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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아빠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6 ноя 2019
유비, 유하의 두 딸의 아빠는 엄청 게으릅니다.
하지만 애들과 놀기 위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움직여 봅니다.
애들과 주로 캠핑을 다니고, 놀이공원도 짬짬히 다닙니다.
어서 커서 아빠랑 낚시라든가 세일링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건 어서 커서 아빠 혼자 가는겁니다.
하지만 애들과 놀기 위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움직여 봅니다.
애들과 주로 캠핑을 다니고, 놀이공원도 짬짬히 다닙니다.
어서 커서 아빠랑 낚시라든가 세일링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건 어서 커서 아빠 혼자 가는겁니다.
아빠 혼자 독박육아 날
엄마는 약속있어 나간 그 날
저 또한 사촌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애들은 준비 시켜야 합니다.
종종 엄마들도 콧바람 좀 넣어 줘야 지요.
2살, 5살 아직 어린 애들 키우는건 참 손이 많이 가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첫째때 느낀듯 언제 컷나 싶을 정도로 애드 댈고 다니기 편해 지는거 같아요.
아이들과 놀아주는 모든 엄마, 아빠들 화이팅 입니다.
#육아일상 #아빠육아 #아빠브이로그 #5살아이 #20개월아기
저 또한 사촌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애들은 준비 시켜야 합니다.
종종 엄마들도 콧바람 좀 넣어 줘야 지요.
2살, 5살 아직 어린 애들 키우는건 참 손이 많이 가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첫째때 느낀듯 언제 컷나 싶을 정도로 애드 댈고 다니기 편해 지는거 같아요.
아이들과 놀아주는 모든 엄마, 아빠들 화이팅 입니다.
#육아일상 #아빠육아 #아빠브이로그 #5살아이 #20개월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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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극장을 다녀왔습니다. 모아나2 보러요.
Просмотров 51День назад
모아나2를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어느덧 유비는 극장에 같이가도 괜찮은 어린이가 되었네요. 티니핑도 아닌데 끝까지 잘 보고 왔어요. 이럴때 보면 아이들은 정말 금방 크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전 금방 늙은....) 이 날 극장에서 나오니 비가 오기 시작했고 날씨도 급! 추워 졌어요. 엄마와 유하도 만나서 같이 케이크와 커피 한잔 하고 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산책이고 자지고 비도 오고 날도 춥고 해서요. 여튼! 이번 겨울 아이들 크게 안아프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요.
Lotte World 2024.10
Просмотров 3121 день назад
연간 회원권을 하고 3개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다. 주말에 별 일정 없을때마다 가볍게 롯데월드를 간다. 어차피 탈 수 있는 놀이기구도 별로 없어서 대부분 돌아 다니거나 늘 타던것만 다시 타는데 그래도 애들이 좋아해서 다행이다.
2024 할로윈캠 두번째
Просмотров 7821 день назад
두번째 할로윈캠도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레이크문으로 다녀왔습니다. 애들 우는거 왜이렇게 귀여운지 엄마나 아빠나 유하가 울면 카메라 먼저 꺼냅니다. 말레피센트 복장은 뽕 뽑은거 같습니다. 유비가 받은 상품은 코스툼이 아닌 텐트 꾸미기로 받았습니다. 이게 뭐라고 거미줄 만드는 스킬이 늘어 납니다... 그리고 아쉽게 세번째는 못찍었습니다. 전 텐트에서 캔디를 나눠 주고 하느라 캠핑 가시는 많은 부모님들 애들이 즐거워 하면 참 한번이라도 더 해주고 싶고 하죠. 하지만 할로윈캠은 두번이면 차고 넘치는거 같습니다. 세번은 지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