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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선
Добавлен 13 дек 2012
평택문화원 / 평택학연구소 상임위원
[평택시티투어] 서부코스(원평나루~심복사~구진개마을~평택호)
2021년 평택문화원에서 제작한
[평택시티투어] 서부코스(원평나루~심복사~구진개마을~평택호) 홍보영상입니다.
[평택시티투어] 서부코스(원평나루~심복사~구진개마을~평택호) 홍보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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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티투어] 남부코스(팽성읍객사~안정리~농성~소풍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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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평택문화원에서 제작한 [평택시티투어] 남부코스(팽성읍객사~안정리~농성~소풍정원)) 홍보영상입니다.
[평택시티투어] 북부코스(진위향교~웃다리문화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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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평택문화원에서 제작한 [평택시티투어] 북부코스(진위향교~웃다리문화촌) 홍보영상입니다.
[UHD 영상미학] 평택, 생명으로 솟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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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UHD 영상미학] 경기도 평택편입니다. 평택시 후원으로 제작된 3부작 중 제3부 [너그러운 황금빛 들녁 평택, 생명으로 솟구치다]입니다. 2020년 3월 부터 11월 까지 제가 촬영장소 안내 및 자문으로 참여했습니다. # 수 많은 물길 바다가 만나는 평평한 땅 물 따라 바람 따라 자라는 생명 햇볕과 바람, 땀방울이 일궈낸 황금 들녘에 평택농악 널리널리 울려 퍼지는 맑은 기운 솟구치는 생명의 땅 평택은 들이다~ 우리들이다~*
[UHD 영상미학] 평택, 물길 붉게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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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UHD 영상미학] 경기도 평택편입니다. 평택시 후원으로 제작된 3부작 중 제2부 [강물 따라 흐르는 노을, 평택 물길 붉게 물들다]입니다. 2020년 3월 부터 11월 까지 제가 촬영장소 안내 및 자문으로 참여했습니다. 국민 동요 노을이 탄생한 평택, 4개의 국가하천과 18개의 지방하천이 평평한 땅을 고르게 적시고 바다로 갑니다. 평택 어느곳에서 보든 아름다운 노을, 붉게 물드는 풍광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UHD 영상미학] 평택, 정감있는 오래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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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UHD 영상미학] 경기도 평택 편입니다. 평택시 후원으로 제작된 3부작 중 제1부 [시간이 꽃 피운 곳 평택, 정감있는 오래된 미래]입니다. 2020년 3월 부터 11월 까지 제가 촬영장소 안내 및 자문으로 참여했습니다. 소소하지만 다양한 평택, 정감있는 오래된 미래를 통해 평택의 유산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평택은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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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문화재단에서 제가 촬영하고 작사한 노래에 애니메이션을 첨부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평택의 땅과 사람, 어제와 오늘을 짚어보는 시간.. 우리의 미래, 우리 아이들에게 헌정합니다.
평택은 들이다~우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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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은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입니다. 평택을 상징하는 너른 들은 땀과 눈물, 만남과 이별, 기쁨과 슬픔의 공간입니다.간척으로 일군 땅과 대대로 살아 온 땅이 수용(미군기지, 산업단지 등 도시개발)되는 아픔이 있었지만 그래도 평택은 생명과 평화, 희망의 땅입니다. 평택은 들입니다. 우리들입니다. ※이 음원은 「한국문화원연합회 “2019년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작사 최치선, 작곡 김형진과 함께 경기도문화원연합회에서 기획, 제작되었습니다. -평택은 들이다- 최치선 작사. 김형진 작곡 넓고 푸른 들과 강이 어우러지는 파란하늘 하얀 구름 둥실 떠 있는 거기 사람 있네 마을이 있네 땀과 눈물 깊게 심은 생명의 땅 평택은 들이다 우리들이다 상큼한 연두 싱싱한...
‘평택은 들이다~농약주는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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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4일 평택시 포승읍 홍원4리 만석동 일대 풍경입니다. 요즘 농약살포는 드론이 대세인데 미니보트로 작업하는 광경이 이채롭네요. BGM은 제가 작사한 ‘평택은 들이다’입니다. ※이 음원은 「한국문화원연합회 “2019년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작사 최치선, 작곡 김형진과 함께 경기도문화원연합회에서 기획, 제작되었습니다.
평택시 현덕면 화양1리 당재 유광수 가옥(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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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지구도시개발 지구 화양리~운정리 일대와 200년 전 입향한 당재 문화유씨 고택을 중심으로 기록헀다.
김시덕 교수의 책을 읽다가 보게 됐습니다. 영상과 내용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미군은 미련을 버리고 한국을 떠나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해서, 대한민국의 자주,자립정신을 드높이자!!
잘봣습니다 정말 좋네요 근데 2017년 영상 맞죠?
네 맞습니다
생모님은 기지촌 여자셨다는 64년생으로 아는데 생월생시는 모르고요!내가 태어나서 4살(?)까지 살았던곳~ 3살때 트럼펫 4살땐 알토섹스폰 배웠던 그곳~지금은 많이 변했겠지만! 기억의 모퉁이에 한부분이라도 있기나 할려나!홍성역 플랫폼에 도착해서 what a wonderful world 불렀던 기억이! 생모가 이녀석 자기 위험을 알고 기억을 남기기 위해서 차장앞에서 부른다고!차장아저씨와 주변분들 박수쳐주시고 내가 가지고있던 카라멜 나줘주었던 기억이~ 택시안에서 엄마품안겨서 시골집에 도착후 몇 일간의 풍요로움과 나만한 애들과 놀았던!!!!!생모와 어떤 할머니와 심한 말다툼이 있었고 외국지폐 한뭉치 손에 쥐어주시면서 이돈이면 좋은 논 4마지기 반에서 5마지기 살수있다고!잘보관했다가 나이가 들면 잘사용하라고! 고등학교는 꼭 졸업하라고 가능하면 대학까진 졸업하라고 넌 똘똘하니까 꼭 살수있을꺼라고 아들딸낳코 잘살라고 하시고 젖한번 물려주시고 목매달고 자살한 생모! 무덤 옆에 있던 소나무가지가 자라서 무덤을 가릴거니 자른다고해서 내가 목매달았던 가지보고 기억하지 어떻케 기억을할수있겠냐고 그냥 자르지말라고 말했던 기억!생모데려갈려고 왔던 털이 달린 가죽코트를 입은 잘생긴 신사아저씨(저승차사)와 멋진 늑대개 2마리.아이 놓아두고 자살했다고 머리채잡고 죽인다고 야단하던 아저씨를 내가 발로차고 그냥 조용히 모시고가라고 말했던 기억이~할아버지(염라대왕)한테 혼날꺼라고 야단하시는 신사아저씨(저승차사). 아무말 못하시고 따라가시는 생모께 안녕히가시라고 인사드리니 왜 바보같이 돈빼앗겼냐고 무섭게 화내시던 모습! 산에서 내려와서 메뚜기잡아먹고 일벌잡아먹고 야밤에 잠자다가 납치(보쌈). 엄마 아빠 형 누나만나서 사랑받으며 살았었네요! 양아빠 양엄마가 실제 부모로 알고 살았고 몇년전에 두분 다 돌아가셨음.천국에 가셔서 행복하세요.🎉
꼬꼬마때인 1968,9년 쯤 베트남 참전했읍니다.박정희대통령과 김종필 중정부장도 베트남에서 만났었고!
평택과 추억 있으신 분들이 많네요 제고향 평택 팽성읍 부용국민학교
저따위 묘를 유지하는 게 수치다. 역사상 단 한 번의 패배로 2차 전쟁을 유발해 수백만을 죽게 한 전쟁은 칠천량패전이 유일하다. 세상무능한 새끼 원균.
원본 10시간짜리는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연구용이라 보실 수 없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미군들 보면 백인들은 드물다. 다 미국서 하층민인 흙인,남미계들
추억의 영천 나이트
개 양아치 포주들만 돈벌어서 건물주 되었지.
현재 변한 거리, 건물들. 모습도 영상을 올리면 어두웠던 과거들을 회상하지 않을꺼 같네요 일부 반발하는 분들께는. 아픈 상처일 수 가. 있을테니까ᆢ
네~참고하겠습니다.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연스러움. 그냥 아름답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최치선-q8s 저는생활체육씨름 동호회 일반부씨름선수입니다
장군으로 칭하기엔 한참 모자르다.
가을 들녘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영상 가을의 설렘을 느끼게 하는군요.
평택은 들이 맞네요. ㅎㅎ 평택을 가만히 앉아서 다 둘러본것 같아요.👍
네~~^^
그때 미군과 계약결혼식으로 한달에 100불지불하였으며 월급날에는 1회당15불 평시에는 5불주었다고들었다 미군부대 종업원은 6.25북한포로출신들을 정부에서주선하여 많이 근무하는 것으로들었다.
나는 70년대초에 왜관 켐프케롤 미 543의무대에 병리실험사 카투사로 3년근무하였는데 그때 기지주변 위안부들이 약 200명이있었는데 매주 월 목
월.목요일 2틀간 설병검사를하고 주로 임질이 많았으며 페니실린 300만단위 두대씩치료하였으며 매독은 좀 더물었다
훌륭한 영상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I'm flattered that you used clips of my videos. However, please reference my RUclips channel. Clips=17:44 to 27:20 and 23:40 to 23:55. I don't monetize but I have many videos of ROK during my time there. 1980's to 1990. I was stationed in Shinhung-ri near Daecheon Beach in 1974-75. 내 비디오의 클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 유튜브 채널을 참고해주세요. 클립=17:44 ~ 27:20 및 23:40 ~ 23:55. 나는 수익을 창출하지 않지만 그곳에 있는 동안 한국에 대한 많은 비디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1990년까지. 나는 1974-75년에 대천해수욕장 근처 신흥리에서 주둔했다.
반갑습니다. 귀하의 유튜브 채널에 있는 평택, 특히 송탄과 안정리 영상을 보았습니다. 1987~1989년 영상물 중 일부가 사용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사용을 허락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귀하의 영상물은 평택미군기지 관련 지역사를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장군 대단하다 그 많은 부하들 수장 시키고도 후손들 저렇게 당당 한 거 보면 피는 못 속이는 듯
자유 행복 ~~~~
👍👍👍👍👍👍
아직도 신장동 정문앞 밤에나가면 한 50대로 보이는 양공주 몇명 서성임ㄷㄷ
Thank you!🙏
와 나 저기 있다!
반가워요~~^^
우리고장 평택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강의 너무나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하고요~^^
보릿고개, 수양딸, 식모, 머슴, 매혈, 꼴꿀이죽 등의 말들이 많았던 시대입니다. 국민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술집으로 머슴으로 가서 살았던 내동무들이 떠오르네요. 군대에 가면 밥은 굶지 않는다고 군대에 가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살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시절이기에 어떤 잘난 사람들은 체험하지 않하고 나름의 이상적 정의를 말하고 있네요.
영상 내리세요
못살은 죄
진위초학생인데 1년만 일찍태어났으면 저기에 있는데
나도평택이고향이지만 욕들마시고 절없는것들 미군기지가서 장난치이 에그~더블어공산당 문씨무기징역
평택은 들이다 우리들이다🌷
평택은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갑니다.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고향을 영상으로 기록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평택구서구석의 이야기들이 줄기차게 올라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평택미군부대에 인연으로 평택에 산지가 어언 20년이 다되가네요. 고마운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미군위안부도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피해자라고 계속 떠들면 승소합니다.
쑥고개 내고향! 현재 정문 앞 상권이 너무 어려워요. 지역경제가 속히 회복하기를!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울 외할머니가 저때를 말씀해 주신적이 있는데 울 엄마 업고 피난길 가시던중에 같이? 피난길 가던 다른 가족들이 울 엄마 또래의 자기 자식을 이불에 꽁꽁 싸매고서는 (얼어죽지 말라고 였을까??) 가던 길가 옆쪽으로 앉혀놓고는 또 다른 이불로 아이 머리를 숨기듯이 이불을 덮고 그대로 아이는 두고 갔다고 하시더라고요.. 버린거죠.. 울 할머니도 그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팠지만 내 새끼들 (6명)거두기 바쁘셔서 어쩔수 없이 길을 나서셨지만 할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남인 나도 한평생 살면서 그 모습이 각인 되어 지워지지 않는데 그 아이 버린 부모는 죽을때까지도 맘편히 못 죽었을거라고요.. 저도 할머니께 그 얘기 들었을때 매우 충격이었지요.. 시대의 아픔이자 지금의 우리들은 너무나도 좋은 세상에 살고 있음을 또다시 감사하게 생각하게 합니다..
감성적인 글 눈물이 나네요
그아이가 살아있는지 궁금하네여
증언에 의하면 피난길에 아이를 버리고 간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의 생생한 기록이네요. 존경합니다!
평택문화원에서 제작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치선씨, 나는 그 옛날 서정리 국민 학교 43회 였던가? 동창 김 덕만이라고 하네 그때 나는 사거리 산 600번지에 살았네, 지금은 미국 Atlanta에 살고 있다네, 자네 얼굴에 옛날 모습이 남아 있군. 어린 시절 사거리에 살다 서정리 근처로 이사해서 살다 다시 신장리에서 살았지 군 제대하고 직작 생활을 시작하며 송탄을 떠나 천안에 살다가 약 20년전에 Atlata에 회사 주재원으로 와서 살고 있다네, 고향을 지키며 이렇게 고향 홍보에 열심이니 수고가 많네 그리고 고맙네... CORONA로 어려운때에 건강에 유의하고, 잘 지내시게...
반갑다 친구야~!! 자네 댓글 보고 사거리 살던 창길이한테 얘기했더니 그 시절 과수원 풍경 등등 나보다 더 생생하게 기억하더군..나는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에서 <평택의 사라져가는 마을> 기록작업을 하고 있어. 이 영상은 그 작업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우리 삶의 기록을 이렇게라도 남기고 싶어서 제작했어. 아뭏든 반갑고 친구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안정리, 팽성, 당진, 군포, 음봉 ,계양 어릴때 저의 놀이터 동네였습니다. 매우 새롭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군포가 아니라 혹시 둔포 아닐까요? 팽성 바로 옆동네 충남 아산시 둔포..
@@taewonkim124 마자요~~ 둔포. 저는 팽성에살았지요
아는분 일수도~~
저희 아버지 성함과 똑같으세요 흔한이름이 아니시죠! 전주최씨이세요
아~ 저는 경주입니다. 반갑습니다 ^^
세월이 정말 많이 흘렀구나 어떻게 연락을 해야하는 모르 겠다
반갑다 친구야~ 메일보낼게^^
치선이가 맞구나 나 용권이다 연락해줘 45년 만이구나 ㅎㅎㅎ
반갑다~친구야~ 메일보냈어 ^^
혹시 382 방공포 최치선이 십니까 미국에 친구 박용권 입니다^^
'미군 위안부'가 모냐? 구지 "일본제국주의"의 추한 산물이었던 단어를 피해자 국가에서 따다가 여기저기 아무데나 붙여서 써야 되겠냐? 평택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모하는데냐? 친일파냐? 정신나간 자막들 제정신으로 만든거냐? 고향소식 보러 왔다가 놀래 자빠지겠네...
@@없다12 위안부 (慰安婦) [명사] 1. 주로 전쟁 때 남자들의 성욕 해결을 위하여 군대에 강제로 동원된 여자. 2. [역사 ] 일제에 강제 징용되어 일본군의 성욕 해결의 대상이 된 한국, 대만 및 일본 여성을 이르는 말.
@@없다12 정신나간 열마리(10)새꺄 얼마나 욕쳐먹어야 정신차릴래? 강제성의 유무를 가지고 단어 선별을 해야지....
@@없다12 하던말 답변 못하고 다른화제로 돌리냐?? 친일파 새끼들....꼴깝들을 떠는구나.... 내용봐라 미성년자를 꼬득여서 데리고 간거는 당시 일본 현행법에도 어긋나는 범죄행위다... 열마리(10)새꺄... 이춘재 조두순 고유정이 같은 범죄자들도 본인들이 안그랬다고한다 범죄자의 주장을 믿는거냐? 니집안이 범죄자구나....
@@없다12 개호로 새꺄 니 새끼들이 당해도 개소리하고 다녀라
미국을 욕할것이 아니고 이조시대를 잘못살아온 탓을 알고 한국국민이 강대해져서 남에게 도움받지 않고도 살수있는 길을 모색해야한다. 나라가 잘살아야 남의 나라에서 존경받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정신차려 자유민주주의로 강대국을 만들어야 한다.
미국이 더러운 놈들에 야망도 알아야 하고 일뷴 놈들. 소련놈들 어느나라도 우리가 올바로서야 함을 알아야합니다
이조시대? 그런 명칭을 가진 시대는 없습니다. 조선시대가 맞습니다.
이씨 조선시대를 옜날사람들은 그렇게 말햇어요.
@@민들레-b5f 이조시대라는 말을 우리 선조들이 만들어서 쓴것이 아닙니다 일제에서 왜인들이 비하의 목적으로 쓴 단어이고, 왜정시대를 거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퍼진겁니다
왜 놈 - 야지 - 아베 - 민족 반역 자 - 백 선엽 은 성우 회 초대 회장 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