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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Wav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май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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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 추억의 영상] 1970-1980년대 추억의 버스와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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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 추억의 영상] 1970-1980년대 추억의 버스와 택시
1972년 한,중,일 수도 풍경 - 서울 (Seoul), 도쿄 (Tokyo), 베이징 (Bei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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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한,중,일 수도 풍경 - 서울 (Seoul), 도쿄 (Tokyo), 베이징 (Beijing)
남편이 아내에게 해주면 좋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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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부인에게 해주면 좋은것들 1. 아내에게 행복 비타민을 먹이세요. 가장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 H'입니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사랑은 보약과 같습니다. 사랑이란 약 이외는 없습니다. 2. 여성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아내를 연구하세요. 아내와 사는 것은 군대를 지휘하는 것보다 힘듭니다. 3. 최고의 리더십은 섬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잔소리와 꾸지람 대신 존중과 섬김으로 대하세요. 섬김을 이겨낸 잔소리는 없습니다. 섬김이야말로 하루를 여는 열쇠며 하루를 닫는 자물쇠와 같습니다. 아내와 자녀를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대하세요. 아내는 신입니다. 신처럼 모시면 아무 일도 없습니다. 4. 가장 깊은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급하게 ...
8:28 진경이 누나...
맵시면 유퉁인가
농심 진짜 노력 많이 했네....
신기하네요.
5:44 살인자
팔순을 바라보시는 우리 부모님 어린시절...🥺
면볶이 먹어보고싶다
이홍렬이 라면광고 많이 찍었네. 돈많이 벌었겠다.
강부자 허허흐흐흐
지금도땡긴다 빙그레맛보면
댓글에 빙그레 왜 철수했냔 말 은근 보이는데 절대 라면사업 망해서 철수한게 아님 한화 회장 급사망하고 나니 형제의 난 일어나고 형인 김승연이 한화, 동생 이름뭐더라 그회장이 빙그레 물려받음 그러면서 자연스레 라면사업 철수함
이홍렬이 갑이다 ㄹㅇ;;
맵시면, 고추맛면, 맛보면,빅3 먹고싶다😂
삼양 대관령김치라면 부활하면 좋겠는데 맛있었는데..빙그레 뉴면과 맛보면 좋았고 ㅠ 빙그레는 아쉽네 맛 괜찮은데 농심이 압도적이어서...사업접고 ㅠ
매운소라면이랑 청보에서 나온 포장마차라면 연탄불에 먹고싶다. 추운 겨울~
얘들아~ 많이 쳐먹어! 밥하기 시러. 차라리 MSG쳐먹고 돼지가 되렴~ 와와 우리 건강 생각은 완전 뒷전인 엄마! 사랑해요! 그래 내일부터 도시락을 주마 히히힠!
영상 초반의 시청 앞 분수라고 설명된 부분은 한국은행과 신세계백화점 사이인 듯합니다.
김치라면 을 제일 맛있게 제일 많이 먹었는데😉
라또마니(삼양),느타리라면(농심) 참 좋아했는데..
0 : 17 시청앞 분수가 아니라 한국은행앞 분수입니다! ... 0 : 46 은 서울 판자촌이 아니라 도심가운데 있는 그냥 판자집 입니다! ... 1 : 07 미국대사관이 아니라 롯데호텔 건너편 미국 문화원 입니다! ... 1 : 45 한강 다리 라고 않하고 한강 인도교라 했읍니다! ... 1:47 한강 이라기 보다는 워커힐 호텔 이고요 이사진은 힐탑바에서 찍은 호텔 본관 옥상부분을 찍은 겁니다! ... 1 : 53 에서는 가운데 논에 추수를 하고 빈논이 보이듯이 시골모습 이라기 보다는 시골의 벼농사 추수 모습 입니다! ... 2 :01 은 시골모습 보다는 아스팔트 하기전의 시골 국도 모습입니다!
매운콩라면 맛보면 다시 출시하자
캡틴공기밥 맛있었어요?? 저거 드셔보셨던분?!
살인자는 좀 빼주지
없어진 라면 많구나 ㅋㅋ
88년 국민학교 1학년 이태원 고향
빙그레도 라면 괜찮았는데...
콩라면 그리운 사람은 개추.
빙그레 매운콩라면이 진짜 인생라면인데
양파면 양동근임?
머그면 가성비 개똥망에 맛도 별로였지만 묘하게 그립네😂
머그면 생각난다 ! .. 콩라면 ..보글보글찌개면.. 자주 먹었는데 ..
캡틴공기밥생각나네~ㅋ
5:08 끝났다~ 난 이것만 보네요.
저때 안먹어본라면없음
맛보면 먹고싶다~추억도 먹으면서
뉴면 좀 다시 나와라
93~94년도쯤 저기서 가장맛있었던게 대관령김치라면 진짜 깔끔한맛이었는데 그당시 슈퍼에서230원이었나그럼 핫했던건 빅3해물맛있었는데 그당시2천원이였나 비쌌음 라면 뿌셔먹는건 스낵면이었고 학원 옛날정수기 종이컵 호 불어서 벌리게한다음 스낵면 뿌셔넣고 뜨거운물 살짝받아서 먹어본분 계시려나? 추억돋는다
캡틴 공기밥이~ 햇반 조상이구나~~~~~~~
그때나 지금이나 일본에는 어림없다.
국민학교 다닐 때 집에서 라면 끓여 먹는게 소원이었어요 엄마가 인스턴트 음식을 못먹게 했거든요 진짜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해주시긴 하셨는데 그냥은 절대 안해주셨고 토마토 우유 이런 거 넣고 해주셔서 라면의 참 맛을 느끼긴 어려웠어요 친구네 놀러가는 이유가 라면을 먹기 위해서였으니.. 정작 엄마는 현재 우리 가족 중 손녀들을 제외하면 라면을 누구보다 좋아하세요 ㅎㅎ
02:51 양동근..??
옛날엔 광고를 좀 추잡게 찍었네 😅 어우 비위상해
신라면 큰사발 삼양 빼고 전부 실패작 개인적으로 찌게면 이라면 먹고 싶네요
양파면 편에 양동근이가..ㅋㅋㅋ. 훗날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역ㅎㅎ.
저때 사람들 대부분 다 죽었을텐데 ~참 세월은 빛이다
어릴적에 광고만 시청했지 못먹어본 라면이 너무도 많아서 슬프구나 90년대가 제일 맛있을때인데
유엔 환영 태극기 사진 뒷건물이 지금은 없어진 신세계 맞은편 중앙우체국 건물입니다 전쟁으로 박살났죠 너무 아쉬운 건물입니다ㅠ
감빠면에 ㅇ하나붙이면 감빵면이 되지요
맵시면 좋았는데 머그면은 지방에 있어서 파는데가 잘없었음
어렸을때 라면사면 파랑 계란 다 나오는줄 알고 동네 형이랑 병 쌔벼서 안성탕면 샀는데 끓인것처럼 안나와서 그담부터 안성탕면 안먹었던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