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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oon
Добавлен 22 ма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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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 청취자와 함께 하는 낭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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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금 15:00 EBS FM 청취자가 읽어주는 한 권의 책 home.ebs.co.kr/readers/replay/3/view?courseId=BP0PHPI0000000057&stepId=01BP0PHPI0000000057&prodId=11021&pageNo=1&lectId=10195326&lectNm=&bsktPchsYn=&prodDetlId=&oderProdClsCd=&prodFig=&vod=A&oderProdDetlClsCd=
바뀌자 . 어차피 해야만 한다. 어차피 사는 거 잘 살아보자. 그러려면 배워야만 한다.
개인적으로 보면 이때 ebs가 진짜 ebs였지..ㅋㅋ
부모들이라면 꼭 보세요자식교육 부부관계 ,난 어떻게 하고있나 반성이됩니다^
윤혜정쌤 바가지머리 졸귀다ㅜㅜ
이벌레는 요즘에도 왓다갔다하는군요... 벌레한마리죽였다고 생각해라... 이말이 띄이는군요... 압박하면 언제든지 사람죽이고 내팽게 칠 더러운 위선자입니다...
난 575일인가 남았는데....하...집에 돈도없는데 윤혜정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이때까지 개망나니똥개처럼 살아온 모평 5등급따리인데..2등급...아니 3등급...제발
존경합니다 선생님. 선생님과 함께 날개짓을 할 수 있는 그런 제자로 거듭나겠습니다.
이 영상을 어제 3월 모의고사 감독하고 난 뒤에 보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역시 인성이 먼저이다!!
8년도 더 전인데 목소리는 지금이랑 완전 똑같으시네....
무심한 듯 하지만 잘생긴 목소리. 정말 설레는...ㅠㅠ
나는 자연인이다 나레이션 잘듣고 있습니다 다른 광고도 하는것 마다 대박이고 목소리 하나로 빛을 발하시는분 정형석 성우님 멋지네요 성대가 타고나심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왜이때가 더 늙어보이지ㅋㅋ
이분요새뭐하시낭ㅎㅎ
저희 학교 국어 선생님이세요
@@Dinggul_0131 개부럽다
강성태 저리가라네...
와 ㅎㅎ
이분목소리녹음..
내일 수능치는 전국에 수험생여러분들 화이팅!!♡
세분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선생님들인데ㅎㅎㅎㅎ다들 너무 귀여우시쟈나♥♥
마지막에 귀여우시다ㅎㅎㅎㅎ
주석쌤 귀여우심ㅋㄱㅋㅋㅋ
글은 작가님이 쓰신건가요 내용도 정말..좋네요
임어당의 대답 전문을 옮깁니다. "나는 성경을 많이 연구해서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 또는 유교도 많이 연구하고 그리고 불교도 연구해 봤습니다. 종교를 비교해 본 결과 기독교에 생명과 진리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깊은 우물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날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석가모니가 우물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때 그는 손가락질을 하면서 '전생에 얼마나 못되게 굴었으면 이렇게 죽게 되었느냐? 업보요, 업보'라고 하면서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불교를 바라보니 살 길이 없었습니다. 또 지나가는 사람에게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이번에는 공자가 지나가다가 들여다보았습니다. 유교에는 내세가 없습니다. 죽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기어이 종교라는 이름을 붙인다면 도덕적인 종교입니다. 공자가 손가락질을 하면서 '이 놈, 너 죽으려고 거기에 빠졌느냐? 빨리 나오지 못해?'고 얼마나 책망을 하는지! 죽게된 사람을 건질 생각은 않고 야단만 치고 갔습니다. 유교는 책망만 잘하는 종교입니다. 또 다시 지나가는 사람에게 살려달라고 했더니 지나가는 한 분이 들여다보는데 예수께서 들여다보았습니다.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줄을 매고 내려와서 나를 업고 다시 줄을 타고 올라가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구출해 주었습니다. 살 길은 여기에 있고, 문제 해결은 여기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수능볼때 보고가야징~~~~
넵!!
멋잇는쌤 ㅎㅎㅎ
성우 정형석님이시죠??? 광고든 다큐이든 나래이션 하실때 넘 심쿵이예요ㅠㅠ
진짜 좋다 와...어떻게 이렇게 좋지
목소리 너무 좋다♡♡
아버지의 자식사랑이 기적을 만들었네요...뭉클합니다..
와우
xtina1211 // 정말 존경스러운 아버지를 두셨네요 ^^ 이 영상을 보고 저도 용기를 얻고 가요~
으웡웡 지금 40일남았ㅇ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일년남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ㅠ
와...8면전
EBS 애청자 입니다. 장편 소설인 만큼 무료 다시 듣기 코너 제공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학교 수업을 받는 학생들과는 달라서 매일 같은 시각에 장시간을 꼬박꼬박 듣지 못하는 시청취자들로서는 흐름이 끊기면 이어듣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겠지요....적절한 준비가 우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으웡웡ㅠㅠㅠㅠ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