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41
- Просмотров 304 945
더팩트동영상관리자
Добавлен 2 мар 2014
국회 로텐더홀 비상 의원총회 자유한국당 '이모저모'
5월 14일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을 점거하고 비상 의원총회를 갖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김성태 원내대표는 농성을 진두지휘하다가 잠시 휴식 중. 김무성 나경원 정진석 등 중진 의원들은 '비밀 회동' 속닥속닥
Просмотров: 32
Видео
신형 싼타페
Просмотров 5566 лет назад
현대자동차가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자사 중형 SUV '싼타페'의 4세대 모델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평창 올림픽' 선수촌 사람들의 매력 비하인드 스토리
Просмотров 4,9 тыс.6 лет назад
세계인의 축제인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가 강원도 평창에서 2월 9일 포문을 열었다.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에 총 93개국, 2925명의 선수들이 모였다. 전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여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올림픽 뒤, 베일에 싸였던 선수촌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보았다.
'거기 불난 세종병원인가요?', '그 세종병원 아닙니다'
Просмотров 876 лет назад
지난달 26일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의 화재 참사에 병원 이름이 유사하거나 동일한 병원들이 화재 병원과 관계 있냐는 오해로 곤혹을 치뤘다.
한파에 호황맞은 '셀프 빨래방'
Просмотров 1756 лет назад
지난 2주 사이 강한 한파에 아파트 및 주택의 배관이 동파되는 등 문제가 발생해 세탁을 하지 못한 주민들이 인근 셀프 빨래방을 찾았다.
[TF이슈현장] '실체 없는' 낚시부담금에 울상 짓는 낚시인들
Просмотров 8346 лет назад
해수부가 지난 5일 밝힌 '낚시이용부과제'에 대해 낚시인 이재우 씨가 합리적이지 않은 처사라고 반박했다.
사자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6 лет назад
강아지 한 마리가 반갑게 꼬리를 흔들며 사자를 맞이한다. 무술년 '개의해'를 맞아 기세등등해진 걸까?
'힐링 스팟', 호주 하트 모양 풀
Просмотров 6786 лет назад
하트 모양의 신비로운 경관이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사랑스러운 모양이면서도 모든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만 같은 '파라다이스'와 같은 경관에 '킬라니 글렌'을 방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씨엘, 강렬한 카리스마 뒤 '엉뚱美' 뽐내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6 лет назад
가수 씨엘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동료 가수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가했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꽈당 씨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횡령·탈세 의혹' 이중근 부영 회장, 검찰 소환 세 번째 만에 출석
Просмотров 2526 лет назад
세금탈루와 횡령 등의 의혹을 받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비자금 조성과 임대아파트 분양가 부풀렸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했습니다.
시민단체, '아이폰 고의 성능 저하' 이유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형사고발
Просмотров 426 лет назад
시민단체, '아이폰 고의 성능 저하' 이유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형사고발
[TF터치스포츠] '스마일맨' 차두리, FC서울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Просмотров 9289 лет назад
[TF터치스포츠] '스마일맨' 차두리, FC서울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오래의 기준이 어느정도 인가요?
저 거기 출신인데 오랜만에 보니깐 반갑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을 강의하는 강사 정복연입니다. 현재WTS 라는 교육기관을 운영중이며 교육관은 합정에 있습니다. 보육원에서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독립을 해야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독립할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쫓겨나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보육원이나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운동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트레이너’ 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 운동생리학, 해부학, 웨이트를 교육시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보육원이랑 취약계층 돌보는 봉사단체 쪽으로 문의를 해봤는데 거절당했어요.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나라를 되찾게 위해 목숨까지 바친 독립운동가,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셨던 어른들 그리고 저을 잘 키워주신 부모님에 대해서 항상 부채의식이 있습니다. 저만 잘 사는게 아니라 같이 잘 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게 희망을 주면서 더 나은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 P.S. 혹시 몰라서 전화번호랑 이메일 남기겠습니다. 🙏 010 8884 9163 bokjja@naver.com
뭔가 애들은 정을 금방 주는데 정들었던 사람이 떠나가 버리고 안오면 다음에 오시는 분들 아님 친구나 사람들 만 봐도 정을 주지 않거나 어짜피 나를 떠나갈거야 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심어놓거나 아님 친구를 깊에 못사귀거나 마음 깊숙히 상처가 됄수있을것같아요 그러니까 잠깐 할 마음으로 봉사를 하시는 거라면 보육원 말고 다른 곳을 찾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진짜 오랫동안 봉사 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보육원 봉사 그냥 하지 마세요 애들 상처만 더 받아요
뭐 어쩌라고
당연한거지 아이들이 정들었는데 사라져버린다? 봉사자들은 맘만먹으면 저아이들 볼수있으니 아무맘없겟지만 저애들은 한번떠난 봉사자 다시못보기때문에 심적으로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전혀고려안하니깐 기분나쁘다하는거지
국가에서 다 지원하니 아무 것도 하지마라? 이말인가요?
댓글에 정신병자들 수두룩하네
ㅋㅋㅋ그와중에 사자 강아지 악수개귀엽네
조나재미없네
어그로 오지네ㅋㅋ
고등학교때 보육원 봉사갔던적이있어요 그때 아이들의 매달림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곳에 봉사하시는분들도 일어나서 안아주거나 업어주지말라고'하더라구요 그때 생각에 왜그럴까 했는데 다커서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딱 한번 가보았지만 아직도 그아이들이 눈에 선합니다
일방통행 역주행보다는 횡단보도에 사람 오고 있는데 그대로 확 꺾어버린 게 더 문제 같은데
제가 생각을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과자랑 음료수를 50 60개정도 모아서 경북에 한 보육원에 주고왔는데요 사람들이 보육원마다 다 다르다고 기부하지말라고하던데요. 맞나요?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해본 사람 입장으로 말하자면 이건 각자의 생각이 다 맞음. 봉사하는 사람 입장에선 기껏 시간 내서 가주는데 하루 이틀 한다고 오지 말라면 기분 나쁠 수 있음. 하지만 봉사활동 받는 곳 입장에선 아이들의 입장을 더 고려해야하기에 충분히 이해가 감. 왜냐하면 지역아동센터에 처음 갔을 때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제일 처음 들었던 질문이 쌤은 언제가요? 였음. 아이들도 오는 사람들이 수시로 바뀐다는 걸 앎. 그래서 그런지 쉽게 정을 주려고 하지 않고 간다 하더라도 크게 슬퍼하는 건 없음. 이런걸 보면 아이들의 정서엔 오히려 꾸준히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도 당연하다 느껴짐
둘이 같이 큰거잖아 그러니 친구처럼 지내지
쓰레기 줍는 그런 봉사도 아니고, 어린애들을 돌보는 봉사는 솔직히 저쪽에서도 얼굴 오래오래 비출수 있는 사람들을 선호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애들도 며칠보고 말 사이인 봉사자보단 계속해서 얼굴 비추러 오는 사람을 훨씬 신뢰할테고. '아니 내가 봉사를 해주겠다는데, 오래할거 아니면 오지 말라고? 감히 무료로 봉사하는 사람한테?' 라는 사고방식은 좀 꼰대아닌가ㅋㅋ
선생님 수고많으십니다
먼짓리여??내려 라 영상
알았어요 안갈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안갔잖아
제발가지마 부탁임
봉사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런 나 자신을 뿌듯하게 느끼는 만족감으로만 보육원 봉사 가시는거라면 안가는게 나을듯 하네요.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체인걸 존중해주고, 그들을 위해 봉사하려는 마음에 기본 베이스는 배려가 깔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사자 와서 정주고 의지했더니 다음날은 또 다른 사람이 와있고 하면 그곳에 계속 남아있을 아이들은 기다리는것 말고는 할 수있는게 없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
저런 연휴아니면 직장다니면서 봉사 언제해..그 귀한 휴무 봉사하는 사람 일회성이라도 대단하다.
그 일회성이 상처고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소리입니다 귀한 휴무봉사라..그건 상대방이아니라 자신만 생각하는 발상인 것 같네요
이런마인드라 안받아주는듯ㅋㅋㅋ 일회성이라도 내가 봉사하는것만으로 대단한테 왜 거부를해??? 근데 봉사는 봉사자가아니라 애들을 위한거잖아요 그쪽입장에 맞추는게 너무당연함
그 봉사성이 본인의 맘을 위한것인가요.보육원에 있는 아이의 맘을 위한것인가요.저는 생각 합니다.
일회성 봉사는 봉사 아닌가요? 오래오래 봉사할분만 오세요?이건가요?
보육원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일회성 봉사,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하죠.. 보육원은 어찌되었든 주양육자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만큼 아이들이 애착형성이 안돼서 정서적 불안이 심하죠. 낯선 사람을 자주 접하게 되면, 영유아 아이들은 거부감이 심해지고 자신을 떠나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커서 버려진다라는 생각을 느끼게 됩니다. 큰 아이들의 경우에는 자신이 불쌍하다고 느끼는 케이스도 있구요.. 저희 원은 일회성 봉사하시는 분들은 아이들을 놀아주는 봉사보다는 청소, 빨래, 식사 봉사를 주로 배치합니다. 아이들과 정말 만날 일이 없거나 적지요. 그런데 그렇게 한다고 하면 거부감을 가지고 불만을 이야기하는 봉사자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일회성 봉사는 단체봉사만 받습니다. 아이들을 놀아주는 봉사는 정기적으로 오시는 분들만 받습니다.
밑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일회성 봉사는 청소,빨래,식사 같은 경우에는 문제가 없다고 봐도되나 아이들과 어울리게되는 봉사는 적극 반대합니다. 그 순간엔 아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지언정 일회성에 그쳐서 친해진 사람이 다시 안나오게되면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는건 조금만 입장바꿔 생각해보셔도 알것입니다. 보육원 봉사라고해서 꼭 아이들을 만나야 하는 종류의 봉사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버킷리스트처럼 가볍게 그냥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봉사나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청소봉사를 해주시면 봉사자와 아이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체봉사도 어떤곳은 70퍼이상이 경험해보고자 참석하시는 분들이라 아이들과 활동하면서 하루만에 친해지더라도 그다음부터 나오지 않아서 아이들이 찾는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기대하고 상처받고 기대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다시 기대하게되고 또 상처받고 반복입니다. 따지는 말투로 말씀하시지 마시고 봉사자와 아이들이 가까이서 계속 소통하게되는 봉사의 경우 왜 일회성 봉사자분들을 시설측뿐만 아니라 고정적으로 봉사를 하시는분들조차 선호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왜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못하세요? ㅋㅋ
보육원 봉사의 목적은 애들 도와주는건데 애들을 도와주는거라면 애들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죠.
@@아베신밥 맞아요 ㅠ
하....ㅆㅂ 나한테 왜이러세요??
경차가 문제가 아니라 아줌마들 저딴식으로 운전 좆같이함
하 씨발 미친
나같음 비상등 키고 있다가 저차 신호 받을때 쯤 저 차 가로 막을거다
하룻강아지 사자 무서운줄 모른다~
검정스타렉스 아저씨 욕하고 가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보육원에서 가장필요한건 몬가요?
일방 잘못드는 경우 제법있다 네비가 일방 역주행하게 유도하는 경우도 있고
개쓰레기차자랑하나가운데서?
어메이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로 밟아버리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왜안가는거지 얼었나
저기서 직진으로 ?
우회전으로 안빠져나가고 후진해서 신호받을라하네 ㅋㅋ
저곳이 저러고 잇는게 정신적으로 더힘들텐데.. 대단한 분이네 생각해보니
그와중에 후진등 켜지는게 더 소름ㄷㄷ
여기 부산이네요.서면옆에 부전동인데.. 와 저렇게 운전을 하다니 ㅠㅠ
인정... 다른친구들은 고향이나 할머니보려 간다고 할때 씁씁하드라...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은 잊혀지지 않은거죠... 명절이나... 5월달되면 진심 힘듬...
응원합니다.
대갈빡에 뇌없는것들
저러니까 스파크 타고다니지 ㅉㅉ ㅂㅅ
아니 막혔음 일단 흐름 따가 가서 돌아오던지 해야지 거 서서 걍 버티기냐
비율 ㄷㄷ
참.......... 여러사람 암걸리게하십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제 암세포가 암에 걸려 뒤져 암이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