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3:39

주인장! 더 가져와 아니 다 가져와 주세요!

ㅋㅋㅋㅋ

6:25 엔젤리카의 죽음으로인해 무의미한 학살을한 자신 6:37 자신의 모든것을 빼앗은 피아니스트 6:40 동료의 일때문에 엔젤리카를 못 구한자신 6:51 둥지에 들어갔다면 엔젤리카가 살아있었을까 7:01 확률적으로 말이안되는 확률로 뒤틀린 피아니스트 7:10 무의미한 학살x2 7:13 롤랑의.. 7:27 그그 이이 7:36 차라리 엔젤리카의 죽음이 꿈이였으면좋겠다고

4:13 왜 자신의 아내를 죽인것을 축출하지 않았냐는생각이 들어서 공격적으로 말한뜻

우...우리 식당 정상영업해요...?

3년동안 아무것도 안해서... 미안하다!!!!!!!!!!!!!!!!!!!!!!!!!!!!!!

35:31 게부라 브금 듣자마자 늑대의 운명을 깨달아버렸습니다

1:52 oh

호드는 배신자인걸?

돌아와줘요..

5:43 할머니 만년동안 지하실에 박혀있으니까 외로웠나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학은 되게 복잡한데 이 이야기는 단순하면서도 감동을 느껴진것 같아😊

배신의 상징

4:11이게이게

하드 게이 호크마 😂😂😂

인간도 몇번 트라이하면 고인물이 되는데 ai가 이걸 10만번이나 리트한다고?

호크마 얼굴이 😊와전 대학교 교수상이야

롤랑이 왜 벤자민과 대화를 포기했는지 알것같네

0:36 근데 롤랑이 왜 종말새가 된거임

고슴도치 롤랑

0:19 어느 영상에서 절묘하게 "니까" 만 자르고서 "roland saying n word" 이러는.... 근데 롤랑은 (사실상 2대) 검은침묵이라 괜찮을듯

그래도 그래타가 조금은 정상적인건가?

5:08 니가 할 말이냐

벤자민은 아인에게 인정받지 못해 방황하던 엔젤라에게 헛된 꿈을 꾸게했죠.(아인에게 인정받는 일) 하지만 아인은 빛의 씨앗 프로젝트가 끝나도 엔젤라는 안중에도 없었고, 그것이 엔젤라가 나중에 반란을 일으킨 원인이 되었습니다. (결국 아인이 개쓰레기인건 맞지만) 호크마는 깨어난뒤 롤랑이 찾아왔을때 한 말이 "엔젤라와 그 시종에게는 하고싶은 말이 없다."도르로 그냥 표독틀딱그자체입니다. 하지만 종교의 층 완개에서 백야(거짓된 신, 아인)가 나오고 그에게 동화된 엔젤라를 물리치려면 단한번의악과수백가지의선행의 도움을 받아 참회해야하죠. 이 참회는 로보토미시절 엔젤라에게 헛된 희망을 품게한 자신의 행동을 참회하는겁니다. 그래서 백야젤라를 제압하면 도서관을 세울시절 입었던 까마귀옷을 입은 채로 눈가에 눈물이 흐르고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엔젤라 호크마 둘다싫어함. 역시 최애는 호드.

3:25 한잔해요

18:59 여기서 검삭이가 나오는구나 ㅈ렇게 토하는건 검삭이 밖에 없으니까 하하... 연기전쟁으로 사람이 갈려가고... 회사에도 검삭이에게 직원이 갈려가네...

연기전쟁 피해자와 일으킨사람

7:31

저렇게 있어보이기만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도련님이 하는 말들 같지만 카르멘이 죽고 1번 비나에게 굴복하고 2번 로보토미 억제때 3번 엔젤라의 배신으로 4번 이렇게 세상물정 제대로 맛본 인간의 말이니 무게가 다르지 게임인데도 이유가 붙으니 달라지는 말의 의미 우리는 애초부터 전부 납득될만한 말임을 알면서도 "내"가 지어낸 "납득될만한" 이유를 붙이는거겠지

다시 시작하길 바라고 더 나은 길이 있기를 바라고 고독을 두려워하고 잘못된 믿음에 올인했으며 기나긴 세월을 지냈음에도 어린아이같은 마치..

용병 대가리 존나 크네 ㅋㅋ

18:16 넴 귀엽ㅋㅋㅋ

1:43

ㅎㅅㅎ

커피 없으면 도시를 부슬지도 모르는...

필립 3분의 2랑 합체한건가 목소리에 힘이 살아있네... 뭐지 3분의 1만 부활한건가...?

불길하게 좋아요가 666이네요 제가 하나 더 올려드렸습니다 그나저나 비나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같아요 도시의 모든걸 알고 있지만 그저 지켜만 보는 뭐랄까 관측자 느낌이라 고대하다고 해야하나.. ㅎㅎ

네짜흐 이새끼는 그냥 술이 좋음ㅋㅋ

12:11 세피리

신경 안쓰는데 왼손은 자르네ㅋㅋㅋㅋ 엄지는 진짜

이거 보니까 1만년동안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서서히 몸 썩어가는 환경까지 모두 정신력으로 버텨서 마지막에는 복수에 성공한 라일라너가 대단하네 느껴지는구만

아갈이가 그냥 쓰고 버리는 패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진짜 동료애로 똘똘뭉친 집단이었다는게ㅋㅋ

갑자기 앤젤라가 미워졌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제가 알아서 누를겁니다 지랄말고 명령쳐하지마세요 조심하시죠.

1일 1고통

여러가지 철학적 질문이 반대방향에서 서로 얘기 하는게 자기성찰과 비슷하네 그 답은 자기가 내리는거 겠지만

" 다들 머리에 못 박고 꽃 터지는 밤 보내세요~! "

머누님ㅁ 보고싶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