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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모자 잡는게 ㄹㅇ 뭔지 알지....

햄쥑이가 왜이렇게 남자야....

아 이 영상보고 울컥했네 ... 마음이 매우 철컹 아프네 아무리 꿈이래도 슬퍼

원우의 "어유 고맙네 형 죽으면 울어줄 사람도 있고.. 승관이가 울어주네" 이 말이 너무 와닿았고 울컥함...

와 진짜 잘생겼다 찐 아이돌이랑 배우상인데 연기 좀 시켜줬으면..ㅠㅠㅠ우리 원우면 잘 할수있는데 ㅠㅠㅠㅠㅠ

아니 몸이… 큰데 얇음… 무슨 만화에서 나오셨어요???

우리 명호는 차가운거 안먹는다면서 얼음동동띄워놓고 마시구여^^ 와인만마신다면서 소주랑 맥주도마시는걸로 알고있어여

왜 혀를 가만히 못놔두는거야,, 그래도 전원우 조아,,,,,,❤️

진짜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은은하게 보임,,우리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고 원우 말처럼 좋은 징조가 많을거라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같이가자 그리고 원우야 울어줄 사람 승관이만 있는거아니야,,캐럿들 눈물로 바다를 형성하게 되.

근데 진짜 보면 명호가 주니 엄청 챙기구 찾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러고 웃다가 표정 바꾸는거 치인다…

웃는 것도 예쁘고 본업 모드.. 대배이다..

우지를 안아서 기분이가 좋은 정한 ㅋㅋㅋㅋㅋ

얘기만 들어도 왜 슬프냐,,😢

ㅜ아 부승관씨 확신의f임

자기소개하자너.. 너무 예뻐.. 가게요.? 어디로 가면..

아 진짜 타팬인데 괜스레 울컥하네요.. 본인 죽는꿈 꿨다는 말에 자신이 죽을때 울어줄 사람도 있고 고맙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당황했지만 좋은쪽 이야기로 끌고가는모습을 보아하니 원우라는 분 되게 좋은사람 같아요 두분의 우정 응원합니다 :)

애들아 너희 몸도 마음도 전부 건강하고 오래 보자 우리 오래 보고 싶다

워누도 갑자기 승과니가 울면서 말해서 당황했을텐데 덤덤한척 말해주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어유 고맙네 형죽으면 울어줄사람도 있고"라고 하는게 2차 눈물 터졌네요...

지독하게~너~무 지독하게 빠만 내고 있잖아~~🎶

명호는 음색도 춤도 분위기도 끼도 걍 미친 것 같다.. 진짜 타고난 사람

에잇아....옷 단추......

발목밖에 안보인다.. 삐끗할까봐 아찔하네.. 안 춰도 돼 명호야ㅜㅜㅜ

원우가 '고맙네 형 죽으면 울어줄 사람도 있고'라고 했다는게 너무 감동임......

입덕전에 막 찾아보다 어쩌다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었는데 당시 승관은 알고 원우는 모르는 상태였었어요. 근데 저는 원우를 그저 조용하고 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한동안 벙쪄있었던것이 기억나요. 저라면 너무 무섭다 오우 이런식으로 반응했을텐데 바로 좋은꿈인데? 나죽으면 울어줄사람이 있는거잖아 라고 말하는게 참...기분이 애매모호했습니다...캐럿이 된 지금까지도 이영상은 마음 한켠이 아려요... +(제 최애는 원우입니다.)

승관이 목소리가 우난히 더 떨리고 울먹이는데 원우는 그냥 다정하게 그걸 알아채고 자신의 방법으로 승관이 달래는게 너무 감동적이잖어 ㅠㅠ

승관이 목소리 좋다💙

ㅠㅠㅠ 썸네일 뭔데ㅡㅠㅠ

물론 원우는 승관이 달래주려고 한 말이겠지만… “고맙네 나 죽으면 울어줄 사람도 있고“ 이 말이 너무 가슴 아파… 그럼 없겠냐고… 전 세계에 널리고 널렸는데 왜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는 듯 말해ㅠㅠㅠㅠ 그리고 아무리 꿈에서 죽은 거였다지만 죽었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왜 이렇게 무덤덤해… 그냥 죽음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는 사람 같이😢 원우야 힘들면 언제든지 팬들한테 기대도 돼 연예인이라고 해서 팬들한테 웃는 모습만 보여줄 필요는 없어 돌고돌아 엔딩 때 우는 거 보고 정말 많이 놀랐는데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싶으면서도 캐럿들 앞에서 한 번도 운 적 없던 애가 우니까 이제 캐럿들 앞에서 울 수 있을 정도로 캐럿들이 편해졌구나 싶어서 안도감도 들더라 너가 우는 모습이든 웃는 모습이든 캐럿들은 항상 네 옆에서 널 응원하고 지켜줄 거야 그러니까 혼자 끙끙 앓지 않았으면 해 원우야 사랑해

우지 저항없이 으어엉

어디서 봐요? 보고싶은데 안보여서요ㅠ

웃는게 너무 사랑스러운 남자.. 이 영상 왜 안끝나죠?

저 때 아니면 다시는 못 안ㅋ

승관이 진짜 놀랐겠다 몇년을 함께한 형이 죽는 꿈을 꾸면..ㅠ 원우는 약간 승관이 안심시키려고 일부러 좋은꿈이라고 말해주고 승관이 다독여주는 게 보여서 더 속상함..

원우가 차가워보여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랄까. 무심해보여도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8:49 ㅠㅠㅋㅋ

내가 폭풍 오열해줄게ㅠㅠㅠㅠㅠㅠ8ㅁ8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 짜식들아...! 이번 앨범 기대할께!

진짜 이분들은 가족같으시다ㅠㅠㅠㅠ 에구ㅠㅠㅠ진심이 느껴지고 그래서 넘 슬픔ㅠㅠㅠ

아 왜 부승관씨를 보면 "부작용" 드립이 떠오르는지......

내가 우지랑...키가같아..안기면저렇다는거지? 하악❤❤❤❤

누군가의 죽는꿈은 길몽이래요

..왜 앞이 잘 안 보이죠..? 왜..어째서 눈이 촉촉해진건지..

원우야 네가 죽으면 울어줄 사람이 7,349,787명이나 있단다

0:23 저겣가능해.??? 뜨는데?????

최고다 기분이 째진다

오빠도 울지 마요 울컥할 뻔했어 올리면 영주가 울 거야

인터넷에서 글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슬프다...😢

형 죽으면 울어줄 사람도 있고에서 울뻔.. 놀란 승관이를 달래듯이 다정하게 말할 원우가 상상가서 너무 따수워..

2024 캐럿데이 라이브에서 원우 혀앓이 발견하신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