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저도 처음 알게되는 지식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나라 사람들이 역사와 국제정세를 너무도 모르고 이 나라 주류미디어들까지 서구의 거짓 프로파간다들을 확대 재생산하는 시기에 이런 올바르고 필요한 사실을 말하는 유튜브를 찾는 사람들이 너무도 적은 게 이 나라의 암울한 미래를 보여주네요 게속 수고하시고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포그롬은 히브리어입니다 파가르פגר는 시체라는 의미구요 포그롬פגרם은 복수니까 시체들이라는 의미죠

컨트리볼 귀엽네요

전에 우크라이나 땅에서 2차 대전 당시 이웃으로 지내던 폴란드인을 살육하는 영화를 봤습니다. 저건 뭐야? 하면서 봤는데 영상이 너무 잔인해 역사를 찾아 봤던 기억이 나네요.ㅡㅡ

다만 제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편에는 우크라이나인이 볼셰비키 독재 정권 하에서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설명해 드립니다. 우크라이나인이 왜 저토록 극단적인 나치 부역행위를 하였는지 곧 알게 됩니다.

역시 유럽 분야 최고의 식견을 가지신 분의 차분한 분석입니다. 저도 다음 편이 무척 기대됩니다.

균형잡힌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 편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고전 그리스 문명은 존경하지만 지금 그리스인들은 참 문제가 많습니다.

오 내용이 이해가 잘되네. 영상만 어케 잘 하면 질 높은 유투브 될 듯

최고 최고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다음편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핫 한 소식을 자세한 살명으로 이해를 하게 해주셔서

러시아와 유대인이 관련있는것은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인것 같네요.

Beer,Mathias.2011.Flucht und Vertreibung der Deutschen.C.H.Beck

Wehler, Hans-Ulrich.2001. Nationalismus.C.H.Beck

민족주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인민재판이란 게 참... 친일딱지가 무소불위의 부적인 양 악용되는 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 => 민족주의 => 종북주의 찬송가 = 애국가 => 죽창가 바이블 = 한국사 => 주체사관 순교자 = 독립운동가 => 586건달 종교열정 = 애국심 => 반미반일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볼셰비즘' 배우러 왔어요!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지금은 유투브를 제대로 만들어보기 위해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등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교육이 완료되면 더욱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주제..잘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속도도 딱 좋고, 여러번 듣고 있어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은 독일 우선 일본 나중이라는 정책을 철저히 유지하였습니다.

일본내 정유공장은 대체로 항공유를 생산하지 못 하였기에 인니에서 항공유를 가져와야만 했는데요. 이는 일본이 항공유를 단 하나도 못 만든다 이런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사실상 못만든다는 얘기입니다. 대부분의 항공유는 인니에서 도입되었습니다.

중일 전쟁에서 미국이 중국을 완전히 방치한 것은 아니고 군사고문단도 파견해주었으며 Flying Tigers라는 예비역 준장이 지휘하는 비행단을 파견해주어 일본 공군을 견제하였습니다. 어느 정도의 군수 지원은 해주기도 하였고여. 다만 중일 전쟁이 발발하고 난징 등이 함락되고 중국이 망국의 위기에 빠지는 상황에서 기대될 수 있을 조치인 미국의 대규모 전투 부대 파견 등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전략 물자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석유류에 대한 금수조치를 취하지 않고 계속 판매하였기에 유화정책을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나찌가 유대인을 진짜 죽였는지 죽였다면 어떤 유대인들을 죽였는지 좀 더 공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유대인이 두 종류가 있답니다

진실된 내용의 컨텐츠입니다 가짜이며 자극적인 정보에는 벌레들이 많이 꼬이죠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스탈린도 유대인인지 의심이갑니다 본명이 유대인식 이름인데 스탈린은 유대인이 아닌가요?

난 스탈린도 유대인이 아닌가 의심되는데요 본명이 유대인식 이름인데 자신이 유대인인걸 숨긴건가?

약소국이라고 해도 충분한 활용 가치가 있다면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또한 유엔이 있고요. 한미 동맹의 가치를 또 생각하게 됩니다.

아시아주의적 현실주의를 대변하는 사례는 만주사변 및 중일 전쟁 등입니다. 영미와 대립하며 군사력을 동원하여 아시아에서 일본의 패권을 확립하겠다는 사고입니다.

국제주의적 현실주의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제일 적절한 예는 영일 동맹을 결성하여 러시아에 맞선 러일 전쟁이고 국제주의적 자유주의를 대변하는 제일 적절한 사례는 1920년대 행해진 시다하라 기주로의 경제 외교입니다. 영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을 경제적으로 침투해들어간다는 전략입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정책 노선은 크게 3개로 나눠지는데요 이는 국제주의적 현실주의, 국제주의적 자유주의, 아시아주의적 현실주의입니다. 참고로 아시아주의적 자유주의는 일본인 중 일부가 구상하였던 아시아 제 국가들이 평등한 자격으로 힘을 합쳐 서양에 맞서 대동단결하는 것 등을 말하지만 이러한 정책을 실제로 취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한국인 입장에서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일본은 아시아 국가에 대해 무력 사용을 자제할 생각이 그다지 없었기 때문입니다.

국제주의라는 것은 영국 및 미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정책 노선을 말하며 아시아주의는 영미 등의 세계적 열강과 갈등을 일으키며 대결하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아시아에서 일본의 주도권과 패권을 확립하겠다는 정책 노선을 말합니다. 현실주의는 군사력을 주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여 일본이 원하는 바를 얻는 정책 노선을 의미하고 자유주의는 군사력 사용 등을 자제하고 조약과 무역 거래 등을 중심으로 하여 일본이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 방법입니다. 보통 국제주의와 아시아주의 중에서 하나의 개념을 고르고 현실주의와 자유주의 중에서 또 하나의 개념을 골라서 일본의 외교 정책 노선을 설명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일본이 자국을 위협하던 제일 치명적인 적이었던 차르 러시아 제국을 영미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군사력으로 대응하는 정책은 국제주의적 현실주의 노선이라 칭해집니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외교 정책 노선을 크게 국제주의와 아시아 주의 또 현실주의와 자유주의로 나누어 설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이 이스라엘 땅이 언제적 이야기 인데, 2차대전 이후 자기네 땅이라고 하고 차지하는 거 보면, 아마 도 그게 우리역사 비추어 보면, 고조선 쯤 되지 안을까? 하여간 우리가 중국에게 고조선이 우리 땅이였는 데 우리가 들어갈거야 해봐요 아마 우리는 ..... 역시 힘이 있어야 해요 유태인들은 좀 억지가 있는 것 같고 아무튼 미국을 등에 업고 땅을 차지 하는 도, 보면 무섭습니다. 아마 북한이 망하면 조금 차지하려 할지도 무르겠네요, 북한 망하면 안돼지요 , 조선 땅인데, 그러나 미국 깡패가 협잡하면 모르지만 하여간 힘이 있어야 해요 잘못하면 우리는 영영 반쪽의 조선으로 남게 될지도 모르니깐요.....

유대인은 자본가 계급이 였는 데 주로 금융 쪽인 데, 성경에도 나오는 이야기도 하고, 1차 대전 후 돈 많은 유대인이 돈 놀이를 해는 데, 지금 사채놀이라고 할 수 있는 데 이자가 엄청 비싸도 하네요 자본가 계급이 많다보니 이익을 나누어야 하는 데 그러치 않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영화에도 나오는 데 유대인들은 돈이 많은 걸로 묘사가 되고 있고요. 캄보디아도 마찬 가지고요, 캄보디아는 식민지 시절 부터 프랑스, 미국, 등에 빌 부터서 부정부패를 저지를 사람들과 지도층들이 너무나 하층민들을 개무시 하다가 보니 공산 혁명후 모조리 죽음을 당한거구요 중국 문화 혁명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중국의 문화혁명은 약간 다르지만 사화의 지도층 즉 의사라든지 판사 대학 교수 등등 부조리가 많았지요, 하여튼 소득에 분배가 있어야 하고, 지도층이 올바른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고, 아 우리나라 의사협회의 행퇴, 검찰의 깡패 처럼 행동하는 등 등 하여간 많이 있지요 만약에 우리 사회가 독일이나 캄보디아, 중국 이 였으면 죽음을 맞이 해야 할 사람 많지요, 아 친이파도 아마 도 형장에 이슬로 사라지지요

멋집니다 심도있는 강의 앞으로도 부탁 드려요

그시대의 가난한 일본 그럼에도 일본의 경제 취약하네요

영상 잘 보고 감사히 있는데요 ! 동서양외교사는 추가로 올리실 예정 인가요?

조약 항구 체제는 착취의 대상인 상대국을 절대로 망하게 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이한 현상입니다. 영국 등 입장에서는 무질서가 초래되는 것보다는 해당 국의 중앙정부를 하부협력자로 삼는 것이 훨씬 이익이기에 그냥 불평등 조약 등 강요하고 빨대를 꼽는 것에 만족합니다. 가끔식 힘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은 많은 비용 부담을 초래하기에 최대한 자제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물론 영국 입장에서 청 제국 중앙정부가 선을 넘는다면 결연히 군사력을 사용하여 굴복시킵니다.

참고 문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김시덕, 2019. 일본인 이야기 1-전쟁과 바다.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9길 22 2층, (주) 메디치 미디어 2. W.G. Beasley 지음 정영진 옮김, 2013. 일본제국주의 1894-1945. 130-791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주)한국외국어 대학교 출판부

일제가 2차대전을 이용해 동남아를 줍줍했네 ㅇㅇ..그러다 미국한테 쳐맞고..

지금의 베트남과 라오스 캄보디아는 제국주의 시절에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로 불렸고 인도네시아는 화란령 동인도로 불렸습니다.

오타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독일의 대미 선전포고는 진주만 기습 작전이 이루어진 1941. 12.7일 이후 4일 지난 1941.12.11일입니다.

앗 다음 강의가 기대되네요

궁금했던것 잘설명해주셔서 조금이라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