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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끄앙
Добавлен 26 сен 2011
[한글 자막] 유우리 - 레오 (優里 - レオ) MV
원본 영상 : ruclips.net/video/uxYLXaXtH9I/видео.html
자막은 아래의 영상을 일부 참조하였습니다.
ruclips.net/video/cPWVhrGX_b4/видео.html
자막은 아래의 영상을 일부 참조하였습니다.
ruclips.net/video/cPWVhrGX_b4/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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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리벳에 이걸로 나옴 ㅋㅋ
내한보고 왔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는 사람입니다. 오늘 냥이 6마리 중 1마리를 떠나보냈습니다. 리온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할게 그곳에서는 행복해야해 사랑해❤
주인분 생각하면서 좋은곳에서 뛰놀거예요
오디야 내 동생 평생 기억할게 사랑해
이노래 들으면서 느낀게 반려동물은 주인에게 하나도 바라는게 없는데 한없이 주인에게는 줄려고 하네요😂 그저 잊지 말아 달라는 단순한 소원도요😢
가사가 히라가나에서 점점 한자로 바뀌는 부분은 레오가 나이를 먹어가는걸 표현한건가요?
지금 키우는 강아지 나중에 어떻게 보내주냐 언젠간 찾아올 이별인데… 너무 두렵고 슬프다 잘해줘도 너무 부족한 내 자신이 너무 싫다 나중에 건강하게 편하게 보내주고 싶다 정말로
레오근황좀..😢
이거....일본어 알면 더 슬퍼요....그 감정선...톤의 바뀜이 확실히 느껴져서....펑펑 울었네요..이가수 노래중에 3번째로 좋아합니다. 1위는 숨박꼭질..2위는 연인이 아니게된날 3위는 레오 4위는 셔터.... 1위로 선정한 숨박꼭질은 꼭 좋은 청음시설에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진짜 사운드랑 믹싱이 예술로 잡힌 곡입니다. 최소 아포지급 이상 ad/da컨버터로 들어보시길...그럼 많이 놀라실꺼예요. 작곡작업시 밴드사운드에서 언제나 참고 하며 비슷한 사운드를 따라가려고 하는 곡입니다. 진짜 믹싱이 미쳤어요!
가루야 오래오래 나랑살자
너무 슬퍼요 😢😢😢😢😢😢😢😢😢😢😢😢😢😢😢😢😢😢😢😢😢😢😢😢😢😢😢😢😢😢😢😢😢😢😢
볼때마다 울게되는 뮤비네 ㅠㅠ
우리 쭐 오빠가 많이사랑해주고 좋아해주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산책을 많이 못해줬었어 정말 미안해 거기서도 잘지내야해 사랑해......❤
일본판 "날아라 병아리"
잘살고 있을까 . 그날 내가 너의 병을 고쳐 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 조금더 병원에서 너를 단 몇일이라도 지켜볼수 잇었을까? 너의 엄마가 죽었을때 . 잘 키우겠다고 다짐한 나였는데 난 왜 돌아오는날 너에게 짜증을 냈을까 그게 왜 마지막 이였을까.. 미안해 우유야 너무 미안해 떠난 니가 마지막 나의 그런 모습으로 기억 될까봐 겁나 미안해 우유야.. 못난 주인이라 너무 미안해
완두야 보고싶어
세상 모든 댕댕이들 집사들 다 행복하십쇼
새로운 누군가에게 또 이름을 지어줘라는 대사를 보고 저는 울었어요 언젠가는 이별이 있다는 생을 말하고 있는거같아서..😢😢
울어본적이 거의 없다고하는 사람이 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이 영상을 보내주세요. 바로 울겁니다. ㅋㅋㅋ
레전드
올해 20년을 함께 힌 첫째랑 14년을 함께 한 막내가 너무 보고 싶어요둘이 같이 가버려서 너무 보고싶어여ㅠ😢
진짜 이제 더 슬프니 싫으니깐 겨울아 행복해줘
반려동물 키우지도 않는데 왜.... 왜.... 눈물이 멈추질 않을까....
ㅈㄴ슬퍼요
오랜만에 들어도 눈물이 핑도네요 반려동물을 키운적이 없는데도 울컥하게되네요
고래야 보고싶다
자막 점점 흐릿하다가 히라가나 가타카나있다가 글씨가 점점 좋아지고 한자도 쓰네....
제발 풀버전이요ㅠㅠㅠ
아씨 pc로 혼자 보다 눈물 개질질 짰네 하아..
초롱아…사랑해 미안해 곧 만나러갈게 사랑했어
애완동물도 없는데 노래 듣고 이렇게 감정을 쏟을 수 있다는게 진짜… 유우리는 대단한 가수다…
이거 개가 작사한거 맞죠?!개가 쓴 가사 치고 너무 잘 썼다 ㅠㅠ유언과도 같은 새로운 누군가에게 또 이름을 지어줘 ㅠ
반려동물한테 우리는 세상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임.. 그걸 꼭 알고 키웠으면 좋겠음
장군아 너무 보고싶다.
노래 듣고 울컥하고 있는데 옆에서 앵무새가 리듬 타는거 보고 눈물 쏙 들어감
가져보지 않았던 너와의 삶조차도 아련해지곤 했다.
반려동물 키우고 싶어도 잘키울 자신이 없기에 한번도 키운적 없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울컥하네 진짜 눈물난다
왜 다들 자기들 가족(반려동물) 얘기 하냐고 가뜩이나 슬픈노래 더 울컥하잖아... 본인들이 잘 키우고 소중히 대해줬으니 저세상에서 본인들 기다리며 잘 살고 있을텐데 왜그래...
죽기 전날 우리 다롱이가 터벅터벅 간신히 내게 걸어와 푹 주저앉았다.. 나는 안아주었고 다롱이는 혀를 축 내밀고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항상 나에게 져주기 위해 눈을 피했던 다롱이는 그날따라 나를 오랜 시간 쳐다봐 주었다.. 언제나처럼 잘 자라고 인사해 준 뒤 나는 방에서 잠이 들었고 다롱이는 다음날 아침 내 방문 앞에서 차갑게 식어있었다.. 내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중 하나가 다롱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 쭉 안아주지 못 했던 것이다.. 미안하고 사랑해 다롱아 그리워 우리 아기
우리 쿨리가 넘 보고 싶네요. 너무나 보고 싶네요
매번 댓글도 쓰고 지웠다 했는데 ㅎㅎ 요기 부르신 분이 라이브 하는 영상 짧게 보고, 라이브/뮤비? 쇼츠 보면서 가사가 궁금해서 보다 보니 올리신 영상도 봤는데, 너무 잘봤슴다! ㅎㅎ
내가 없는곳에서 떠났던 랑아, 난 아직도 아무에게나 네 얘기를 하지않아. 네가 이미 조금 커서, 널 만나서 널 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다고 해도 난 슬프지 않았어 한 순간순간이 너무나 행복했으니까. 그런데 내가 너에게 갈수없던 날에 넌 평소에 네가 그렇게 싫어하던 오토바이에 치여 뺑소니로 떠났다더라. 내가 부르면 누구보다 행복하게 달려와서 나한테 안겼던 네가, 가만히 있으면 내 곁을 떠나지 않던 네가, 아직 갈 시간이 아니었는데, 망할 오토바이는 찾을래야 찾을수도 없고, 피한방울 흘리지 못하고 그렇게 무지개 다리를 건넜던 네가 난 너무 아팠나봐. 널 아프게 했던 그 오토바이는 꼭 천벌 받을거야 그러니까 말랑아, 이쁜아 거기선 꼭 행복해줘 제발… 네가 좋아하는 간식도 많이 먹고 산책도 많이 해. 그리고 고마워. 사랑해
동물들은 마지막을 정말 아는거같아요 17년 키우며 제 성장을 다 함께한 강아지가 저 외국으로 대학가게 되면서 장기로 못보니 인사하는데 제가 왠지 아주 오랫동안 못볼거같아서 안아주다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그때 투정도 안부리고 가만히 안겨서 얼굴 가슴에 포대고 저 쳐다보던 눈이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결국 저 출국한지 1달도 안지나서 무지개다리 건넜죠 미안해 미니야 마지막 가는길도 이름 못불러줘서 너를 처음만난 그 작았던 손으로, 이렇게 커버린 내 손으로도 다시 너를 만져주지 못해서 미안해 못난 언니 용서해줄수있어?
오늘....우리몽실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자꾸생각하면 너무 슬플거같아서 생각안할라하는데 생각이 자꾸나네요
18년간 키웠던 우리집강아지가 생각나서 들으는 내내 울컥했네 천국에서 잘 있겠지산타야
눈물나기 정말 좋은영상과노래다
아롱아 마지막 품에 못안겨줘서 미안해 사랑해 우리 꼭 다시만나자
언젠간 모든 견주들이 겪어야할 슬픔
솔직히 이런거 보고 왜 울지 했는데 울게 되네.. 우리 집 강아지 나이먹지말고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나한테는 기댈게 그 작은 강아지 하나뿐인데 ㅋㅋㅋ
동물이든 사람이든 정말 잊고 싶지 않은 기억들은 잊어버리지 않는구나… 자신한텐 워낙 소중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