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무 의미없다. 집에 외풍이 조금이라도 있는집은 온돌모드로 하던 온도 모드로 하던 똑같다. 결론은 온돌모드로 예약2시간 45도정도가 낫다. 지금 그렇게 쓰고 있고 45도 넘어가면 외풍있는 집은 보일러 하루종일 돌아간다. 예약모드 안해놓으면 외풍있는 집은 가스비 폭탄맞는다.
온돌 40도로 연속 난방을 하면 난방수 온도를 40도까지 올릴 때 가스를 소비하고 이후 부터는 난방수 온도를 40도로 유지하기 위해 간헐적으로 가스를 소비하는데 저희 보일러는 약 10분정도 간격을 두고 5~7분정도 가스를 소비합니다.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온돌 방식과 실온 방식 모두 가스비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실온은 실내 온도를 설정해 놓으면 보일러가 알아서 온도를 유지해 주지만 온돌 모드는 난방수 온도와 가동 간격을 수시로 바꿔줘야 하기 때문에 많이 번거롭죠 온돌 방식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지신 분들은 당연히 온돌 방식을 사용하시지만 그보다는 단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실온 방식이 적절하지 않은 곳에서 차선책으로 온돌 방식을 쓰시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풍이 심한 곳에서도 온돌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내 온도를 실온 모드로 사용할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면 가스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온돌 방식을 연속해서 종일 사용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구요 저는 처음에는 연속으로 가동해서 실내 온도를 어느정도 끌어올리고 이후 부터는 난방수 온도와 가동 간격을 조절해서 실내 온도를 적당히 유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돌 모드 65도에 두고 돌리는데요 가동을 시작하면 설정 온도 도달까지 20~30분 걸리고 65도에 도달후 20분 돌고 온도가 내려가던데 왜 그런가요? 작년엔 그렇지 않았는데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 합니다 그래서 저는 4~50분 가동후 보일러를 실온 모드로 돌려 끕니다 혹 잘 못하고 있는건지요?
온돌 65도 도달까지 20~30분 정도 걸리신다면 난방 면적이 크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어떤 보일러를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보일러는 온돌 65도로 가동하면 65도 도달 직후에 보일러가 꺼지고 그 뒤부터 10분정도 간격으로 약 10분정도씩 가동되더라구요 저희는 24평이구요 난방 면적이 작아지면 10분 간격으로 5~7분정도 가동됩니다. 저희는 온돌 65도까지 올라가는데 50분 정도 걸리거든요 그래서 거의 1시간 10분 정도 돌리고 이후부터 실온 난방으로 바꿔서 난방을 합니다. 님께서 40~50분 정도 가동후에 실온 모드로 바꿔서 난방을 하시는 것과 비슷한것 같은데요 실온 모드로 하실 때 실내 온도를 몇도로 설정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방법 자체는 저와 비슷하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는 잘못하고 계신것 같지는 않습니다 ^^
온돌과 실내 모드의 가스소모량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단독주택 신축에 사는 데.. 보일러 3개 중에 센서 1개가 외부문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어서 외기온도가 추운 날에는 센서가 너무 찬공기를 바로 감지를 해서 갑자기 온도가 뚝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온돌모드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실내모드와 온돌모드 가스 소모량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저희는 나비엔 NR-63S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저도 저희집 보일러만 사용해봐서 다른 보일러 특성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실내 모드와 온돌 모드의 가스비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실내 모드는 온도를 설정해 놓으면 보일러가 알아서 그 온도를 유지시켜주지만 온돌 모드는 난방수 온도와 난방 시간을 수시로 변경해줘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상당히 번거롭더라구요 만약 실내 모드로 사용하셔도 생활에 불편이나 가스비 부담이 없으시다면 그대로 실내 모드로 사용하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 말씀하신 문제로 온돌 모드를 생각해 보신다면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보일러 센서의 위치를 옮길 수 없으시다면 그 보일러는 온돌 모드로 사용하시는 맞을 것 같은데 난방수 온도와 난방 간격을 바꿔보시면서 적당한 온도와 난방 간격을 찾으셔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곳은 정상적으로 난방을 하고 계실 테니까 많이 신경써서 설정하실 필요는 없고 평소보다 가스비가 많이 나오지 않게 하는게 관건일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하루는 온돌 60도로 낮에는 4시간 간격, 밤에는 3시간 간격으로 설정해서 사용하시고 다음날에는 온도를 낮춰보거나 간격을 바꿔보는 식으로 해보시면서 적당한 온도를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보일러나 난방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구요 그냥 저희집 보일러를 이리저리 사용해본 경험을 영상으로 만든거라 다른 댁의 보일러에 관한건 전혀 알지 못합니다. 다만 보일러 온수는 주방이나 욕실에서 온수를 사용할 때만 가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온수 전용 상태로 설정하시는 거나 난방모드와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하시는 거나 온수 사용에 대한 가스비는 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 보일러에 대해 잘 아시는 전문가에게 문의하시는게 문의하시는게 확실할 것 같습니다 ^^;;;
저도 다른 댁의 난방 방식에 대해 조언해 드릴 만큼 많이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하루종일 온돌 모드로 계속 켜놓으면 가스비도 많이 나오고 실내 온도도 많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평소에 보일러 난방을 거의하지 않으시는 정도라면 생각지도 못한 가스비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댁에 계시는 시간 내내 난방을 하고 계신다면 외출하시는 6시간 정도는 보일러를 끄기 보다는 난방 강도를 조금 낮춰서 설정해 놓으시는게 효율적일 것 같기는 한데 역시 평소에 어느정도로 난방을 하고 계신지 모르기 때문에 단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55도 1시간 예약으로 종일 가동하시는데 실내 온도가 18도밖에 안되는 정도면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외풍이 심한 곳에서 실온 모드로 계속 돌리면 가스비가 많이 나올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도 난방관련 전문가가 아니라서 확실한 절약 방법을 말씀드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다만 제 주변에도 40평대 단독 주택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겨울에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하다가 올해 부터 보일러를 조금 덜 틀고 전기난로를 함께 쓰고 있거든요 지난달에 가스비와 전기세를 합한 금액이 보일러만 사용했을 때랑 거의 비슷하게 나왔는데 작년보다는 훨씬 따뜻하게 지냈다고 하더라구요 보일러는 방바닥 온기만 가지고 공기를 데워야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단열 상태가 좋지 않고 외풍이 심한 곳에서는 공기를 데워줄수 있는 전기 난로 같은걸 함께 쓰면 보일러를 조금 덜 가동해도 실내 온도를 조금더 높게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테스트를 해본건 아니라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비용 대비해서 실내는 조금더 따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추위가 많이 남았는데 좋은 방법 찾으셔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온돌40도로 예약 4시간으로 사용하실 때가 가스비는 적게 나올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온돌 40도에 예약 4시간은 좀 춥더라구요 그렇다고 40도를 연속으로 사용하면 실내 온도도 너무 올라갈 수 있고 가스비도 그만큼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처음에 난방을 시작할 때 온돌 50도로 1시간 정도 연속으로 가동하고 1시간 정도 보일러를 껐다가 이후부터 예약 간격을 3~4시간 정도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하신 방법으로 12시간이나 가능하면 하루씩 테스트를 해보시고 실내 기온이나 계량기에서 가스 소비량을 확인하고 적당한 방법을 선택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아! 난방만 10만 이상 나오신다는건데... 저도 혼자 지내구요 방 한개는 사용하지 않아서 난방수 분배기에서 밸브를 잠그고 난방을 하지 않는데요 지난달 가스비가 온수 포함해서 4.5만 나왔거든요... 지난달에 날씨가 별로 안추워서 낮에는 난방을 하지 않고 집에 있을 때만 대략 12~14시간 정도 온돌 50도 예약 3시간 간격으로 설정해놓는데 그에 비해서 가스비가 좀 많이 나오신것 같기는 합니다. 가스비가 많이 나와도 실내 온도가 많이 높아진다면 난방 온도나 간격을 조절해서 가스비를 조절할 수는 있겠지만 저는 50도 3시간 간격이 그다지 따뜻한 편은 아니거든요 일단 저랑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하게 사용하고 계셔서 제 기준에서는 딱히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없어보이는데 가스비 차이가 많이 나니까 참 애매하네요... 방 한개 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두배 이상 차이가 날것 같지는 않거든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시고 판단을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왜 그렇게 가스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도움이 되실만한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iamherekor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난방 방식을 생각하면 실내 온도가 19~20도 정도로 유지되는 게 조금 낮은 것 같기는 하지만 크게 이상한 정도는 같구요 혼자 계시니까 가스레인지 사용으로 가스 소비가 그렇게 많지도 않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가스비가 많이 나오네요 가스계량기 이상은 흔하지는 않다는데 보일러가 점화 상태가 아닌데 가스 계량기가 돌아가는지 한번쯤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혹시 모르니까 보일러와 계량기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가스비가 많이 나온다고 점검해 달라고 하는게 참 애매하네요...
외출모드는 동파방지용으로 쓰는거라 잠깐 외출한다고 외출모드를 해버리면 사실상 보일러를 끄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퇴근 할 때까지 보일러가 한번도 돌지 않는거죠. 그렇게 되면 오래된 집 같은 경우 퇴근 하고 돌아 왔을 때 집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20도이상으로 올리는데 보일러를 한참 돌려야하죠. 이 경우 난방비가 더 손해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에 실내 온도를 23도 정도로 맞추고 사신다면 출근시엔 2~3도정도만 낮춰서 20도정도로 설정온도를 맞추고 다니시는 게 낫다고 하더군요. 궁금하시면 '퇴근시 보일러 외출모드'라고 검색 한번 해보세요.
@@may81121 제 영상은 저희집에서 테스트한 결과를 기준으로 제작한거라서 다른 댁에서도 결과가 같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저희집과 비슷한 상태로 생각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온돌 55도로 하루 종일 가동하면 실내 온도가 저는 너무 많이 올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3~4시간 간격으로 10~15분 정도 가동해서 실내 기온이 24도가 유지되는 정도라면 저는 실온 24도로 설정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은 겨울 날씨 치고는 덜 추운편이라고 생각되거든요 만약 외부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 똑같이 실온 24도로 돌려도 가스비는 더 많이 나오겠죠? 24시간 난방을 해야하고 반드시 실온 24도로 유지를 해야 한다면 저는 날씨가 추워져도 실온 24도로 사용하겠지만 만약 낮에는 난방을 하지 않거나 실내 기온을 조금더 내려도 된다면 그에 맞춰서 난방 방식이나 온도를 바꿔서 설정할 것 같습니다. 저는 낮에는 난방이 필요 없지만 낮기온이 0도가까이 내려가면 온돌 50~55, 예약 4H로 설정해 놓습니다. 참고로 제가 알기로는 온돌 방식이건 실온 방식이건 실내 온도를 24도로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가스비는 거의 같습니다. 다만, 온돌 모드로 실내 기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수시로 난방수 온도와 난방 간격을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거든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적당한 난방 방식을 찾으셔서 경제적이면서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제기준에서는 24도는 꽤 많이 따뜻한 온도라 생각됩니다 습도가 30%대면 꽤 건조한 환경인데 건조하면 호흡기에도 안좋고 습도를 50~60%만 유지해도 쾌적하고 살짝 습해야 보일러 난방효율도 좋잖아요 그래서 보일러 틀때 가습기를 활용하기도 하구요 저는 20도만 해놔도 따뜻하긴 해요 근데 저 온도조절기는 온돌이랑 예약기능을 같이 쓸수 있네요 저희집꺼는 오래되서 난방수온도,실내온도,예약 이걸 하나씩만 선택할수 있더라구요 제가 온돌기능은 안쓰는데 오늘 한번 실험해 봤는데 아침 6시20분쯤 예약기능이 20분 돌아가서 살짝 데워진 상태에서 시작했구요 7시10분쯤에 온돌 기능을 켜서 1시간정도 틀어봤는데 7번정도 돌아가고 돌아가는 텀은 7분 간격 그리고 12분 간격일때도 있었고 가동시간은 2분 돌다가 꺼지는게 많았고 4분정도 돌다 꺼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1시간 총 가동시간이 17분정도인데 이렇게 계속 해놓으면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올거 같은데 단열도 썩 좋진 않아서 차라리 예약기능으로 4시간씩 돌리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4시간에 20분씩 가동되면 24시간이면 120분이니 하루에 2시간 가동되는거고 이렇게 돌려보고 실내온도가 20정도 유지되면 좋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기온은 20도 정도고 습도는 50%대구요 공기는 살짝 서늘합니다 하지만 춥지는 않구요 저같은 경우 22도나 23도되면 덥더라구요 그래서 또 창문을 열게되니 낭비가 되고 그래서 20~21도면 좋겠더라구요 19도는 긴팔티 하나 입으면 춥지 않는 온도구요 단열문제인데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적응이 된상태인데
먼저 시청해 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도 설정이나 습도 관련 내용 모두 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특히 실내 온도 24도는 저한테도 많이 더운 느낌이라서 요즘같은 날씨에는 난방을 많이 안해도 되더라구요 가습기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한번 사용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온돌모드 연속 사용 관련해서도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충분히 나은 방법으로 선택하실것 같은데요 저는 처음에 난방을 시작할 때만 온돌 연속 모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낮은 온도로 설정하더라도 하루 종일 온돌 연속 난방으로 사용하면 실내 온도가 너무 올라가고 그만큼 불필요하게 가스를 소비하게 될것 같더라구요 저도 온돌 연속 보다는 적당한 간격으로 예약 기능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
@yubeetool 단열이 잘되면 저렇게 12시간이상 집을 비워도 온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군요 그리고 퇴근 하시고 19시부터 22시까지 실내온도로 2시간 돌리시고 원래 본인 온도로 맞추시고 수면시간은 온돌 3시간 예약... 근데 전 2시간을 한꺼번에는 못 돌리겠던데 단열문제도 있어서 온도 올리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고 그래서 예약기능으로 온기를 유지하는쪽으로 할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차가운거보다는 약간 데워진 상태가 좀 유리하니까요 희망온도를 낮게 가져가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21도 이상되면 더워서요 벽자체에서 나오는 냉기는 잡기 힘들고 굳이 좀더 따뜻한걸 찾는다면 요즘 침대에 설치하는 그런 간이텐트 같은게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불속 바닥은 따뜻한데 숨쉬는 공기는 살짝 서늘하긴 하거든요 1년내내 겨울은 아니니까 적응하면 살고 있습니다 6년 살면서 난방비 45000원이상 나온적은 아직 없네요 4만원에서 45000원이 딱 저한테는 마지노선이네요 10평대 미니투룸입니다 더줄이진 않을려구요 다른걸 아끼더라도 춥게 지내진 않을려구요 병원비가 더 무서워서요ㅋ 각자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더 오래 가동되기도 더 빨리 희망온도에 도달하잖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CARSARANGHAIYO 아무래도 단열 상태가 좀 아쉬운 상태라면 연속으로 돌려도 그만큼 효율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말씀하신것 처럼 적당한 부분에서 타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스비도 저랑 비슷하게 나오시는것 같네요 ^^ 마지막 말씀이 정답일것 같습니다. 필요한 난방을 너무 줄여서 추위를 무리하게 버티는 것은 장기적으로 손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 관리잘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거 아무 의미없다. 집에 외풍이 조금이라도 있는집은 온돌모드로 하던 온도 모드로 하던 똑같다. 결론은 온돌모드로 예약2시간 45도정도가 낫다. 지금 그렇게 쓰고 있고 45도 넘어가면 외풍있는 집은 보일러 하루종일 돌아간다. 예약모드 안해놓으면 외풍있는 집은 가스비 폭탄맞는다.
좋은정보 감사 저도 정읍사는 사람 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올해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전만든놈들 수준하고는…ㅉㅉ
설명서가 없어서 방법을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땡큐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겨울철 15~16만원에서 후반대 나오던 가스비가 이 방법(42°) 썼다가 12월1일부터 12월25일까지 25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참고하세요
우리집은 우풍이 쌔서 예약모드 불세기는 중으로 30분가동 3시간쉬고 해놓는데도 20만원가까이 나와요 어떤게 정답인지 도데체 모르겠음 예약 모드는 온돌로 안되고 난방으로만 대던데 ...난감..
그래서 수동으로 알람 맞혀 놓구 예약이 온돌에선 안되니 쩝..온돌모드로해놓구 30가동 3시간쉬고 그렇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영상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다름아니라 궁금한게있는데 저희집은 개별난방 온돌모드없는 보일러고 출근시에는 집전체 20도 설정후 4시간에 5분씩돌려도 온도 유지는 하더라구요 저희집 보일러는 온도 20도여도 4시간되면 보일러가 무조건 도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집오면 3시간에 5분으로 바꿔서 좀더 훈훈하게 보내는데 여기 궁금한게 누가 5분만돌리면 오히려 예열시간때문에 손해본다는데 4시간에 20분이 더좋을까요? 아니면 20도셋팅해놔도 21도 22도 유지하는데 4시간에 5분돌려도 괜찮을까요?
사용하셨던 후드는 어떻게 폐기하나요?
저는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처리했습니다
@yubeetool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파트24평 기준 1시간 가스보일러 가동시 가스요금 1천원 정도 계산하면 되겠네요!
어디서 보고 따라하네 싫어요 눌러요
좋은영상 감사ㆍ^^; 저희집은 아파트1층 외풍이있어 유비님 영상참고하여 ~~ 난방수85도 2시간 10분 운전하고 새벽과 초저녁에(1일 2회)난방수85도 40분 운전하고 그외는 2시간에 10분 운전으로 하니 실내23~24도 유지하여 저희집에 딱좋습니다 작년 가스비(30만원) 현재는 집안이 따뜻하면서 10~15만원 나오고있습니다~ 감사 감사^^
오! 가스 절약 효과가 있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런데 설정하신걸 보니까 제 영상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잘 선택하셨을 것 같습니다 ^^ 시청해주시고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유비님 영상올리신것 참고하여 여러가지 시행끝에 저희집에 맞는 최적의 설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 ^ 감사
@@신승민-e3g ㅎㅎㅎ 부족한 영상들을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온돌모드를 40도로 설정하면 계속 돌아가는 걸까요? 웃풍이 좀 있는 집이라 실온보다 온돌을 써볼까 하는데 실온은 설정 온도 도달하면 보일러 가동이 멈추지만 온돌는 끄지 않는 이상 40도 내내 유지되니 가스비가 더 나올까봐 걱정되어서 ㅠ
온돌 40도로 연속 난방을 하면 난방수 온도를 40도까지 올릴 때 가스를 소비하고 이후 부터는 난방수 온도를 40도로 유지하기 위해 간헐적으로 가스를 소비하는데 저희 보일러는 약 10분정도 간격을 두고 5~7분정도 가스를 소비합니다.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온돌 방식과 실온 방식 모두 가스비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실온은 실내 온도를 설정해 놓으면 보일러가 알아서 온도를 유지해 주지만 온돌 모드는 난방수 온도와 가동 간격을 수시로 바꿔줘야 하기 때문에 많이 번거롭죠 온돌 방식을 좋아하는 성향을 가지신 분들은 당연히 온돌 방식을 사용하시지만 그보다는 단열 상태가 좋지 않아서 실온 방식이 적절하지 않은 곳에서 차선책으로 온돌 방식을 쓰시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풍이 심한 곳에서도 온돌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내 온도를 실온 모드로 사용할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면 가스비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온돌 방식을 연속해서 종일 사용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구요 저는 처음에는 연속으로 가동해서 실내 온도를 어느정도 끌어올리고 이후 부터는 난방수 온도와 가동 간격을 조절해서 실내 온도를 적당히 유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yubeetool 감사합니다!! 저번에 원룸치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 컨트롤러 건드리기가 무서웠는데 참고해서 조절해볼게요 😁
온돌 모드 65도에 두고 돌리는데요 가동을 시작하면 설정 온도 도달까지 20~30분 걸리고 65도에 도달후 20분 돌고 온도가 내려가던데 왜 그런가요? 작년엔 그렇지 않았는데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 합니다 그래서 저는 4~50분 가동후 보일러를 실온 모드로 돌려 끕니다 혹 잘 못하고 있는건지요?
온돌 65도 도달까지 20~30분 정도 걸리신다면 난방 면적이 크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어떤 보일러를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보일러는 온돌 65도로 가동하면 65도 도달 직후에 보일러가 꺼지고 그 뒤부터 10분정도 간격으로 약 10분정도씩 가동되더라구요 저희는 24평이구요 난방 면적이 작아지면 10분 간격으로 5~7분정도 가동됩니다. 저희는 온돌 65도까지 올라가는데 50분 정도 걸리거든요 그래서 거의 1시간 10분 정도 돌리고 이후부터 실온 난방으로 바꿔서 난방을 합니다. 님께서 40~50분 정도 가동후에 실온 모드로 바꿔서 난방을 하시는 것과 비슷한것 같은데요 실온 모드로 하실 때 실내 온도를 몇도로 설정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 방법 자체는 저와 비슷하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는 잘못하고 계신것 같지는 않습니다 ^^
이런게 진짜 꿀팁이죠 항상 감사드려요 ㅎㅎㅎ
항상 관심갖고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돌과 실내 모드의 가스소모량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단독주택 신축에 사는 데.. 보일러 3개 중에 센서 1개가 외부문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어서 외기온도가 추운 날에는 센서가 너무 찬공기를 바로 감지를 해서 갑자기 온도가 뚝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온돌모드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실내모드와 온돌모드 가스 소모량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저희는 나비엔 NR-63S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저도 저희집 보일러만 사용해봐서 다른 보일러 특성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실내 모드와 온돌 모드의 가스비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실내 모드는 온도를 설정해 놓으면 보일러가 알아서 그 온도를 유지시켜주지만 온돌 모드는 난방수 온도와 난방 시간을 수시로 변경해줘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상당히 번거롭더라구요 만약 실내 모드로 사용하셔도 생활에 불편이나 가스비 부담이 없으시다면 그대로 실내 모드로 사용하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 말씀하신 문제로 온돌 모드를 생각해 보신다면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보일러 센서의 위치를 옮길 수 없으시다면 그 보일러는 온돌 모드로 사용하시는 맞을 것 같은데 난방수 온도와 난방 간격을 바꿔보시면서 적당한 온도와 난방 간격을 찾으셔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곳은 정상적으로 난방을 하고 계실 테니까 많이 신경써서 설정하실 필요는 없고 평소보다 가스비가 많이 나오지 않게 하는게 관건일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하루는 온돌 60도로 낮에는 4시간 간격, 밤에는 3시간 간격으로 설정해서 사용하시고 다음날에는 온도를 낮춰보거나 간격을 바꿔보는 식으로 해보시면서 적당한 온도를 찾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대부분 설겆이대의. 호스를 구하지 못하여 못합니다. 신규교체시 제품 70,000원. 기술요금 60,000 정도 한다고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자가수리는 간단합니다.
걍 바로 끊어짐 개쓰렠
귀뚜라미 nrs-502l모델입니다. 따뜻한 물 사용시 1. 목욕모드 2. 실내난방모드( 따뜻한물) 집안이 따뜻해서 난방은 잘하지 않습니다. 뜨거운물 쓸때 난방비 절감 되는 쪽이 어딘지 궁금 하네요 😂
저는 보일러나 난방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니구요 그냥 저희집 보일러를 이리저리 사용해본 경험을 영상으로 만든거라 다른 댁의 보일러에 관한건 전혀 알지 못합니다. 다만 보일러 온수는 주방이나 욕실에서 온수를 사용할 때만 가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온수 전용 상태로 설정하시는 거나 난방모드와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설정하시는 거나 온수 사용에 대한 가스비는 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 보일러에 대해 잘 아시는 전문가에게 문의하시는게 문의하시는게 확실할 것 같습니다 ^^;;;
근데 겨울에는 보일러 계속 온돌모드 로 해놓아도 괜찬나요?집에 잇는 시간이 많기는 한데 하루에 6시간 정도 집 비우는데 켜놓는게 좋은가요 전원 끄고 집에와서 다시 키는게 가소 더 절약 될까요? 평생을 보일러 끄고 전기장판 으로 살아서 보일러 틀기 가 무서워서 ㅜ
저도 다른 댁의 난방 방식에 대해 조언해 드릴 만큼 많이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하루종일 온돌 모드로 계속 켜놓으면 가스비도 많이 나오고 실내 온도도 많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평소에 보일러 난방을 거의하지 않으시는 정도라면 생각지도 못한 가스비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댁에 계시는 시간 내내 난방을 하고 계신다면 외출하시는 6시간 정도는 보일러를 끄기 보다는 난방 강도를 조금 낮춰서 설정해 놓으시는게 효율적일 것 같기는 한데 역시 평소에 어느정도로 난방을 하고 계신지 모르기 때문에 단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이 치고 올라오는 이유.. 노가다라 부르는 이유..
다가구. 주택은 65~70도 ㆍ딱
철물점 가셔서 고무바 사십시요 ..로프보다 좋음
그렇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 배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집은 외풍이쎄고 단독주택입니다. 온돌 55도 예약1시간 사용하는데 실내온도가 평균18도 입니다. 상당히 춥습니다. 가스비 평균27만원 나옵니다. 실내온도 맞춰놓으면 계속돌거 같아서 온돌로 했고요. 실험삼아 실내온도 18도 맞추고 예약 1시간 걸어놨는데 어차피 예약1시간이라 의미가 없겠지만 실험중입니다. 외풍쎈 주택 따시고 가스비 덜나오는 방법없을까요?
55도 1시간 예약으로 종일 가동하시는데 실내 온도가 18도밖에 안되는 정도면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외풍이 심한 곳에서 실온 모드로 계속 돌리면 가스비가 많이 나올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도 난방관련 전문가가 아니라서 확실한 절약 방법을 말씀드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다만 제 주변에도 40평대 단독 주택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겨울에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하다가 올해 부터 보일러를 조금 덜 틀고 전기난로를 함께 쓰고 있거든요 지난달에 가스비와 전기세를 합한 금액이 보일러만 사용했을 때랑 거의 비슷하게 나왔는데 작년보다는 훨씬 따뜻하게 지냈다고 하더라구요 보일러는 방바닥 온기만 가지고 공기를 데워야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단열 상태가 좋지 않고 외풍이 심한 곳에서는 공기를 데워줄수 있는 전기 난로 같은걸 함께 쓰면 보일러를 조금 덜 가동해도 실내 온도를 조금더 높게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테스트를 해본건 아니라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비용 대비해서 실내는 조금더 따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추위가 많이 남았는데 좋은 방법 찾으셔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온돌 모드 40도로 해놓았더니 보일러가 자주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예약 모드를 4시간 간격으로 해놓는 것이 좋을까요?
온돌40도로 예약 4시간으로 사용하실 때가 가스비는 적게 나올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온돌 40도에 예약 4시간은 좀 춥더라구요 그렇다고 40도를 연속으로 사용하면 실내 온도도 너무 올라갈 수 있고 가스비도 그만큼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처음에 난방을 시작할 때 온돌 50도로 1시간 정도 연속으로 가동하고 1시간 정도 보일러를 껐다가 이후부터 예약 간격을 3~4시간 정도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하신 방법으로 12시간이나 가능하면 하루씩 테스트를 해보시고 실내 기온이나 계량기에서 가스 소비량을 확인하고 적당한 방법을 선택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보일러가 중요합니다 린 보일러는 예약하면 20분가동 나 보일러는 예약하면 30분가동
완전 초보들이 보고 배우기 좋은 영상
같은 평수 비슷한 연식 아파트. 웃풍이 조금 있어서 온돌모드 예약 3시간 50도로 하면 거의 12~13만 정도 나오더군요. 일인가구입니다.. 온수 사용량 보면 만원안쪽인데 많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아! 난방만 10만 이상 나오신다는건데... 저도 혼자 지내구요 방 한개는 사용하지 않아서 난방수 분배기에서 밸브를 잠그고 난방을 하지 않는데요 지난달 가스비가 온수 포함해서 4.5만 나왔거든요... 지난달에 날씨가 별로 안추워서 낮에는 난방을 하지 않고 집에 있을 때만 대략 12~14시간 정도 온돌 50도 예약 3시간 간격으로 설정해놓는데 그에 비해서 가스비가 좀 많이 나오신것 같기는 합니다. 가스비가 많이 나와도 실내 온도가 많이 높아진다면 난방 온도나 간격을 조절해서 가스비를 조절할 수는 있겠지만 저는 50도 3시간 간격이 그다지 따뜻한 편은 아니거든요 일단 저랑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하게 사용하고 계셔서 제 기준에서는 딱히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없어보이는데 가스비 차이가 많이 나니까 참 애매하네요... 방 한개 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두배 이상 차이가 날것 같지는 않거든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한번 들어보시고 판단을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왜 그렇게 가스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도움이 되실만한 말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3인가족 30평구축 1층 21도 맞추고 11월 12만원 나왔네요 신축빌라살때 평수비슷했는데 24도맞추고 6만원
@@yubeetool 감사합니다 댓글, 그러게요. 온도계 온도를 보면 19도에서 20도 왔다 갔다 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작년에는 15만원도 나온적이 있어요. 계량기가 잘못됐나?(조절기는 영상과 같은 조절기 입니다.)
@@leeyj8575 전 온도계보면 19도에서 20도 입니다.추울땐 18까지 .. 20도까지 올릴려해도 가스비가 20넘을거 같아서..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iamherekor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난방 방식을 생각하면 실내 온도가 19~20도 정도로 유지되는 게 조금 낮은 것 같기는 하지만 크게 이상한 정도는 같구요 혼자 계시니까 가스레인지 사용으로 가스 소비가 그렇게 많지도 않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가스비가 많이 나오네요 가스계량기 이상은 흔하지는 않다는데 보일러가 점화 상태가 아닌데 가스 계량기가 돌아가는지 한번쯤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혹시 모르니까 보일러와 계량기 점검을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가스비가 많이 나온다고 점검해 달라고 하는게 참 애매하네요...
예약모드는 난방모드에서 효율적이긴 한데 실내모드로 해놓은 상태에서 예약모드 설정해놓은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실내모드서 예약모드는 오히려 독이됩니다 온도센서에의해 알아서 자동으로 도는데 예약시간에 불필요하게 또 가열되자나요 방이 좀 뜨겁다 싶으면 설정온도에서 1도만 내려놔도 보일러 가동안되요 저는 실내온도20도로 맞춰놓고 건들지도 않습니다 이렇게해도 한달 보일러비 12만원 내외입니다 참고로 저희집 구옥빌라 방3개입니다 온돌모드도 돌려서 예약3시간 이렇게도 사용해봤지만 방구석만춥고 가스비는 가스비되로 나오고 작년겨울에 실내모드 20도 영하7도이상 내려가면 24도 설정해서 사용했어요 평균 가스비 10~11만원 나왔습니다 올해 가스비 또 인상됐으나 그래봐야 2만원 더 나오겠죠 실내모드 20도정도 설정해놓고 다른거 건들지말고 그냥 그대로 놔두세요 맘편히😊
짝짝짝~!
가격만 저렴하면 네트형이 젤 좋을텐데 ㅠㅠ
그러게요... 맞는 사이즈를 구하는게 어려운 것도 있더라구요...ㅠㅠ
아파트 살고 끝집이라 4시간 20분 돌리니 11월 거 100 정도 사용량이 나옴... 온도로 23도 맞춰서 돌린것보다 많이 나왔음... 물론 애들이 물받아서 씻고 에라이...
내한성능을 키우고 탈출용으로 사용해야할듯
설명도드럽게어렵게하네
저희집은 47도로해놓는데 바닥은 좀 따뜻한가 싶지만 방온도가 올라가고 그러진않은것같아요… 항상 출근할때 외출로 해놓는데 퇴근하면 집이 냉기가 돌아서.. 어느정도 온도를 유지하고 절약하는법이 있을까요 ㅠㅜ?
외출모드는 동파방지용으로 쓰는거라 잠깐 외출한다고 외출모드를 해버리면 사실상 보일러를 끄고 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퇴근 할 때까지 보일러가 한번도 돌지 않는거죠. 그렇게 되면 오래된 집 같은 경우 퇴근 하고 돌아 왔을 때 집에 한기가 느껴질 정도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20도이상으로 올리는데 보일러를 한참 돌려야하죠. 이 경우 난방비가 더 손해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에 실내 온도를 23도 정도로 맞추고 사신다면 출근시엔 2~3도정도만 낮춰서 20도정도로 설정온도를 맞추고 다니시는 게 낫다고 하더군요. 궁금하시면 '퇴근시 보일러 외출모드'라고 검색 한번 해보세요.
이런실험 소중한실험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정말 궁금했던건데 좋아요 구독눌렀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 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돌55도정도 타임4시간인데 낮에는 온도 나추고 저녁에 올리는게 나을까요 24시간 4시간 타임으로 쭈욱켜놓는게 나을까요?
제생각에는 낮밤 외부 기온이 다른만큼 외부기온에 맞춰서 예약 간격이나 온도를 바꿔주셔야하지 않을까요?^^;;;
저거 c자핀 구매할수있는법은 없을까요
스냅링 이라고합니다!! 혹시 저처럼 떠나보내신분들 참고하세요!
아! 저도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직물은 너무 약해요ㅠㅠ 영상 잘봤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차가 2020년식 더뉴그랜저하이브리드 이고 타이어가 225/55R17 인데요,,어느싸이트에서 사면 좋을까요? 더뉴그랜저 하이브리드 휠은 우레탄 스노우체인이랑 잘 안맞는다고 하는거 같아서 요
아...훨마다 그런특성도 있나보군요...저는 그냥 저렴하다싶은곳에서 산거라 도움이될만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난방온도 19도 일때 요금이많이나오나요?
이 분이 진짜 쓸데 없는 영상 없이 딱 정확히 알려주시네
ㅎㅎ 설명도 없는 영상이지만 찰떡같이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개쩐다
온돌 55도로 맞추고 그냥 놔두나요? 아님 온돌 하고 예약도 걸어야하는지요?
연속으로 할지 예약으로 할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구요 저는 처음 난방을 시작할 때는 연속으로 돌리고 실내 온도가 필요한 만큼 올라가면 예약 기능을 함께 사용하거나 실온으로 설정해서 사용합니다.
온돌모드 55도 설정하고. 온도 도달하니 55도 떨어질때마다 (10~20후) 돌더라구요. 10분간돌다꺼짐 반복 기존 실내온도 24도 맞추었을때는 한...3~4시간 간격으로 10~15분 돌고 꺼짐.. 새벽 추울때는 간격이줄고요. 어느것이 가스비가 절약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작년 온돌모드 75도 (다른유투버 말듣고) 했다 가스비 💣 폭탄 맞았음..ㅠㅠ
@@may81121 제 영상은 저희집에서 테스트한 결과를 기준으로 제작한거라서 다른 댁에서도 결과가 같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저희집과 비슷한 상태로 생각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온돌 55도로 하루 종일 가동하면 실내 온도가 저는 너무 많이 올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3~4시간 간격으로 10~15분 정도 가동해서 실내 기온이 24도가 유지되는 정도라면 저는 실온 24도로 설정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은 겨울 날씨 치고는 덜 추운편이라고 생각되거든요 만약 외부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 똑같이 실온 24도로 돌려도 가스비는 더 많이 나오겠죠? 24시간 난방을 해야하고 반드시 실온 24도로 유지를 해야 한다면 저는 날씨가 추워져도 실온 24도로 사용하겠지만 만약 낮에는 난방을 하지 않거나 실내 기온을 조금더 내려도 된다면 그에 맞춰서 난방 방식이나 온도를 바꿔서 설정할 것 같습니다. 저는 낮에는 난방이 필요 없지만 낮기온이 0도가까이 내려가면 온돌 50~55, 예약 4H로 설정해 놓습니다. 참고로 제가 알기로는 온돌 방식이건 실온 방식이건 실내 온도를 24도로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가스비는 거의 같습니다. 다만, 온돌 모드로 실내 기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수시로 난방수 온도와 난방 간격을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거든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적당한 난방 방식을 찾으셔서 경제적이면서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도 같은 것 사용해 봤는데 응급용으로 잠깐 사용하는 용도로만 추천합니다.
로프는 2-3키로 가면 터져 버릴껀데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기대를 안했는데 제가 사용했을 때는 생각보다 잘 버티더라구요^^
저 방법도 좋긴한데 일회용으로 케이블타이 체인이 설치가 훨씬 빠르고 편할겁니다.
장착 탈거는 케이블타이체인이 훨씬 쉽고 빠르더라구요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제기준에서는 24도는 꽤 많이 따뜻한 온도라 생각됩니다 습도가 30%대면 꽤 건조한 환경인데 건조하면 호흡기에도 안좋고 습도를 50~60%만 유지해도 쾌적하고 살짝 습해야 보일러 난방효율도 좋잖아요 그래서 보일러 틀때 가습기를 활용하기도 하구요 저는 20도만 해놔도 따뜻하긴 해요 근데 저 온도조절기는 온돌이랑 예약기능을 같이 쓸수 있네요 저희집꺼는 오래되서 난방수온도,실내온도,예약 이걸 하나씩만 선택할수 있더라구요 제가 온돌기능은 안쓰는데 오늘 한번 실험해 봤는데 아침 6시20분쯤 예약기능이 20분 돌아가서 살짝 데워진 상태에서 시작했구요 7시10분쯤에 온돌 기능을 켜서 1시간정도 틀어봤는데 7번정도 돌아가고 돌아가는 텀은 7분 간격 그리고 12분 간격일때도 있었고 가동시간은 2분 돌다가 꺼지는게 많았고 4분정도 돌다 꺼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1시간 총 가동시간이 17분정도인데 이렇게 계속 해놓으면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올거 같은데 단열도 썩 좋진 않아서 차라리 예약기능으로 4시간씩 돌리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4시간에 20분씩 가동되면 24시간이면 120분이니 하루에 2시간 가동되는거고 이렇게 돌려보고 실내온도가 20정도 유지되면 좋을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기온은 20도 정도고 습도는 50%대구요 공기는 살짝 서늘합니다 하지만 춥지는 않구요 저같은 경우 22도나 23도되면 덥더라구요 그래서 또 창문을 열게되니 낭비가 되고 그래서 20~21도면 좋겠더라구요 19도는 긴팔티 하나 입으면 춥지 않는 온도구요 단열문제인데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적응이 된상태인데
먼저 시청해 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도 설정이나 습도 관련 내용 모두 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특히 실내 온도 24도는 저한테도 많이 더운 느낌이라서 요즘같은 날씨에는 난방을 많이 안해도 되더라구요 가습기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한번 사용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 온돌모드 연속 사용 관련해서도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충분히 나은 방법으로 선택하실것 같은데요 저는 처음에 난방을 시작할 때만 온돌 연속 모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낮은 온도로 설정하더라도 하루 종일 온돌 연속 난방으로 사용하면 실내 온도가 너무 올라가고 그만큼 불필요하게 가스를 소비하게 될것 같더라구요 저도 온돌 연속 보다는 적당한 간격으로 예약 기능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
@yubeetool 단열이 잘되면 저렇게 12시간이상 집을 비워도 온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군요 그리고 퇴근 하시고 19시부터 22시까지 실내온도로 2시간 돌리시고 원래 본인 온도로 맞추시고 수면시간은 온돌 3시간 예약... 근데 전 2시간을 한꺼번에는 못 돌리겠던데 단열문제도 있어서 온도 올리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고 그래서 예약기능으로 온기를 유지하는쪽으로 할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차가운거보다는 약간 데워진 상태가 좀 유리하니까요 희망온도를 낮게 가져가는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21도 이상되면 더워서요 벽자체에서 나오는 냉기는 잡기 힘들고 굳이 좀더 따뜻한걸 찾는다면 요즘 침대에 설치하는 그런 간이텐트 같은게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불속 바닥은 따뜻한데 숨쉬는 공기는 살짝 서늘하긴 하거든요 1년내내 겨울은 아니니까 적응하면 살고 있습니다 6년 살면서 난방비 45000원이상 나온적은 아직 없네요 4만원에서 45000원이 딱 저한테는 마지노선이네요 10평대 미니투룸입니다 더줄이진 않을려구요 다른걸 아끼더라도 춥게 지내진 않을려구요 병원비가 더 무서워서요ㅋ 각자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더 오래 가동되기도 더 빨리 희망온도에 도달하잖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CARSARANGHAIYO 아무래도 단열 상태가 좀 아쉬운 상태라면 연속으로 돌려도 그만큼 효율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말씀하신것 처럼 적당한 부분에서 타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스비도 저랑 비슷하게 나오시는것 같네요 ^^ 마지막 말씀이 정답일것 같습니다. 필요한 난방을 너무 줄여서 추위를 무리하게 버티는 것은 장기적으로 손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 관리잘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