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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빼구령을 여기서 듣네요 필씅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동작 작살이였었지! 김 영삼이가 너무 군대를 민주화만들었어,,,

필승! 1998년 건군 50주년 열병식에 참가했던 811기 입니다 무더웠던 성남비행장에서 3개월간 고생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이때로 돌아와줘 전세계 탑 찍던 해병대 1사단 의장대 영상에 저 해병들이 내 동기 + 후임들인데 정말로 멋있었거든

세계 최고 의장대로 정평을 받은 포항 제1 해병사단 의장대

내 동기들이구만 악

아직도.,이음악만들으면..ㅎㅎ

역시 해병대 1사단 의장대는 다르군요

그의장대.에60년전.근무햇다..근데.기압마이빠졋드라.빳따가없어.그런가..

이제 54~55세들 됐겠구만! 건강들 하시게나

1사단에 의장대가 있나요? 사령부 아니고??

864기동기모임을 이번에 활성화하려고하는데 주변해병님들 ㄷᆢ움이 필요합니다.밴드에 864기 개설해놨구 동기야 보고싶다.

700자때 같은데요! 96년도 이면

타군은 족구하고 휴무 과업하는데 진짜ㅋㅋ

😂😂

최근들어 나라지켜주시는 군인분들 존경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특히 해병대 의장대 수많은영상들 보고 있다가, 발견해서 반복재생해서 매일 보고있다 용기내어 글 작성중이예용~.~🍒 너~~무 너~~무 멋있어요🥰 주위에 해병의장대는 아무도 없어서,아쉬워요=.= 그리구 1번째 곡 도 너무 좋아서 직접 연주해보고 싶은 마음인데, 제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3군중에 유일하게 구호 없는게 해병 의장대. 진짜 멋있는 곳임.

저때가 언제죠?

저는 182였습니다 군악대취급 당함(군악대 해병님들 죄송합니다)^^

행사때 아쎄이 총떨어뜨리면 내무반에 들어와서ㆍㆍ엄청ㆍㆍ 혼나겟조 ?

해병은 죽어서도 오와열...!😎😐

몸이 기억을 하는군요~^^ 저도 오파운드 곡갱이 자루 보면 멀찍이 도망 갑니다~몸이 반응해서^^ 필승 697기 입니다^^

어느 부대도 따라할수 없는 해병의장대 발목 꺽기 기술~~ 멋짐 폭팔 697기 필승 고생 하셨습니다

해병의장대 살발 했습니다~~^^

몇년도인가요? 저희신랑이 의장대인데 1995년 제대여서요 ^^

육군 주도한 국방부에 의해 해체당한 의장대 다시 보고싶다.,

키는 185에서 시작한다고 하던데 190는 너무 큰가요?

멋지십니다. (595기)

와 ,,90년대 초 모습같네요,,,멋집니다

90년 1사단 동기 왈 맞아서 이빨 나가는건 머 기본이라드만 진짜 힘들듯.... 근데 옷 차려입으면 남자가봐도 반하긋ㄷ 라...

최고👏👏멋져요 해병대의장대👍👍

해병대 수색대에서 베레모 쓰고 7년간 근무하고 전역했습니다. 7년간 베레모 쓰면서 가장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부대라고 생각하며 근무했었는데 영상보니 의장대 대단하십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1998년 건군 50주년 국군의 날 행사, 당시 IMF로 매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정부와 군 수뇌부에서 '챙기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그래도 50주년인데 해야 하지 않겠냐'며 강행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열병/분열 주력 부대는 우리 31대대였고 저는 투 막내 기수로서 선발되어 참여했습니다. 7~8월 2개월 간 K-3 비행장에서 훈련, 9월에는 K-16 비행장으로 이동해 전군이 합류한 상황에서 한 달 간 최종 연습 후 행사를 치렀습니다. 그 한 달 간 재미있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력이 활주로에 훈련 나간 사이 각 영내에 2대 있던 공중전화를 이용하기 위해 들어 온 UDT 3~4명을 당시 영내에 남아 계시던 주계병, 이발병 선임들이 때려 쫓아 보냈었던 일. '국군 방송 위문 열차' 공연 때 가장 먼저 가 (나중에 알았지만 원래 해병대 지정 위치가 아니었던) 무대 앞 정 가운데를 장악, 이후 좌측에 특전사, 우측에 UDT가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당시 큰 인기였던 김현정씨 등의 공연에 이어 마지막 엄정화씨가 공연할 때 해병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 가수, 댄서들과 어울려 춤을 추는데 특전사 몇 명이 올라 왔다가 엉덩이가 부딪혀 때리니 패싸움이 일어 났습니다. 상병, 병장 선임들께서 뒤에서 팔짱 끼신 채 "일, 이병들 악기 보자!" 일갈에 그들을 압도, 듣기로 "쓰러진 놈을 좀 더 밟고 있는데 구를 때 계급장 보니 소령이라 그만 패고 다른 놈 패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 몇 일 전 우리에게 당했던 UDT들도 "어디 특전사가 해병대에게 덤비냐!" 며 응원해 줬습니다.) 특전사 측에서 제병지휘부에 "부상자가 5~6명 정도로 제법 많다, 행사를 뛰지도 못할 정도이다. 해병대를 엄벌해 달라"고 탄원했지만 제병지휘부 판단은 "해병들이 무대를 장악한 상황에서 올라간 특전사 잘못이 크다". 그날 석별 과업 시간에 O하O 소령님(직전 해병대 사령부 의장대대장)께서 "마침 오늘 국방부 장관배 태권도 대회에서 특전사가 우리 해병에게 3전 전패 당해서 약이 더욱 올라 내일 시비를 좀 걸 수 있을텐데 사정이 그러니 불쌍한 만큼 어지간하면 참아 줘라,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너희가 현재 착검 중인 대검은 장식품이 아니니 찔러라,. 다만 죽이기까지 하면 곤란하니 허벅지 아래를 찔러라. 칼은 영 그렇다 싶으면 '쇠 링'으로 살점을 접수해라!" 라는 말씀에 모두 대검과 쇠 링을 들어 올리며 열광했던 것도 기억 납니다. 간호사관학교 생도 등 여군이 앞에 보이면 인솔 장교는 아주 능숙하게, 그들 앞에 도달할 때 마지막 구령이 나올 수 있도록 '제대 *지가', "십대 *지가' 등을 선곡했고, 이를 들은 여군들은 미친 듯이 환호했었습니다. 이후 복귀해서 선임들께 들어 보니 "너희들 3개월 간 개고생해서 9시 뉴스에 나온 시간은 고작 6초가 채 되지 않았다, 하지만 기자가 시민들에게 '시가지 행진할 때 어느 부대가 가정 멋있었냐'고 문의하니 모두들 '단연 해병대'라고 하더라"라고 해주셨었습니다. 막내로서 참 힘든 3개월, 특히 마지막 1개월이었지만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준 영상 고맙습니다. :)

필승!선배님 짜세이십니다.

763기나도 보이는군요

예비역 672기 1991년 7월 18일 군번 후배님들 강하고 대한민국 해병입니다 ~ 필 승 ~

녹슬지않았네요 박수 짝짝짝 ㅡ

크~돌리면서 주먹쥐고 차렷자세...

할빼더할빼~

필승!!추억속으로~ 너무 멋집니다.

총돌리기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따라갈지 모르지만 시도해보고싶네요. 야구방망이로 도전해보았는데 어렵네요.

?

엇 필승 896깁니다 저 이병때 나간, 제일 큰 행사였습니다, !

군악대출신인데 같은 경비중대라 밤에 불침번 서다가 2층침상 깨우러가니 자면서 손동작하고있던거 지금도 기억나네요ㅎ 그리고 의장대 대변이 굵고 커서 그당시 바가지로 떠서 물부었는데 변이 안내려감ㅎㅎ

몸이 기억하는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유튜브영상보면서도 총돌리기를 야구방망이로 시도해보았는데 어렵네요.

해병대 지원입대해 만날 총돌리라 하면 난 탈영했다 그만큼 의장대 출신들 인정한다 오백자 상륙연대 출신

아니 해병대가 m16 ㅠㅠㅠ

남아있네 나 해병 772기네 후배님 잘보고 갑니다.

아이고 후배님 자세나네요

1963년4.27.자보직.1사단의장대.138기첨은.둥절어리.벙 벙.앞에총.활주로.20바퀴.구보.실시.시자 사실 되어.내청춘빛낱다.힌정모.동정복.그당시그림으론.스타.급.대구.외박.휴가땐깃발흔들얻다...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