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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독
Добавлен 23 окт 2019
종겜하는 댕댕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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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가 개쩌는 림버스 7장 하이라이트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동키 안써도 깨겠지 하다가 파괴불가코인에 대가리 깨지고 몇시간 걸리던거 동키 빌려서 깼습니다... 림버스 뉴비한텐 넘모 어려웠다 #림버스컴퍼니 #limbuscompany #projectmoon
놀러오세요 틈새의 땅
Просмотров 6602 месяца назад
녹화 오류인지 아님 다른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이크 녹화가 안된 영상이 좀 많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엘든링 #eldenring
2주만에 업뎃 그리고 일초가...6개요?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3 года назад
2주만에 업뎃 그리고 일초가...6개요?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총류의 층 마지막 이야기 그리고...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총류의 층 마지막 이야기 그리고...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검은 침묵 스토리 더빙 ver + 엔딩 분기점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Просмотров 35 тыс.3 года назад
검은 침묵 스토리 더빙 ver 엔딩 분기점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잔향악단이 드디어 도서관에 왔다/상층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 방송관련공지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잔향악단이 드디어 도서관에 왔다/상층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방송관련공지
잔향악단이 드디어 도서관에 왔다/하층-2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Просмотров 7843 года назад
잔향악단이 드디어 도서관에 왔다/하층-2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잔향악단이 드디어 도서관에 왔다/하층-1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잔향악단이 드디어 도서관에 왔다/하층-1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0:05 전투 이전 13:55 필립 17:33 에일린 22:18 그레타 26:54 브레멘 29:38 오스왈드 35:31 타냐 39:12 재헌 44:13 엘레나 49:25 플루토 53:51 아르갈리아 58:46 전투 이후
14:44 이곳은 8시의 서커스!
복수에 눈이 먼 게 아닌지, 필요한 스토리영상...
롤랑이 에고가 없는 이유 없어도 저모양인데 있으면 진짜 붉은 안개랑 비빌넘 되는거 아닌가란 생각
모두 산쵸가 누구인지 추측했는데 바로 옆에 있을줄은 몰랐다 ㄹㅇ
누가 말하길 안젤리카가 검은침묵이랫는데 누가 검은침묵인가요..?
롤랑=존나 특색급으로 강한 1급 해결사 안젤리카=검은 침묵. 롤랑은 안젤리카 장갑 빌러서 다 조진겁니다
이제는 배신 당하고 피도 못 먹고 점점 초췌해가며 꿈도 잃으면서 더 이상 고귀하지 않아져서...."고귀하다는 뜻을 붙여" 이 부분을 지운 미친 넘들....
0:30 라 샹그레 데 산쵸 쓴거라 팡파레 소리 들리는 디테일 너무 좋다 진짜
메이 귀여워
비나와의 대화에선 사실상 최악이자 최강의 뒤틀림 종말새 였는데 여기서의 뒤틀림은 뭔가요??
진짜 노래부터 연출까지 거를터선이 없다.
내 이름은 키호테! 거기에 고귀하다는 뜻에 돈을 붙여 돈 키호테!
내여친 멋져
폭죽이 펑 내 마음도 펑
재밌어용 ㅋㅋ
0:37 손절각 지리넼ㅋㅋㅋ
10:28 애네 왜다로봇임 로보토미를 안해봐서
스토리 정리 다 보고와라
아 네짜흐 처음봤을때 여잔줄알았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게 혈귀는 꼭 사람의 몸을 빨아서 피를 충족해야 하냐 아니면 헌혈로 피 먹어도 괜찮아지냐 이걸 작중 내에서 언급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이발사의 희석한 혈액바로 넘겨버려서 아쉽
여러가지 해석이 있는데 3권속 이하인 혈귀들한테 피라는건 식량보다는 돈키호테의 해결사가 된다는 꿈 같은 느낌이라는 해석이 제일 좋은것 같네요 피를 식량으로 봤기에 혈액바로 혈귀들의 충동을 막기 힘들었던거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인간에게 받는 혈액의 일부를 라만차랜드의 혈귀 모두가 먹어야 했기에 맛은 보장할 수 없게 되었고 크래파스 맛의 혈액도 쬐금 얻는 혈액바로 보충 할 수 밖에 없게 된 든 사실 헌혈 좀 더 받거나 하는 식으로 운영되는 호텔도 얘기 나온 거 보면 가능은 한데 시설이 없었거나 찐돈이 거부했을듯
사고나서 피 흘렸는데 바닥 핥은거에서 설명 다 끝남... 헌혈 하려고 팔 내밀면 피냄새 맡고 팔 물어뜯을거임
혈액 주고 운영하는 호텔이 뒤탐에 나왔어서 가능은 했을듯? 얘들이 바닥 핥았던것도 이미 너무 굶어서 피 냄새맞고 정신을 못 차린 탓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함
프문 세계관에서 혈귀에게 피는 단순하게 아니라 돈이나 음식을 넘어 삶의 일부라 할정도로 중요하죠. 모제스 가 충고한 내용이나 송홍루 스토리에도 피에 대한 갈증 은 강조되었고 그것 때문에 라란차 랜드는 저 사단이 일어난거죠.
폭죽과 함께 같이 터지는 우리의 뚝배기
팡파레!
나의....적이자 친구...
내 이름은... 키호테!!! 돈키호테다!!
이 창으로, 그 허황되고 유치한 꿈을 끝내겠다!
이번주 주말쯤에는 할로윈기념 백룸영상이 올라갈 예정입니당 많이 봐주세용 :D
지금 다시 보고 생각난건데 호크마가 도서관을 연옥이라 부른거 보면, 림버스 연옥편때 도서관에 갈수도 있을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화력보다 좋은 것은 더 많은 화력
ㄹㅇ 책 한권만 읽었을꺼 같은 힘을가진 뇨자
이 갓@겜을 내 친구들이 왜 안123하는지 머르겠다;;
52:20 이게 데카르트가 말한 코기토, 생각하는 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아닌가
누구는 커피 누구는 맥주 누구는 담배 누구는 홍차
2:41 닌 여친이 검은침묵인데
누구는 커피 누구는 맥주 누구는 담배
홍차는?
누군 커피고 누군 맥주고
3:39
주인장! 더 가져와 아니 다 가져와 주세요!
ㅋㅋㅋㅋ
6:25 엔젤리카의 죽음으로인해 무의미한 학살을한 자신 6:37 자신의 모든것을 빼앗은 피아니스트 6:40 동료의 일때문에 엔젤리카를 못 구한자신 6:51 둥지에 들어갔다면 엔젤리카가 살아있었을까 7:01 확률적으로 말이안되는 확률로 뒤틀린 피아니스트 7:10 무의미한 학살x2 7:13 롤랑의.. 7:27 그그 이이 7:36 차라리 엔젤리카의 죽음이 꿈이였으면좋겠다고
우...우리 식당 정상영업해요...?
3년동안 아무것도 안해서... 미안하다!!!!!!!!!!!!!!!!!!!!!!!!!!!!!!
35:31 게부라 브금 듣자마자 늑대의 운명을 깨달아버렸습니다
1:52 oh
호드는 배신자인걸?
돌아와줘요..
5:43 할머니 만년동안 지하실에 박혀있으니까 외로웠나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은 되게 복잡한데 이 이야기는 단순하면서도 감동을 느껴진것 같아😊
배신의 상징
4:11이게이게
하드 게이 호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