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 경제학 토론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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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 북리뷰 - 이정우의 『세계철학사1~4』] 모든 교양의 시작. 지적 자부심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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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경제학 토론클럽 채널 운용 보고(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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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 경제학 토론클럽 채널 운용 보고(잠정)

Комментарии

  • @niceyoung7524
    @niceyoung7524 22 дня назад

    이재명이 토건족들을 건드리고 그들은 언론을 많이 가지고 있고 그래서 탄압이 더 심한지 않나 합니다. 사법살인에 살아남아 대통령 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felixlee7130
    @felixlee7130 26 дней назад

    뒤늦은 감이 있으나, 의견을 좀 올려볼까 합니다. 파시즘은 어원이 "다발"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파쇼" 로 영어에도 fascicle 같은 단어가 동일한 어원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파시즘 역시 민주주의의 한 양상(바람직하지 못한)으로 "뭉쳐서 강해지자"라는 것이니, 전체주의와 결합하게 되는 것이 정해진 수순이죠. 따라서, 엄밀히 말해서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전체주의고, 파시즘의 반대는 반파시즘(anti-fascism)이 정확한 용어 사용인 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민주당에서 자주 나오는 슬로건(기호) "국민통합"에 반대합니다. 차라리 "정의실현"이나 "진정한 자유의 실현"이 나은 것 같습니다. 동영상에서 언급하신 바처럼, 정당의 지지자들의 철학으로 정책을 펼쳐야 하는데, 어설프게 국민통합을 말하는 전임 대통령과 같은 사람들이 꼭 퇴행이나 무능을 낳죠. 반면에 보수가 국민통합을 말하면 전체주의가 되구요.

  • @felixlee7130
    @felixlee7130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2014년 4월 4일이 미국을 망하는 길로 가도록 만든 결정적인 날로 봅니다. 대법원이 정치 기부금 상한선을 폐지한 날이죠. 이때부터 민주당 역시 월스트리트의 비서가 되었고, 소액 기부로 강력한 대선후보였던 버니 샌더스를 온갖 반칙으로 떨구고 힐러리 클린튼이 대선 후보가 됐죠. 이후로 민주당은 노동자와 농민은 바라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니, 블루칼라 노동자들이 엘리트 정치인에 대한 혐오로 악덕 기업인을 지지하는 이상한 상황까지 간 것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도 소위 전교 일등들의 연합: 서울대학이 가장 먼저 극복되어야 할 반동적 세력으로 보입니다. 절대다수의 판사들이 검사, 대기업 임원, 언론사 간부들과 한 배를 탄 인간들이니 무슨 공정함을 기대하겠습니까.

  • @felixlee7130
    @felixlee7130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벤쿠버의 Felix입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왔네요. 벤쿠버와 한국의 시차 + 노화로 인한 초저녁 졸음으로 실시간 채팅에서 탈락한지 오래됐습니다. 앞으로도 실시간 참여는 불가능하지만 자주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백두협회 카페도 참여하구요. 연말연시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Месяц назад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 기원합니다.

  • @TheBBLimon
    @TheBBLimon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철학이 다루는 분야를 알고싶고, 철학사를 먼저 읽고 입문하고 싶어서 어느 채널을 통해 이정우 선생님의 철학사를 구매해 읽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서양 철학사 같이 의미와 역사 순서대로 잘 요약된 책을 먼저 읽었기에 철학자나 학파의 이름에 낯선느낌 없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문외한이지만 이정우 선생님의 ‘세계철학사’는 어렵지도 쉽지도 않습니다. 그 점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의미를 곱씹게 되는 표현과 단어들도 굉장히 정교하다 느끼며 무엇보다 번역서가 아니기때문에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책을 내신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또한 개념을 잘 짚어주시면서 비전공자가 깊이 생각하기 어려운 의미들을 잘 엮어주시기 때문에 옆에서 친절한 선생님이 지도해주시는 기분도 느껴집니다. 제가 감히 평가할 입장은 아니지만 일반 독자들이 꾸준히 읽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repleman9171
    @repleman9171 2 месяца назад

    동영상 보고 책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우 선생의 “개념 뿌리들”이란 책이 있습니다. “세계 철학사” 읽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인가요? 아님 “세계 철학사” 안에 철학 개념들이 나름대로 잘 설명되어 있나요?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념 뿌리들은 이정우 선생의 사유를 이해하는 데 아주 좋은 책입니다. 개념 뿌리들을 읽고 이해한다면 세계철학사 읽기에 전혀 부담이 안 될 겁니다. 그러나 철학에 대해 아주 기초적인 상식만 있다면 1권부터 정독하여 4권까지 가는 데 개념 뿌리들을 안 읽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repleman9171
      @repleman9171 2 месяца назад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고맙습니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2 месяца назад

    35:04 에스티메(?)를 에피스테메로 바로잡습니다. ㅋㅋ.

  • @알하지
    @알하지 2 месяца назад

    올 여름부터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해외거주하고 있고...좀 열악한 나라라서ㅠㅠ 전자책 등 결제에 문제 있어서(솔직히 경제적 부담도 있습니다)한국 책을 잘 못보고 있어서...선생님 자료 강의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정주행하려는데 재생목록 오래된 거부터 순서대로 보면 되는지요??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순서대로 보시면 되구요. 리메이크 한 거 보시면 정리가 빨리 되구요. 평소 1.25배속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 @알하지
    @알하지 4 месяца назад

    해외 교민입니다...먼 이국에서 선생님 강의 뒤늦게나마 찾아서 열강중입니다^^ 원서 읽을 능력은 없어ㅠㅠ 한국에 갈때 번역본이나 국내 연구서 찾아서 읽을 생각입니다...

  • @알하지
    @알하지 4 месяца назад

    해외 교민입니다...먼 이국에서 선생님 강의 뒤늦게나마 찾아서 열강중입니다^^ 원서 읽을 능력은 없어ㅠㅠ 한국에 갈때 번역본이나 국내 연구서 찾아서 읽을 생각입니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못된 부분이 있어 바로잡습니다. 1:49:30 이후에서 왕당파와 개혁파가 아니라 개혁을 지지한 존왕파와 반대한 막부파로 수정합니다.

  • @stillimage8146
    @stillimage81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자유주의가 왜 극복 대상인가요?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자본의 기본 주의 및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 @stillimage8146
      @stillimage81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모든 것은 극복 대상인가요?

    • @stillimage8146
      @stillimage81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모든 것은 극복 대상인가요?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기서 지배한다는 뜻은 억압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stillimage8146

    • @stillimage8146
      @stillimage81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신자유주의=지배=억압 그러면 우리 사회를 억압하지 않는 **주의는 뭐가 있나요? 우리 사회를 억압하지 않는 세계가 존재한 적이 있나요?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2:56 우원식 사태?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9:10 기호로서의 인물 평가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03 '민희진'이란 기호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3:03 민생회복지원금

  • @sooryochae5559
    @sooryochae555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의 평가의 객과성과 정당성은 어떻게 담보되는가요? 2 이 책이 보편적 철학서라고 했는데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된 사회에서 보편적 철학이 가능한가? 3 보수는 차치하고라도 진보에도 반동이 있다고 한다면 그 근거는 어디에서 연유하는가? 4 철학사라면 어떤 특정 사상의 개진이 아니라 말 그대로 고대로부터 현재까지의 철학의 역사로서 또한 지적한데로 교양서인 데 교양서에서 지적 쾌락과 지적 희열이라면 우물안 개구리가 아닐까? 5 이토록 혁명적인 책이 아직도 잠잠하다면 한국의 지성계의 무지인가? 6 사회의 개혁과 진보는 그 사회가 처한 구성원들의 방향과 힘이 기존의 구조를 타파할 객관적 조건의 성숙에 의존하는 것이지 한 권의 책이라는 주장은 지나친 주지주의는 아닌지? 7 이 책은 들뢰즈의 서적을 능가하는가? 8 이 책의 반향이 혁명적이고 역사적 사건이라는 선생의 주장은 억지이고 과잉된 주관적 바램으로 별로로 끝나리라 생각한다. 9 나의 견해로서 선생의 지금 심리 상태는 맹목적으로 추구했던 목적의 좌절에서 출구를 갈망하는 과잉 감정 상태로 인하여 침착성 결여가 아닌가 생각된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의 평가는 저의 관점에 기초한 주관적인 것이죠. 그야말로 평가인 것입니다. 과학이 아니죠. 제 평가의 여러 근거는 대고 있지만 수긍 여부는 여러분 몫이죠. 2. 이책은 철학책이 아니라 철학사 책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포괄적이라는 것입니다. 3. 진보의 뜻이 오염되고 있어요. 여기서는 좌파라는 뜻이죠. 좌익 파시즘, 반동적 좌파의 예는 너무도 많아요. 4. 무슨 말씀이신지? 5. 이해의 부족, 홍보의 부족 때문 아닌까요? 6. 저작물이 객관적 조건의 성숙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죠. 7. 너무 유치한 비교 아닌가요? 8. 그리 생각할 수도 있죠. 9. 재밌는 해석이네요. 근거가 뭐죠?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론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은 분은 이정우 선생의 저서 <무위인-되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용이 많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현상학에 대해 더 심도 있고 쉽게 알고 싶은 분들은 이정우 선생의 <세계철학사4>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해하기가 비할 데 없이 뛰어납니다.

  • @ihwaful
    @ihwafu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늦었지만 전에 올려주신 영상들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도 기대하겠습니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이정우 선생의 저서 <무위인-되기>(2023) 2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한희수-l8e
    @한희수-l8e Год назад

    답답하네.

  • @SOD-c9o
    @SOD-c9o Год назад

    너나 닥쳐..

  • @SteveJobs_
    @SteveJobs_ Год назад

    초월적 경험론은 존재론입니다

  • @SteveJobs_
    @SteveJobs_ Год назад

    세번째 종합 넘 어려워요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Год назад

    추천합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Год назад

    추천합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Год назад

    추천합니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다음주는 한 주 쉬고 다다음주 3월 12일에 뵙겠습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Год назад

    추천합니다

  • @byung-gohnchoo5733
    @byung-gohnchoo5733 Год назад

    추천합니다

  • @aki-i1b
    @aki-i1b Год назад

    무산계급 문화 대혁명이야 말로 절대적 탈영토화의 대표적인 사례가 아니겠는가... 그러한 천하대혼돈 와중 그리고 그 후 새로운 사회주의적 질서와 제도의 건설과 공산주의 이념의 궁극적 실현과 승리에로의 인민대중의 창발적이고도 가열찬 전진이야 말로 진정한 혁명이 아니겠는가.

  • @myunggo1718
    @myunggo1718 Год назад

    좋은 강의 캄사.한가지 바람이있다면 교훈이나 삶의 지혜 같은 것은 빼고 주제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 @윤석희-u5g
    @윤석희-u5g 2 года назад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강의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맑스 자본론도 공부하지만 이강의도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2 года назад

    04:59 자본주의의 보편성과 지속성 시작.

  • @rogerevans9817
    @rogerevans9817 2 года назад

    P𝐫O𝕞O𝓢m 🤷

  • @sooryochae5559
    @sooryochae5559 2 года назад

    욕망이란 무었입니까?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2 года назад

      들뢰즈가 말하는 욕망은 sooryo chae 님과 모든 존재자들에 내재해 있는, 무엇인가를 생산해내고자 하는 힘, 의지, 역량입니다.

    • @sooryochae5559
      @sooryochae5559 2 года назад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그럼 폭력성도 욕망인가요?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2 года назад

      @@sooryochae5559 그럴 수 있죠. 파시스트적 욕망이 그것입니다.

    • @sooryochae5559
      @sooryochae5559 2 года назад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욕망이 긍정적인 것 아니고 부정성도 있다면 들뢰쥐의 긍정적 욕망은 파시스트의 부정적 욕망을 제어하는 방법을 가르치나요?

    • @sooryochae5559
      @sooryochae5559 2 года назад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파스스트적 욕망도 욕망인 이상 받아들이지 않고 들뢰쥐의 욕망만 받아들어야 하는 근거는 무었입니까? 파시스트 욕망도 욕망의 작동 기제는 동일할 테니까요.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십니까? 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9월18일 일요일 오후 3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생각이 안 났던 것은 질베르 시몽동의 기술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포스트휴머니즘니었습니다. 자본주의의 대안이라기보다는 휴머니즘에 대한 비판과 관련 있는 개념입니다.

  • @jooheehaan
    @jooheehaan 2 года назад

    대화하다 생각이 진전된 부분을 남겨봅니다.ㅎㅎ 저번 주에 얘기해던 '능산적 자연=생산하는 욕망=진동하는 끈=우주를 촉발하는 최초의 힘'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의 연장선 상에서 사회적 불평등, 물질의 불균형, 대칭성의 파괴, 시간의 일방향성과 같은 세상의 기울어짐이 만들어 내는 운동성이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직감으로 불평등이라는 개념이 영원회귀, 차이와 반복, 되먹임과 누적과 같은 순환적 과정 중의 일부로서 자연스러운게 아닌가하는 언급을 했던거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불평등은 혁명이라는, 열역학적으로는 비평형은 질적변화라는 차원의 넘어섬(창발)으로 가는 길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작은 차원의 홈패임은 더 높은 차원의 매끄러움의 일부가 되는 과정으로서의 자연스러움으로서. 창발이 일어날 수 있는 전제조건은 비평형 개방계이기 때문이라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한(부?, 기회?) 불평등의 첨점들을 눌러 밑밑하게 만드는 평등을 상상할 것인가(이러한 과정을 인위적이라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모든 불평등이라고 부를 만한 상황들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인가의 문제도 있음.) 어떠한(부?, 기회?) 불평등의 되먹임과 누적으로 무르익어 사회적 혁명을 통한 다른 차원의 사회로의 넘어섬을 기다릴 것인가의 문제가 될 듯 합니다. 그 사회는 더이상 그(부?, 기회?) 불평등과 평등이 문제가 되지 않는 사회이겠죠. 지금이 더이상 빈곤의 문제가 중요한 이슈가 아닌 것 처럼. 차원이 넘어가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지점들. 추가적인 진전. 기울어짐 자체는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니고 움직임을 촉발하는 내재적인 속성이라고 본다면 (물론, 그 기울어진 흐름 내부에 속해 있는 구성원은 자아와 인생이라는 척도로 그 기울어짐이 문제가 되는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겠지만, -2D 세상에서는 3D 세상을 인지 할 수 없는 것처럼-), 문제제기는 '기울어졌다가 아니라 어떤 지점이 기울져 있다고 주목되고 있는가.' '그 기울어짐이 심화되고 있는가 완화되고 있는가.' '어떤 변화율을 가지고 있는가.' '그러 변화율을 가진 사회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변곡점, 임계점이 되는 사건은 어떻게 발생할 것인가.' '그것을 넘어선 사회는 어떤 지점의 기울어짐이 문제가 될 것인가.' 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들의 욕망 공조로 창발된 지점으로서 사회/국가의 욕망은 어디로 가는가. 개인의 욕망 개인들의 욕망 사회/국가의 욕망을 구분하여(사회는 어떻게 국가가 되는가도 흥미로운 지점인듯 하며), 그 욕망이라고 불리워지는 양태의 커플링과 디커플링의 관점으로 러시아vs우크라이나, 러시아vs미국을 바라보면 흥미로운듯 합니다. 잊어버릴까봐 적어둡니다.ㅎㅎ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2 года назад

    1:53:10 부분에서 제가 생각나지 않았던 단어는 '클리나멘' 입니다.

  • @Pudding1004
    @Pudding1004 2 года назад

    부끄럽지만 (문외한) 들뢰즈의 존재론부터 듣고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apere8731
    @sapere8731 2 года назад

    이 강의록 공유해주실수 있나요?ㅠㅠ여러번들어도 모르겠어서 글로볼까하구요

  • @1330m
    @1330m 2 года назад

    주객일여 내외불이 뫼비우스 선생이 옳다 봤을때 rhizome = tree 임을 오각해야 한다 내재성의 평면은 한계가 많다

  • @felixlee7130
    @felixlee7130 2 года назад

    어제, 오해가 있었던 것을 부가로 설명을 드려봅니다. Mole은 존재의 양태(mode of being)로 균일한(동일성 identity 으로 파악되고 고정된 homogeneous and fixed) 고체 상태로 본다면, Molecule은 되기(becoming)의 과정에 있는 상태로 다양성(multiplicity)의 액체상태라고 하겠죠. 흙 입자가 바람, 물, 중력등으로 움직이는 분자라면, 이것이 크기나 밀도로 분류되어 동질성을 갖는(homogeneous) 층으로 고정되면 지층으로 표현되는 것이죠. 국가 장치(state apparatus)는 개인(molecule)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지 않죠. 남성, 성인, 아시아인, 실업자, 노동자 ... 등의 동질성을 갖는 다양한 부분집합을 만들어서 파악하고 관리합니다. 하지만 분자적 인간들의 다양성(multiplicity)이 보존된 무리(heterogeneous pack)는 분자의 고유함을 유지하는 전쟁기계(war machine)로, 얼마든 양태를 바꿀(변태, metamorphosis) 수 있는 다양성의 집합체로 국가 장치에 대비가 되죠. 선입견을 버리고 새롭게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소가 모여서 부분 집합이 되거나, 요소가 부분 집합에 속한다는 의미의 집합론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공집합은 요소가 없는 집합이고, 국가 장치의 실체(허상, 아니면 가상이라고 해야할까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소와 집합은 서로 다른 층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치 집합이 요소를 규정하거나 전제한다고 믿는 것이 문제겠죠.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의견으로 피드백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말 없이 글로 하는 실시간 토론은 현장성은 그리 크지 않고 깊고 정확한 이해와 소통이 어렵죠. 이렇게 사후적으로 지적해 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유튜브 방송도 빨리 말로 하는 채팅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 @1330m
    @1330m 2 года назад

    그러니까 그걸 하려는 것이 허경영의 33정책이다

  • @수수-o6y
    @수수-o6y 3 года назад

    존재의 일의성은 평등주의와 관련되나요?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3 года назад

      존재의 일의성은 존재 차원의 절대적 평등을 의미합니다. 존재는 '차이 자체'라는 목소리,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그것을 존재하도록 하는 '내적 차이'라는 하나의 목소리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3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미스가 있었습니다. 실시간 연결이 훌륭하다고 떴는데 제대로 생방송이 안 됐네요. 그래서 동영상으로 업로드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중간에 방송이 안 되고 녹화만 됐습니다. 혹시 제목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진 않겠죠? 어쨌든 제가 더 확실히 확인한 상태에서 방송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실수를 줄일 것입니다. Felix Lee 님께 감사드립니다.

  •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들뢰즈경제학토론클럽 3 года назад

    제 실수로 4:40 까지 다른 동영상의 녹음이 삽입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입부라서 내용에 큰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더욱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 @gommcollie
    @gommcollie 3 года назад

    요즘 운동하고 반려견 키우느라 사유의 실마리를 놓고 있었는데 다시 붙잡아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