지와 사랑하는 여자를 포기하게만든 어머니 넘을 수 없는 벽 허준이를 옆에두니... 맨정신으로 못버팀.. 결국 정신병걸린거지.... 이런사람이 오은영을 만났어야했는데...

good job

لا اعلم لماذا لم يدبلج هذا العمل للغة العربية

전라도 카르텔에게 볼모로 잡힌 MBC는 이제 더 이상 사극의 명가,뉴스의 명가라는 명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MBC를 해방하여 명품 사극들을 다시 볼수 있기를 바란다.

진짜 난 90년대 성장하며 축복 받았다. 드라마, 영화, 애니, 노래 모든 것이 전성기이던 시절에 보고 듣고 성장했다

전설의 명작 허준!

저시대에 전기불도 없고 자동차도 없고 자전거도 없고 연필 샤프 볼펜도없고 운동화 구두 도없던 붓과 짚신만 있던 시대에 허준이라는 사람이 유의태한테 배워서 저런 의술을 만들다니 참 대단한천재 존경받을만한 인물이엇다... 저 사람 없엇으면 인간 수명은 아마 지금도 40세 50세면 많이 산거엿을거입니다...

이때 바람 피던 아버지들도 집에 이 시각이면 귀가 시키던 무력을 발휘한 어마어마한 사극 이었다

승용차 버스도 없고 전기불도없던 저 시대에 어떻게 🕷 거미는 고환병 난소병에걸렷을때 좋고 지네는 관절에 좋다는걸 역병에 걸렷을때 매실즙을 써서 마시게 하면 치료가 됫다고하고 등창이 터지면 거머리로 치료를 한다고😮 하고.... 저 임진년에 왜놈들이 일으킨 전란 까지 겹쳐 매우 힘든시절 어떻게 허준이 발명해냈는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커버곡 돌아돌아 원곡 들으러 오네요 ㅎㅎ

초딩 때 본방으로 봤을 땐 허준 아내 다희아씨 나오기만 하면 분위기 처지고 슬픈 음악 깔려서 진짜 싫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다희아씨 나올 때마다 눈물이 차올라.. 10년마다.. 한 번씩 다시봐도 볼 때마다 이입되는 감정이나 캐릭터가 달라질거같음.. 정말 명작이야.. 예전 대작들은 요즘같이 빠른 템포나 빠른 전개, 짧은 종결이 우선되는 시대에선 느낄 수 없는 종류의 색다른 몰입감이 있음..

이때만 해도 황수정이 우리나라 최고의 여배우가 될 줄 알았는데 참;;;

我这人不护短，比中国的芈月传好看

허준.. 하면 이노래 생각나지😁

허준 대장금 대한민국 최고드라마

🙏 자연의 생명 그일부 🙏 우리 목숨 🙏 한사람 인간

진짜 명작중의 명작이었다 허준은

아버지 그서도 값진 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보고싶어요.

노래 정말 명곡이네요

진짜 쌈잘하는 그지부터 명의로 돌아가실때까지 그 어린나이에 허준일대기 한편도 안놓치고 다봤다ㅠㅠ

추억이네요

불후의 명작..최고의 사극이자 최고의 드라마

이실직고하자면 허준드라마볼때 주제가를 조수미님이 불렀다는걸 몰랐지요 난 천치바보입니다! 난 헛똑똑입니다! 목소리가 어찌나 곱던지 새벽녘 영롱한 아침 이슬을 머금은 풀잎을 생각나게 하네요. 조수미탐구를 할수록 놀라움도 커집니다. 내 맘을 송두리째 뺏어버린 이 여인을 먼발치에서 나마 깊이 사모하나이다.

감동❤

천번을 흔들려야 비로소 성인이 될수 있다는걸 내인생 처음으로 조기교육시켜준 드라마. 지금 내가 10번째정도 고통에 흔들리고있는거같은데... 죽고싶은심정인데도 나를 목숨을 부지하게 해주는 드라마. 드라마 허준에서 허준이 겪은 갖은 고초와 고통에 비하면 나는 세발의 피 이리라...

2023년~♥

작품을 봐야지.. 몇몇 사람의 흥망성쇄를 봄니까? 누구나 고귀한 인생이며.. 허준 입니다. 레전드 드라마 허준 그대는 과연 깨끗 한가요? 베댓 보고 개탄 할 뿐 입니다.

ㅠㅜ

안타까운 예진아씨~~😢 허준 드라마~ 주인공은~ 😂😢

드라마 정주행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음 왜 시청률 1위인지 알듯함

저 얼굴로 히로뽕 ㄷㄷ

ㅡㅡㅡ최애 이병휸 사단

듣자마자 바로 추억여행하게된다... 심금을 울리는 명작 ost

허준은 가슴이 뭉클한 드라마.

질높은 Ost에 어울리는 내용과 그에 맞춘 연기력이 완벽을 만든듯 그 조수미가 ost를 기기막히게 불럿는데 연기자들조차 그 수준에 맞춰버림

허준 아저씨 진짜 젊다...

What is the name of this ?

이거 명작임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 고달프네

다희 보살

오피스와이프의 정석이라면 허준의 예진아씨가 아닐 까 싶다...

제 인생 중에 드라마 하나만 꼽으라면 허준을 고르겠습니다. 최근 몇년 간 본 드라마 중에 최고는 '나의아저씨' '미스터션샤인' 이었습니다.

가지못하네 돌아갈데가 없어 살아 헤질 이몸은 가없이 떠도네 살아서 우네 갈곳을 잃었구나 죽어도 못맺을 이몸은 천공을 헤메리 가없는 저 세월은 꿈도 한도 없구나 천년을 울어봐도 가는 해만 덧없어라 가지못하네 갈곳을 잃었구나 죽어도 못맺을 이몸은 천공을 헤메리 가없는 저 세월은 꿈도 한도 없구나 천년을 울어봐도 가는해만 덧없어라 가지 못하네 갈곳을 잃었구나 죽어도 못맺을 이몸은 천공을 헤메리 살아서 슬퍼라

전광렬은 허준 그자체 였다 구암선생의 일대기는 알수없지만 온국민이 전광렬의 연기로 그의 일생의 십분 알수 있는 드라마였다

레게노......................소름돋았다

광렬 형님의 억울한 표정, 우는 연기가 진짜 최고였음

허준 다시 보는 중인데 허준의 품성과 유의태의 가르침을 보자니 요즘 의사랍시고 사람죽이는 일부 성형외과 의사들이 떠오르면서 그것들이 인간인가 싶음

감동입니다 이 노래, 가사도 ㅠㅠ

허직장을 대령하라!!!

지금들어도 그때 감동이 되 살아나요 조수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