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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목소리 🌸 😍

멋지십니다..

선생님..그리운 내 스승님

우아 ~~^^♡♡ ♡무릉도원 이 좋은소식 금강산 1만2천봉 신선 선녀가 태어난 산 1만 2천 도통 군자들이 행차를 하며 미륵불에 출현을 온 세상에 다 전해 알린다고 분명히 전했다요???!! 이제 색 안경을 벗어야 합니다 요???!! 석가 공자 예수가 하나같이 미륵 대성 구세주가 20세기에 지상 천국을 건설 한다고 분명히 전했다요 !!! ??? 동방박사 3사람 박한경 박태선 박정희 3인 나이가 같아요?!!! 지상 천국 이 좋은 보물을 가지고 왔어요 !!!? 만물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정신을 배워서 공존이 길 이지요??! 마태복음 7장을 지도로 보고요!! 혜어지고 때가묻어도 빈그릇은 주인이 쓸곳이 만아요!!!?? 바보는 하늘과 소통을 하지만 지가 잘나서 우상이된 사악한 정치나 종교에 많은 지도자들 위선자는 죽을 짓들만 꼭 찾아서 하거든요!!!??? 행여라도 지가 잘나서 낙타등에 바늘을 싣고갈 생각은 아에 하지 말자요? ??!!! 창세기 6장 7절이 특별히 환영을 준비 하고 있다요? ??!!! 알이 덜다가 만 벼의 죽정이는 쓰레기가 되지요!!!??? 늘 깨어있는 정신으로 21세기 임을 낮은 자세로 공존을 해야 함을 명심 하자고요!!!!!?? 비기에 숨어있는 선비가 세상을 씻은듯이 맑게할 것이라고 한다지요???!!! 이 기뿐 소식을 온 세상에 다 전해 주자요!!!? 알고 살은사람은 은인이라고 하겠지요!!!?? 그리운 금강산 관광을 잘 했습니다 요???!! 감사합니다.!!

풋풋했던 소년 시절의 사랑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황혼을 보며 서 있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기 바라며~ 감사합니다.

2박자 정도 영삼이 먼저 나온 것 같습니다.

테너 김호중님이 좋아하는 곡이라서 알았다 무척 궁금했는데 듣게돼서 반갑다 영상주셔서 감사합니다

중3시발

와!온라인 개학 아시는구나!

산너머 남촌에는 -김동환-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산 너머 남촌에는 배나무 있고 배나무 꽃 아래엔 누가 섰다기 그리운 생각에 영에 오르니 구름에 가리어 아니 보이네 끊였다 이어 오는 가느단 노래 바람을 타고서 고이 들리네

으이구 수행..

어떻게 녹음했길래 소리와 입모양이 전혀 안맞네요 마치 초음속 전투기같이 입이먼저 움직이고 소리가 나중에 들리는현상~~ㅠ ㅠ

최고.최고.최고..아까와라아까와....말이 안나옵니다.너무너무 황홀해서요

잘 부르시네요.훌륭한곡입니다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대나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빛깔이 그리 고울까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가지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때 나는 좋대나

중2수행ㅠㅠ

원래 시로 만든곡이라 가사도 좋고 작곡도 잘 했는데 원래 시를 쓰신분이 친일파로 변절하신게 안타까울 다름... 아무튼 정말 좋은곡...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낸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등 좋은곡~

임곡중 중2는 비목이랑 남촌 둘중에 하나 선택...둘다 망하는뎈ㅋㅋ

학교 수행ㅋㅋㅋ

고등학교 1학년 수평...

이거중2도수행평가로보내요(ㅅㅂ)

저도중3인데 수행평가에요

허허 고등학교1학년수행평가라니

이게 내 수행평가라니...

진정한 예술 가곡중의 하나,분위기 잘 살리셨읍니다!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있다오 눈감고 들어보리라 끝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눈되어 산길을 걸어간다오

ㄷㄷ

학교 합창

too much vibration

something wrong........

붉은 해가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 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 름을 부르노라. 설음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음에 겹도록 부 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 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 여!

김소월 시 / 심진섭 곡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 사랑하던 그 사람이 여 !

@Leedynamo1 좋은번역 감사합니다.

@Leedynamo1 감사합니다

@Leedynamo1 Thank you!!

@Leedynamo1 Vielen Dank !!

@Leedynamo1 감사합니다

구읏ㅋ

@TerryLeeCanada Thank you!!

Out of many, his rendition touches my heart...don't know why....simply beautiful:))DD

@yingdat the name of the singer is 'Kim Dong-Ho' and the name of the song is 'the river in my heart', which is a Korean song. Thanks for liking the music.

Bravo! I wish I could sing this one soon...please teach me at next class.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Silky smooth voice..., always peaceful to listen...everything heals...spritually... I enjoyed it very much,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