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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ha Sung
Добавлен 11 янв 2012
ICSE-SEIP 2020 talk: Understanding and Fixing Upstream Merge Induced Conflicts in Divergent Forks
Paper title: Towards Understanding and Fixing Upstream Merge Induced Conflicts in Divergent Forks: An Industrial Case Study
Paper link: chunghasung.org/pub/papers/icse-seip_2020.pdf
Pre-recorded video with subtitles: ruclips.net/video/dU4xD-RYbv4/видео.html
Paper link: chunghasung.org/pub/papers/icse-seip_2020.pdf
Pre-recorded video with subtitles: ruclips.net/video/dU4xD-RYbv4/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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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E 2020, poster presentation: Studying/fixing upstream induced merge conflicts in divergent f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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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E 2020 conference, poster presentation. Paper title: Towards Understanding and Fixing Upstream Merge Induced Conflicts in Divergent Forks: An Industrial Case Study Paper link: chunghasung.org/pub/papers/icse-seip_2020.pdf Poster link:
Towards Understanding and Fixing Upstream Merge Induced Conflicts in Divergent F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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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SE 2020 conference, presentation talk for SEIP track (backup video). Paper title: Towards Understanding and Fixing Upstream Merge Induced Conflicts in Divergent Forks: An Industrial Case Study Paper link: chunghasung.org/pub/papers/icse-seip_2020.pdf
중3때 이 앨범 나오고 너무 좋아서 엠피쓰리에 전집 담았었는데.. 얼마나 들었으면 가사를 아직도 안까먹었네ㅠ
2024에 듣고 2025년에도 들으실분
어릴적 듣던 싸이갬성 mp3 반복재생 노래였는데 ㅜ 2024년에 듣고있네 ㅜㅜ
여자 노래가 존나 감동이네 ㄹㅇ
2008년인가 2009년인가.. 용인대학교 축제시절때 중.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놈이랑 대학교와서도 축제 장기자랑때 불렀던 노래.. 평생 눈감을때까지 그 무대는 내 기억속에서 잊혀지지않을 것 같다... 지나고보니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슬프고 아련하다... 지나고 나서야 보니 그때가 그리운게 아니라 그시절의 우리가 그립더라..
2024년 5월에도 듣고 갑니다
탁 가사 ㄹㅇ후벼파네
몇십년 만에 들으니 그동안 살아왔던 인생이 주마등처럼 슥 지나가며 생각이 잠기네요.. 이 댓글 보신분들 다들 힘내세요!!
이 노래 만큼은 몇년이 지나도 듣고 있네. 성장기에 들었던 배치기 노래인데 이 노래랑 어른병 만큼은 진짜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곱씹게됨
나의 26살 2008년을 추억하게하는노래
아 너무 좋다 참 위로 받고 갑니다
내자신을 다시 관찰하게 되는 노래예요
진짜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으러왔습니다.. 중딩때 많이들었었는데 이젠 가사에 좀더 이입할수있는 나이가 돼버렸네요
어제와 다름없는 공간안에 오늘을 맞은 나.. 울컥합니다 오늘도 발버둥쳐봅니다
그립습니다
전 여친 싸이월드 bgm이 이거여서, 이노래 들을때 마다 그때로 돌아가는 아련함이 느껴진다. 그때는 돈없이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고급 호텔에 신용카드 들고가도 그때만큼의 낭만이 없다.
형도 노래 들으면 그 때가 생각나는구나..
이곡 들으러 오시는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요즘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 노래들으러 왔다가 댓글들 보며 위로받고 갑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래 이거지 이게 진짜 랩퍼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프로필뮤직을 이노래로 바꿨길래 들어봅니다..ㅠㅠ 그 친구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노래 좋네요...
모든게 잘 안풀릴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디스전 듣고 와서 가사를 들으니 이때부터 그랬나 싶네요
탁의 lost 듣고 나니 이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린다 ㅠㅠ
2022년입니다..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스사가 정규에 한두곡씩은 사회비판 성장얘기 등등 있어서 너무 좋았음... 시대는 변해도 클래식은 영원함 20년지나도 듣는거 보면 배치기 mrs 현관을열면 키네틱플로우 럽유마마 피스포다키즈 엠씨스나이퍼 우리집 웨어엠아이
내가 힘들때 가장 힘이 되어준 노래
뭐지 오랜만에 들었더니 개좋다 ㅠㅠㅠ 뭔가 슬프네 어릴적 못느꼈던 감정들이 스쳐지나간다
2030년 듣고 있는분
비 오늘 오늘, 어린 날 나를 기습했던 이 노래가 생각났다
힘들때마다 듣는다
인생은 웃고 울고 또 웃네 우린 흘러 흘러 또 흐르고 해는 뜨고 지고 또 떠올라 그렇다네 그렇다네 아직도 매 앨범이 처음 같아 얼마나 더 백지 위 내 시는 찢겨져 갈까 눈 뜨면 내가 제일 두려운 건 어제와 다름없는 공간 안에 오늘을 맞은 나 스스로 기대치가 조금은 지나친가 아니면 더는 갈 수 없는 길에 끝인걸까 이렇게 또 헤매는 나 즐기지 못하는 내 모습 볼 때면 나 가엽기만 해 언젠가 사람들이 내 얘기에 흥미를 잃고 더는 찾지 않아 기억 속 묻혀진다면 돌아갈 곳 없는 나 여기 서서 그 언제까지 노래 부를 수 있을까 모든 게 알 수도 갈 수도 없는 미로라 하면 나 찾아가 볼게 다시 또 처음으로 조금에 희망 속에 오늘을 나 바라볼래 내일에 눈을 뜰 땐 편안할 수 있게 사랑아 눈물아 이 슬픔아 진심을 돌고 돌아 전해줘 바다 건너 하늘 위로 올라 더 높이 저 멀리로 음악이 기습한 어린 날의 한 순간 그냥 겉멋이었을 때 그 쯤 해둘 걸 그랬어 어머니 쓴웃음 지며 말리려 했을 때 고집 부리지 말고 그냥 그쯤 해둘 걸 그랬어 이 못된 습관 속에 숱한 나를 기록해 갔어 내 딴엔 팔이 휘게 젖는 물갈퀴는 그저 현실의 땅에서 멈춘 네모난 바퀴 같아서 소리만 우렁찰 뿐 나 속으론 울어 자꾸 딴따라 짓하며 남들만큼 살고 싶었지 아니 더 멋지게 살려 발버둥을 쳐댔지 무대 위는 전쟁 나 살기 위해 부르는걸까 많이 두려웠던 환호마저도 무채색의 물감 쌓인 피해 의식은 곧 이기적인 기도로 끝이 두려운 노여움 속 내 존재에 아우성도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졌었던 만큼은 내 자신의 족쇄는 좀 더 굳게 채워져 갔음을 인생은 웃고 울고 또 웃네 우린 흘러 흘러 또 흐르고 해는 뜨고 지고 또 떠올라 그렇다네 그렇다네 오늘은 아름다워 (아름다워) 꽃보다 아름다워 모든게 아름다워 세상의 중심에 서서 외쳐 하 이 선택에 책임을 졌던 많은 날들이 (갈수록 무게를 더해 솔직히 내려놓고파) 나 아직도 너와 나 걸어야 할 길이 (너무나 많기에 서로가 서로의 어깨를 건네) 그토록 행복했었던 무대 위의 추억도 (한낱 쓸데없는 젊은 날의 객기가 될까봐) 가슴에 난 (상처가 목을 죈다) 하여도 오늘도 가시밭길을 꽃길처럼 걸어가 사랑아 눈물아 이 슬픔아 진심을 돌고 돌아 전해줘 바다 건너 하늘 위로 올라 더 높이 저 멀리로
좋다
2022 듣고 계신분
2022년에도 듣고있어요
언젠가 사람들이 내 얘기에 흥미를 잃고 더는 찾지 않아 기억 속 묻혀진다면 돌아갈 곳 없는 나 여기서서 그 언제까지 노래 부를 수 있을까 형들 걱정 안해도 돼 언제나 기억하고 들어주는 내가 있잖아~
힘들때 듣는 노래중 한 곡
한이서려야 들리는가사들 미친
2022년..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명곡..
존냥 좋아
중3때 친구가 들어보라고 들려줬었는데 듣고 너무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었음... 그게 벌써 14년전이라니 ㄷㄷ
ㅠㅠ 저두요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지금은 가사가 뼈저리네요
이노래 같이듣던 군대동기가 생각나네요 잘사냐 원대야
고딩때 듣던 노래~~ 싸이 배경음악~~ 그립다 그 시절이~
이노래 당시는 잊혀질 그룹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초라하게 잊혀져가네요ㅠ
Name song english
laughing and crying and laughing = joy, anger, sorrow, and pleasure
2021년에 들으시는 분은여????????
이 노래를 듣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인생 좌우명은 가시밭길도 꽃길처럼...
저두요..오늘도 가시밭길을 꽃길처럼 걸어가..
2021?
2021년 형들 보고싶다
지금 듣는분~~~
역시 배치기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