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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hongkyu_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1 янв 2023
cozy, peace, love - { •̆₃•̑ }
단식(간헐적단식)이 우리 몸에 끼치는 놀라운 효과들(어려지고 건강해지는 이유)
제 영상에서 늘 강조드리는 부분은 "적당히,서서히"입니다.
무리해서 한번에 루틴을 뒤바꾸려 하지마세요.
(1,2,3편의 주제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점진적으로 내 몸에 맞게 시스템화 시켜보세요.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 하기때문에,
갑작스러운 변화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감사합니다.
무리해서 한번에 루틴을 뒤바꾸려 하지마세요.
(1,2,3편의 주제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점진적으로 내 몸에 맞게 시스템화 시켜보세요.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 하기때문에,
갑작스러운 변화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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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운동을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하는 이유....!!!(몸만들기아님)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Год назад
'마이오카인'이라는 호르몬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근력운동을 해야만 생겨나는 호르몬, 일종의 면역물질입니다. 이 호르몬은 항염증 , 혈액순환, 피로회복촉진,다양한 불치병치료,노화 방지 등 과 같은 역할을 하는 마법의 호르몬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나서 꾸준한 근력운동을 통해 더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찬물 샤워를 꼭 해야하는 이유!!(초인이 되는 길)
Просмотров 98 тыс.Год назад
찬물 샤워. 말만 들어도 두렵습니다. 하지만 급진적인 방법이 아닌 천천히 차가움과 익숙해지고 친해지는 방법으로 훈련해 나가다보면, 어느순간 편해지는 때가 올것입니다. 하기 두려운 것, 불편한 것을 해야 성장합니다. 찬물 샤워를 통해 매일 매일 스스로 MIND-SET 을 성장시키고, 즉각적인 효과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매일 달리기를 하면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들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Год назад
처음에는 너무 과한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지 마세요. 하루에 500m, 1km라도 좋습니다. 부담되지 않는,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매일 매일 혹은 꾸준히(주 3~4회) 달리기를 시작해보세요. 점점 무한 체력, 에너자이저로 변화되는 당신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3년간 매일하고 있는데. 개인의 선택이다. 전혀 추천이나 강요 불필요. 그냥 약간의 효과. 맑은정신. 자신감 등등..그러나 엄청난건 아님.
얼음물로 대갈이 깜아봐라. 대갈이 깨지는 느낌든다. 할 짓이 아니야.
3달동안 찬물샤워하는데 아직도 상체등에 처음닿는 찬물의느낌은 잊혀지질않네여..
저도 지금 2주째 하고 있는데 첨에는 고통스러웠는데, 언제 부터인가 너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찬물샤워 1일차
자처해서 하면 안빡치려나... 가끔 실수로 찬물틀고 맞으면 개빡치던뎅
고혈압이거나 고혈압 전단계인 경우 찬물샤워하면 위험함..
3시간마다 찬물 샤워 루틴 간다❤❤
러시아 정교회는 이미 알고있었구나 ㄷㄷ 한 겨울의 주현절 입교 행사 ㄷㄷ
굳이..
샤워후 3분간 아침저녁으로 냉수로 5분 정도 하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하다가 안하면 잠이 안깨고 몸이 안풀린 느낌 들어요 ㅋㅋ 몇년째 하고있습니다 ㅋ 한겨울에 뜨거운물로 벅벅 싯고 찬물로 해보세요 대가리 깨지게 추운데 하고나면 더 좋습니다 ㅋㅋ
몇분이 적당한가요?? 20분하면 좋나요?
“찬물샤워의 효능”
말이 찬물이지 어차피 냉점 이상의 온도를 가진 물입니다. 초인까지는 모르겠고 그렇다고 무슨 기적까지도 모르겠고 음 나쁘지는 않은 것은 제 경우만큼은 확실하내요 뭐랄까요 추위에 조금 강해진 것은 확실한 것이 감기가 안 걸리내요..... 그리고 출근전 차가운 샤워하고 출근하면 확실히 오전내내 쿨링-추운거 보다는 - COOL한 느낌과 함께 집중이 잘 됩니다. 물론 사무실이 추우면 집중이고 뭐고 몸이 조금 떨리긴 해서 좀 그렇고요 피부는 온수보다 오히려 더 매끈해지고 조여지내요 아 그리고 체 지방이 줄었어요 체지방이 그리고 내장지방하고 출근전과 출근후 5분정도씩 찬물샤워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계속 할 랍니다. 일을 할때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경향이 생긴것도 분명하고요 이젠 욕심좀 더 내서 차가운 물에 담그는 방식을 하고 싶은데 그거는 욕조에 물받는 양도 어마어마하고 또 몇 번하면 갈아줘야 하니 그것도 만만치 않은 것 같고요 저는 특이체질만 아니면 찬물샤워 하시는거 찬성입니다.
요즘 운동후 찬물 샤워하는데 전혀 좋지 않은데요..
몇 년동안 난방비 아낀다고 찬물 샤워했지만, 딱히 좋은 점이 없어서... 혹시 몸에 열이 많이 나는 체질에 좋은 것이 아닌지...
마지막 찬물샤워를 10년넘게 하고있는데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마지막에 1분정도 찬물로 마무리해주면 기분도 상큼해지고 좋음 여름에는 첨부터 끝까지 찬물샤워하는데 진짜좋음 그리고 가을이나 겨울에 샤워하고나면 얼굴피부 땡기는데 찬물샤워로 마무리하면 덜땡김
겨울에는 30초도 힘든데 대단하네요
ㅇㅈ
초인이 되지만 ㄲㅊ는 부끄러워져
ㅋㅋㅋㅋㅋㅋㅋ
해외대학에서 기숙사 생활할때 한푼이라도 절약하려 냉수샤워 계속했었는데 효과 하나도 없으니까 그냥 온수샤워해라. 냉수샤워 몸에 안좋다고 결론 난지가 언젠데
일년 째 운동후엔 찬물샤워하고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내가 몇년해보니깐 x랄 쪼그라든다 ㅋㅋㅋ 따뜻한 물로 씻을거 다 씻은 다음 나오기전 5분 정도만 찬물샤워해도 처음부터 찬물샤워한거랑 마찬가지니깐 따뜻한 물로 먼저 샤워하는거 추천함
2:31 여기서 코웃음밖에 안나와서 껐다
Bgm 제목이 뭔가요??
방금 찬물로 샤워하고왔습니다. 벌써 11월이네요. 12월은 너무 춥고, 11월 30일까지는 매일 찬물샤워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스탠포드 앤드류 휴버맨 박사는 몸이 찬물에 익숙하게 된 순간부터는 효과가 없다고 하던데 그럼 급격하게 차가운 물에 들어가서 몸이 위기를 느낄정도로 해야 효과가 있는거 아닐까요? 약간의 차가운 물이 비슷한 효과가 있는지는 검증된게 없는거 같아서요
고통을 격으면 도파민은 증가함! 겨울에 찬물샤워하면 심장마비,몸살 감기,엄청난 고통도 얻을수 있음
옛 조상들이 그래서 큰일에 앞서 새벽에 계곡에서 목욕재계 했었구나
몇년째 냉수샤워중임. 시작하고 싶으면 찬바람 불기전 빨리하세요. 더 추워지면 시도하기 힘듭니다. 한번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한겨울에도 별일 아닌듯 할수있어요. 미지근한물 이런걸로 시작하기 이런건 안해도되요. 사실 여러분이 하는 찬물은 얼음물도 아니라 그냥 할만해요. 저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그냥 찬물 뒤집어써요. 정신도 차리고, 나름 루틴이라서 씻는다는 의미보다 찬물을 한번 뒤집어 쓴다는 생각으로 해주시면 기분도 좋고 그래요.
난 초인되는거 포기하고 뜨듯한물로 지져야지
오래되었습니다 아침 저녁 잠자기 전 찬물 사워를 합니다 발끝부터 천천히 뿌려줍니다
예전 군대에서는 어쩔 수 없이 매일 찬물로 할 수 밖에 없었음. 1년 내내 한겨울이고 뭐고 없음. 그냥 찬물만 나오는데, 찬물만 잘 나와도 좋다고 했음.
고맙습니다. 체력증진을 목표로 아주 천천히 달리고 있어요.
건강한 다리만 있다면 언제든 할 수 있지만 현대인류 대부분은 언제든 달릴 수 없는 다리가 되어있죠
자의로 찬물 샤워 시작한건 아니고 산골로 이사온 후로 부터 ....온수 샤워하다가 찬물 샤워한지 서너달? 지난거 같네요... 지금 10월 3일....얼마전부터 추워져 온수샤워도 아니고 거의 찬물 샤워를 안하게 됩니다.... 찬물샤워하다가 안하면서 느낀점....다른건 모르겠고 피로감이 끝내주게 몰려오내요.....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고.....이 영상보고 당장 찬물샤워 다시 해야겠다능.... 참고로 산골이라 ...산골물이라서 아파트 물보다 훨씬 차갑습니다......
몸 열없는분은 생각도 하지마시고 미지근한물 하세요.
이세상의 가장 강력한 정력제는 달리기입니다.😮😮😮😮😮
대학때부터 기숙사에서 찬물샤워해서 한 7,8년된거 같은데 뭐 그닥 좋은지 잘 모르겠는데ㅎㅎ; 저는 이제 버릇처럼 그냥 하긴하는데, 찬물사워 하나로 뭔가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습니다. 생활 전반이 같이 좋은 방향으로 가야 체감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10개월째 찬물샤워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데일리님이 올린영상 4개는 제가 이미 오랜시간동안 하고있는 것들입니다. 갑자기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타나니 참으로 신기합니다. ㅎㅎ 오늘도 제게 동기부여가 되는 고마운 유튜버를 한 명 알게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우리 함께 멋지게 성장해요 ^^
고맙습니다! 함께 가시죠!
후버만 박사의 연구가 아닙니다. 인용한 겁니다.
아드레날린과 에피네프린은 같은 물질입니다
1년해본 결과,, 몬가 강해진거 같은 느낌을 받을수있으나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건 없어요. 지금은 그냥 샤워합니다. 실제 초상위 부자들아 찬물샤워하는 사람없죠. 몬가 자신감을 얻고 변화를 주고싶으면 한번정도 시도하는건 추천합니다. 하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1년경험해보니 없어요. 기대없이 하는게 가장 편합니다.
저도 이것저것 다 따라해봤는데 사람 신체가 새로운걸 하거나 갑작스런 변화가 오면 정신이 깨는느낌 받더라고요. 무조건적으로 찬물샤워가 좋다는게 아니라 나를 변화를 시키려는 의도부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해요. 찬물샤워만 하는사람한테는 오히려 따뜻한물로 한번씩 해주면 더 도파민이 나올듯요?
지금 찬물 샤워 4개월 째입니다. 따듯한 물로 하다가 찬물로 샤워 마지막에 하면 무언가 자신감이 꽉 찬 느낌이 들어 계속 하고 있어요. 그리고 고통인걸 알고도 하기에 저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올라가네요
아침에 저절로 욕 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ㅋ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떨어지니 뜨끈한 물 말고 적온의 온수로 반신욕하는 걸 추천하는 의사가 있음 그분 환자나 그분 책 읽은 사람도 효과 많이 봤음 근데 또 어떤 책에선 다이어트 방법으로, 여기선 건강 법으로 찬물이 건강에 좋다고 함 어떤 사람은 온수가 체온을 높혀준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냉수가 오히려 그에 대한 반응으로 몸이 체온을 올리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함 마시는 물도 마찬가지임 몸을 깨우고 대사를 높혀준다고 아침에 찬물을 많이 마시는걸 권장하는 의사가 있는 한편 그건 몸에 독이라고 절대 찬물은 마시지 말라는 의사도 있음 결론은, 지식은 지식으로 받아들일 때 자기 틀 넘어서도 받아들여야 하되, 지혜로 만들기 위한 시도는 직접 해보고 맞는걸 찾아야함 남의 지식만 지혜로 여기고 살다보면 뒷면에 이익이 얽히는 일부 정보조차 여과 없이 받아들이게 됨 개인적인 견해로는 찬물샤워는 찬성입니다 저도 했을 때가 더 좋았음(근데 자주 못하겠음 빡세ㅠㅠ 그래서 냉수까진 아니고 온수와 미온수를 반복합니다 저는ㅋㅋ 한여름은 좀 더 냉수 쪽으로 감) 다만 건강한 성인 남성의 경우에 부작용보다 효과가 더 나타나는 거고 영유아 노약자 건강이 약한 여성한테는 적온의 온수가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찬물 샤워 안해도 한여름에도 몸이 차가워서 방금 찬물 샤워를 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럼 전 굳이 찬물 샤워 안해도 되죠? 안해도 도파민이 계속 나오죠?
제가 힘들게 삽니다. 어쩔 수 없이 찬물 샤워 많이 하는데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