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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건강을 평소 관리 잘해야 한다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이제 40 넘었는데 건강이 오락가락하여 대학병원 다니며 최근에 한달에 20~30만원씩 진료비와 검사비 나갔던게 몇달씩되어.. 아쉽더라고요. 물론 병원비 지출이 많아진게 아쉽다 생각하지만,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새로 들고, 걱정이 쌓이다보니 요즘 스트레스도 높아지게 되었네요.

무기력할때는 루틴을 정해서 계속 움직이는게 좋은것같아요,,뒹굴대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네 이젠 얼굴은 언제 보여주실껀가여?

저는 혼자 살면서 요리를 안해서 배민만 한달 120만원 나가는데 반성하게 되네용

언니 여자는 50대가 전성기에요 50살부터 재벌가 연하남들의 대쉬가 끊이지 않을겁니다

왜 다들 썸네일이 노처녀 40 미혼 퇴사지 ᆢ

저도 40대인데 귀차니즘 무기력 할때 밖에서 런닝시작하고나서 좀괜찬드라고요 날씨 따뜻해지면 한강쪽에서 런닝한번해보세요~

이런거해야 또 퍼주는애있으니 엄청많아지구만 저렇게 개념있는척 적어봐야 소비습관 구라인경우90퍼라보이는데 하자가 심하게있어도 그런거 안꺼냄 보이는건 나이40먹고 월세..? 저축액 3천..? 흠 화이팅

오 통신비 부럽네요ㅠ

알뜰살뜰 하시네요. 목소리도 참 듣기 좋습니다

인테리어가 다 좋네요..아마도 매매로 장만하신집 같네요.

집에 있으면 편할건데..왜 독립하셨어요?

40세인데, 개인관리를 잘하셨네요. 쉽지 않은데..하루하루 자기관리 말처럼 쉽지않죠. 응원합니다. 파이팅.

可愛い声です▼⁠・⁠ᴥ⁠・⁠▼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혼자 씩씩하게 잘 사시네요.. 40대 와인이니, 뭐니 저런 소리하는사람 멀리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면 같이 인생을 즐기세요. 저도 살아보니 옆에 누군가 든든한사람 있는것이 마음이 편하네요.. 젊은 시절에 많이도 싸웠지만..정드는 과정이었든듯..

누워 있는게 최고야

구독하고가요

이제는 40대 브이로그가 넘치는구나

몸이 슬림하고 이쁘시네요

저두 쉬는 날에는 무기력이 심해져서 굳이 바쁘지 않아도 밖에 나가서 혼자라도 놀다와요 ㅎ

언니!! 여자는 와인이에요~!! 여자는 마흔부터 시작이에요

이 누나 대존예일듯

근데 래깅스 입을 때는 속옷을 입지 않는 건가? 아니면 내껀 여기 있어요라고 자랑하는 건가? 여자들의 심리를 알 수가 없어...

겨울엔 겨울잠 자듯 느리게 느리게☃️

공감되는거 딱 하나. 캡슐도 귀챦아 카누… 심지어는 넘 귀챦아 원두 몇알 씹어먹기도..

빨리 좋은분 만나서 결혼 하세여 .

잘봤어요 어느 지역에 살아요?

로지은님 한번만 읽고 답변주세요ㅜ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감기조심하세요 옷따뜻하게입고다녀요 소중한 친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소중한 친구님 항상 응원합니다

그냥 좀 각자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고 삽시다. 혼자살든 아니든 비혼이든 아니든 왜 그리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지...

월급 오르거나 추가 돈이 들어온다면 내돈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부모님 용돈 더 드리세요...

40대몸매 맞나요..?❤

월급 실수령액 평균 370 1인가구 자취중이고 130 전후 쓰는중입니다.(월세 45만원 회사에서 40만원지원) 월 200이상 저금(주식 50% / 적금50%) 성과급 , 연차수당 +@ 3500-4000정도 꾸준히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성과급이 망할듯해서 3000전후 예상) 최근 2년간 타지에서 현타와서 돈 안모으고 버는 족족 다 썻다가 다시 모으고 있습니다 내년 연고지로 이동할 예정으로 부모님 집들어갈거라서 돈은 비슷하게 모일듯합니다. (돈이 이전대비 좀 줄어듬) 가계부쓰면서 이전에 정상적으로 쓸때랑 소비는 비슷한데 물가가 오른건지 금액이 꽤 올랏더군요 소폭 더 줄일수 있으나 인간관계가 단절되기 시작하는듯해서 위의 금액으로 잡고 쓰고 있습니다. 극한으로 줄이면 70전후쯤 될테지만 어느정도 사람답게는 살아야죠 ㅎㅎ

40대로 안보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케일링은 비용이 얼마예요?

탄소매트는 앞으로 비용 들어갈일없고 거기에 병원 안갔으면... 너무 칭찬합니다~

재밌당😊

집 인테리어 정말 이쁘네요. 나도 혼자 사는데 다양한 건강 가전에 산더미 같은 옷 에 산더미 같은 잡동사니 정돈되지 않은집에 묻혀 있다가 좀 작긴 하지만 이쁜집 보니 나도 정리 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듬니다. 마케비 옷장 보니 맘에 듭니다. 나도 저걸 구입 해야 겠읍니다. Thanks

목소리 가 차분해 듣기 참 편 하네요. 왠지 분위기 있는분 같아요

이 누나 톤이랑 딕션이.. 아나운서 삘나네🎉

같은 40대로서.. 그냥 같이 살래?!😊

겨울은 돈 있으면 낭만 없으면 개고생

목소리 좋으신데 그쪽으로 부업하셔도.. 되실듯

이런유튜브를 왜할까? 나로선 이해안가지만. 삶의 발악일까? 아니면 놓칠수없는 관종이있나? 댓글들도 전부이상하지않나요? 지나가다 뜨길래 첨달아보네. 병자들이 너무많아...

몸매가 사십대가 아닌데요 ? 관리 비법 있으신가여

식비 30이라.. 정말 절약하며 사시네요..ㅋ 외식은 거의 안하시나보네요.. 물론 직장생활한다면 마니 안들긴하겠지만.. 건보료가 없는거보면 직장가입자 인거 같긴하고..

🐷🐷🐷

40대 시집못간 그지 노처녀의 삶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