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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뭐가 됐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8 72 52가 언 상 자 순서인가요?? 제가 답변 드리려면 과목을 알아야 할것같은데 언자상인지 언상자인지를 모르겠네요. 일단 일반적인얘기만 드리자면 1년내내 피셋만 하셨다고 했는데 그게 어떻게 공부를 하신건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통 강의를 많이들 들으시고 그 강사님 교재를 푸시고 문제를 많이 풀고 그렇게 하시는데 이미 그렇게 공부를 해오셨다면 이제부터는 기출가지고 더 빠르게 푸는법을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가능하시다면 과목을 알려주시고 과목별로 크게 어떤부분이 고민이신지 정도를 말씀해주시면 제가 말씀드리기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psat7271답변 감사드립니다. 점수는 언자상순입니다. 언어와 상황이 큰 문제인데요. 혼자 연습할 때는 실력이 괜찮은데 실전에 가면 불안감으로 머리가 하얘져서 문장이 이해가 잘 안되는 현상을 겪습니다. 강사 강의를 듣고 제 나름대로 문제를 풀었는데 기출문제는 민간 3,4회독정도를 하였고 5급 2회독정도를 하였는데 답이 되는 근거 찾기 위주로 하였습니다 모든영역을 풀때 5문제정도 찍고 있습니다. 연습과 실전에서 큰 차이가 나타나는 게 큰 문제입니다 ㅠㅠ 공부 루틴도 잘 모르겠고 독학으로 하려니 큰 한계가 보이네요 ㅠㅠ 자료 해석은 소소한 계산 실수만 안하면 되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분수 비교 부분에서 많이 틀렸고 표 그래프 문제는 아예 포기하고 찍고 있습니다. 언어는 강화약화 논리 부분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풀어도 틀리는 부분이 많아서 아예 pass를 했습니다. 일단 제 시간내에 문제를 다 못푸는 것이 가장 큽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그렇게 영상 만드는 경우에 어떻게 만들면 잘 전달될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5급 PSAT으로 PSAT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처음 제가 진입할때 기출문제를 구해서 과목별로 시간이 조금씩 오바하면서 풀었던 점수가 당시 PSAT커트보다 조금 낮은 점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뒤에 제 나름대로 기출을 풀면서 감을 익히고 시험을 본 것인데 말씀하신 노력의 정도를 의미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psat7271 논리퀴즈 부분도 독학하신 거예요? 논리 부분은 강의 안 들으면 모르겠던데..ㅠ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강사님들이 많이쓰시는 논리학 기호를 잘 알지 못합니다. 제 영상 초반부쯤에 각 과목별로 나름 설명해놓은 영상이 있으니 한번 슥 봐주시면 설명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보다도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아마 맞는것 같습니다. 저도 저희고사실만 그런가 했더니 나와보니까 그 시험장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던것 같더라구요...

기본적인 문제인가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논리퀴즈 형태의 문제는 해당 시험에서 기본적인 문제인 경우는 잘 없습니다. 저도 풀 당시의 기억이 확실하지 않고 통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문제라고 보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는 저런 문제는 표를 그려서 풉니다. 말이 표지 제대로 된 구분선을 그리는건 아니구요 그냥 A~H를 세로로 쭉 쓰고 그 옆에 참가 여부를 표시하는거죠. 하나의 경우를 가정하고 그 역의 경우는 그 옆에 표시합니다.(예를 들어서 이 문제에서는 아니지만 C가 참석하는 경우와 참석하지 않는 경우라고 하면 C-O-X 이런 순서로 써지겠네요. 제 영상의 풀이와 같이 읽어주시면 더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그렇게 A~H를 세로로 써놓고 우선 채우기 쉬운 것부터 채웁니다. 문제에서 E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E옆에 X를 표시합니다. 그다음 그 아래에 있는 조건을 읽으면 F나 G가운데 한사람이 참석하면 C와 E는 모두 참석하는데요. 이미 E는 참석하지 않으니 F나 G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참석하면 안됩니다. 즉 F와 G모두 불참인거죠. 이런식으로 우선 채울수 있는건 모두 채웁니다. 그러다가 이제 확실하게 채울수있는것이 모두 채워지고 나면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여러가지 경우의수를 가정해서 써보는것이죠. 특히 이문제는 최대 참석자를 묻고 있으니 최대한 많이 참석한다고 가정을 한다음 혹시 조건과 상충하지않는지 따져보는 식으로 풀이를 마무리합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댓글을 같이 읽어주시면 보다 이해가 잘 되실것같습니다. 혹은 제 영상 중에서 언어논리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룬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의 해당 파트를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면 만들어보겠습니다만 혹시 제가 만들지 않거나 만들더라도 너무 늦어질수 있으니 댓글로라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독해문제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연습할때 다음 내용을 예상해가며 읽습니다. 또 일치부합형 문제의 경우 가능한 선지를 예상해가며 읽는 훈련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결국 글을 빠르게 읽으면서도 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것이 문제인데 제 기준에는 위에 적은 방법이 그런능력을 키우는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글의 주제를 찾는것보다 선지를 찾는게 먼저니까요. 논리퀴즈의 경우 제가 기호를 쓰지않고 풀어서 기호를 쓰는 방법을 쓰시는분이라면 제 말이 잘 와닿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우선 논리퀴즈에서 제일중요한건 푸는 시간확보입니다. 그래서 나머지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뒤로는 표를 그려서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는 표 범주를 어떻게설정할지를 많이 연습합니다. 만약 표를 그리기가 어려운 문제는 사실 모두에게 어려운 문제이므로 너무 그 문제에만 집착하진 마시고 차라리 결론 하나를 정해놓고 그에 맞는 답을 도출해보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경영학을 들은 자는 철학을 듣는다 뭐 이런 내용이 나오는 문제라면 경영학과 철학을 모두 들은 녀석이 있다 이렇게 결론을 정해놓는거죠. 물론 정확한 풀이는 아닐지몰라도 아주어려운문제라도 맞힐 가능성을 높여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판 퀴즈는 저는 번뜩여야하는 퀴즈와 그렇지 않은 퀴즈로 나누는데 번뜩여야하는퀴즈는 제기준에서 시험장에서 창의력이 뿜어져야 풀수있는 문제인데요 저는 이런 문제는 따로 대비를 안합니다. 어차피 못푼다고생각해서 그냥 최대한 근접하는 답이라도 나오면 그거찍고넘어갑니다. 맞히셔야 하는 문제는 번뜩이지않아도되는 퀴즈인데요. 역시 표를 그려서 풀거나 조건을 소거해가면서 풀거나 하는식으로 최대한 범용성있는 툴을 만들어놓고 그 툴대로 풀어보는 연습을 많이해서 툴을 점점 확장시키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영상 목록 초반부를 보시면 각 과목별로 나름 설명해놓았으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psat7271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방법론에 있어 확신을 못가지고 인강을 통해 해결해야하나,누구한테 이런것을 물어보고 확신을 가질 수 있나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압도적인 실력으로 제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푸시는 모습보고 간절해서 이렇게 유튜브 댓글로 남기게 됬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선생님 댓글 하나가 저한테 굉장히 큰 힘이 됬습니다 :) 선생님한테 가르침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최대한 말씀해주신것 토대로,올라와있는 영상기반으로 연습하겠습니다. 하시는일 모두 잘 풀리실 겁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Ncs는 잘은 모르지만 요새 점점 어려워져서 Psat형으로 많이 나온다고 알고있어서 Psat봐두시는게 나쁜건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댓글로 다들 좋게 말씀해주셔서 놀랄 정도입니다 다들 좋게 생각해주시고 좋게 말씀해주시는 만큼 진심으로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써주신 분도 어떤 것을 준비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상황판단은 절대적인 난이도보다 올해 언어가 역대급이고 자료도 뒷부분이 어려워서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난이도 예측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풀이든 후기든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왜 굳이 이렇게까지 내서 합격선을 저 지경으로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뭐 출제진이 저렇게 내겠다니까 그에 맞춰서 준비를 하는수밖에 없는 것 같아서 답답하고 그렇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최대한 그런 의도로 영상 찍어서 제가 수험생일 때 궁금했던부분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분 댓글에도 답을 달았던 것처럼 저도 실제 시험이었으면 아마 더 오랜 시간을 썼을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혼자 부담없이 풀다보니 오히려 함정에 안빠진것같기도 하구요 여튼 이문제는 이미 지나간 문제니 제가 더 빨리풀었다고 무조건 그속도로 풀어야된다고 보시기보다는 이문제를 만약 1문단만 보고 답이 나왔다고 했을때 실제 시험장에서 답을 찍고넘어갈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 1문단만 보고 답을 고른것은 아니구요 저 멈칫멈칫하는 순간들에 혹시 1문단 이후에 어조가 바뀌는 부분이 있는지를 대충 훑기는 했을겁니다 물론 저도 다른분들 댓글에도 답해드린 것처럼 실제 시험이었으면 조금은 더 시간을 투자해서 1번을 풀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부담없이 편하게 풀어서 더 빠르게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습을 단순히 다시 푸는식으로 하면 답이 기억나셔서 큰 의미는 없을것같고 제가 과거에 국어공부를 할때 썼던 방식으로는 메가피셋같은 곳에서 선지별 선택률을 공개할때 그 자료를 가지고 정답지 외에 가장 선택률이 높은 선지가 왜 매력적인 오답선지인지 분석해보는 식으로 공부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꽤 도움이 됐었어서 이런 방식도 있다는걸 알려드립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올해 7급을 응시하신 분이라면 답변이 너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답변을 드리자면 우선 한번 푼 문제에 대한 확신을 갖는 방법은 맞아본 경험을 여러번 갖는 것입니다. 기출을 여러번 풀면서 이정도 확신하는 느낌으로는 답을 맞는구나 하는식으로요 그래서 저는 연습할때 풀다가 애매한경우에는 체크를 해놓습니다. 그뒤에 그문제를 틀리면 제가 그정도확신을 갖는 경우 틀릴확률이 높아진다는걸 알게되는식인거죠 혹시 내년시험준비를 하시는분이면 또궁금하신게있으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분들이 간혹 있기는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 푼 점수는 그렇지 않았으나 기출을 조금 풀어보고 본 시험에서는 꽤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너무 정보가 많은 지문의 경우 저는 키워드정도만 표시해놓고 아예 다 이해하려는 생각을 버립니다. 그리고 선지로 가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읽는식으로 읽는방법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은 되겠지만 난이도가 훨씬 높은것으로 알고있고 유형도 다를것같습니다 그래서 Ncs교재를 기본으로 하시고 심화학습정도로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엔씨에스를 제가 해본적이 따로 없어서 정확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피셋만을 생각하고 말씀드리면 무작정 읽으시는 것 보다는 선지와 매칭해가면서 어떤 부분이 문제화될 내용인지, 어떤 부분이 중심 내용이어서 선지에서 출제하기 좋은지를 생각하며 읽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모든 지문을 읽자마자 다 이해되는건 저도 아닙니다. 그런데 혹시 말씀하시는 유형의 문제가 일치부합형 문제라면 접근 방법이 조금 잘못된 건 아닐까 싶습니다. 일치부합형 문제를 풀 때 저는 그 지문을 모두 이해하려고 하는것보다는 선지와 매칭시키는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려 합니다. 독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바람에 불필요하게 한 문장별로 모든 의미를 이해하려고 하시다가 괜한 시간을 낭비하게 되시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유형이라면 다시 말씀해주시면 제 방법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었서 죄송합니다. 저는 문과에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을 보면 혹 너무 불필요한 정보를 많이 찾아보시거나 과도한 계산을 하시는건 아닐지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제가 올려놓은 영상에서 그런 문제들을 푸는 것을 보시고 본인이 푸는 과정과 어떤 것이 다른지 비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런 유형의 문제들(법조문과 수리계산을 합쳐 놓은)은 난이도가 높은 경우가 많아서 너무 빠르게 푸려고 하시기보다는 차라리 몇문제라도 확실히 맞힌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