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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댓글이 나까지 해서 두개밖에 없어

도대체 왜 댓글이 없지 해서 내가 담 진짜 렌은 수위곡이든 아니든 ㄹㅈㄷ다 글고 기간틱도 추천함

두명 동시에 히익 하는거 너무 기여워요

그럼 누구겠냐 ㅋㅋ

오 츠유가 날라가 버렸네 왜 이제 알고리즘에 뜨는거...

노래 좋네요.

니고 카이토 생각해 보면 겉은 무례하게 구는 것 같은데 속은 마후유의 진정한 마음을 찾게 하려고 제일 노력하는 듯.. 츤데레.. 멋있어

자막 너무 퀄리티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자막 감사합니다

마미쨩 카와이이

자막 감사합니다!!

카이토말만 보면 카이토 말넘심,,

얜 요즘 뭐하냐 소식이없네

우왕... 감사해요... 이노래 요즘 듣고 있는데...ㅜ 한글자막 감사합니다!!

언더키즈랑 같이 잘듣고있는 노랜데 번역도 자막도 깔끔하게 잘 달아주셨네요 굿이에요.. 🥲

자막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뭐야 츠유 신곡 나온줄 몰랐는데 이제라도 보니까 다행이네요.

뭔가 츠유노래는 사연있는 느낌의가사가 많넹

쟤보다 인기많은 보라머리가 좋아하는 당신은 대체 누구...

키타가 말대로 기타임?

i dont speak Korean , but big ups for sharing the genius that is TUYU really thank you

중독성 머냐

헐 짱빠르게 올리셨네요ㄷㄷ..자막 감사합니다!

빠르다,,

오

들을때는 정말 재밌게 듣는데 내게는 너무 오글거려 많이 못들음

진짜 엄마가 만악의 근원이네... 엄마만 죽이면 모든게 해결된다...

노래 좋구마안

이게 번역이 있네 감사합니다 속이검은여자는최고다

진짜 카이토는..비배스 카이토랑 비교하면 갭차이 개오짐 오히려 좋아….❤

우리가 마후유를 보면서 답답해 했던걸 카이토가 대신해서 다 말해주니까 너무 속 시원하다

니고 카이토 죽이고 갈꺼야

왜 다 카이토때문이래 마후유 응석 그만 부려라

프세카야....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내가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돌아갈께...

니고카이토는...마후유가 모르는 마후유의 반항심이지

위로해주는게 왜이리 마후유를 더 안타까워....그냥 회피하는거 같아 여기 너의 마음속의 세카이니까 여기 안에 있어 라고 들려 우물안에 있는 느낌...

마후유, 자기 본심을 피하면 안되..

꼬맹이들이 위로해주는거 너무귀엽다..

니고 카이토 스토리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니고 카이토 모습이 차갑걱 구는 마후유 느낌이 나는데

마후유 담당일진 카이토

하 잘생겼다.. 근데 사이드스토리가 풀 조교 안 되어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세카이가 마후유 유일한 쉼터일건데 카이토땜에 망함ㅋ

저 카이토 성격이 보면서 내가 닮은 것 같은데

저 카이토 성격을 보면서 나 닮아서 그런 거임

린 처음에는 무척 쌀쌀맞았는데 지금은 마후유한테 위로도 해주는 모습 보니 좋네

니고 카이토가 마후유의 본심을 대변하는 캐릭이라 그런가보네요... 카이토 말이 좀 맵긴 하지만 엄마의 가스라이팅때문에 지금 본심을 피하는 셈이니..

말은 험해도 역시 니고 카이토가 터닝 포인트 역할을 하는 게 겉은 카이토지만 속은 시호, 아이리, 아키토 같달까요. 별개로 마후유 어머니의 훈육이 그저 마후유를 이용해 먹는 마인드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도 그렇지만 같은 반이나 학교 친구들도 과연 마후유 자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스펙만 보고 좋아하는 건지 의심이 드네요. 마후유도 마후유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고민을 털어 놓거나 의지하긴 커녕 착하다는 칭찬도 지긋지긋하다고 할 정도면.. 타 장르 애니나 만화에서도 보고 느낀 건데 보통 대부분 엄친아나 엄친딸 스펙을 가진 인물을 좋아하는 이들이 외모랑 스펙을 보고 호감을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물론 겉으로 볼 땐 카이토의 말이 좀 심하긴 했으나 지금까지의 갈등에 대해 해결점을 못 찾은 걸 생각하묭 카이토의 직설적인 내용에 대해선 틀린 말도 없고 마후유가 회피함에도 니고 버싱 캐릭터들이 응석을 받아 주는 느낌이 더 든다는 게 약간 씁쓸하네요.. 여기가 마후유의 세카이라곤 하지만 계속해서 방황하면서 가다간....

2:57 "그러니까 변하지 않는 것이겠지만.."으로 변경합니다. 이래야 좀 더 수월하게 읽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