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험해도 역시 니고 카이토가 터닝 포인트 역할을 하는 게 겉은 카이토지만 속은 시호, 아이리, 아키토 같달까요. 별개로 마후유 어머니의 훈육이 그저 마후유를 이용해 먹는 마인드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도 그렇지만 같은 반이나 학교 친구들도 과연 마후유 자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스펙만 보고 좋아하는 건지 의심이 드네요. 마후유도 마후유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고민을 털어 놓거나 의지하긴 커녕 착하다는 칭찬도 지긋지긋하다고 할 정도면.. 타 장르 애니나 만화에서도 보고 느낀 건데 보통 대부분 엄친아나 엄친딸 스펙을 가진 인물을 좋아하는 이들이 외모랑 스펙을 보고 호감을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2:57 "그러니까 변하지 않는 것이겠지만.."으로 변경합니다. 이래야 좀 더 수월하게 읽히네용.
니고 카이토 생각해 보면 겉은 무례하게 구는 것 같은데 속은 마후유의 진정한 마음을 찾게 하려고 제일 노력하는 듯.. 츤데레.. 멋있어
진짜 카이토는..비배스 카이토랑 비교하면 갭차이 개오짐 오히려 좋아….❤
우리가 마후유를 보면서 답답해 했던걸 카이토가 대신해서 다 말해주니까 너무 속 시원하다
어찌보면 니고 카이토 모습이 차갑걱 구는 마후유 느낌이 나는데
말은 험해도 역시 니고 카이토가 터닝 포인트 역할을 하는 게 겉은 카이토지만 속은 시호, 아이리, 아키토 같달까요.
별개로 마후유 어머니의 훈육이 그저 마후유를 이용해 먹는 마인드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도 그렇지만 같은 반이나 학교 친구들도 과연 마후유 자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스펙만 보고 좋아하는 건지 의심이 드네요. 마후유도 마후유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고민을 털어 놓거나 의지하긴 커녕 착하다는 칭찬도 지긋지긋하다고 할 정도면..
타 장르 애니나 만화에서도 보고 느낀 건데 보통 대부분 엄친아나 엄친딸 스펙을 가진 인물을 좋아하는 이들이 외모랑 스펙을 보고 호감을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진짜 엄마가 만악의 근원이네...
엄마만 죽이면 모든게 해결된다...
하 잘생겼다.. 근데 사이드스토리가 풀 조교 안 되어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니고 카이토 스토리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카이토말만 보면 카이토 말넘심,,
그럼 누구겠냐 ㅋㅋ
저 카이토 성격이 보면서 내가 닮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