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아틀란!! 인간에게 죽음과 멸망을
영웅본색 2에 나온 배경 음악과 비슷해서 놀람
2024 년 듣는사람 손?ㅠ
추억이 그리운 이유는 되돌아 볼수있기 때문에...
일제만화 보면서 눈물질질짜는 반일 대깨문들 많겠죠?
네오!! 아틀란!! 네오 아틀란!!
그시절 TV에서 초딩이 보기에는 감당하기 힘든 너무 강력한 애니메이션이었다
이게 35년전 애니 음악의 수준이라니.. 지금은 이게 뭐고
웅장함에 퀄리티보소 ㄷㄷ
Ashita he 제목입니다
나의 인생.. 나디아
결말 다 알아도 다시 보게 만드는 명작. 초고대 문명과 인류의 발원을 다루는 세계관, 오버테크놀로지의 스팀펑크 감성, 대양 항해의 로망과 지구에서 우주까지 펼쳐지는 전투씬, 그리고 우연히 만난 소년과 소녀가 함께 고초를 겪으며 마음이 이어지고 함께 성장하는 순수한 로맨스까지 이렇게 잘 버무린 작품이 또 나올 수 있을까
Mp3파일도 가지고 있음
فخر الصناعة اليابانية 👏
이제 아들과 함께 다시 볼 수 있는 나이가 됐습니다. 나디아의 탈의 장면에 남자들은 몰라도 엄마들은 충격먹기 때문에 30년전엔 우리 엄마를, 지금은 아이엄마를 조심해서 봐야겠습니다. 아들과 같이 볼 날이 기대되네요
2024년
이 ost만 들었다 하면 우울증 오는거 같고 눈물이 남 그럼에도 계속 듣게됨
예전에 뭐랄까.. 건버스터의 엔딩을 보면서.. 와.. 엔딩잘만들었는데 어디서 본거같은 분위기인데.. 싶었는데.. 그게 나디아의 엔딩이었습니다.. 나디아의 엔딩과 건버스터의 엔딩은 뭔가 노래며 분위기며 닮아있죠... 어린시절로 돌아간거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오카에리
나만 울었던게 아니구나
난 공중전함 자석에 노티러스가 물 밖으로 끄집어냈을때가 충격이었다..
너무 슬펐던 결말. 그걸 알아서 그랬을까... 지금은 어쩌면 흔히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결말이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꽤나 아팠지요. 그 감성을 가지고 삽니다. 공유해주셔서 고마워요.
언제 들어도 좋네요 ^^
들을수록 전람회 느낌 나네.
나디아에서 마지막에 이음악하고 네모선장 유언이 기억에 남는다
MBC에서 방송해주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구나….먹먹하군
와 👍 시발 이건 불후의 명명곡이다. ㅠ 돌아가고싶다 이때로
선장님 3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선장님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네모센죠와?~
진짜 최고의 ost....
슈발 스포당햇넹
ㅜㅜ
ㅠ,ㅠ 보고싶다
그시절..그곳으로 .. 갈수만있다면...
모든 그시절 그때로 생각나게 해준 이음악. 너무감사합니다.. 그때로. 갈수만있다면..
이 곡은 진짜... 들을 때마다 눈물이...ㅠㅠ
이 음악이랑 김동률 이방인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비슷한게 아니라 표절임 김동률이가 복사 붙여넣기 우라까이 함
23.2월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참 재미있게 본 애니 중에 하나 입니다. ^^
나디아는 nhk소유라서 가이넥스에서 못건드린데요 ㅜㅜ
그래서 원래는 에반게리온이 같은 세계관으로 이어져 나오는걸로 설정했었는데 결국 다른 애니가 되었죠. 들여다보면 세계관 공유되는 부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나중에 에반게리온 극장판에선 아예 나디아 ost도 그대로 가져다 썼죠.
그 시절에 통키랑 같은 시간 방영되서 거의.안봤어요 일본에서는 명작인데 ㅜㅜ
그냥 추억임 통키안보고 전 이거봤어요ㅜㅜ
가고일
2022년5월30일에도 듣고있어요ㅠㅠ 잊을수없는 음악이죠..
23.10.8에도 듣고 있어요 ㅜㅜ
23녈11월24일에도 듣고있음
2024년 6월 7일.. 간간히 듣고있어요 사기스 시로..정말 멋진 냥반이네요! ㅠ
진짜 이 브금 듣고 개울었엌
네가 제일 좋아하는 장송곡 ㅠㅠㅠ
아빠가 딸과 사위, 2번째아내(아이)를 구출하며 죽을때 나오는 음악
장과 나디아 그때 어린 아이 아니었나요?
사위 사랑은 장인이~~
@@박인후-h6r 어리긴해지만 누가봐도 영혼의 단짝
일본애들 약빨고 음악만든듯 ㅜ ㅜ
버블시대의 일본의 문화는 참 대단했음.....
@@laputapahz 저당시 애니음악 다좋더라구요 ^^~
“나디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살아야 한다!”
ㅠㅠ
네모센죠와?
에휴.. 그립습니다
에레크트라는 네모선장의 아이를 임신한체...
와...졸라찾던곡이닷 ㅠ
자신의 숙명과도 같은 목적을 달성하고 장렬히 최후를 맞이하는 슬픈 음악.....
네오 아틀란!! 인간에게 죽음과 멸망을
영웅본색 2에 나온 배경 음악과 비슷해서 놀람
2024 년 듣는사람 손?ㅠ
추억이 그리운 이유는 되돌아 볼수있기 때문에...
일제만화 보면서 눈물질질짜는 반일 대깨문들 많겠죠?
네오!! 아틀란!! 네오 아틀란!!
그시절 TV에서 초딩이 보기에는 감당하기 힘든 너무 강력한 애니메이션이었다
이게 35년전 애니 음악의 수준이라니.. 지금은 이게 뭐고
웅장함에 퀄리티보소 ㄷㄷ
Ashita he 제목입니다
나의 인생.. 나디아
결말 다 알아도 다시 보게 만드는 명작. 초고대 문명과 인류의 발원을 다루는 세계관, 오버테크놀로지의 스팀펑크 감성, 대양 항해의 로망과 지구에서 우주까지 펼쳐지는 전투씬, 그리고 우연히 만난 소년과 소녀가 함께 고초를 겪으며 마음이 이어지고 함께 성장하는 순수한 로맨스까지 이렇게 잘 버무린 작품이 또 나올 수 있을까
Mp3파일도 가지고 있음
فخر الصناعة اليابانية 👏
이제 아들과 함께 다시 볼 수 있는 나이가 됐습니다. 나디아의 탈의 장면에 남자들은 몰라도 엄마들은 충격먹기 때문에 30년전엔 우리 엄마를, 지금은 아이엄마를 조심해서 봐야겠습니다. 아들과 같이 볼 날이 기대되네요
2024년
이 ost만 들었다 하면 우울증 오는거 같고 눈물이 남 그럼에도 계속 듣게됨
예전에 뭐랄까.. 건버스터의 엔딩을 보면서.. 와.. 엔딩잘만들었는데 어디서 본거같은 분위기인데.. 싶었는데.. 그게 나디아의 엔딩이었습니다.. 나디아의 엔딩과 건버스터의 엔딩은 뭔가 노래며 분위기며 닮아있죠... 어린시절로 돌아간거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오카에리
나만 울었던게 아니구나
난 공중전함 자석에 노티러스가 물 밖으로 끄집어냈을때가 충격이었다..
너무 슬펐던 결말. 그걸 알아서 그랬을까... 지금은 어쩌면 흔히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의 결말이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꽤나 아팠지요. 그 감성을 가지고 삽니다. 공유해주셔서 고마워요.
언제 들어도 좋네요 ^^
들을수록 전람회 느낌 나네.
나디아에서 마지막에 이음악하고 네모선장 유언이 기억에 남는다
MBC에서 방송해주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구나….먹먹하군
와 👍 시발 이건 불후의 명명곡이다. ㅠ 돌아가고싶다 이때로
선장님 3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선장님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네모센죠와?~
진짜 최고의 ost....
슈발 스포당햇넹
ㅜㅜ
ㅠ,ㅠ 보고싶다
그시절..그곳으로 .. 갈수만있다면...
모든 그시절 그때로 생각나게 해준 이음악. 너무감사합니다.. 그때로. 갈수만있다면..
이 곡은 진짜... 들을 때마다 눈물이...ㅠㅠ
이 음악이랑 김동률 이방인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비슷한게 아니라 표절임 김동률이가 복사 붙여넣기 우라까이 함
23.2월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참 재미있게 본 애니 중에 하나 입니다. ^^
나디아는 nhk소유라서 가이넥스에서 못건드린데요 ㅜㅜ
그래서 원래는 에반게리온이 같은 세계관으로 이어져 나오는걸로 설정했었는데 결국 다른 애니가 되었죠. 들여다보면 세계관 공유되는 부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나중에 에반게리온 극장판에선 아예 나디아 ost도 그대로 가져다 썼죠.
그 시절에 통키랑 같은 시간 방영되서 거의.안봤어요 일본에서는 명작인데 ㅜㅜ
그냥 추억임 통키안보고 전 이거봤어요ㅜㅜ
가고일
2022년5월30일에도 듣고있어요ㅠㅠ 잊을수없는 음악이죠..
23.10.8에도 듣고 있어요 ㅜㅜ
23녈11월24일에도 듣고있음
2024년 6월 7일.. 간간히 듣고있어요 사기스 시로..정말 멋진 냥반이네요! ㅠ
진짜 이 브금 듣고 개울었엌
네가 제일 좋아하는 장송곡 ㅠㅠㅠ
아빠가 딸과 사위, 2번째아내(아이)를 구출하며 죽을때 나오는 음악
장과 나디아 그때 어린 아이 아니었나요?
사위 사랑은 장인이~~
@@박인후-h6r 어리긴해지만 누가봐도 영혼의 단짝
일본애들 약빨고 음악만든듯 ㅜ ㅜ
버블시대의 일본의 문화는 참 대단했음.....
@@laputapahz 저당시 애니음악 다좋더라구요 ^^~
“나디아...!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살아야 한다!”
ㅠㅠ
네모센죠와?
에휴.. 그립습니다
에레크트라는 네모선장의 아이를 임신한체...
ㅠㅠ
와...졸라찾던곡이닷 ㅠ
자신의 숙명과도 같은 목적을 달성하고 장렬히 최후를 맞이하는 슬픈 음악.....