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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를 보면 창작능력이나 개발능력이 떨어지는거 같지는 않아요. 단지 몇몇 회사와 몇몇 인물때문에 초반에 길을 너무 잘못들어버린거지.

Ign 억까하려고 애쓰는게 보이네

국내 콘솔시장은 복제씨디도 많았지만..안방 티비 차지하고 게임 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다큰 어른이 비디오 게임하면 철부지 취급 받던 문화도 한몫했지..

쥬콘님그러면 이제 현재로썬 이젠 어쩔수없이 다각화를위해 국산게임사들도 결국 콘솔게임으로 눈을 돌릴수밖에 없는건가요?

솔찍히 지금읜 한국 게임사들은 그동안 우리 게이머들이 만들 괴물이기도함..... 어렸을때 돈이 없었으니까 게임 소프트를 사지 않고 어둠의 루트에서 구해서 게임 했었고 게임사들은 살아남기 위해 복사를 할수 없었던 온라인 게임을 만들수 밖에 없었음..... 그리고 어린 게이머들이 이제 커서 여력이 있는 소비자가 되고 스팀이라는 플렛폼이 생기면서 돈주고 사는 사람들이 나와서 그렇지... 근대 괴물이 탄생의 시작을 우리가 만들었지만 게임사 가챠라는 꿀을 찾아 더한 괴물이 된게 지금의 한국 게임임

코막히시나

저래만들어도 돈을못버니깐 리니지류 모바일 1년치 운여해서 버는게 프롬류 s급게임들 보다 몇배는 더 많이버니깐

못해서가 아닌 안해서임. 리니지풍이 과거처럼 잘 안풀리니 콘솔.pc로 잠깐 기웃거려봤는데 또다른 황금알 시장었음.

배그도 한몫했죠 배그때문에 매니아들만 사용했던 스팀을 전국민이 사용하게만들었고 배그땜에 스팀을이용하다보니 여러 콘솔게임들 패키지게임들을 사게되고 시장이 점점커지고 나중에는 시장이커지니 이제왠만하면 한국어패치해주는 게임사들이 대부분이고 한국어가되니 또 게임을 사게되고 그리고 굵직한 온라인게임들이 이젠 안나오게되고 죄다 모바일게임들만나오니 질린 게임유저들은 스팀에서 패키지게임사게되고. 솔직히 유능하고재능있는 개발진들 엄청많은 국가인데 대기업들이 싹긁어가서 모바일게임만들게시키니 문제지 이제 슬슬 나와서 자기들이 회사차리던가 아니면 뭉쳐서 자기들이 진짜 원했던 게임만들던가. 그리고 온라인게임 최적화는 패키지게임보다 몇배는힘든데 그짬밥이있으니 최적화들도 잘하고

요즘 겜들이 pc묻어서 나오니 더분에 거품 졸라게 낀 게임ㅋㅋㅋ

리니지,원신보고 모바일 리니지라이크,양산 씹덕겜 따라하려고 만했지 bm만 쳐발달하고 겜개발력이 성장치 못하다가 그래도 게임같은게임 만들어보려는 네오위즈 같은 겜회사가 피의 거짓으로 대박치니 이제 정신차리고 하나 둘 트리플 a급 콘솔작품 만드는 회사가 생기고 있으니 참 다행. 가뜩이나 외국은 과도한 pc 사상에 겜유저들이 피로했는데. 트리플 a급 콘솔겜 시장에 처음 진입해서 그런지 pc안묻은 국산게임이 외국인들에겐 오히려 신선해보였을 것같기도함. 물로뉴게임성은 두말할 것도 없고. 개발하고자하는 노력과 시기를 매우 잘맞춘 조합이라 생각함

큰돈 큰시간 이외의 즐길거리를 감지하는 진짜 진심으로 노는 인간성이 다른사람에게 크게 피해주지않으면서 노는방식을 제시하고 노는방식을 받아들여서 노는것과 결합한 결정체가 요즘시대의 게임이라고 다시 생각해볼수 있다

한국유저들 현질유도가 돈이 더 됐었으니까요..ㅋㅋ

5:27 콘솔 유저가 없고 컴퓨터가 많음 그리고 휴대폰도 많고

일본에서 지금 없어서 패키지 없어서 못팜 중고도 품절 새제품도 품절 어쩔수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분들도 있고 패키지못사서

솔직히 게임퀄리티 그저 그렇거나 평범해도 요즘 시장에 여캐 디자인만 이쁘게 뽑아도 평가 좋을듯. PC가 게임시장 ㅈㄴ말아먹어서 다들 기죽어있다가 혼자 꿋꿋하게 실제게임유저 니즈를 맞춰서 게임 출시했으니 게이머들이 열광하는거지. 실제 게임도 안사는 유저 등신 PC충들 니즈를 왜 신경쓰는건지 모르겠네

피의거짓이 스타트를 끊었고 스텔라블레이드가 엄청난 엑셀을밟았다

만들어서 수출하면 되지 ...

IGN ㅋㅋㅋㅋㅋ 뭣도 모르는 ㅈ문가 모임ㅋ 신뢰도 바닥

나중엔 ar,가상현실게임이 주류가 될테니 시작이 콘솔부터 되겠죠 미래와 첫 선점이 되려면 콘솔이 필수 나무를 보지 않고 숲은 봐야 나중에 큰돈을 벌겠죠

82점같은 소리하네ㅋ 93점은 넘는다. 해외평론가 말들 안믿는다. 너무 여운남음

콘솔.pc로 대작 하나만 만들어 성공시켜도 돈.명성.주식.세계 인지도등 세마리 토끼이상을 한꺼번에 잡음. 벌이도 리니지 이상이 될수 있음

게임은 재밌고 즐거운게 목적이다 평론가라는 작자들은 이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음

리니지만드느냐고 못 했지 nc가 우리나라 게임 10년은 퇴행시킴

돈은 모바일 게임보다 안될지라도 기업 가치는 오르는듯 근데 게임사들안 욕할게 아님 그걸 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만드는거임

한국 엄마들이 집에서 게임을 못하게 하니까 그런거지..... 80-90세대들 학창 시절에 PS 가진 애들 몇명이나 되냐? 집에서 게임 하다가 게임기 가지고 엄마랑 싸우다 깨버린 애들 천지일 걸.....

이제 다음 k콘솔 '더 퍼스트 버서커 카잔' 남았다. 얘도 대박치면 돼

게임 재미있게 잘 만들었으면 된거지 괜한 논란 만들어서 평가 절하당하는거 멍청한 짓이긴 함

인간이란 무엇일까? 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잘 해보지도 않고 밋밋하다고 한다고 리뷰어들이.. 참.. 한심하고 안타깝다. 쥬콘 스튜디오도 이거 한 20시간도 안 했을 거임. 빨리 끝내고 리뷰올릴 생각에 메인 과정만 좆나게 달리고 기껏 한다는 말이 밋밋한 스토리..

우리나라 게임계를 도박판으로 만든 NC리니지가 한국 게임계를 망쳐놧음

그래서 도께비 언제나옴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크래프톤의 계열사가 만든건 첨 알았네요. 나름 재밌게 했는데...

몇년전 붉은 사막, 도깨비, p의 거짓, 프로젝트 이브 예고편 공개됐을때 개인적인 기대감은 붉은 사막>>도깨비>>p의 거짓>>프로젝트 이브 였음 그런데 제일 위험하다고 본 프로젝트 이브가 스텔라 블레이드라는 이름으로 대성공 p의 거짓도 성공 하지만 도깨비는 허깨비 소리 들으며 주가조작용 스캠 소리까지 듣고 있고 붉은 사막은 뭐...올해 중순 공개시연하고 내년초 발매한다고는 하는데... 지금까지 미룬거 보면 크게 기대는 안되는 수준.. 펄어비스야..어쩌다 이렇게 됐냐...

일본에 없어서 못산다고 중고가 들어와도 바로 그당일날 다팔려나간다고 엄청나다고합니다

아니 1.5 퍼센트나 됐어? ㅋ

먼개솔이야 걍엔씨가 조저논거지

넥슨이 제일 기대되긴하네 규모도 있고 개발력도 좋고

양산형, 과금"유도", 유저기만, 재미가아닌 돈 그게 바로 K한국 게임 대표적인게 엔씨 리니지1,2 M 그냥 찍어내기 바쁘고 혈맹? 자극할만한 영상하나 찍싸고 돈 빨아먹기 바쁘지 이제 엔씨도 눈 돌릴거임 생태계 파괴하려고 또 플스나 이런데 오겠지 그냥 망해야하는데

엔씨는 그냥 그대로 쭉 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본인들의 과오를 알테니 언제까지 린저씨들 과금으로 벌어들이려는 생각 안바뀌면 과연 엔씨의 미래가 있을까요?

AAA 게임 해외에서 인기는 P의거짓으로 시작으로 스텔라가 두번쨰로..성공!!! N3사도 못한걸..

전형적인 콘솔유저들이 pc유저들 까는소리 p구라 스텔라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긴한데 영상이 너무 얼탱이가 없네요 pc가 콘솔보다 훨~씬 비싼데 일본을 기준으로 하니~ 이게 우린 후진국으로 보일수밖에~ 동남아랑 비교하고 애쓴다 2:26 그리고 킹오파가 언제부터 오락실이 아닌 pc방 중심으로 크게 흥행했냐~ 말이야 막걸리야~ 아주 기초적인것부터 준비가 않된 이런영상을 보라고 지금 올린겁니까??

10만원짜리 100만장 팔아봐야 1000천억원. 가챠 모바일 게임 만들면 분기에 4천억에서 높을땐 8천억 NC 택진이가 1년에 1조도 못버는 게임 만들겠냐? 라고 커뮤들에서 쉽게 설명해주던데.

개인적으로 P의저짓보다 스탤라를 높게 평가하는 점! 소울이 아니면서도 소울의 맛은 있는데… 겁나 대중적인 액션 전투 게임성… 모델링은 덤~

안 만든거지 ㅋㅋ 딸깍딸깍 K갓바일게임 만들면 도박에 미친 한국인들이 미친듯이 돈쓰는데 그거 앎?? 스블 개 초대박 쳐서 천만장을 팔아도 리니지M 한달매출도 못채움 형태같이 궁뎅이에 미친사람이나 콘솔 만들어보지 어떤 미친놈이 싱글게임판에서 헛돈 쓰겠냐?? ㅋㅋㅋ

그 신세계에 택~진이형은 없음. 그는 거름이 되어버렸다.

비염 있어요?

한국은 게임 유저 보다 게임도둑 복돌이 와 도박꾼이 대부분이여서 발전을 못했지

국내는 그동안 복돌이 때문에 게임사들이 많이 문 닫았지. 요즘에야 게임을 돈주고 사는게 당연하지만, 예전엔 용산 게임판매점에서도 복돌이를 적극적으로 팔던 때가 있었음. 그래서 국내 게임사들은 복돌이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뛰어들었고, 여기서 제일 성공사례가 리니지 였지. 하지만 지금은 모바일 시장이 열리면서 도박장도 울고갈 극악무도한 확률형 아이템 뽑기로 스스로 망해가고 있음. 게임당 몇십만원은 우습게 쓰는 모바일 게임 덕분에 패키지 게임은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게임을 가질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있음. 한때 나도 복돌이 사용자였지만 지금은 아님. 복돌이로 즐겼던 게임들은 스팀에서 모두 구매했고, 지금은 정품 사용자가 되었지. 만약 돈 없는 데 PC 게임하고 싶으면 '에픽스토어' 가입해서 정품 무료 게임 받는거 추천함.(비용은 에픽게임즈가 부담함) 데스스트랜딩, GTA5,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인왕, 다키스트 던젼 등등..을 가끔가다 공짜로 풀고, 지금도 1주일에 1개 꼴로 무료게임 풀고 있음.

NC소프트: 그래서 그게 돈이될까?

중국없는데로 갈 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