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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기능직처럼 별도 직렬로 만들어 차등 관리하면됨. 그런데 어차피 저 이후로 입법 시도가 없고 무엇보다 '공정' '정의'프레임이 확고히 자리잡아서 비슷한 시도도 사실상 불가능해졌으니 공무직은 앞으로 잘풀려봐야 수당 몇푼 더 받거나 직무급제로 사실상 월급 깎일일만 남음. 무엇보다 저 당시 추진하던 정의당 자체가 원외가 되었죠.

그러면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 기기가 없다는 거내

그러면 그냥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사세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 댓글을 달며)

태양이 달 앞으로 나올정도면 지구고 달이고 다 녹아버릴텐데 ㅋㅋㅋ

평평이들은 아무도 월식을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니가 지어낸 개헛소리 처쓰지마라

- 386 컴퓨터 하나 달랑 갖고(로케트) - 화면 캡쳐 기능도 없어서 6 인치 흑백 모니터 앞에 폴라로이드 놓고 찍는 수준으로(휴스턴) - 남극 북극도 탐사대 엄청 죽고 하는 마당에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우주에 예행연습 전혀 없이 딱딱 맞아 떨어져서 전혀 문제 없이 모두 안전 귀환? - 달 표면에서 출발하는 착륙선 이륙 시 엔진 불꽃 전혀 없이 또 그 이륙 장면은 누가 찍었고 - 암스트롱의 첫발 내딛는 장면은 외부의 누가 찍었으며 - 엄청난 무게의 착륙선 앉은 자리엔 역추진엔진 불꽃 자국 전혀 없고 - 그 좁아 터진 캡슐에 월면차는 어찌 갖고 갔으며 진공 상태에서 엔진 소린 왜 그리 크게 들리며 영상 백 몇 십 도 영하 백 몇 십 도를 견디는 엔진과 오일은 그 때는 고사하고 지금은 만들 수 았는지 - 암스트롱은 왜 지구의 나무 석화된 걸 월석이라고 사기 치고 화란에 선물했는지 그게 밝혀지고 나서 그것에 대해 질문하는 시민의 질문에 왜 나사는 "We didn't bring anything from the moon"이라 답하고 전화를 찰칵 끊었는지 - 달 다녀 왔다는 조종사들은 왜 하나같이 성경책 위에 손을 얹고 "I walked on the moon"이란 단 한 문장 말하기를 거부하고 도망치거나 화릂냈는지 - 나사는 왜 그 후로 달에 안 가냐는 질문에 "자료가 파기됐다. 몽땅 분실했다"고 하는지 다 답하실 수 았으시면 달 착륙 축하 소주 한 잔 대접하지요.

ruclips.net/video/DS8RSNb6w3M/видео.html보고 아풀로 11호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가 쓴 플라이 투더문 읽고오세요.그러면 이거 소설인가요?

​@@Anxiety0117중국이 달뒷면에 탐사선을 보내는 중인데 뭔ㅋㅋㅋ니가 갯글을 쓰는 그 폰도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쓸수잇는거다

ㅎ ㅎ 아니 평평하면 왜 시차가 없지요? 평평이나 둥금이 시차와 뭔 관계가 있나요?

해저케이블!

​@@Anxiety0117 평평한 지구 위에서 태양이 비추는데 전세계가 동시에 낮이거나 밤이어야 합니다. 그럼 시차도 없겠죠. 오늘도 당신같은 멍청한 평평이를 보면서 저는 지적 우월감을 느낄 수 있고 이에 감사합니다. 평생 모자란 사람으로 밑바닥에 깔려 살아가면서 제 자존감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

​@@저녘놀그러나 현실은 둥글이들이 멍쳥하다는거 ㅋㅋㅋㅋㅋ 손에 손잡고 정신승리 해봤자 아무 소용없음 😂

이렇게 역겨운 종교강요 논리로 유사과학을 들이대니까, 오늘날 정상적인 기독교인들까지 욕먹고 조롱을 당하는겁니다. 임석규씨.

누가 정상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일까요? 2천년전에도 정통이라고 하면서 하나님 믿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지금도 정통이라고 떠드는 기독교 단체들 믿다간 유황 불구덩이에 떨어집니다 그래서 당신은 과학이 말하고있는 진화론을 믿으신다는건가요?@@jeunages

@@임석규-l8u 진화는 이미, 과학적으로 이견의 여지가 없는 수준입니다. 단지 "어떻게" 발생하는지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을 뿐이죠. 차차 퍼즐을 맞춰과는 과정이고요. 기독교가 21세기에도 살아남으려면, 검증된 과학과의 충돌을 최소화하는 창구를 찾아야합니다. 눈과 귀를 막은채 "아몰랑! 무조건 한번에 짠! 창조된거야! 진화는 없어! 과학을 부정할거야!" 고집만 부릴수록, 점점 설득력을 잃은채 무식한 노인들만 믿는 종교로 전락하게 될겁니다.

니애미

그런데 왜 똑바로 논증도 못하고 도망치세요? 박성찬씨? ㅋ

도망쳤다니 무슨말인지? 누구세요?

고도각15도는 무슨 말이죠?

@@성찬박-t8u 진실을 가리네/마네 허세를 부리시려거든, 무엇이 진실인지 객관적으로 따질 수준이 되어야지요. 평면교인들은 과학적/수학적 자료갖고 논증하자라고 하면 도망치기 바쁩니다. 그냥 자기가 믿고싶은대로 믿고 끝이죠. "태양의 고도각이 15도 밑으로 내려갈수 없다."라는 계산값에 반박할 능력 있으세요? 고도각이 뭔지는 아십니까?

설명좀부탁요

허세부리며 말 돌리지 말고, 오류가 있으면 똑바로 지적을 하세요. 실제로는 기초적인 삼각함수 계산도 할줄 모르는 중졸 저학력자들이, 자꾸 검증된 과학이론을 마냥 부정하며 떼쓰는게 멋있는건줄 알아요. ㅋ

​​@jeunages 수 없이 많지만 한 가지만 똑바로 지적하지요. 수평선 너머 사라지는 배가 지구 굴곡의 증거라고 가르치는 게 개구랍니다. 이게 구라가 아니려면 수평선이 실제선이어야 하지요. 그런데 수평선은 실제선이 아니라 눈의 원근법에 의한 착시선이기 때문입니다.

@@Anxiety0117 수평선은, 관측자의 시선이 지구의 표면과 만나는 [탄젠트 접점]들입니다. 지구가 평면이라면, 특정 거리에 경계선이 발생하는 수평선이라는 현상이 불가능하지요. 평면론자들과 대화를 해보면, 진짜 극단적으로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낮더라고요. 그저 [원근법] 세글자 던지고 도망치는거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어요.

@@Anxiety0117 Anxiety 님? 제 댓글 보여요? 딴데 가서 "당신은 절대로 대답 못한다!" 허세부리기도 전에, 제가 먼저 대답 댓글 달았는데요?

ㅎ ㅎ 그래요? 제가 도망 간 걸 못 보셨는데 도망이라는 단어를 쓰심으로 우선 뇌피셜의 대가시라는 걸 중명해 주셔서 고맙고요. 1) 지금 그대가 바닷가에서 수평선을 보십니다. 수평선이 어느 정도 높이에 있나요? 2) 그리고 바닷가 근처의 산에 올라 가십니다. 산 정상에서 보시는 수평선은 어느 정도 높이에 있나요? 3) 이제 바다 휴가를 마치시고 돌아 오시는 비행기에 오르십니다. 비행기가 이륙하여 정상 고도에 들어 갔습니다. 수평선은 어느 높이에 있나요?

왜 그렇지요?

왜 그렇지요?

​@@Anxiety0117태양이 둥글게 도니 북반구와 남반구에도 똑같이 태양빛을 받으니

ㅎ ㅎ 밥들은 먹고 다니쇼? 보소. 왜 엠젵들은 하나같이 두 자리들인지 모르겠는데 ㅎ 이 세상이 찻잔만 하고 그 위에 전구 하나 얹혀 있다면 엠젵 그대들 얘기가 맞소. 근데요. 이 세상이 축구경기장만 하고 그 위에 똑같은 전등이 돈다고 하면 어떨까요? 이래도 이해 안 되고 멍~~하신다면 말 고만 섞읍시다. 아 참 왜 엠젵이라고 간주했냐고요? 생각 범위가 딱 찻잔만 해서요.

​@@Anxiety0117애기야 도망가지말고 형님이랑 놀자 왜 내가 형님이냐고? ㅋㅋㅋㅋ 니놈 딱봐도 고만고만 먹엇을거같은데 나이거들먹거리며 코흘리개급 지성을 가지고 잇어서그렇다. 그래 니가말하는 전등에서 월식은 뭐냐? 해가 달앞으로 나오는거야? 월식이 뭔지는 알아? 달이 그림자에 가려지는건데 해한테 가려진다면 너는 맨눈으로 해를보고도 어둡다 생각하는 지성인거지 ㅋㅋㅋㅋㅋ 근데 그수준인거같긴해 ㅋㅋ

​@@Anxiety0117말투에서 쉰내가 폴폴 풍깁니다 틀니딱딱 할아부지~

왜 그렇지요?

​@@Anxiety0117지구가 가만히 있는데 계절은 공전때문에 생기는건데 공전을 안하니까

@@I금괴I 태양이 지구위를 돌면서 북반구에 가까워졌다 남반구에 가까워졌다 하니까 계절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tangsgoos4455 하...진짜 너는 비행기타고 직선코스로 지구 한바퀴 돌아봐라

​@@tangsgoos4455그럼 남극과 북극은 왜 6개월은 낮,6개월은 밤입니까? 또 당신의 논리라면 전세계에 똑같은 햇빛을 받는다는건데 적도선을 기준으로 적도만 유난이 덥고 멀어질수록 추워집니까? 똑같은 열을 받는데 북반구의 빙하는 왜 있습니까? 남극의 거대 얼음 사막은 왜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