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lem Y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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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자료] 2024 부천아트벙커B39《Liquid Politan》김윤철(studio locus solus)_수성의 영향 아래(Mercu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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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자료] 2024 부천아트벙커B39《Liquid Politan》김윤철(studio locus solus)_수성의 영향 아래(Mercurials)
수업실연 복기(경기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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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임용고시 수업실연
[수업자료] 2022 MMCA 최우람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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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자료] 2022 MMCA 최우람 개인전
[수업자료] 영화 남한산성, 주화론과 척화론, 최명길과 김상헌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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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병자호란
'Found Awesome Moss' compilation / 이끼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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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충북 음성, 충남 공주, 경기 안성 등
융릉과 사도시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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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건릉 #사도세자 #융릉 #장조
중국 고대 청동기 아홉 정(九鼎)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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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청동기 #역사 옛날에 과제로 냈던 자료입니다. 일종의 수업 자료로요. 고대 중국에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조상에게 기원할 때 청동 그릇을 사용하였다. 그중 가장 중요했던 정(세발솥)은 육류를 삶거나 끓이는 데 쓰였다. 신화에 따르면 하(약 기원전 2000~1600)의 우왕은 중국 전체를 나눈 9개의 주, 곧 구주의 제후들이 바친 구리로 9개의 정을 만들었다. 이후 9정은 천자가 가지는 권력의 상징으로서 패권을 노리는 자에게 야망의 대상이 되었다. 기원전 256년 진의 소양왕은 주(기원전 1046~256)를 치고 수도 낙양에서 9정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진의 수도 함양으로 정을 옮기다가 하나를 사수(泗水)에 빠뜨렸다고 전한다. 이후 전국을 통일한 진시황(기원전 259~210)은 자국의 정통...
능, 원, 묘, 총, 분, 무덤 이름. 뭐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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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한국사 #무덤
전통건축 구조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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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건축 #한옥 전통건축의 구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촬영하도록 해주신 안성 청룡사 감사드립니다. 정보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휠체어 농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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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투북#휠체어농구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인터뷰, 휠체어 농구 이순홍 지도자님 인터뷰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 이순홍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님과 인터뷰 장소를 제공해주신 강동역 하우투북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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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미타사 캠프파이어_with no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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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사 캠프파이어_with no words
What is Moss, 이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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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환경 #인터뷰 도움을 주신 이끼연구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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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이무명씨-n4d
    @이무명씨-n4d 7 дней назад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게해준 영화

  • @changhooh1991
    @changhooh1991 11 дней назад

    동구능은 초등학교때 서울에서 관광버스로 소풍간곳 입니다. 아득한 추억이 서린곳 !😢

  • @tmxkdyghks
    @tmxkdyghks 16 дней назад

    명분 vs 실리의 싸움.

  • @가나다라마바사-t4m
    @가나다라마바사-t4m 16 дней назад

    우리 정치인들도 이렇게 성숙한 토론을 했으면 좋겠어요.

  • @성이름-p2n5g
    @성이름-p2n5g 18 дней назад

    저래놓고는 고생하고 돌아온 세자를 독살한 왕. 이유는 청나라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이자고 해서

  • @healthtec-y2v
    @healthtec-y2v 23 дня назад

    역사는 반복된다. 한반도 위치라면 핵무기 500발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했다.

  • @ms-mv1fm
    @ms-mv1fm 27 дней назад

    죽으면 아무의미없음

  • @최씨-d8n
    @최씨-d8n Месяц назад

    좋아용

  • @seok-wonkang5239
    @seok-wonkang5239 Месяц назад

    새로운길은 그대도 나도 임금도 바꾸는거라 말하는 김상헌 이제 이해가 가네 김상헌은 조선을 포기한사람이었구만 조선은 존재 가치가 없는 나라

  • @dhhdhhd-s1h
    @dhhdhhd-s1h Месяц назад

    한국사 교과서텍스트를 한 페이지 분량으로 구겨 넣으니 이 사단이 났지 당시 상황으로보면 김상헌 말도 딱히 틀린게 아님

  • @김정민-i7u7w
    @김정민-i7u7w Месяц назад

    두사람 의견 모두 지극히도 맞는말이라 어느 한쪽의 편을 쉽게 들 수가 없다...

  • @빠빵-l2b
    @빠빵-l2b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남한산성...내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 저 두배우의 연기가 진짜 영화에 몰입하게 만듬 나까지 내적갈등 생기게 만듬

  • @Swoo-pi3jv
    @Swoo-pi3jv Месяц назад

    최명길 좋은사람처럼나오는데ㅋㅋ 인조반정 일등공신임ㅋㅋ

  • @zse260
    @zse260 Месяц назад

    저때 인조가 목이 잘리고 사지가 찢겼어야함

  • @junewhonkwon734
    @junewhonkwon734 2 месяца назад

    역겨운 친명파들 자기들 권력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자기는 안죽으니 남들 죽으라는게 역사는 돌고 도는구나 광해군은 죽어서도 자신이 겪은일(개인과 국가 둘다)이 조선에서 똑같이 일어나는걸 봐야하니 얼마나 슬펐을까?

    • @4_970
      @4_970 2 месяца назад

      ? 광해군은 저 때도 살아있었어요

    • @junewhonkwon734
      @junewhonkwon734 2 месяца назад

      @4_970 아 살아있었군요? 왕위에서 쫓겨날때 바로 죽은줄알았어요 그럼 살아서 겪은거니 더 고통스러웠겠네요

  • @songchungmon
    @songchungmon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영화를 보면서 대립하는 두 신하의 의견에서 우러 전쟁이 보인다....

  • @차카게살자-t4k
    @차카게살자-t4k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라를 빼앗기는게 아닌 내어주자는 조선

  • @난대단해
    @난대단해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지린다

  • @bigman6735
    @bigman6735 2 месяца назад

    반정으로 왕이 됐으면 약하게 나가진말아야지 ㅉㅉ

  • @박이기-t5k
    @박이기-t5k 2 месяца назад

    친일과 비슷한 신하는 누구인가

  • @user-kn2dj6tt7u
    @user-kn2dj6tt7u 2 месяца назад

    악역없는 충신들

  • @jetblue22
    @jetblue22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지막 상헌의 대사는 얼음길을 안내해준 노인과의 대화에서 느낀점인듯. 지금 백성이 원하는 길은 상헌의 척화나 명길의 주화로 대표되는 담론 그 너머에 있고 척화를 하든 주화를 하든 그것이 상헌이나 명길의 가치이지 백성들은 먹고사는것 외엔 안중에도 없을 정도로 피폐해졌다는것

  • @lebbystar
    @lebbystar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니까 전쟁준비 뭣도안해놓고 막상 일터지니까 명분론 가지고 개 염병들을 떨었다는거죠? 그냥 무능함 그자체들인데? 이런 병신들이 고위직에있으니 나라가 털렸지 ㅋㅋㅋ

  • @squirrel483
    @squirrel483 2 месяца назад

    연기배틀 하는 것 같다... 미쳤다 그냥

  • @최옹지마
    @최옹지마 2 месяца назад

    쭝궈 지아요우

  • @junolee3424
    @junolee3424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국의 입장에서 살아남아야 다음 기회를 볼 수 있을듯 산 개는 죽은 사자보다 낫다

  • @박성범-s1y
    @박성범-s1y 2 месяца назад

    세자가 간다고 하면 보내 야죠 평화가먼저인데 아직 국력이 약하면 강해질때까지 보내야죠 아님 조약을 체결하던가 ~~~^^ 동맹관계를 유지할수있는 강력한 화친조약

  • @dj_kim2556
    @dj_kim2556 2 месяца назад

    서로 틀림이 없습니다. 청이 너무 강했을뿐 양쪽다 충정이긴 했지요. 인조가 무능했을뿐

  • @juhuen
    @juhuen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비로소 정치가 무엇인지 더 깊게 깨닫게 되었음... 말 한마디 한마디에 뼈가있다. 지금의 정치와는 너무 다른..

  • @안테나-c8d
    @안테나-c8d 2 месяца назад

    척화론을 주장했으면 끝까지 맞서 싸우다 전멸하는 모습을 보였어야함 46일이라는 시간동안 시간동안 인적 물적 자원만 소모하다가 결국 주화론을 선택하게됨 합리적인 판단이라 하기엔 46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잔혹하고 구차했음 인조랑 신하들은 그냥 쪽만 팔리고 끝났지만 산성안에 있던 백성들만 피해를 보게됨

  • @SD-rv6fr
    @SD-rv6fr 2 месяца назад

    살아남아야 복수도 하고 그렇지

  • @성이름-p2n5g
    @성이름-p2n5g 2 месяца назад

    연산군을 내쫗은 죄가 더 크다. 다들 의로운척 하지마라

    • @김숑-q4j
      @김숑-q4j 2 месяца назад

      광해군이겠지 븅신 ㅋ

  • @notmypresident00115
    @notmypresident00115 2 месяца назад

    결과적으로 저 논리때문에 좃돼고 지는 대가리 박았는데 저게 지극히 정상은 ㅋㅋ

  • @shinhan_card
    @shinhan_card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업자료인데 잘 보고 갑니다

  • @young8534
    @young8534 2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에는 최명길이 지극히 옳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김상헌의 뜻이 이해된다. 이런 상황을 만들었으면 이 상황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임시방편으로 넘어가봐야 그게 제대로 된 레짐이고 체계냔 말. 그냥 그 신하든, 왕이든, 종묘사직이든 다 망해버리고 새 판 짜야한다는 말 공감된다.

  • @IK-K.S
    @IK-K.S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능했던 왕 선조와 인조..

  • @jeongminpark483
    @jeongminpark483 3 месяца назад

    김상헌과 최명길 방법만 달랐을 뿐 현실을 고려했다. 당시 청이 명과의 전쟁에서 이길지도 불확실했고 설령 명이 멸망하더라도 명을 계승하는 왕조가 다시 중국을 통일한다면 조선이 보복당할 가능성도 있음. 중국은 왕조가 자주 바뀌니까. 누가 승자일지, 그리고 그 승자에 오래 머무를지도 모르는 짐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서로 다른 방법들이 충돌하는건 당연함.

  • @낙타-k4c
    @낙타-k4c 3 месяца назад

    누가 백성을 위한 선택을 하는지. 누가 현실 상황을 제대로 판단 했는지. 정답은 나와 있죠. 그저 왕의 신하일뿐 백성을 생각하지 않는 관료들이 초래한 전쟁.

  • @기본채널-c8k
    @기본채널-c8k 3 месяца назад

    3시간자고 영화보러와서 초반 너무졸려서 10분잣는데 중간에 누가 소리쳐서 깨가지고 그 뒤로 몰입하고 봄 졸린것도 잊고

  • @글박
    @글박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실 어떤 도른자가 백성들 불편하다고 성 안에 있어야 할 군량창고를 성 밖으로 끄집어내 버린 시점에서 게임은 끝남

  • @Flameofthesong
    @Flameofthes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명분론에 대해 숙고하게 해준 영화

  • @BagGiyeong
    @BagGiye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보력이 달리면 저리 나라가 망하는거다 귀족중심 폐쇄적 사회의 말로는 저런거지 개방과 진보만이 강한 국력의 지름길이야 젤 중요한건 지도자의 능력이고 그 나라 국민의 수준에 맞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거야

  • @윤미카엘-y3r
    @윤미카엘-y3r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상과 현실의 대결이 아니라 누굴 중시 하는지에 대한 갈등이었슴 아무리 청군이 대포를 가져왔다고는 하나 철기병대 삼만 주력인 상황에 수십만 명군과 전투를 앞둔 홍타이지는 절대 조선에서 시간을 끌수가 없었슴 산성이란것은 산꼭대기에 있고 기병으로는 어찌 할 도리가 없음 물론 대포를 최대한 쏘면 되겠으나 사실 맘만 먹고 옥쇄를 각오하면 못할것도 없었고 인조가 자신의 목을 걸고 세자를 탈출시켰다면 조선은 수성이 가능했고 오히려 청군은 임진왜란과 같이 산지역에서의 의병 활동으로 큰 타격을 볼수 있었슴 단 그길을 택할경우 조선팔도는 왜군에 이어 다시 유린당할것이고 여진은 국경이 붙어있으니 다시 쳐들어오기도 쉬워 장기전이 됨 최명길이 걱정한것은 백성의 안위가 아니라 임진왜란 세월이후 조정에 호의적이지 않은 나빠진 민심이었슴 특히 당시는 소빙하기시기라 겨울이면 굶어죽는 백성이 많았슴 여기서 수성을 택할경우 결국 백성들이 들고 일어날것으로 보았기에 최명길은 정확히 왕조의 계승과 정치적 안정을 위해 화친을 주장한것임 실제 청의 군세는 기병중심이었고 그들도 점령군으로 기능하기 힘들다는 것 알고 있어 삼전도 이후 돌아간것임 김상헌의 마지막멘트에서 알수있듯 김상헌은 이리 된거 차라리 다 뒤집어 엎어 오랑캐도 못막는 왕조라면 사라져야 한다는 속내였슴 실제 그는 임란이후 망가진 조선의 모습에서 성리학이 가져온 문치주의의 한계를 목격하고 새로운 시대를 생각해보기 시작한 그런 선비들중 하나였슴 사실상 호란이후 권력은 급격히 신하들에게 넘어가고 실학이나 양명학등이 연구되기 시작 그러나 최명길이 택한 화친은 조선으로 하여금 새로운 유신의 시대 유학을 극복한 시대로 전환을 늦게 하여 나라는 세도가들에게 좌지우지 되다 일본에 먹히게 됨 차라리 김상헌의 말을 들어 세자를 탈출시키고 옥쇄를 하였다면 당황한건 청이었슴 그후 오랜 기간 전쟁을 했을경우 청도 명을 치지 못했을 것이고 조선도 아마 이씨는 끝났을 것임 그리고 새로운 시대가 열렷을 수도 있슴

  • @yongheeshin7938
    @yongheeshin7938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이면 그저 상대방 치부를 찾아 서로 공격하겠지 ㅋㅋ 서로의 논리로 싸워야지 그저 ㅋㅋ

  • @jinjg3687
    @jinjg3687 3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부터 숙이고 항복했으면 몰랐는데 칸까지 조선에 내려오게만든상황에서 항복해봤자 이후에 청에게 받는 대우를 예상했을때는 차라리 죽는게 나을수도있을거라 저때는 생각했을수도있음

  • @한남-p4h
    @한남-p4h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만든 영환데 캐스팅도 호화 캐스팅이고

  • @afta-u8g
    @afta-u8g 3 месяца назад

    척화를 의리때문에 주장한다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김상헌은 성리학과 담을 쌓았고 평생을 외교업무를 보는 등 철저한 실무주의자 입니다. 당장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래에 전가하거나, 미래를 위해 당장의 고통을 감내하거나 둘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이런 선택지는 고려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요전쟁, 여몽전쟁 등으로도 나온 문제죠. 중국 한고제는 흉노에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 결과 한나라는 100년이상 고통을 받았죠. 프랑스도 히틀러가 다른나라에 폭력을 휘두르는걸 방관했습니다. 그 결과 프랑스는 멸망했습니다.

  • @홍길동-j5o6x
    @홍길동-j5o6x 3 месяца назад

    결정과 책임은 왕에게 있다. 그래서 왕이 왕대접을 받는거.

  • @dustjd3338
    @dustjd3338 3 месяца назад

    현실정치가 이러해야하는데..

  • @그래-l1j
    @그래-l1j 3 месяца назад

    명나라가 자기 국력을 심각히 소모하면서 까지 조선을 도왔으니 조선 입장에선 명을 버리는 것이 쉽지 않았겠지. 그것이 살 길이라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