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저 와콤버튼들 하 ㅋㅋㅋ..웃긴게 최신버전에선 액정타블렛에 있던 저 버튼들 다 빼버렸으면서 판타블렛에서는 이악물고 안 빼더라구요

다 좋은데 학생이 쓰기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 예고생인데 학교에서 5개월정도 수업때문에 결제해준거 써봤는데 걍 포토샵이 더 편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가격이 너무 비싸서 걍 클튜 프로로 돌아옴...

클립스튜디오는 소재가 너무 좋은데 그런거 안 쓰는 분들은 딱히 쓸 이유 없는듯

초보가 HSB바 직접 조절해서 쓰는건 별론가요? 영상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b

포토샵 경고음뜨는거 나만 거슬리는게 아니었구나 ㅋㅋ

매번 설명해야 하는게 힘들었는데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첫번째 흑백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굼바처럼 걸어왔습니다!

1!

와.. 세팅 가이드 너무 유용합니다. 몰랐던것 투성이네요. 감사합니다 ㅁ

기능 3대장 꿀팁 감사합니다

영상에 나온것처럼 만약 옥외광고같이 완전큰 사이즈의 일러스트 작업을 한다면 보통 몇픽셀로 작업을 하게되나요? 그리고 이미지 디테일이나 화질은 어디까지를 기준으로 진행을해야될까요? 영상설명처럼 돋보기 도구로 한 100%정도로 확대햇을때 보기에 흐려보이지 않을정도로 작업해주면 되는걸까요?

원화가관련해서 정보를 모으다가 인생을 배우고 가네요 어린시절에 미대를 꿈꾸고 현실적인 문제로 다른 전공을 배우고 있지만 다시 그림쪽으로 틀어서 독학중인 대학생입니다 뭐든 쉬운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것을 하는게 후회가 남지 않을 것 같고 생각했는데 선생님 말을 들어보니 참 쉽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어찌되었던 영상에서 말하셨듯 쭉 잡고 가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공부 중입니다 생일 기념으로 라이브 하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신거겠지만 이렇게 좋은 말씀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0:42 이거 정말 감사합니다. 액타사용하는데 사용시간 랜덤하게 화면만 프리징걸려서 성질났거든요. 해결을 못해서(와콤도 모름.)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냥 포토샵 기능문제 였군요.. 해결방법을 여기서 마참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캔버스 사이즈가 이미 픽셀기준일땐 ppi가 상관없는게 아닌가요?

Ppi가 크면 용량도 커진다는 의견이있고 용량은 오로지 픽셀만 관여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뭐가맞을까요?

오~ 하면서 보다가 9:00 병우쌤 그림에 압도됨

덕분에 단축키 바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이쌤 좋다

다른 사람 고민이지만 저한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모두 불편한테 뭐라 검색해야 할 지도 몰랐던 부분들ㅜㅜ 감사합니다

11:47 12:56

안녕하세요 고민영상에 나온 은서라고 합니다 편집자님이 잘 편집해주셨는데 풀버젼은 제..쓸데없는 말들이 너무 많았는데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아 그리고 병우쌤 이 댓글 보신다면 전..고민상담사 끝난 이후 제 이미지가 고어 엄청 좋아하는 그런 프레임이 씌웠는데 저 고어 극혐이고요..ㅠㅠ 피 무서워하고 공포..겜 못하고.. 좀 쫄보고.. 잘..놀라는 그런..유리심장 가졌습니다.. 공포영화도 그리 안보는데 병우쌤이 영화를 좋아해서 제가 보는 영화가 너무 없다보니 알만한 영화 좀 봤던 영화 병우쌤이랑 영화 토크를 했는데 수위가 확 높아졌는데.. 그리고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병우쌤을 무례하게 군거..너무 죄송하고 풀버젼보니 좀 내가 왜 그런말 했는지 후회스러웠지만 불편하더라도 화를 내주지않고 저를 장애라고 보지않아서 감사합니다...ㅠㅠ

16:00

안녕하세요! 석가의 해부학을 바탕으로 인체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인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책을 바탕으로 공부할 때 책을 전체적으로 읽어보고 이후에 한번 더 읽어보면서 책 안에 가이드대로 따라 그리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이 양이다보니 책 전체를 읽는 것이 쉽지는 않더라구요...병우쌤께선 매일 아침마다 인체 드로잉을 하시는 습관을 길렀다고 하셨는데 이때 책을 어떤 식으로 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석가의 해부학을 바탕으로 어떤 식으로 인체를 공부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잔잔하니 라디오로 최고

병우쌤의 강의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을 넘어, 성숙하고 지혜로운 말씀이 늘 감동을 줍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여러 면에서도 본받고 싶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혹시 32UN650이랑 32UP830 중에서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어떤게 색역이 좋아서 작업 용도로 적합할지.. 그림 용도고 클립 스튜디오 포토샵으로 일러스트 웹툰 제작용으로 사용하려고합니다.

면접이나 이력서에 타 회사 게임을 좋아했고 이런 느낌의 게임을 좋아한다고 얘기를 해도 괜찮은가요?

그림 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거의 1년 다되가는데, 전혀 관계없는 대학을 다니면서 하고 있어서 1년 했다고 말하기도 그렇네요ㅎㅎ; 제대로 그림공부를 제대로 시작하려면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적어도 앞으로 4년은 버텨야 하는데 병우쌤 이야기를 들으니까 마음의 안정과 동시에 병우쌤한테 존경심이 느껴져요 아직 아무것도 못하고 미래 때문에 걱정이 되고, 학교 강의 듣는거 빼고는 대부분의 시간을 그림 그리는데 할애하고 있어서 친구들과 교류도 없어서 항상 우울한데, 힘내보겠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영상 대단히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1. 영상 중간, 신입의 연봉협상에 대해서, 연봉에 대해 아는게없어 내부연봉에 따르겠다고 하면 평균보다 적게부를 가능성이 있나요? 2. 연봉을 여쭈어보는 상황이면 입사가 확정됐을때같은데, 어느정도 생각하시냐 했을때 막 신입인데 3400 3500 이렇게 불러버리면 입사 취소가 되는지.. 아니면 그냥 허허웃으며 넘기고 회사내규로 정해지는지..(ㅋㅋ)궁금합니다!

생신축하드립니다! 모자 너무 귀여우세용!

저도 병우쌤의 20대와 똑같은 기로에 선거 같아요. 지금 29살인데 만화창작과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다온 뒤에 학비가 너무 비싸니 집에서 학교를 관둬야 겠다고 해서 관두고, 23살에 운이 좋아 웹툰 3D 배경 제작 회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렇게 6개월 일했지만 창업 회사여서 그런지 6개월 만에 폐업을 하게 됐고, 팀장님이 제가 맘에 든다고 다른 3D와 영상을 더 배워서 자기랑 유튜브로 일해보자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때 그 대답을 받아들여야 했다고 생각 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3D가 아니라 그림을 하고 싶었고 , 분명 그림을 배우면 금방 취업하겠지 하는 어린 생각 +안일함 이였던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3D 하면서 클릭을 많이 하다보니 손이 떨리면서 터널 증후군이 왔던 그게 핑계로 작용 한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게 그림을 준비 해야겠다면서 공부하고, 알바하고 다시 집이 힘들다니깐 돈도 주고 다시 알바하고 알바를 관두고 그림에 집중 해야 겠다 해서 다시 알바를 관두고 , 돈이 없으니 독학으로 공부 하면서 살다보니 벌써 29살이 되었어요. 지금은 그림을 어느정도 놔주고 편집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젠 너무 지친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너무 안일하게 살아왔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지금봐도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한 것 같거든요. 그러면서 주위 사람들은 잘 살고 있고 , 저는 아직도 그림으로 뭘 하지도 못하고 이제와서는 그걸 포기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왕 하는거 여러일을 찾아보겠다고 취업센터로 가서 취업지원금이란걸 받으면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상담사 분은 제가 명예욕이 높아서 그림을 포기했어도 나중에는 또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시더라고요. 내심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 말을 듣고 기분이 좋던 자신이 한편으론 싫어 지더라고요. 난 아직도 애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뭘 할지도 모르겠고, 방황을 하고 있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여~ 영상 내용 너무 좋아용!

다른 사람들이 마치 쉽게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고, 나는 유독 힘겹게 살아가는 것만 같은 시기. 내가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다. 20대는 허무함과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라는 것을 누군가가 나에게 말해줬다면 좋았을 텐데, 여기서 당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병우쌤의 삶을 엿볼 수 있어 참 흥미로운 시간이었고, 이 채널은 정말 유익한 채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유명해지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후보정 복습 못참죠..

캐주얼도 잘그리시네요

가려운 부분을 콕 집어서 알려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찍고보니 오디오가 좀 튀어서 보시는데 불편할 수 있습니다😢 방송환경 더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림상담소 신청하기 cafe.naver.com/iconic39/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