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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티셔츠가 탐나네요~! 2주 뒤면 한국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치.. 대림동만 강조해서 미디어가 보도한 그런 느낌일까요? 위험한 곳은 기피해서 집값이 하락하는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동네로 수요가 몰려서 집값이 비싸지겠네요.

안녕하세요. 0:47 여기공원(?)은 어디인가요? 사진으로 많이봤는데 가보고싶어요

뭔가 영상을 본 것만으로 똑똑해진 기분이네요 😳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술은 모두 수화물로 부치신거죠? 두병이상도 상관없이 가능한건가요??

2000 축하드립니다. 신용카드 결제 세상도 정말 신비하고 재미있는 세상이로군요.

Trader Joe's Everything but the Bagel Sesame Seasoning 은 이제 사 가시면 세관에서 마약 반입으로 다 압수합니다. 그 안에 있는 맛있는 양귀비 씨앗, poppy seeds 때문이에요.

예전에 저도 에어비앤비에 억울하게 거의 1000불가량 배상했어야했다고 댓글 남겼던 사람인데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런 정보를 그때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정말잘되셨네요!

와우 승리 축하드립니다!!!!!🔥

ㅎㅎ 완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상관 없는 일이지만 저도 회사에서 한국 관련 프로젝트에 한국 결제 시스템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과 달라 여러가지로 한계에 봉착했던 기억이 있어 잘 들었습니다 😅

00:30 오프닝 00:55 큐텐 정산 지연 사태, 미국에서 벌어졌더라면? 01:25 한국의 결제시스템 vs. 미국의 결제시스템 03:20 신용카드 이용대금 이의제기란? 05:01 Chargeback(차지백)이란? 06:21 공포의 바퀴벌레 에어비앤비 08:58 클로징

한달전 에머리빌 베이뷰 아파트 이사왔습니다!! 기차 소리만 적응 한다면 😅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런 시절이 저도 있어요. 다 추억입니다. 이제는 빈손으로 가서 한국에서 더 싸고지고 오죠.

어바인은 너무너무 적막한 동네. 깔끔하고 깨끗하고 멋있어 보여도 사는 "맛"은 꽝인 도시.

샌프란 홈리스 문제 심각한데, 그 많은 세금으로 일을 제대로 안함.

다 마이어에 팔아요? 😊

쓸데없는것도 많아요ㅠ

저도 미국갈때마다 랄프로렌 곰돌이 폴로 꼭 삽니다 ㅋㅋ 꼭 베어 그림 있는 폴로 사셔야 되요!! 베어있는 애들은 미국에서도 세일 잘안하고 특히 한국이랑 가격차이 젤커요

한국오면 연락행!!!!

인생역전 복권

Everything but the bagel 시즈닝은 안에 포피 시드 들어간거때문에 마약류 같은거로 분류되서 세관 못 통과한데요. 다른 사가시려고 하신 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ㅎㅎ

한국인들 팁내는 나라도 아니면서 팁에대한 반감이 너무 심하네요

오잉 제가 사는 아파트 나와서 재밌었네요ㅋㅋㅋ

미국가면 꼭 사고싶네요

스텐팬에 안붙는 방법은 아주 쉬운데 그것도 아직 모르세요 스텐팬은 아주 좋은 브랜드라서 부럽네요

Hmart 반갑네요. 값도 착하고…

진짜 월세좀 내렸으면...

샌프란이 직장이고 아이가 있으시면 차라리 Albany가 좋아용❤ 학군이 에머리빌보다 나을 듯.

여기가 영화 <더 록>에서 숀코네리 아저씨가 탈출했다가 체포당하는 곳이죠

부모님 반응 궁금해요. 진짜 필수템을 안겨드리니 얼마나 실용적이셨을까요.

얼바인쪽 집 계속 보고 있는데... 내부에 비해 비싸네요 진짜ㅠ

X에서부터 카스트로까지 다시 또 깨끗해지고 샌프란 여행객보다 거주자들이 더 많은 편인데 그 부분까지 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한참 더 오르막/내리막을 걸으셔야겠지만 ㅠㅠ)

얼바인 컴퍼니 정말 너무 하네요 월세는 꼬박꼬박 올리면서 내부 업데이트를 이렇게 까지 안하다니…

그닥 안전한 동네는 아니에요. ㅠ ㅠ

미국 첫집살때 100채는 봐야한다고 십여년전에도 들었답니다. 많이 보다보면 딱 내집이다 하는 집이 있더라구요. 내집 마련 응원합니다. ~~~

타운 하우스는 원래 계단이 많아요 단점이 아니고

첫집은 너무 올드하네요 Irvine 도 나름이죠 ㅎ 요즘 핫한곳은 portola high school 근방이나 Woodbury Town Center 근처가 깨끗하고 좋은집 많아요~ Portola spring 도 괜찮고요, Altair 보시면 좋겠네요 😅

큰 돈 나가는 일이니 길게 보고 신중히, 그리고 많은 공부와 고민을 하는 것이 나중에 분명 빛을 발할거에요! :)

Villa Siena 10년전 얼바인 살때 $1700 정도 주고 살았던 곳인데 당시 살때는 좋았는데. 지금 이 영상으로 보니 10년동안 내부는 리모델링이 하나도 안됐네요. 가격은 2배 이상올랐는데. 변한게 없네요..

Rowland Heights 로 가즈아 ~!!!

00:25 오프닝 (정성 가득 댓글들에 감사인사) 00:57 Irvine Villa Siena Apartment (아파트 렌트a) 04:51 동일 아파트, '더 나은 가전' 옵션 07:30 Rowland Heights 싱글하우스 11:51 Covina 신축 타운하우스 16:28 클로징 (답답하시겠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트레이더조스 에브리띵벗베이글 시즈닝은 반입 금지 품목이라고 합니다. 선물로 사가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해당 품목에 양귀비 씨가 들어 있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국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어긋난다는 점이 최근들어 조명된 것 같습니다 단속에 걸리는 분들 많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현재 트레이더조 베이글시즈닝은 반입금지 입니다.

좋은 소식(?) 들으셔서 그런지 남편분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북캘리 사는 2년차 회사원이라 이번 영상이 큰 도움이 되네요! 회사 생활에 대해 많이 배워갑니다 :)

대박 한국 갈때마다 고민이였는데 이런 컨텐츠가 있을줄이야 감사합니다 ㅎ

너무 웃겨요 ㅋㅋ 저 이번주에 한국가는데 저만큼보다 더 간거 같애요 ㅋㅋ 저 에코백도 두개 삼! ㅋㅋ 이렇게까지 사야하나 했는데 ㅠ 또 선물 생각하면 계속 사게되요

샌프란시스코에서 15년전에 2년 거주했었고, 중간 중간에 여행, 출장겸 몇년에 한번씩 들렀습니다. 2014년부터 좀 눈에 띄게 안좋아지기 시작하더니... 2018년에는 저녁에 재팬타운도 다니기 힘들정도로 위험해졌고, 팬데믹 이후에는 막장으로 치닫는걸 보았습니다. 샌프시스코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저는 현재 보스턴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보스턴은 샌프란시스코에 비하면 정말 안전하다는 걸 느꼈어요.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이 원래 위험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예전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예전엔 텐더로인쪽만 홈리스들이 좀 있는정도였어요. 지금 다운타운에 비지니스들이 다 문닫고 있는 거 보면서도 이런 영상을 만든건,,, 좀 무지한거죠... 그리고 샌프란이 예전에 비해 쓸데없는 세금도 엄청 늘었어요! 캘리는 딥 블루스테이트라 어느정도 감안은 하지만 그래도 주 세법이랑 복지정책은 너무 어이없어서 캘리쪽은 안가는게 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연도별 미국의 중위소득과 집값을 비교해보면 현재의 터무니 없는 거품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임, 역사적으로 이런 비정상적인 거품은 매번 보정을 받아 왔고, 현정부의 삽질로 인한 인플레로 인한 집값에 낀 과다한 거품, 그리고 거기에 더해 현재의 고금리 상황으로 인해 능력이 안되 구매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며 전체적인 수요가 줄어 들어 사실상 한참 전에 가격 보정, 하락사이클이 시작되었어야 했지만 여러가지 특수 상황(각종 규제로 인한 거주용 건물에 대한 건설 제한, 저금리 때에 집을 구매해 다른곳으로 갈수가 없어 셀러측 매물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 현정부의 끝없는 돈풀기로 인한 인플레 등등 )이 터무니 없는 주택 가격 거품을 받쳐줘 여태까지 유지가 가능했던거.. 하지만 그 마져도 약발이 서서히 떨어지는 시점에서 언제 가격 보정 단계로 들어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시기에 단기 거주용 혹은 투자용으로서의 집 구매를 권하다니... 아무리 욕심에 눈이 멀고, 양심이 없어도 어떻게 저럴수 있는건지 어이가 없네... 저래서 리얼터들중 상당수가 양심없는 장사치 혹은 사기꾼 취급을 받는거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답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California Dream for all 이라든지, 현재 가능한 Grant 종류와 조건들, 혹은 외각이지만 곧 발전이 될수 있는 좋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 동네 라든지, 이런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으시길 기대했는데.. 내용이 살짝 부실했던거 같아요. Dream for all 같이 20프로 다운페이 지원받거나 다른 특별한 기회가 있으면 구매를 고려를 해보셔도 될거같은데.. 부동산 쪽 계신 분이 여태 집값이 계속 올라갔으니 앞으로도 올라갈거라는 이 얘기만 듣고 사는쪽으로 결정하는건 절대 비추천 입니다.. 20만불 연봉이면 세금 때고 매달 만불 조금 넘게 남습니다 (현재 Debt이 없다는 가정하에). Irvine 기준으로 2베드 콘도 1200-1400 SQ 정도면 가격이 1mm 근처입니다. 20만불 다운하고 융자하면 한달에 7천불 정도 나갑니다. 원금, 이자, HOA, property tax 합쳐서요. 렌트값이 아깝다고 하시는데.. 80만불 융자금 이자 7프로면 처음 12개월에 내는 이자만 생각해도 800,000 x .07 / 12 = 매달 4,600불이 이자로만 나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는 이자는 줄어들고 원금 portion이 커지겠지만, 이것 역시 렌트 못지 않게 낭비되는 돈들이 엄청 많다는 얘기입니다. 매년 세금 하실때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만 버리는 이자, Closing cost, 부동산 커미션 몇프로, 이사 비용, 들어가서 이것저것 나가는 Tenant improvement 비용, 이 모든것들이 나갔는데 불과 2-3년 후에 집을 팔고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과연 이게 현명한 판단일지는 본인들이 생각하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지금 들고 있는 현금이 50만불~100만불 있으셔서 한 40-50프로 다운하고 살 여유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만, 매달 10k+ 버는 cash flow에서 7k정도를 집 값에 낸다? 근데 거기에 몇년 후에 옮길수도 있다? 잘 생각해보세요. 물론 여태 집 값들이 방어가 잘 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아무도 모릅니다. 폭락을 예상하는 전문가들 역시 많이 있습니다. 코로나때부터 3프로 융자 가지고 있는 사람들 던지기 아까워서 못 파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현재 미국 전체 경제로 볼때 Credit card debt이 어느해보다 최고치를 찍고 있고 mortgage default rate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 시장이나 집값들은 방어가 잘 되고 있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Primary residence 를 고민할떄는 가격이 오를가 내릴가 이렇게 investment asset vehicle 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내야하는 가격을 내고서 적어도 5년-10년은 살 의향이 있는지, 아이가 생겼을때 학군이라든지, 직장 commute 거리, 등등 이런것들을 두고 가격이 내려가도 올라가도 내가 살만 하겠다 하면 사셔야 할거 같습니다. 거기에 State에서 주는 Grant 최대한 끌어서 비용 줄여보시고 현실적인 Cash flow coverage를 계산하고 들어가세요. 코로나 초반때야 영끌해서 살만한 가치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잘 생각하세요. OC에서 안될거같으면 조금 외각쪽이나 차라리 중부 쪽으로 가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달라스나 Frisco 이런 곳들 역시 집값이 많이 올라갔지만 켈리보다 훨씬 싸고 집 퀄러티도 좋습니다. Primary residence로 비지니스 할 생각하지 마시고 오래오래 살수 있는 내 집 장만이라고 초첨을 맞추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물론 Monthly cash flow 도 잘 계획하셔야 라이프 스타일, 혹은 아이가 생겼을때 생계 유지 등 생각하셔야 할게 많이 있으실겁니다.

글쎄요.....1년만 산다면 손해를 피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살때 Closing Cost 가 집값의 3%정도 나옵니다. 팔때 Realtor Fee 가 6% 입니다. (8월부터 관련한 변경이 있지만, 아직 실질적으로 어떻게 될지 모름) 이것만해도 9%인데, 살때/팔때 Inspection 비용도 있고, 이사비용도 있고....이래저래 하면 살때/팔때 합쳐서 10% 나간다고 봐야합니다. 집값이 1년만에 10%가 오른다고 장담할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