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뭐든 처음이 어렵지요^^ 저도 이제 만렙입니다~ 카메라는 뭐사용하시나요? 화질이 좋네요~

춥다고 마냥 집에만 있으면 정신 건강이 피폐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안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러닝을 하지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아침 러닝 자주 뜁니다 😊😊😊😊😊😊😊😊 주말 아침 여의도쪽 한강러닝을 하고 있습니당 😊😊😊😊😊😊😊😊

쌩얼도 미인이시네요 오늘 방금 트랙러닝 다녀왔네요..^^*

아침 러닝은ㄷㄷ 대단합니다!!

굿러너 시리즈 중에 가장 다운힐이 재미나는 코스예요 액션캠까지 들고 완주 대단하세요!

고프로로 바꾸셨네요 😊

정말 열심히 하셨나봐요 자세 좋으시네여

겨울엔 또 달리는 매력이 있죠~😊

겨울에도 열심히 달려야쥬😄

이어폰으로 듣는데 오른쪽만 들리네요 (다른 영상 소리는 다 제대로 나오는걸 보면 녹음의 문제인듯?)

고생 하셨습니다. 내리막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고 댓글 다는편은 아닌데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과 행동을 먼저 경험하신듯 하여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어 영상 정주행 하고 있어요! 러닝은 2년 전쯤 시작했었지만 본격적으로 한 건 올해인데 하다보니 욕심도 나고 그 순간만큼은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간간히 아르피아에서 뛰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구독자분들과 같이 뛰어도 좋을것 같아요!

와 전인구님은 어떻게 아세요?

공감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주변 친구들은 다 결혼해서 아이들과 가족들과 지내는데 나는 나이40대 50대 넘어서도 혼자라....그거 생각하면 결혼도 나쁘지 않은 선택임

저도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하고 한국에서 혼밥 많이 해요~ 재미있게 봤어요

❤

최근 snl 러닝크루가 화제가 많이 되고 있는데 실제로 그런점이 많은지 동호인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뭐하누 달리기라도 해야지 !!

영상 전개가 참 좋네요. 나래이션(내용)도 목소리도. . . 마치 한편의 공용방송 다큐 처럼.

저도 공감하고 갑니당 ❤❤❤❤ 근데 정말 부정적인 기억들을 잊게 하는 것은 달리기가 최고입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

01:09 애기 웃음소리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답 자체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요즘은 결혼으로 우월감을 나타내는 시대는 끝났거든요

와 남편만 없으면 바로 고백박았다

남들 기준은 의미가 없어요 혼자든 같이든 뭐든 그또한 중요치 않아요 나의 기준은 건강입니다 잘안되긴 하지만요 남자든 여자든 저도 곧 40인데 사람은 역시 같이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좋은 사람 만나면 가족을 이루는거고, 못만나면 혼자 사는거죠.

취업처럼 결혼도 치열하게 사람을 찾고 만나고 해야 되지 않을까? 평생을 같이 살 사람 찾는건데.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는거 같음. 10년 지나면 그건 정말 모르는거

하루를 충실히 살아내보자!!

결혼해도 외로울수있다 각자살자

이 곳은 어디인가요????

이런 취미 생활 좋습니다 😊😊😊😊😊😊😊😊 저도 여의도쪽으로 한강 러닝하러 주말 아침마다 가거든요 😊😊😊😊😊😊😊😊

❤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저의 이름을 외쳐주며 응원해주는게 진짜 큰 힘이되고 고맙더라구요. 그 응원에 저또한 그냥 지나가는것보다 한번 웃으며 힘차게 화이팅 외쳐주는 리액션이 힘들지만 응원해주는 분들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완주했습니다🎉감사합니다😊

아니... 현실감 지대로네요👍👍👍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주로에서 응원받은거~~~ 유튭에서는 제가 응원합니당🎉👍

정말 응원합니다. 누님

뿐당이다 안녕하세요~ 일면식은 없지만 인사드려요😊

모두 부상없이 완주하길!

❤

제마 모두 화이팅🔥

바다 닮으심

스몰토크 라도 안하면 조직 사람들이 절 볼때 관심법을 써서(모난 돌 정맞는 것 처럼), 온갖 유언비어가 만들어졌던 경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주절거리면서 사는데.. 영상을 보면 그게 또 바람직하지만은 않은걸 알게됐어요

30대 아님?

바다인줄

저랑 관심사가 같은 언니를 만나서 너무 좋아요 좋은 대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타인은 간단하게 나쁜 사람이고 자신은 복잡하게 좋은 사람이다.

'예의가 지능이다' 자영업 하는데 뭔가 머릿속에서 정의 짓지 못 했던것이 있었는데, 빵 터졌습니다. 불특정의 다양한 사람들 만나다보면 기분이 상할때가 많고, 상한채로 사람을 만나기도합니다. 항상 맘 속에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로 자신을 경계했는데, 또 다른 의미에서 상처받지 않는 법을 배웠네요. 운전할 땐 저사람 급똥인가봐도 아닌 급똥이네 라고 단정짓습니다. 달리기 트레일러닝 때문에 추천받은분의 유튭에서 또 하나 배웁니다.

일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