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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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마당뷰(눈덮힌 한라산)
Просмотров 14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살면서 한라산이 우리집 바당뷰(안방에선 바다)부엌에선 한라산이)라는 사실에 놀란다. 난 누구 여긴 어디.... 내인생의 이런날 제주도의 뷰맛집중에 한라산이 눈이 시원하게 다보이고 하늘은 파랑고 구름은 두둥실 꼭대기에 눈이온풍경. 그기에 바람까지 살랑거리면 그냥 한마디로 뻑이간다. 그냥 의자하나놓고 지긋이 눈감고 이공기 이마음을 그대로 느끼고 싶을타이밍을 만난다. 그래서 접이식 튼실한놈 하나 장만해서 내차에 딱 싣고 다닌다 . 그타이밍에 꼭 할거라 준비하고 싣고 다니는 보기만해도 좋은의자 그타이밍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 맘이 편한해지는날 그타이밍에 요긴하게 쓸 나를 자기 무릎에 앉게해줄 그의자^^ 오늘도 그냥 바람을 온몸으로 .맞아본다. 제주도의 바람이 쎄다고 하는데 난 그바람을 맞으면 씻김굿을 하는...
잡초냐 약초냐
Просмотров 35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귤나무 빼고 농장주에게는 저어언부 !!!!잡초 음식하는 나에겐 약초닷!!!!! 제초제 못치게 하고 약초라 키워놓고 이게 다 뭣하는 짓이야 요 한다. 맞는말은 맞다 .그래도 내가 해놓은 음식을 잘먹네 아이고 이뻐라와 말은 그러면서 잘도 쳐먹네.... 이둘중에서 어느거 할래 그럼 웃으면서 앞에꺼 ....그저 웃지요
@알아차린봄
Просмотров 10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아차린봄
제주산 갈치손질.이보다 쉬운건 없다.당일바리 .가위손
Просмотров 192 года назад
@제주산당일바리 갈치@세상쉬운 갈치 손질법@갈치철 1.머리위(머리윗쪽) 가위로 자르다가 1센치 남기고 옆으로 제낌. 꼬리 자름 끝^^♥ 2소금물로 씻음 .(물3컵 .소금1컵)간용아니고 세척용 3구워서 드실만큼 소분 . 4.구워드실때 기호에 맞게 소금간하는데 한쪽면에만 맛소금 바르듯이 묻혀줌 . 끝^^♥
202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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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31일
제주도에 나의 귤나무를 키웁니다
Просмотров 222 года назад
제주도에 나의 귤나무를 키웁니다
까페하기 좋은 제주도 전원주택
Просмотров 2055 лет назад
까페하기 좋은 제주도 전원주택

Комментарии

  • @50여시
    @50여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뭐든 해.가만이 있지말고 머리도 휙 휙 돌리고 움직이고 몸을 많이 움직여

  • @50여시
    @50여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웃어야 웃음이 전염됩니다

  • @50여시
    @50여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드향 출산한지 얼마 되었다고 소거름 보약 한재에 이렇게 많은 꽃을 피우는지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너를 위해서는 그냥 두어야 하지만 과를 크게 키워야 하는 나의 욕심으로 많이 피운 너를 탓하며 또 그향기 나는 꽃을 털어내야하는구나 .삶에서 배운다 과유불급 .적당함 .참 어렵구나

  • @50여시
    @50여시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살면서 한라산이 우리집 바당뷰(안방에선 바다)부엌에선 한라산이)라는 사실에 놀란다. 난 누구 여긴 어디.... 내인생의 이런날 제주도의 뷰맛집중에 한라산이 눈이 시원하게 다보이고 하늘은 파랑고 구름은 두둥실 꼭대기에 눈이온풍경. 그기에 바람까지 살랑거리면 그냥 한마디로 뻑이간다. 그냥 의자하나놓고 지긋이 눈감고 이공기 이마음을 그대로 느끼고 싶을타이밍을 만난다. 그래서 접이식 튼실한놈 하나 장만해서 내차에 딱 싣고 다닌다 . 그타이밍에 꼭 할거라 준비하고 싣고 다니는 보기만해도 좋은의자 그타이밍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 맘이 편한해지는날 그타이밍에 요긴하게 쓸 나를 자기 무릎에 앉게해줄 그의자^^ 오늘도 그냥 바람을 온몸으로 .맞아본다. 제주도의 바람이 쎄다고 하는데 난 그바람을 맞으면 씻김굿을 하는것처럼 ^^ 나쁜게 다빠져나가는 느낌이다.. 그렇다 . 그냥 이곳 내가 있는 지금이곳을 맘껏 사랑해보리라 . 지금은 이계절을.사랑할때 오늘도 이곳저곳을 업무따라 휙휙 달려본다.

  • @50여시
    @50여시 2 года назад

    농장에 엄마의 부엌도 있고 아빠의 농장도 있어요. 그리고 식당은 아닙니다.이웃집 밥상 식사하시고 싶으시면 고기나 생선을 들고 오시면 정성스럽게 차린집밥 드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