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4
- Просмотров 7 129
가끔은 특별한 요리가 좋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май 2020
나만의 스타일로 멋지고 근사하게~
🌱 엄지 척과 별 5개를 받은 블랙페퍼 스테이크 (Black Pepper Steak)
몇년 전 온 가족이 괌에서 한 달 정도 머물렀던 적이 있었어요.
괌은 워낙 작은 곳이라 한 달을 살며 맛집이란 맛집은 거의 다 섭렵하고 살았는데 그 중에
지금도 가끔씩 군침이 돌며 생각나는 음식이 하나 있어요.
브라질 전통 바베큐 식당인 츄라스코(Churrasco)에서 먹어보고는 한 입에 홀딱 반한 블랙페퍼 바베큐 였어요.
쭉~ 걸어놓은 여러 종류의 바베큐를 웨이터가 하나씩 들고와서는 접시 위에 한 조각씩 잘라주고 가는 방식이었는데 시커먼 후추가 빈틈없이 붙어있는 고기가 그렇게 환상적인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깜짝 놀랐었지요.
덕분에 다른 바베큐는 모두 패쑤하고 연달아 블랙페퍼 바베큐만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먹었습니다.^^
한동안 그 음식이 그리워 다시 괌에 가고픈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며칠 전 그 음식이 생각나 인터넷을 뒤져보니 브라질 전통 음식이더라구요.
두툼한 고기를 통으로 구워 촉촉함과 후추의 매콤함이 입안의 침샘을 자극하며 가족들의 엄지 척 손가락과 별 다섯 개를 순식간에 받아 낸 '블랙페퍼 스테이크' 레시피를 공유해 봅니다.
🍳 블랙페퍼 스테이크
[재료..3인분]
통 부채살 얇은 쪽으로 약 10cm
통후추 3T
소금 1t
올리브유 2T
양송이 9개
양파 1개
방울토마토 9개
아스파라거스 12개
타임 약간
[소스].. 옵션
홀그레인 머스터드 with 아이리쉬 스타우트(씨겨자)
🌿인스타그램
invito.something_sp...
괌은 워낙 작은 곳이라 한 달을 살며 맛집이란 맛집은 거의 다 섭렵하고 살았는데 그 중에
지금도 가끔씩 군침이 돌며 생각나는 음식이 하나 있어요.
브라질 전통 바베큐 식당인 츄라스코(Churrasco)에서 먹어보고는 한 입에 홀딱 반한 블랙페퍼 바베큐 였어요.
쭉~ 걸어놓은 여러 종류의 바베큐를 웨이터가 하나씩 들고와서는 접시 위에 한 조각씩 잘라주고 가는 방식이었는데 시커먼 후추가 빈틈없이 붙어있는 고기가 그렇게 환상적인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깜짝 놀랐었지요.
덕분에 다른 바베큐는 모두 패쑤하고 연달아 블랙페퍼 바베큐만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먹었습니다.^^
한동안 그 음식이 그리워 다시 괌에 가고픈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며칠 전 그 음식이 생각나 인터넷을 뒤져보니 브라질 전통 음식이더라구요.
두툼한 고기를 통으로 구워 촉촉함과 후추의 매콤함이 입안의 침샘을 자극하며 가족들의 엄지 척 손가락과 별 다섯 개를 순식간에 받아 낸 '블랙페퍼 스테이크' 레시피를 공유해 봅니다.
🍳 블랙페퍼 스테이크
[재료..3인분]
통 부채살 얇은 쪽으로 약 10cm
통후추 3T
소금 1t
올리브유 2T
양송이 9개
양파 1개
방울토마토 9개
아스파라거스 12개
타임 약간
[소스].. 옵션
홀그레인 머스터드 with 아이리쉬 스타우트(씨겨자)
🌿인스타그램
invito.something_sp...
Просмотров: 1 085
Видео
🌱 새싹을 넣어 만든 내맘대로 새싹 핫덕 (Hot Dog with Sprouts)
Просмотров 2784 года назад
아주 오래 전 미국에 잠시 살았을 때 워싱턴 DC로 가족 여행을 갔었어요. 그 때 처음으로 미국식 길거리 음식을 먹어 봤는데 그게 바로 '핫덕'이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우리식 표현 '핫도그'는 초등학교 시절 정문 앞 떡볶이집에서 팔던, 나무막대에 소세지를 꽃아 밀가루를 이중으로 뚱뚱하게 입혀서 한 겹 두 겹 벗겨먹는 재미와 마지막으로 보물을 찾은 것 같은 소세지를 아껴 먹던 그 핫도그인데 미국식 핫도그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음식이었지요. 길쭉한 빵을 반으로 갈라 수제 소세지를 그릴에 구워 빵 사이에 끼우고 피클과 양파를 올린 후 머스터드를 뿌려먹는, 길거리 리어커에서 파는 음식으로는 아주 환상적인 맛이었지요. 그 이후로도 오랜동안 워싱턴의 박물관 앞에서 맛보았던 그 핫덕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참으...
🌱 멸치&호두 고추장 볶음 (Stir-fried Anchovies and Walnuts with Kochujang)
Просмотров 4054 года назад
계속되는 장마에 후덥지근한 날씨가 하루를 지치게 하는 요즘입니다. 입맛 없을 때 비릿한 맛이 강한 다시멸치와 고추장을 이용한 멸치볶음을 물에 말은 밥에 올려 먹으면 한 그릇 뚝딱이지요. 멸치를 다듬어 물에 살짝 담갔다가 다시 건조하여 요리를 하면 멸치 자체의 짠맛도 줄이고 굽는 정도에 따라 촉촉한 멸치 볶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추장 볶음엔 작은 것보다는 큰멸치를 활용해서 살짝 비릿한 맛이 나는 걸 저는 좋아하지만, 여러분은 기호에 맞게 만들면 되겠지요?^^ 🍳 멸치&호두 고추장 볶음 [재료] 멸치 140g 호두 200g 오일 1T [양념 T/g] 맛술 3 / 60 설탕 2 / 20 물엿 3 / 60 고추장 2 / 40 간장 1 / 20 마늘 1 / 20 마요네즈 5 통깨 1 🌿인스타그램 instag...
🌱 콥 샐러드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Cobb Salad with Dijon Mustard Dressing)
Просмотров 4624 года назад
가끔씩 까맣게 잊고 있다가 한순간 '앗!'하고 생각나는 게 있지요. 얼마 전 시장 모퉁이의 한켠에서 바닥에 좌판을 깔고 소량의 야채들을 판매하는 고령의 할머니를 보고는 특별히 필요한 것도 아닌데 완두콩을 한 봉다리 사들고 왔습니다. 검정 봉다리째 냉장고 야채 칸으로 던져 놓구는 정말 까맣게 잊고 있다가 한순간 '앗!'하고는 생각이 났어요. 완두콩은 이미 발아를 시작해 콩나물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었고 어떡해야 하나 잠시 망설이다 '콩나물도 먹는데 뭘..' 하는 생각으로 일단 삶아서 손으로 살살 비벼 거피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샐러드를 만들 때마다 한줌씩 넣어 활용했는데 의외로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어 깜박깜박 할때마다 우울해지는데 덕분에 요리에 대한 또 다른 아이디어도 떠오르는 계기가 되었습니...
🌱치킨 타라곤 디종 머스터드 크림소스 (Creamy Tarragon Chicken with Dijon Mustard)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저희 집 아이들은 크림 소스를 곁들인 요리를 참 좋아합니다. 그러나 저는 헤비한 느낌 때문에 자주 안해주지요. 이 레시피는 타라곤 허브와 버섯을 넣고 넉넉히 소스를 만들어 밥에도 비벼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답니다. 요거트를 추가하면 완전히 색다른 맛으로 변합니다. 마지막에 맛을 보시고 추가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저희 가족은 요거트가 들어간 것을 훨씬 좋아해서 제 요리엔 요거트가 메인 입니다.^^ 🍳 치킨 타라곤 디종 머스터드 크림소스 [재료 .. g] 장각 (닭다리 긴 거) 4개 소금 후추 밀가루 올리브유 1T 버터 2T 만가닥 버섯 2팩 양파 중간거 1개 마늘 1T 화이트와인 100ml 닭육수 300ml 생크림 150ml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50g(옵션) 디종 머...
🌱 마리나라 소스를 활용한 치킨 샥슈카/에그 인 헬 (Chicken Shakshuka/Egg in Hell)
Просмотров 6624 года назад
🌱 마리나라 소스를 활용한 치킨 샥슈카/에그 인 헬 (Chicken Shakshuka/Egg in Hell) 요즘 '샥슈카'가 주점을 중심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한 음식으로 급부상한 모양입니다. 얼마 전 저희 집을 방문했던 조카가 은근히 제게 한 번 해줄 수 있는지 떠봤을 때 단호히 '노우'라고 답을 했어요. 제가 토마토는 좋아해도 토마토 소스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였지요. 하루 이틀 지나고 나니 괜한 미안함이 밀려오며 한 번 해준다 할 걸 그랬나 싶던 차에 코스트코에 갔다가 '마리나라 토마토 소스'를 보고는 덥석 사들고 왔습니다. 요게 그나마 토마토 소스 중 맛있는 소스에 속하거든요. 브런치로 저희 집 아이들에게 해줬더니 역시 엄마표가 최고라며 좋아합니다. 조카에게도 조만간 오라 했습니다. 맛나게...
🌱 구운 아보카도 스프레드와 새싹을 올린 브런치 (Avocado Sprouts Toast with Sunny Side Up Egg)
Просмотров 3514 года назад
🌱 구운 아보카도 스프레드와 새싹을 올린 브런치 (Avocado Sprouts Toast with Sunny Side Up Egg) 요리 수업을 하다보면 제일 인기 있는 메뉴가 브런치 메뉴입니다. 특별한 요리 솜씨를 요하지 않으면서 맛은 물론이고 시각적으로 화려해서 음식을 입에 넣기도 전에 감탄사부터 쏟아집니다. 게다가 요즘엔 꼭 밥으로 끼니를 해결해야만 한다는 생각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지라 집으로 돌아가면 바로 응용하기도 쉽고 가족들에게도 사랑받는다고 좋아합니다. 이 메뉴는 저희 가족들도 자주 먹지만 요리 수업 후 가장 인기가 좋았던 메뉴입니다. 유투브 영상을 함께 보시면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 구운 아보카도 스프레드와 새싹을 올린 브런치 [재료] 식빵 1장 큰 사이즈 아보카도 반 개...
🌱 매콤한 허브 감자 구이 (Spicy Herb Roasted Potatoes)
Просмотров 1934 года назад
아점을 먹고나서 늦은 오후가 되니 아이들이 입이 심심하고 출출해서 간식거리가 필요하다고 조용히 요구합니다. 무얼 해줄까 고민하다 처분해야할 감자가 생각이 나서 확인 해보니 중간 크기 5개가 남아있네요. 요런 건 좀 물리는 감이 있어서 곁들일 소스도 만들었는데 궁합도 잘 맞고 역시 엄마라며 아이들에게 칭찬도 들었네요^^ 🍳 허브 감자구이 .......................................... [감자 삶는 재료] 감자 5개 물 1000ml 베이킹소다 1t [버무림 양념] 올리브유 3T 소금 1/4t 케이엔 페퍼 1t 또는 고운 고춧가루 후추 신선한 타임 1t 또는 건타임 1/4t 오레가노 1/2t 양파분말 1t (옵션) 마늘분말 1/2t (옵션) 🌿인스타그램 ...
🌱 허브 어니언 닭가슴살 샌드위치 (Herb Onion Sandwich with the Baked Chicken Breast)
Просмотров 1984 года назад
'허브 어니언 닭가슴살 샌드위치'는 한 번 만들어 맛을 보시면 아마도 단숨에 가장 애정하는 샌드위치로 등극하게 되지 않을까 자신해 봅니다^^ 이 레시피를 만들어 둔 지 벌써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큰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처음 등굣길을 함께하던 엄마들이 한 두 명씩 저희 집에 들러가기 시작하면서 커피로 시작한 수다가 끼니 때까지 이어지게 되면 부득이? 점심까지 제공하게 되는 상황이 오곤 했었지요. 그때 가장 인기가 좋았던 메뉴가 바로 이 샌드위치였습니다. 그때 샌드위치 가게를 해보라는 엄마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홀라당 넘어가 그로부터 몇년 후, 결국에는 브런치 카페를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뭐.. 문을 닫고 없어진 카페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자료를 찾아보면...
🌱 햄 토마토 치즈 파니니 (Ham Tomato Cheese Panini)
Просмотров 6764 года назад
예전 대학에서 카페를 운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식사 대용 및 간식거리로 판매하던 메뉴가 프렌차이즈 본사에서 정해 준 머핀이나 베이글 정도였지요. 두 메뉴 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프렌차이즈를 정리하고 개인 카페로 전환 했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이 좋은재료의 메뉴와 건강한 음료를 메뉴에 추가시킨 거 였지요. 그 중에 하나가 당시 유행하던 파니니를 식빵으로 대체하여 단가를 확 낮춘 파니니 였어요. 파니니의 단가를 제일 많이 높이는게 빵이었거든요. 거기에 햄, 토마토, 치즈를 빼거나 추가 하여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에 맞게 주문하여 먹을 수 있도록 배려 했습니다. 결과는 완전 대박이었지요. 장사를 하면서 늘 생각했던 모토가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와 '진심은...
🌱 수분 머금은 담백한 가지 구이와 양념장
Просмотров 4124 года назад
어제에 이어 한봉다리 구입한 가지가 아직도 4개나 남아 있어서 오늘도 그중에 두개를 저녁 찬으로 만들었습니다. 저희집에 놀러 온 조카가 식당에서 먹어 본 구운 가지가 촉촉하니 수분을 그대로 머금고 있어서 너무 맛있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제게 그런 가지 요리를 부탁 했습니다. 집에서 시도를 해 봤는데 구운가지는 건조가 되서 질겨졌다는 경험도 얘기 해 주었지요. 어제 가지를 볶고 생선 한마리를 구우며 반짝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곤 오늘 저녁메뉴로 만들어 준 별거 아닌것 같은 가지 구이에 조카는 엄지 척을 하며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웠어요. 기름 없이 구워 담백하고 뚜껑을 덮어 가지 속의 수분까지 그대로 촉촉함이 남아있어 냉장고 속 가지는 몽땅 가지구이로 소진 될 것 같습니다.^^ 가지튀김 좋아하...
🌱Oven-Baked Chicken Breasts with Herb Seasoning [ENG SUB]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4 года назад
🌱 촉촉하고 부드러운 샐러드 & 샌드위치용 '허브 닭가슴살' 오븐구이 이 닭가슴살 구이는 제가 오래 전 미국에 잠시 살았을 때 아랫층 아주머니의 초대로 '치킨 화이타'라는 요리를 처음으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를 부탁하여 알게 된 닭가슴살 조리법을 참고해서 만든 저만의 방법입니다. 맛을 본 주변 친구들과 브런치 카페 운영당시 많은 손님들이 무지 탐을 냈던 요리로 그동안 꽁꽁 숨겨 두었던 아주 귀한 레시피입니다.^^ 🍳 허브 닭가슴살.................................... [재료] 닭가슴살 5쪽 식초 40g 올리브유 30 오레가노 1/2T 큐민 1/3t 마늘 1t 소금 1/2t 후추 약간 🌿인스타그램 invito.something_special?i...
🌱Moist and Mushy Italian Omelet/Frittata [ENG SUB]
Просмотров 1994 года назад
이 메뉴는 '인비토'라는 브런치 카페를 운영할 당시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낸 프리타타입니다. 원래 프리타타는 이태리식 계란 오븐찜 정도라 이해하면 어울릴 듯 합니다. 저는 제 입맛에 맞게 좀 더 부드럽고 촉촉하며 시간도 절약되는 나름의 프리타타를 만들어 팔면서 원래의 프리타타보다 맛이 좋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제 카페에서 곁들여 낸 매콤한 인비토표 핫소스는 프리타타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지요 브런치 메뉴로도 간식과 술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 치즈 프리타타 [재료 .. g] 양파 50 버섯 2개 약 50 베이컨 30 시금치 50 방울토마토 7개 체다 치즈 & 모짜렐라 치즈 80g 올리브유 약 3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달걀 6개(약 300g) 우유 90 ...
🌱 꽈리고추 잔멸치 무침 [Seasoned Shishito Peppers with Baby Anchovies]
Просмотров 1964 года назад
[재료 .. t] 잔멸치 5g 꽈리고추 100g 고춧가루 2 진간장 1 우동간장(쯔유) 2 고추간장 2 올리고당 1 쪽파 1T 마늘 1 깨소금 1 참기름 1 잔멸치는 팬에 볶아둔다. 꽈리고추는 끓는물에 30초 데쳐서 바로 냉수에 잠시 담가둔다. 2~3등분 잘라서 탈수 시킨다. 고추와 멸치를 볼에담고 파, 마늘 고춧가루만 넣어 색을 입힌 후 간장을 넣고 버무려준다. 마지막에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 한다. 📌 진간장, 우동간장, 고추 간장은 진간장 1T 식초 1t 올리고당 2t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 Ingredients Baby Anchovies 0.2 oz Shishito Peppers 3.5 oz Chili Powder 2t Heavy Soy Sauce/Jin-Ganjang 1t Udo...
감사합니당 ㅎㅎㅎ
닭육수는 어떤걸 쓰셨나요
닭육수 집에서 한꺼번에 만들어 냉동실에두고 씁니다. 닭을 여러마리 구입해서 닭가슴살, 닭다리, 닭날개를 잘라낸 후 몸통으로만 육수를 냅니다.
맛있겠어요
요건 무조건 밥이랑 먹는건가요?! ㅎㅎ 생크림 말고 휘핑크림으로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ㅎㅎ
이걸 이제야 봤네요. 파스타면과 드셔도 되는데 그럼 요거트를 빼는게 더 어울릴겁니다. 휘핑크림은 비추예요. 살짝 단맛이 나고 맛이 개운하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밴드페이지 구독자입니다 구독 좋아요~~
대박맛잇겠어요! ✌
아 나도 먹고싶다~~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어 보여용 ㅎㅎㅎㅎㅎ 영상 잘 보고 1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가지 완전 좋아하는데 요 래시피데로 꼭 해먹어봐야겟어요 심플하면서 맛나보여요 래시피 감사해요~~
닭가슴살이 이렇게도 부드럽고 맛나게 될수 있구나 싶어요. 뻑뻑해서 잘 안먹었던 닭가슴살을 이제는 닭가슴살만 사서 먹게되네요. 샐러드에 넣어서 먹으니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맛나고 좋은 요리 소개 감사합니다.
닭가슴살이 어쩜 이리 부드럽고 맛나는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앞으로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ㅎ 응원합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