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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만 4군데 옮겨가면서 1년을 다님. 진짜 약 먹기 전이랑 달라진 게 단 하나도 없음. 시간이랑 돈만 축냄. 그래서 내 두려움과 정면으로 맞서기로 함. 내 문제는 나만 해결할 수 있는 거더라

대령이면연대장인데요?

대대장 멋지게생겻네

대대장 진짜 존나멋있네

어께띠 애국뭐인임?

김혜수 진짜 연기 잘한다.

우울해서 들어왔다 결심까지 해주게하는 영상이네

아쎄이 이기면 안된다

야이런방위병은없으며너무이상하게유튜브하는것아닌가요집안가족분들중에돈이너무없어서학교를초등학교마치고서그대로취업하여서일하다가학력이안되어서바위가는경우집안에몇대째외아들이어서본인이집안에가족들를먹여살려야해서그런경우들도있고어쩔수없이도서지역이다보니방위병이되고회사에서일하다가다쳐서도방위로입대하는경우가있는데왜이리방위병을무참히도저가평가하는것인지요.그래도공식적인곳에알리려고할때는방위병출신을최대한만나보고서해야지요.누구는현역으로가기싫어서안갔냐고요.복사기를지킨다고완전히미친소리지도시락을들고다녔다고이것은정말개소리고지역마다특징이있어서할수없이친구들전체가방위병으로입대한지역도있으며.해병대가기싫어도징집이있었기에육군이아닌해병대에ㅇ수조건입대하여야하고고등학교졸업을어디에서해느냐에따라서해군으로가고유군으로가서도학창시절운동을조금하다왔으며는보통드ㅡㄱ수부대로가고하는것이지무슨소리하는것이냐고모는사람들듣고는진짜인줄알고서는군대를지원하거나하며는어떻게책임을감당하려는것인가요.우리가군에입대할때에는소문도많았는데해병대는안경착용시입대불가하다고그러나군대에친구들입대하는것보니안경을착용과무관하게해볏대입대하고하였으며서울대다니다가방위병으로입대하고하는경우도있었으며방위근무하는동안도시락한병구경한적없었으며,

중대장이 하는짓은 쏘가리 같은짓 하고있노

저거 보면서 웃을수가 없는게 우리야 뭐 남자의 의무 및 남자라면 가야한다라고 좋게 포장하고 있지만 팩트는 저거나 우리나 강제징집인건 똑같고 남자는 가만히 있는데 국방의 의무에 대해 오히려 생색내고 축하해주고 당연시해야한다는 말을 여성이 하고 있음(우리도 똑같이 하고있는거 아는 사람 다 알고있음) 저거랑 이거랑 다르다고 반박하는 색기들 네 내 말이 맞습니다

저래 이겨놓고 다른데가면 난 2급정도 되는데..

갈곳만들기..혼자잇지않기.. 돈이떨어지지않게하기... 막상 어디선가 꼬이니까 이게 어느포인트에서 틀어져서 점점 나락의길로 걷고있는 나를 발견.....😢하

3:56 😢ㅠㅠ성격이변해가는..

하루종일 무기력해진다 씻는 것도 귀찮아지고 침대에서 나오기가 너무 버거워서 하루를 다 날림 .. 체력이 떨어지고 화도 많아짐

ㅈㄴ 싫어하는 유치한 영화

최선을 다해서 둬라=최선을 다해서 져라

와씁.. 대대장 너무 리얼하다;;우리부대도..저정도 포스였는데;;

그리곤 격추

우울증 심각했을땐 무슨 말을 한마디 하려다가도 이 말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모든게 무용하고 귀찮아서 말 한마디도 다시 삼키고 그냥 누워있게 되더라….

ㅋㅋㅋ 저래서 브리보여??

작가 미핀이가 어디서 대위 나부랭이가 민간인하고 싸우고

남들은 다 사람들 앞에서 웃으면서 지낸다고 하지만 난 오히려 사람들이랑 잘 못지냄. 다른 사람이랑 관계를 유지할 힘도 억지 웃음 지을 일도 없다라고 해야할까

예전에 대학 교수님 중 한 분이 부선망독자로 방위병 되셨다는데 충남 당진군 순성면에 사셔서 (거기에 여산 송씨 집성촌 있음. 해당 교수님은 여산 송씨 원윤공파 또는 소윤공파 29세손) 당진읍 군부대로 출퇴근하셨다고……

걍 의사가 좀 이상함 ㅋㅋ저 히스테릭한 행동 자체를 병증으로 보고 어떤 상태인지 어떻게 치료할지 고민하는게 의사의 역할인데 저렇게 감정적으로 맞대응 하면 안됨 의대에서도 배울텐데?

대령은 대대장이아니고 여단장이지

진짜 저 대대장 진짜 대대장인줄알았네ㅋㅋ 퀄리티가 진짜 대대장이다ㅋㅋㅋ

인사계 캐스팅 쥑임

대령이니 연대장이쥐 미필이 제목 다노

저렇게 속에 있는 말 똑띠할수있는게 부럽다 용기내서 간건데 다 의미없다는거 알면서도 무기력감에 죽을것같은데도 걸어서 나갔는데 저렇게말하면 나는 모든 의지가 사라질것같음

병장 충성바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 하면서 비트 빠른 노랠듣는데 눈물이 나더라..최소한의 할일은 해야겠기에 이것저것 해보려 했지만 내몸이 내몸같지가 않고 물먹은 솜마냥 늘어지게 되더라 깨지않고 영원히 잠들고 싶다

1:08 베트남전쟁 인줄

제발 니가 무슨 우울증이냐고 하지 마 그럼 겉에서도 우중충하게 있으리? 내 속도 모르잖아 내가 지금 무슨 마음인지 모르잖아 병원에서 진단 안 받았다고 다 우울증이 아닌게 아니야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구분할 나이는 된다고 안 그래도 복잡하고 힘들고 귀찮고 심란한데 너까지 왜 그래 어떻게 내 얘기 들어줄 사람 한명 없어

진짜 웃기ㅡㅏ

퇴근해~! 지금! 당장!! Noooooow!!🎶

우울증이 가장 잔인한건 우울해 있는 상태에서 주변사람을 떠나가게 만드는 것 적은 터럭에 소중한것을 놓치는 것 우울증 환자의 소중함이 되기 위해 지혜구하고 용기내는 우리 모두가 되자! Before Too 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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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나왔는데 우리 비행단장님 닮으셨네 ㅋㅋㅋㅋㅋ 원스타 관상

아슬아슬하게 이긴게 팩트

89 년에 수방사 영창 근무자 입니다 정말 영창에 별의별 인간들 다들어 옵니다 철창에 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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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누나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대대장 담배 졸라 맛있게피네…

영화 제목이?

어릴때볼땐 저아줌마가미쳤나했는데 서른넘어서보니까 ㅠㅠ 왜저러는지알거같아.ㅜㅜ

이 고통스러운 나날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아무리방위병이어도이러지는않지어쩔수없이방위병으로입대한난로서는인정못하는브분들이네요.나도처음에는해병대징집이었다가학교때문에연기하였더니삼년후군입대하려니방위병으로가라고해서어쩔수없이방위병으로입대한나로서는인정못하겠네요.제주도는내가군에입대할시기에는해병대징집이있었으며.이시기에군대자원이남아서방위병으로대부분입대하였는데 방위병을 안좋은방향으로호도하는것은안좋은것같읍니다요.

혜수언니 요즘은 뭔가 비슷한? 캐릭터만 하시는거같아서 연기도 비슷해보이는데 아무튼 이층의악당에서 연기 좋았음ㅠㅠ 타짜랑은 또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