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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튜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фев 2020
동갑내기 부부의 일상 및 취향을 공유하려고 만든 채널이에요.
SNS가 중독적인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소셜 딜레마]
'상품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네가 상품이다'
(If you’re not paying for the product, then you are the product.)
우리의 관심은 행동 예측으로 이어지고,
최고의 예측 모델이 팔리게 된다고 하는
기술 이면에 걸친 흥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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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심은 행동 예측으로 이어지고,
최고의 예측 모델이 팔리게 된다고 하는
기술 이면에 걸친 흥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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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어진용 작가의 신작 |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퇴역병 찬미가]
Просмотров 7904 года назад
완결이 나기까지 기다렸던 제가 승자입니다. 진짜 이만한 판타지소설 찾기 어려우실 꺼에요.
종을 초월하는 자연의 신비, 그리고 우정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문어 선생님] 소개 및 리뷰
Просмотров 3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자연은 정말 놀라운 일들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과 교감한다는 건 참 멋진 일인 것 같아요. 한 주를 건너뛰어 찾아온 동갑튜브입니다. 커뮤니티 기능은 일정 구독자를 넘어야 가능한 거였네요.. 당분간 콘텐츠가 들쑥날쑥해도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셔요 ㅠㅠ
묘하게 해리포터의 추억이 떠오르는 학원물 |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소개 및 리뷰
Просмотров 6334 года назад
41만 명이 넘게 보는 카카오페이지 독점 웹소설, [네크로맨서 학교의 소환천재] 설마 저만 해리포터를 연상했던 건 아니겠죠?? 오늘은 라디오 하듯이 자막만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영상에 써먹을 만한 자료가 너무 없어서요 ㅠㅠ(사실은 귀찮..읍읍)
[스포주의]꼭 다시 보기로 마음먹은, 찬란하게 아름다운 영화 | 넷플릭스 영화 [작은 아씨들] 소개 및 리뷰
Просмотров 3794 года назад
여러분 진짜 꼭 보셔야 합니다. 이 영화를 보시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추억이 아른아른 떠오르면서 여운이 아주 오래 남을거거든요!! (그래서인지 평균 3분짜리 영상에서 이번에는 7분이 넘어가네요 ^^;;) 그레타 거윅 감독의 차기 행보를 함께 기대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ㅋㅋ
소개해서 죄송합니다... | 넷플릭스 영화 [이제 그만 끝낼까 해]
Просмотров 5574 года назад
지난번 소개에서 색감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었죠. 네..색감만 괜찮았... 아니 솔직히 집에서 쓰는 스마트tv에선 색감도 제대로 안 나오더라구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 이 영상으로 호기심이 사라지시길 기원합니다.
역동치는 영혼의 소유자, 패럴림픽 선수들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불사조, 비상하다] 소개
Просмотров 3984 года назад
장애를 딛고 일어난 이들의 도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로 다가오는 것 같네요. 저도 이번 기회로 패럴림픽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요. 1년 후 시작될 모든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
기대되는 넷플릭스 공개예정 콘텐츠(feat. 마이너한 취향) | 넷플릭스 영화&다큐멘터리 소개
Просмотров 964 года назад
꼼짝 않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 때, 다행히도 넷플릭스는 꾸준히 신작을 내놓고 있네요. 많고 많은 신작 중에서 동갑튜브의 시선을 사로잡은 4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패럴림픽 선수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불사조, 비상하다] (8/26)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심리공포영화, [이제 그만 끝낼까 해] (9/4) 인생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스승님, [나의 문어 선생님] (9/7) 넷플릭스로 다시 우리를 찾아온 2019년 개봉작 [작은 아씨들] (9/10)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물들이 펼치는 대모험의 여정!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작은 존재들] 소개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작은 존재들]은 8부작으로 구성된 넷플릭스 "모조" 다큐멘터리입니다. 사실 한국어로 된 알맞은 용어를 찾지 못해서 임의로 사전을 찾아 "모조"(pseudo)라고 동갑튜브가 번역한 건데요. 혹시라도 올바른 단어를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근데..귀여운 걸 싫어하는 분은 없으시겠죠??
[스포주의] 520억의 제작비를 자랑하는 대작(?) 영화 | 넷플릭스 영화 [정도] 리뷰
Просмотров 814 года назад
스포주의라고 해서 딱히 엄청난 내용이 있는건 아니긴 하지만... 헨리는 헨리했고, 제작비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고... 하아... 변명쟁이 동갑튜브입니다. 마이크도 새로 사고, 편집툴을 변경하면서 새로운 영상 제작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한국판 매드맥스'라고 불릴 수도 있었던 영화 | 영화 [반도] 리뷰
Просмотров 634 года назад
가급적 좋았던 것들만 소개해드리고 싶은 동갑튜브입니다만.. 너무너무 아쉬워서 참지 못하고 그만..(크흑)
법적 결론이 나와도 욕할꺼면서.. | 책 [김지은입니다] 리뷰
Просмотров 2954 года назад
성폭력이 무서운 것은 당사자에게 평생토록 남는 기억 때문입니다. 그 기억은 트라우마가 되어 더 이상 예전처럼 정상적인 삶을 지속하기 어렵게 하죠. 사법적인 마무리는 법과 가해자의 관계일 뿐, 피해자의 아픔까지 진정으로 치유하지는 못합니다. 심지어 사법적인 결말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지은'을 향한 n차 가해는 현재진행형입니다.
국대 팀닥터에겐 175년형, 이어지는 진상규명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우리는 영원히 어리지 않다] 리뷰
Просмотров 6294 года назад
미국체조협회는 1997년에도 바로잡을 수 있었던 일을 2018년에서야 겨우 바로잡았습니다. 스포츠폭력,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안타까운 죽음을 또 바라봐야만 할지도 모릅니다. 고 최숙현 선수, 부디 슬픔 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달러로 20만평이나 되는 땅을 샀다고? |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와일드 하우스 : 주인의 자격] 리뷰
Просмотров 1354 года назад
모험을 꿈꾸는 자들은 많지만 정말로 그 모험을 현실에서 이루는 사람들은 많지 않죠. 두 분의 엄청난 인생의 여정에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기획은 오래 전에 했지만 다소 늦게 제작하고 업로드하게 되었는데요. 그 와중 레나 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새로운 여정을 떠나신 레나 할머니께서 평안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더불어 인생의 동반자를 먼저 떠나보낸 드웨인 할아버지와 그 가족들에게도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넷플릭스리뷰, #오시산, #모험
헬창들의 아레나, 이렇게 잼날 줄은 몰랐다 |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타이탄 게임] 소개
Просмотров 1484 года назад
"Let the Titan Games Begin!" 추욱 처지는 여름밤이지만 타이탄 게임을 보고나면 당장에라도 운동을 하고 싶어지네요. #드웨인존슨, #더락, #나는야헬린이, #넷플릭스추천
다시는 내 앞에서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지 마라 |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갓 오브 블랙필드] 리뷰
Просмотров 743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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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생을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인생 다시 한 번] 리뷰
Просмотров 150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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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없던 아시아계 소녀가 사랑에 눈을 뜰 때 | 넷플릭스 영화 [반쪽의 이야기] 리뷰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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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드디어 밝혀지는 진실은?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 리뷰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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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해야만 살 수 있다 | 넷플릭스 드라마 [어둠속으로] 리뷰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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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종교공동체 탈출기 |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그리고 베를린에서] 리뷰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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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러브의 뒤를 잇는 넷플릭스 신작 리얼리티 연애쇼, 투핫!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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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고딩들의 성(性)장스토리,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리뷰[약스포]
Просмотров 219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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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막장연애쇼 블라인드 러브, 리유니온으로 돌아오다.[스포주의,자막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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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넷플릭스 막장 연애쇼, Love is Blind 리뷰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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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먹어봐야겠어요
장복해도 될까요 약을 끊으면 또 잠이 안올까 불안해서요
동네약구에 없어요
레돌민 약국에 안팔아요
부작용 알려주세요
감사. 여기에 mg를 추가하면 시너지효과 좋아요.
마그네슘과 같이복용하면 시너지가 난다는거죠?
제 인생 최고의 영화인데- 그 맛을 못 느끼셨군요. 뭐 누구나 느낄수 있다면 이 감동도 덜했겠죠. 다양한 영화가 있는만큼 다양한 이해법과 시각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저도 감히 추천은 할 수 없는 영화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나 했다가 두번째 봤을때 조금은 이해가 되고 마음이 저려왔는데- 세번째에는 모든것이 이해되면서 이렇게 밖에 만들 수 없는 이유를 이해했습니다. 가장 솔직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모든 케릭터는 분명한 목적성이 있으며 그 목적성은 하나의 거대한 원인으로 파편화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이 시간적, 순차적이지 않듯이 이 영화는 듬성 듬성 엉켜있습니다. 시간순으로 또 분명한 서사로 구성되지 않은것은 어쩔수 없는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와~~ 완전 똑같네 레돌민 5일차 부터 2~3일 정도만 잠이 잘 왔는데 이후로 또 잠을 못잠.... 이제 12일차 지났는데.... 더 먹어봐야겠군 ㅜ.ㅜ
글쎄? 이 내용은 형제들만의 주장이잖아? 가해자들은 죽어 없고 피해 주장만 믿으라고?
다큐는 보고 댓글 쓰셨나요? 지금 당신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 한쪽말만 듣고는 모르겠다고 말하는거 같은데 다큐보시고도 이런말을 하는거면 당신은 합리적판단이란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임.
대중성보다는 예술성에 집중한 영화니 호불호가 갈리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공장식으로 찍어내는 몇몇 영화들보다는 이런 영화가 훨배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저는 좋게 봤네요ㅎㅎ
레돌민 쥐오줌풀성분들어간것맞아요 알려주시면대단히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이 500원 맞아요? 어디서 구매해요?
파킨슨 13년째 불면증때문에 그동안 힘들어는데 좋은영상고맙습니다
오 리뷰 맛깔나게 하시네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아예 없는건가요?
한달 먹었는데 개뿔. 싹다갖다버렸는데 ㅋ
다보고나면 부관참시가 생각나는 다큐. 분노가 들끓음을 느낄 수 있다. 알렉스가 원하는대로 한국의 한 시청자인 나를 알렉스는 알지못하겠지만 그 가해자와 사진, 얼굴 똑똑히 기억하고 알았음에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일주일에 몇번인가요?
난 중반부터 마크 신뢰 안아게 되던데요. 눈빛이 뭔가 정직하지가 않아. . 물론 자신을 잘모르거나. 자기마음을 속인 제시카도 큰 문제였음...
마크 바람폈음ㅋㅋㅋ 저거촬영할때 다른여자만나고 있었고 지금은 딴여자랑 결혼해서 애까지있음
그거 5편은 하늘 다람쥐 대신 슈가글라이더 쓰고 편집으로 바꿈
와. 진짜 좋은 설명입니다!!!! 👍👍👍👍👍 저는 볼트 애니보는 느낌이엇어요ㅋㅋ 말하는게 들리는... 특히 1편ㅋㅋㅋ 켕거루쥐요ㅎㅎ
오~~~ 진짜대박인 다큐
오랫동안 수면제를 먹어왔는데 레돌민으로 바꿔서 먹어도 되겠지요?
최근에 넷플릭스에 2주년 기념으로 에피소드 나왔는데 마크 양다리 세다리 의혹으로 욕엄청 먹음 . 인스타 디엠으로 이여자 저여자한테 메세지보내서 데이트하는데 알고보니 여친있었고 그 여친임신함.
완전 배신당한 느낌이었어요….진짜…
진짜 명작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보는데 주인공 3인방이 리얼로 해리포터 주인공 성격닮음
지금도 레돌민 복용하시나요?? 혹시 내성같은 거는 없나요??
오랫동안 복용 멈췄다가 최근 다시 복용 시작했어요^^ 내성은 전혀 없습니다. 대신 복용하는 동안만 효과가 있고 복용을 멈추면 효과가 지속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안내는 반드시 약사에게 받으시길 권합니다^^
제시카 마크 외모 보고 1차 실망 재정상황 듣고 2차 실망 그런데도 바넷이랑 한번이라도 더 엮이려고 끝까지 마크랑 안깸..비록 마크도 엄마같은 여자 원해서 경제적으로 풍족한 제시카 잡고 안 놓은 것도 있지만 마크는 그래도 프로그램 과정에는 한 여자만 바라봄...
목소리 완전 좋네요
처음 듣는 반응이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꾸벅)
애초에 플롯의 종류가 다릅니다~. 기존의 일상적인 극영화(아크플롯+미니플롯)와는 완전 정반대의 형태인 ''안티플롯' 영화로 기존 극 영화에 원칙에 정반대(Anti)로 찍는 것이 유일한 원칙인 플롯장르입니다. 비슷한 영화로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있습니다. 난해하기 짝이 없는 안티플롯이지만, 영화를 만들 줄 몰라서 못 만든 영화가 아닌 의도적으로 안티플롯으로 선택해서 들어간 어려운 영화입니다. 실제로 쓰기도 정말 어려운 플롯입니다. 정통 극 플롯을 마스터해야지 안티에 접어들 수 있을 정도로 어렵습니다.(실제로 작가가 엄청 대단한 양반입니다) 좋은 예라고 할 순 없지만 거장화가가 의도적으로 난해하고 추상적으로 그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좆좆문가 올림.
애초에 대중성을 고려하는 않는다는 명확한 목적의식이 있었던 것이로군요.
내성이 없고 의존성이 없다는 거죠? 쭉~~~~ 계속 복용해도 된다는 거죠?
네 내성이나 의존성 부분은 우려 안하셔도 됩니다~^^ 정확한 상담은 반드시 전문 약사와 하시고 복용하세요~~
제가 불면증이 심한정도는 아닌데 3일에1번씩 있거든요 이제 중3인데 먹어도될까요? 수면유도제 부작용이 자살충동까지도 있다던데 알려주세요ㅠ
부작용은 약에 따라 달라요. 하지만 레돌민은 천연성분이라 그런 부작용은 없습니다. 정확한 건 약국에 문의하세요~
@@동갑튜브 레돌민은 그래도 유도제중에 괜찮은편인가요?
천연성분이고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동갑튜브 감사합니다ㅠㅠ 구독좋아요 누르고갈게용
문어가 귀엽게 느껴졌당🐙
꼭 봐야지 아아아앙 귀여워 모조 다큐멘터리도 괜찮은데 보통 페이크 다큐 라고 하지 않나요??
영상을 만들면서 검색해보니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엄밀한 의미로 mocumentary(fake documentary)와 pseudo-documentary를 구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모조 다큐멘터리라는 말을 쓰게 됐습니다.
방금전 넷플리스 보고왔는데 .. 문어의 생을 가까이 보면서 마지막까지.. 눈물났네요
문어 아가씨 ..인어공주 같은 동화같은 이야기도 만들어봤으면 좋겠다
보석을 찿은듯 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리뷰 채널을 찿은거 같아서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근데 저는 항상 다른채널의 영상을 1.25배 하고봅니다. 하지만 이 채널 영상들은 0.75 해야할정도로 말이 너무 빨라요 ㅜㅜ 조금만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ㅎㅎ 그럼 저는 다시 영상들 정주행 하러 갑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좋은 영상 만들 수 있도록 할께요 ^^ (말이 빠른 문제는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중입니다!!)
문어때문에 가늠이 먹먹해지긴 첨이다... 꼭 뭔가 말을 하는듯한 문어의 눈빛이 눈에 선하구나
제시카는 자신이 얼빠인데 그걸 인정안함 그리고 상대방 외모는 보면서 정작 자신은 엄청 늙어보이는데
보는 내내 자존감이 많이 낮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정작 마크는 제시카 나이에 전혀 연연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Little Women❤️
종교는 미친자들의 갈망
동생이 추천해줘서 봤는데 충격적인 다큐였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연출이 대단한 작품입니다. 단순하게 아동학대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추악한 진실 또한 진실이며 그것을 마주해야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작품이라고 생각드네요. 일란성 쌍둥이라는 독특한 상황이 그 주제에 더욱 설득력을 주고요. 마음아픈 사연이지만 작품은 정말 멋졌습니다. 혹시라도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쌍둥이들이 겪었을 아픔과 혼란을 잘 담아낸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매우 충격적이며 쓸쓸하며 너무 외로웠던 영화였습니다. 초반부의 했던 그 지루한 모든 말들이 사실 마지막을 위한것이었고, 그 마지막마저 슬프고 고독하다는것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진짜 제 인생 최고의 영화 2위입니다.물론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진짜 이 '고독'이라는 간단한 두 단어를 어렵고 철학적이게 풀어나가며 보는 시청자마저 고독의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고 봅니다.물론 제가 영화 평론가, 이 영화에 대해서 뭐라 판단할 수준은 아니지만, 저로서는 정말 슬픈 공감할수 있었던 쓸쓸하고도 충격적인 영화였습니다.
중간에 지쳐 쓰러진 저희와는 달리 끝까지 버텨내셨군요 ^^
@@동갑튜브 저는 약간 그런유의 시?같은 대사를 너무 좋아해서 초반부터 좋게좋게 봤어요.지루한 장면은 중간에 페미얘기하는 장면이 13분정도 있는데, 그건 진짜 지루해서ㅠㅠ그래도 보니깐 나쁘진 않더군요
페미니즘 이야기가 있다고 하니 저는 흥미가 생기는데 말이죠 ㅎㅎ 역시 사람마다 관심있는 부분이 다른가 봅니다.
저도 인생영화.. 그 여운이 몇일간 계속되고.. 다시보면 볼 수록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ㅠ
잘 보고 갑니다
1화에서 전갈쥐와 전갈의 혈투는 따로 찍을 수 없는 장면같던디... 너무 재밌었어요
그 장면은 제 생각에도 연출은 아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인터뷰에서 밝히려고 했던건 아마 최대한 동물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는 점일거 같습니다.
@@동갑튜브 결투 장면 연출이 너무 박진감 넘쳐서 수 번 돌려봤는데, 중간 중간 전갈의 체엑으로 보이는 액체가 바닥에 보이고 전갈쥐도 점점 지쳐가는 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1화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2화로 못 넘어가고있네요 ㅠㅠ
실례가 안된다면 제작자 인터뷰는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검색 능력이 부족한가봅니다 ㅠㅠ
inews.co.uk/culture/television/jonathan-jones-planet-earth-tiny-creatures-netflix-572136
기본적으로 tiny creatures 라는 원제목으로 구글링해서 이런저런 자료와 뉴스들을 조합했습니다. 위 뉴스는 그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천적이랑 같이 있는 장면은 따로 찍은 후 영상을 합친건가요?? 오늘 본 후 너무 cg같아서 정보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신 첫번째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그렇다고 합니다. 먹을 것 등으로 따로 유인하고, 시선이나 움직임에 맞춰 찍어서 합성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어떤 면으로는 또 cg가 활용된 셈이긴 하죠 ^^;;
아 반도 그것은 한국의 매드맥콜
맥콜은 먹어본 적이 없네요.
목소리가 낭낭해요~~~~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면접 전날에 보통 잠을 못자서 복용하려하는데 혹시 다음날 머리가 멍하다던가 하는 부작용은 없나요?
우선 한두달은 복용하셔야 효과를 보실수 있는 약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효과를 보시는데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레돌민은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고 약사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동갑튜브 감사합니다!
오늘 복용 3일째인데 3일내내 아침에 머리가 너무 멍해요. 공부하기 부적절해서 저는 그만 복용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