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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 따라 갈게요.

아흔세살 엄마..요양원에 계신 엄마. 보고싶어요. 엄마❤

😊😊❤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마음이 찡하게 아프네요. 아름다운 음악 감사드려요.

ㅜ

너무 잘 듣고 가요 ㅠㅠ

한달 된 갓난쟁이 재우는데 문득 가사가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ㅜㅜ 오늘 아기의 하루가 행복했기를 바라면서 재워봅니다

😂 ㅇㄷㄴㅈㄸㄴㄱ😮😮😮😮😮😮ㄹㅅㅊ

할머니 보고 싶어요 빨리 오세요

목소리가 너무 고우세요.. 위로가 되는 목소리.. 며칠 전 떠나보낸 제 가족 설이 보고싶을 때마다 들으러 오겠습니다.. 저도 언젠가 떠나면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이렇게 다가가고싶네요.. 감사해요

퍼 벤처 기업 부소상 공 인시장 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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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아빠 아빠 나 오늘 하루 잘 아빠 나 카 아빠 경전청과 이도현 아기아빠 아빠 수제 눈꼬치감자튀김 닭도그 닭도치 꼬치 어니언 니 다 같이 밥 먹을 수 카푸치노 나 이제 집 ㅎ 아빠 아빠 나 아빠아빠아빠 은행시장 족발홍어닭발 함께하는1000년농협 ㅎ954 ㅁ뫀 ㅁ뫀 ㅇㄷᆢ 아빠아빠아빠 이도현 은행다온주간센터 이다은 아기 은행시장 아빠아빠아빠 엄마 오늘 우리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아빠아빠 은행다온주간센터 은행다온주간센터 나 이도현 아빠 은행다온주간센터 이다은 임태현 장충동 아빠 이도현 은행다온주간센터 아빠아빠아빠 포 이춤 이츼 이정하 스튜티오 키즈카페 엄마 포 ㅍㆍ ㅍ 보코 포 포 포 보여줄게 아빠 아빠 은행종합사회복지관 아빠아빠아빠 아빠아빠아빠 아빠아빠아빠 포인트 57755

여기는 오히려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네요ㅎㅎ 어리지만 엄마가 어릴때 불러주셔서 댓글 적어봅니다ㅎㅎ 요즘 공부 스트레스가 많아서 엄마 말이 다 짜증났는데 댓글들 다 읽어보니깐 엄마한테 잘 해드려야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벌써 날 잊으신거요 그곳에서 그분이랑 행복하게 잘 사셔요 이젠 오빠 맘도 얼굴도 헤아리기가 어려워요

오빠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오빠 오빠 언제쯤 오시나요? 날 보러 오시기는 한건가요???

분수보다 큰 자신감과 거짓으로만 가득 찬 삶이, 어릴 적 노래를 통해 아련히 쓸어내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죄송해요. 한번뿐인 삶의 후손이 이렇게 커버렸네요.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사랑하고 감사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말이 죄송하다는 말 밖에 없네요. 저는 안되겠지만, 부모님은 다음생에 저같은 자식 낳지 마시고, 훤칠하고 좋은 청년 혹은 숙녀 낳아 무럭무럭 키우고 효도 받으세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게 후회됩니다. 비록 몇 안남은 수명이지만 제 진심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하고, 사랑하고 잘지내세요...... 보고싶어요

내년에 중학생 되는 우리 첫째 아들 갓난쟁이 때부터 불러줬는데 이젠 훌쩍커서 그때 내 어깨에 기대어 잠든 아들 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좋은 추억이든 아픈 추억이든 정말 이 노래는 모두에게 추억을 선물 하는 노래 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13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나도 보고싶네요 아들재우면서 자장가 듣는네 복받쳐오르네요

이쁜아기님덜 출산하신모든분들 힘내세요~ 반짝이는 눈에 무엇을 보여줄것인지~ 바르고 이쁜~ 아름다운 세상을 볼수있도록 힘내보세요~ 횟팅😂

아이 재우느라 두세번 불러주다가 들어와서 틀어주니 십분만에 잠드네요 댓글보니 참 생각이 많아지고 숙연해집니다 다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너무 가슴이 울컥 찡하네요

엄마 하늘 나라에서 잘 살고계시죠???😂 저는 2024년9월말에 딸이 태어나네요 저도 애 아버지가되어요..갑자기 이노래가 너무듣고싶어서 듣고잇는데 오늘은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한번만 울어볼께요..어머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댓글 잘 안달긴하는데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 맑은 음색이 너무 듣기 좋고.. 또 가사 때문에 울컥 여운이 남는 노래 감사합니다 조만간 돌아가신 친할아버지 뵈러 다녀와야겠어요

눈물 나네요.50이넘어 서도 엄마란 두단어.외아들 항상 안스럽다 챙겨주신 90엄마 치매가 먼지 요양원.요양병원 아들이 정말 미안. 다음 생애가 있다면 부모 자식 바꿔서 태어 나요.그때 그은혜 다갑을께 엄마! 엄마 병원에 모섰논다음 난 난마다 운다! 키워주신 그 은혜 다음 생애 만나면 다갚을께 엄마 아들로 태어나게 해쥐서 고마워 다음주 면회갈께

우리딸5살인데 이노래를 제일. 좋아해요잠잘때만ㅎㅎㅎ😅

4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는데 우체부인 아버지와 미용사인 어머니가 늘 바쁘셔서 동생은 홀로 집에서 문제지를 풀거나 티비를 보고 있는 날이 매우 많았습니다. 당시에는 아무렇지 않았고 사춘기가 먼저 와서 동생을 많이 사랑해주지 못했습니다. 아내와 결혼해 갓난쟁이인 아들을 낳고보니 이녀석이 방안에 혼자 있을 모습을 상상하게되고, 자연스레 어릴적 동생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너무너무 슬프네요. 그 조그만 녀석이 집에 혼자있는게 무서워서 문제지를 상에 올려놓고 구석에 늘 있었습니다. 13평 남짓 임대아파트에서 네가족이 힘겹게 살아가던 그때 동생을 따뜻하게 대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아이가 열이나서 새벽에 일어나 노래를 틀어줬어요 저를 꼭 닮은 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우리엄마도 날 이리 키웠겠구나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였네요

넘듣기가 좋은데요 엄마 생각이 ...ㅠ ㅠ

남들은 잠든 시간에 잠을 들지 못하고 거진 맬 이노래을 작은 소리로 틀어놓고 저도 모르게 일어나면 아침이네요.50대 중반을 바라보면서.살아온 날.또 얼마나 남은지 모르지만 삶.무게 만큼 무겁네요.눈물이 나도록~

어느가수분의 음성인지요 너무너무 좋아요🎉❤😅

아기낳고 나서 19살때 돌아가신 엄마가 어찌나 보고싶고 생각나던지…애기가 잠투정할때 이노래를 불러주게되었는데 아마도 엄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이 노래를 불러주게된거겠지요…신기하게도 이노래를 불러주면 애기가 울음을 그쳐서 심하게 울때면 이노래를 불러주었는데 그때마다 아기키우는게 힘들어서 ,가사가 슬퍼서 ,엄마가 보고싶어서 많이 울었네요..이제 애기가 두돌이 되어 말을 제법할줄아는데 이노래를 틀어달라고 하네요 ..며칠전 아기에게 가족들 이름을 알려주게되었는데 제이름보다 엄마이름을 먼저 알려주고싶더라구요 다음날 할머니 이름이 뭐냐 물어보니 안까먹고 얘기하며 할머니 보고싶다고 하던데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우리 아기 보면 엄청 좋아하시겠지요 …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이 명곡을 들려줘도 징징대며 두시간째 안자는 우리 100일된 아들은 어떡해야 하나요

살다보며 문득문득 생각나는 부모님 예전에해준반찬도 생각나고 그떄는모르고먹어는데 지금생각해보며 너무맛있어는데 지금은너무그립네요

너무 슬퍼요😢전 이노래를 계속 들을 거예요 ㅠ😢

가사 기억나요 ❤❤

요즘 우리 아기 재우려고 채널에 자주 옵니다 ^^ 양희은 님의 가을아침도 이런 분위기로 한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이사왔는데 할머니할아버지는 집에게세요ㅠㅡㅠ저희이사집에서같이살면좋겠는데 너무죄송하고항상감사했어요 사랑해요 할머니 할아버지ㅠㅠ😢

J

제가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이 섬집아기를 가르칠때 마음이 울컥했어요 저는 매일밤 이음악을 30분씩 틀어놓지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초등학교때 섬집아기 음악시간에 듣고 너무 슬퍼 밤새 울면서 일기쓰던 생각이나네요

댓글마다 좋아요 누르다가 너무 댓글이 많아서 지쳤어요

어릴때 엄마가 많이 불러준 자장가. 지금 들으니까 그냥 울컥거린다. 오늘 밤 엄마한테 전화 한통드려야겠다.

우리 친정은 대대손손 음치 박치 몸치인데 지난번 며느리가 둘째를 출산해서 17개월된 손주를 한달 보는데 매일밤 이 노래를 불러주니 듣기 싫은지 잘 자더라고요 ㅎㅎ

ㅋㅋㄲㅂㄴㅈㅅㅈㅅㅅㅈㅅ

엄마생각나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